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열한번째 대인과 영성 III -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의 말씀

하늘이슬 2024. 7. 30. 14:15

(3째주-3)

대인과 영성 III - 영원 불변의 진리 - 하나님의 말씀

이 시간에는 주제 강의로서 무엇이 사실인가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 이 사실인가? 여러분! 성경 말씀 하나 읽고 지나가죠.

히브리서 11장입니다. 1-3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아멘! 무엇이 사실인가? 여러분!

금방 믿음의 정의를 봤습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그죠?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그 다음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겁니까? 안 보이는 것을 믿는 겁니까?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을 보 는 것처럼 믿는 거죠. 이게 믿음의 정의가 히브리서 11장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믿 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바라는 게 보입니까? 안 보이잖아요.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증거다. 나중에 믿으면 그 믿음을 약속의 말씀으로 받게 되죠. 그러니까 믿음이 라고 하는 것은 보이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할렐루야!

그러면 이게 중요합니다. 바라는 것들이 뭔가 하는 것이조. 바라는 거. 우리가 내가 바라는게 다 이루어질꺼라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게 믿음이 아닙니다. 그죠? 성경 에서 말하는 믿음은 뭘 바라는 거냐면? 이게 중요한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이걸 바라는 것이 믿음이라는 거에요.

근데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상관없는 걸 바라죠. 내 마음대로. 근데 그걸 믿음이라고 하기보다는 그거는 신념이라고 얘기합니다.

내 생각을 믿는 거를. 내 생각,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걸 신념이라 그러죠. 그걸 믿음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념. 믿음은 뭐 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안 보이잖아 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한다.

자 여러분!

이 세상에는 허상이 있고, 허상. 실상이 있어요.

 

만일에 보이는 이 세상이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면 보여지는 이 모든 것은 사실은 죽고, 썩고 없어지는 허상에 불과한 것으로 진짜 그걸 만드신 분은 안 보이시 는데 분명히 존재한다면 그 분이 실상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분이 실상이라는 거에요. 왜냐? 그 분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며 그 분 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하신 영원히 변치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실상은 오직 뭐 밖에 없냐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외에 모든 우리 보이는, 우리 이 세상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은 다 죽고 썩고 없어질 것 들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옷을 갈아입듯이 갈아 입는다 그랬습니 다. 지금 보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진다 그랬어요. 옷을 갈아 입는 것처럼 바뀔 것이 다. 그러므로 지금 보이는 것들, 모든 것들은 허상에 불과하다. 사실은, 근데 우리는 뭘 보고 사느냐. 허상을 보고 살거든요. 우리가 바라봐야 될게 뭐냐? 실상이라는 겁 니다. 이 실상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라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실상을 바라보는 것 이 믿음이다.

이전에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허상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그랬죠? 허상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보이는 모든 세계가 허상입니다. 왜냐? 옷을 갈아 입듯이 이 하늘과 땅은 하나 님께서 새로운 땅과 하늘로 만들 것이기 때문에. 보이는 세계가 허상이라 그랬습니다. 사람들은 허상을 좇아 가잖아요.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게 다 허상 입니다. 그러면 보이는 세계가 다 허상이라 그랬죠. 그죠?

두번째, 허상있다 그랬는데 뭐라 그랬어요? 내가 허상입니다. 나!

내가 허상이에요. 사람들은 나를 위해서 삽니다. 이게 허상이라는 거에요.

왜냐? 왜 그렇겠습니까? 나는 죽고 썩고 없어져요. 내 몸은. 근데 사람들은 나를 위 해서 살아요. 이게 허상인줄 모르고.

그러면 허상이 아닌게 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은 허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뭐라 그랬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너희는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시는 거에요. 나머지 허상, 이런 것들은 따라온다 그 얘기죠.

여러분!

무엇이 사실인가? 무엇이 거짓인가? 오늘 그걸 나눌려고 하거든요.

무엇이 거짓인가? 여러분, 사실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 입니다. 왜냐면? 이게 진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리다. 근데 세상을 보니까 그리고 나를 보니까, 그리고 나의 환경과 처지를 보니까 하나님 말씀과는 반대네. 반대.

