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183.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특징 II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24. 8. 7. 15:54

183.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특징 II - 서사라 목사님

 

마지막으로, 우리 하나님께 한번 기도하시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왜 날 쓰시지 아니하시나? 하나님은 나를 더 큰 데 쓰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안쓰시나? 그게 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때가 있고 또 그때가 되면 여러분을 들어서 쓰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여러분은 잘 빚어질 수 있기를 주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내가 그때를 기다리며 지금 잘 빚어지며 지금 현재 나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감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금 현재에 대하여 올해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그 모든 일에 대하여 우리는 충성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금 충성하지 못한 자가 아버지 하나님 나중에 큰일에도 충성하지 못할 것은 주님 우리 주님께서 아버지는 아시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모두가 지금 현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일들 맡기신 모든 일들 맡기신 모든 영혼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아버지께 충성을 다하여 아버지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이 주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맡긴 재물, 우리에게 맡긴 영혼,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 우리에게 맡겨진 정력, 그 모든 것들을 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 지금 현재 맡겨진 모든 일에, 맡겨진 모든 것에, 충성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을 믿습니다. 억지로 할려고 하는 모든 일은 사람의 일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며 하나님께서 조성하시는 환경과 그 모든 뜻대로 이 세상을 아버지 하나님 또 운행하고 계신 우리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그 속에서 정말 현재 오