 

근데 사람들은 뭘 믿냐면? 보이는 걸 믿어요. 보이는 걸 믿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보이는 것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고 사실입니 다.

자, 예를 들어서 제가 하나를 예를 드리겠습니다.

가정에서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여자의 머리는 누구라고 그랬어요? 남편이라 그래요. 남편. 그게 성경의 말씀입니다. 남자라고 그랬어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다. 그죠? 성경의 말씀이에요. 근데 여자들이 남자를 머리로 생각 하나요? 어떠셨어요? 나는 그렇게 안 느껴지는 거야. 우리 남편이 내 머리로. 무슨 머리야. 머리는. 예를 들어서 그렇게 생각이 든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사 실은 뭐냐면? 나는 그렇게 안 여겨져도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거에요. 할렐루 야. 사실이 뭔지를 지금 제가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이 사실입니다. 그리 고 가만히 보면 하나님은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주셨어요. 여러분이 못 깨달아서 그 렇지.

근데 그게 남자가 여자의 머리가 된다는 것이 어떤 우위의 관계가 아닙니다. 그런 관 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각 가정에 여자의 머리를 남자로 뒀어요. 여자가 아무리 잘나서 뛰어 다닌다 해도 남자가 집안에서 곰탱이 같이 가만히 있으 면, 예를 들어서 그 여자도 그 따라가요.

하나님은 그 남자를 넘어서 여자가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게끔 안 만들어 놨어요. 남 자가 제어해요.

무슨 얘기냐면? 제 얘기를 잘 들어보셔요. 하나님은 그래서 부부가 한 몸이라는 거 야. 부부가 한 몸. 무슨 얘기냐면? 여자의 머리로 남자를 두었다는게 아무리 미련하 고 곰탱이라도 무슨 얘긴지 아세요?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여자를 제어합니다. 그 가정을 제어해요. 그게 머리라는 의미입 니다. 그러니까 서로 내가 잘났니 못났니 이런 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단지 부부는

한 몸이잖아요. 무촌이잖아요? 한 몸. 그 몸을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받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러니까 정말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는 사람은 떨어지면 안 되. 곰탱이라도 붙어 있어야 돼. 아멘,

곰탱이 아니라 하나님이 변화시키시죠. 아멘입니까? 기다림, 인내함

그래서 여러분!

내가 아무리 그런 것같지 않아도 그러나 그게 사실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사실이라 는 거에요. 무엇이 사실인가? 내가 보고 느끼고 하는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내 가 보고 느끼는게 하나님 말씀과 반대가 된다. 그럼 보고 느끼는거 그게 가짜에요. 그거 진짜가 아냐. 근데 내 앞에는 진짜처럼 보이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 이라는 거에요. 우리가 붙들어야 될 거는 하나님 말씀이에요. 언제든지 환경과 상황과 모든 사람의 마음과 모든 것은 다 변할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기 때문에 그것만 붙들고 있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그러니까 무엇이 사실인가? 보이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내가 처한 상황이 사 실이 아니라는 거에요.

만일에 내가 처한 상황이 하나님 말씀과 반대가 된다면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는 거에 요. 나는 그걸 바라봐야 돼.

내가 지금 이 상황을 내가 바라보는 게 아니라 돌아서서 하나님 말씀앞에 나를 둬야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야 승리합니다.

아멘. 그게 진짜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가서 99세때 나타나갔고 니가 다음 해 아들을 낳을 거다. 이게 믿어졌겠습니까? 상황을 보면 전혀 아닌데. 지 마누 라는, 사라는 89세, 90세로서 경수가 끊어진지 오랜데. 어떻게 애를 낳냐 이거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뭐라 그랬어요? 내년에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

이름을 이삭이라 해라. 너희들이 웃었기 때문이다. 근데 진짜 이삭이 태어났거든. 그 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거에요. 우리 상황으로서는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도저 히 불가능한, 그래서 둘다 웃었잖아. 웃었어. 그랬더니 애를 낳으면 이름을 이삭이라 해라 너 웃었지 않냐. 근데 진짜 애가 나온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게 이런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가 잉태됐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게, 그 능력과 그 힘, 그 숨어있는 불가능이 없는 그 힘. 그게 뭔지를 지금 말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붙드는 게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되요.

그 능력 있는 말씀, 힘 있는 말씀, 권능 있는 말씀,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 말씀을 붙들어야 되는 거에요. 내가 지금 당하는 환난. 거기다 눈을 대고, 나는 불행하다. 이러는 게 아니라, 그게 사실이 아니라 진짜 사실은 뭐냐 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이 구원받은 자들 을 얘기하잖아요...)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그러셨어요. 그 말씀을 붙들어야 되는 거에요. 내가 당한 환난 앞에 내가 눈을 꽂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로 받아들이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게 사실입니다. 그 다음에는요. 우 리 아브라함이 그렇게 해서 이삭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얻었잖아요?

여러분!

우리 노아를 한번 보죠. 노아도 마찬가지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20년간, 10년도 아니고, 20년도 아니고, 30년, 40년도 아니고 120년간 혼자 방주를 지었어요.

 

방주 지었어요. 다른 사람 다 그 사람보고 미친 노인네라고. 저 사람 봐라. 완전히 미 쳤다. 그치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120년간 방주를 지었다는 사실입니다. 근데 그 일이 일어났을까요? 안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어 요. 그러니까 우리가 잡아야 될 게 뭔지를 알아야 되는 거에요. 내가 잡아야 될거는 지금 현재 당장에 어떤 상황과 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게 사실이라는 겁니다.

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은 징계하지 않은 자는 사생아다. 징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이런 말씀들이 많잖아요.

징계를 받을 때는 슬프지만 그러나 그 징계를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라고 말씀하고 있죠. 나에게 불행이 왔다, 환난이 왔다, 질병이 찾아왔다. 질병 이 찾아오고 환난이 오고,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우리를 바른 길로 가게 하기 위 한 징계라면 이걸 기뻐하고 감사하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 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징계하지 않는 자는 사생아라고 그랬잖 아요. 징계하지 않는자. 저는 이 말에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징계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징계하실수 밖에 없는, 사랑하기 때문에 징 계할수 밖에 없는 그 하나님의 선하심,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 그걸 가만히 제가 한 번 생각해보니까 감사가 나오드라고. 감사하드라고. 우리가 당하는 환난들이 슬픈게 아니에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그냥 두실 수가 없어서 징계로서 바른 길로 가게 하시기 위한. 할렐루야. 그런, 참 사랑의 계획이 있 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떤 일을 당하드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되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야 되요. 할렐루야. 뜻을 찾아내야되.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할 수 밖에 없는 그 하나님. 그래서 그 영혼을 얻으려고 하는, 그 영혼을 얻으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영혼에 있으니 까, 내가 business 잘되고, 건강하고, 이런데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오로지 관심 은 내 영혼이 잘되는 것에 있습니다. 내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어떤 일도 벌리신다.

왜냐면요. 욥에게 한 걸 한번 보십시오.

욥의 영혼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 뭐했습니까. 재산 다 앗아갔고, 또 아들, 딸 다 죽고 물론 나중에 아들, 딸 또 주셨지만. 그 다음에는요. 몸까지 쳐서 욕창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자기 친구들이 찾아와서 얼굴을 보니까 너무 괴로우니까 일주야를 말도 없 이 지켜봤다는 말이에요. 그게 엄청난 고통이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친구들이 찾아와 서 일주일 동안 낮과 밤 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그를 지켜볼 수 밖에 없 었다고 이 성경은 적고 있거든요.

얼마나 그 괴로움이 심했겠습니까? 욕창이 터져가지고, 고름이 터져가지고 구더기들

 

이 버글 버글하고, 터져가지고 서로 연합되고 막 그랬데. 기왓장으로 슥슥 긁고. 여러분!

하나님은 그 영혼을 얻으시기 위해서는 욥의 영혼을 얻으시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벌 리셨냐 말입니다. 그런 일을 우리 인생에는 안 벌리신다 말할 수 없는 거에요. 그렇 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무슨 저주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얘기를 제가 하는 거기 때문에 혹이라고 나에게, 우리 친척에게, 내 가 사랑하는 자에게 어떤 환난이 찾아왔다. 질병이 올수도 있고, 환난이 올수도 있고, 고난이 왔을 때 그렇게 슬퍼하지 말라는 거에요.

왜냐?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가 구원받은 영혼이면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 에 징계할 수 밖에 없는 그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을 생각하면 인제는 감사 로 넘어갈 수 있는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할 수밖에 없는 하 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가 믿어드리고 또 감사로 바꾸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뭐냐면? 첫째는 우리는 보이는 걸 믿는다. 보이는 것에 좌우된 다는 겁니다. 보이는 것을 믿고 그것에 좌우되는 이런 약한 점을 갖고 있어요. 근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믿음을 가지길 원하느냐면 눈에 보이는 것들에 의해 좌우되 지 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좌우되라는 겁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냐? 하나님 말씀 앞에서 살아야 된다. 보이는 것들은 그냥 눈감아도 된다는 거에 요. 좀 안 봐도 된다는 거에요. 분명히 상황은 이런데 하나님 말씀은 뭐라고 하고 있 는가를 우리는 눈을 돌려서 하나님 말씀에다가 눈을 돌려야 된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 다음에 두번째는 요.

사람들이 보이는 것을 사실들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죠. 그래서 넘어지는 거에요. 보이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아니요.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 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에요. 왜? 그게 진 리기 때문에.

두번째는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어요. 느낌,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은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막 받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다음날은 기도를 하는데 냉냉해.

그리고 기도가 안 먹혀 들어가고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 같아요.

근데 하나님은 내가 느끼건 안 느끼건 우리와 함께 하실까요? 안하실까요? 죄짓고 있 을 때는 함께 안합니다. 내가 느끼건 안 느끼건 하나님이 함께 하실까요? 안하실까 요? 함께 하죠. 근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내가 느낄 때만 함께 한다 생각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이거를 우리에게 깨우쳐주기 위해 어떤 일을 벌리시냐면 은혜를 거 두어 가버려요.

 

여러분!

은혜가 있을 때는 하나님이 막 느껴지고 근데 은혜가 떨어지면 하나님이 없는것 같 아. 근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도 하고 거두어 가시기도 하고 계속 거듭 반복을 하면서 우리에게 뭘 가르쳐 주시냐면 느낌에 의존하지 마라. 할렐루야. 이게 믿음입니다.

여러분!

내가 느낌이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면 내 느낌에 의해서 믿음이 왔다 갔다 한다면 그 얼마나 웃기는 얘깁니까. 내가 느끼던 안 느끼던 상관없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할렐루야. 이게 믿음입니다. 아멘입니까? 내가 은혜가 있을 때는 감사가 막 나오는데 은혜가 안 될 때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앉아있다.

그건 아니죠. 우리는 어때요? 은혜가 없을 때도 하나님께 늘 범사에 감사해야 될 줄 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히려 나에게 있어서 메마른 때를 많이 허락하세요.

그게 무슨 얘기냐? 은혜를 많이 거두어 가버립니다. 은혜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는 중에 내 믿음이 계속 하나님 앞에 연단 받고 성장합니다.

은혜가 있을 때는 잘 믿어지는 것 같아. 왜? 은혜가 있으니까.

근데 은혜를 거두어 가버린 상태에서 내가 정말 믿음이 없는 자처럼 행동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는 은혜가 없을 때의 행동이 진짜에요.

하나님은 오히려 은혜를 거두어 가시면서 우리를 훈련시킵니다. 은혜가 없을 때도 우리가 믿음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

이 느낌이라고 하는 거는, 자 회개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에 대해서 보면, 오늘은 내가 막 죄를 회개하는데 막 눈물이 나고 고백하고 막 회개가 된 것 같은데 그 다음 날은 회개를 하는데 맹맹하고 하나님이 안 들으시는 것 같고 근데 분명히 나는 내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어요.

근데 죄를 용서 못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에요. 근데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냐 면 우리 한번 가봅시다. 요한 1서 1:9 한번 보죠. 성경이 뭐라고 얘기하고 있는가?

요한1서 1:9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 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를 자백하면 이렇게 애 기해요. 눈물을 흘리건 안 흘리건 그런 말이 없죠. 내 느낌이 어떻고, 저떻고 그런 말

 

이 없죠. 그냥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럼 내가 오늘 하나님 앞에 나와서 죄를 회개했는데 냉냉해.

그리고 하나님이 안 받으시는 것 같고 내가 회개가 잘됐나 안됐나. 그냥 안 된 것 같 애. 다음에 또 와서 또 회개하고 이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네가 울면서 회개를 했건 네 죄를 자 백하면 모든 불의에서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 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내가 죄를 고백했는데 하나님이 들으셨을까? 안 들으셨을 까? 를 고민 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우리의 느낌이 죄를 사해주고 안 사해주고 이게 아니라 내가 이대로 하면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해주신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는요.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는데, 은사 사역하는 거, 여러분! 은사 사역에 가면 저도 많이 좇아 다녔어요.

딱 손 얹으면 뒤로 딱 넘어지고 저도 많이 넘어졌거든요. 해봤거든요. 진짜 넘어져요. 넘어져 갔고 한참 있다 일어나고 그랬는데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러냐면 저도 많이 뒤로 넘어져 가지고 누워있어 봤어요. 그때, 이게 뭐지? 그리고 누워 있었는데 조금 뭐 능력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고 권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성 령의 힘에 의해서 넘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누워있었어요. 누워있으면서 근데 내가 언제 일어나야지? 근데 이게 뭐지? 내가 얼마만큼 누워있지? 내가 누워있으면 권능을 받나? 그런 생각하면서 누워 있었다고.

제가 여러분 그런 경험이 없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많아요. 근데 그렇게 넘어졌다 일 어나서 집에 돌아오면 똑같애요. 변한 게 없어. 내가 무슨 능력 받은 것도 아니고 어 떤 사람은 그러라구요. 많이 넘어지면 많이 깨끗해진데. 근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 애. 내가 많이 넘어졌다고 해서 내가 깨끗해지냐?

성령이 역사해서 깨끗해진다. 뭐 병이 고쳐진다.

근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많이 넘어졌다고 해서 깨끗해진 건 아닌 것 같애. 여기 보면 죄를 자백해서 깨끗해지는 거지. 하여간 그렇게 해서 자꾸 은사 사역에 자 꾸 하나님의 그거를 받아야 된다고 자꾸 조장을 해.

근데 저도 거기에 인제 물이 들어서 그렇게 많이 좇아 다녔어요. 그래서 많이 머리 들이다 밀고 많이 넘어지려고 그랬고 붕 떠 보기도 했고 뒤로 넘어가 보기도 했고 뭐 별짓을 다했어요. 그런데 남는 게 하나도 없는 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물론 경험은 필요해요. 근데 그런 느낌들, 그런 느낌들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그 런 거 없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시다. 그렇게 말하거든. 사람들은, 은사 사역자들은 거기에 와야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게 보인다는 거에요. 그러고 거기만 있다는 거에

 

요. 근데 그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지금 생각하면 참 제가 은사 사역을 몇 년을 좇 아 다녔느냐면 5년을 좇아 다녔어요. 저같이 열심히 좇아 다닌 사람도 참 드물 겁니 다. 5년을 좇아 다녔으니까. 권능을 받기 위해서, 신유의 능력을 크게 받기 위해서 Benny Hinn처럼 얼마나 제가 좇아 다녔는지 몰라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그런 능력을 주시는게 아니라 각 사람을 다르게 쓴다는 거에 요. 누구나 다 Benny Hinn처럼 그 능력을 받아서 사역을 한다 쳐 보세요. 그 좇아다 닌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분도 아니고 각 사람을 다르게 사용하시더라는 거에요. 그렇잖아요? Benny Hinn은 Benny Hinn대로 쓰임 받는 거고, 저는 저대로 쓰임 받 는 그걸 모르고 똑같이 되볼라고.

그것도 우스운 얘기 아녜요? 그래가지고 막 넘어지고, 막 거기에 뭐가 있는 것 같고, 그런데만 하나님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다는 걸 제가 알았어요. 언제 알았냐? 영성 훈련에 들어와서.

아~ 은사라고 하는 것은 정말 잘 사용해야 되는 것인데 그것도 하나님이 원하실 때 내 몸을 잠깐 빌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지 내가 무슨 능력을 받았다고 해 서 그 능력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게 아니구나 그걸 알았죠.

사람들은 능력을 받으면 그 능력이 자기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잠깐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을, 손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른 자에게 전달하는 것뿐이지 그 능력을 받으려고 머리를 기대고, 이게 아니더라는 거에요.

우리가 참 착각을 하죠. 사람들은 그 anointing, 그걸 받으려고, 그때만 잠깐 흐를 수 있어요. 이게 전이가 되니까. 근데 하나님은 다 다르게 쓰기를 원하시더라는 거에 요. 내가 열심히 받기를 원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다 다른 그릇으로 만들었어요. 할렐루야. 그걸 찾아야 돼.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간다는 거는 내가 다른 사람의 거 똑같이 그렇게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뜻이 무엇인가 그걸 발견하는 거에요. 그렇지 않습 니까? 거기에 가징 잘 쓰임 받고 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런데 넘어지고 하는 데만 하나님이 계신다라고 생각한 그 착각. 아 지금 제가 그걸 생각하면, 제가 계속 그를 따라 다녔다면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됐을 거에요. 근데 지 금 제가 정신을 차려갔고 하나님은 거기에만 계신 게 아니에요. 그거는 십분의 일도 안 된다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냐? 우리의 삶에, 하나님은 우리 머리카락 까지 세시는 하나님이 내 삶에 99%, 95%이상 관여하고 계시는데 그 5% 안 되는 그 은사, 뭐 나도 한번 받아보려고 계속 그것만 내 일생을 보냈다면 나는 하나님의 목적 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전혀 못 살아드리고 그러고 좇아 다니다가 인생이 끝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른 사람이 뭘 했다고 해서 그걸 좇아다니는 게 아니에요. 나를 향하신 하나 님의 뜻을 발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기를 원하는지. 그 음성들이 어디에 잘 표현이 되어 있냐면 내가 지금 만나진 환경, 나를 두신데, 나에게 맡겨두 신 영혼들이 나에게 엮어주신 영혼들이 누구인지.

이게 환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들어주신 환경은 100%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그랬 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가 없는 거에요. 아 남편이, 이 남편을 줬는데 내가 딴 남편으 로 바꾸겠어요? 일생동안 이 남편을 줬는데 하나님이. 그건 100% 하나님의 음성, 바 꿀 수가 없는 거에요. 나에게 왜 이 자녀를 맡겼나, 다른 애 맡겨도 되는데. 근데 저 애는 안 맡기고 왜 이 애를 내 자녀로 주었을까? 이게 하나님의 바꿀 수 없는 100% 음성이에요.

여러분!

이런 걸 볼때,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습니까? 그건 100% 하나님이 계신 곳인데, 우리 는 잠깐 그 은사에 넘어지고, 보고, 막 좇아가고 모든 그 거를 걸고 좇아다니 잖아요. 그게 아니라는 거에요. 오히려 우리는 더 초점을 맞춰야 될 것은 그런 이상한 보이는 현상들이 아니라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할렐루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 님의 사랑과 내 삶에서 펼쳐 놓으신 모든 환경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그 모든 것들이 더 중요하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런 은사, 물론 경험해볼 필요는 있어요. 경험해 볼 필요는 있지만 거기에만 하니님이 있다라고 좇아다니는 그 불쌍한 인생들이 되지 마시고 오히려 하나님은 우 리의 삶속에서 더 많이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 앞에 무릎 꿇으시고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들 더 많이 깨달아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의 삶속에서 깊이 뿌리박 혀 역사하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간섭하고 계시는지 우리가 더 잘 보이기를 원합니 다. 우리는 우리 육체가 강해서 아버지 하나님! 그 육체대로 보고 듣고 하는것 때문 에 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서 우리와 함께 우리의 삶속에서 얼마나 정확하고, 얼마나 깊게 역사하시며 또 우리 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지를 밝히 아는 영적 지각,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 지식에서 하 루 하루 자라가서 정말 삶속에서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을 파 악하며 하나님의 뜻 앞에 우리가 산 제물로 우리 육체를 산 제물로 드릴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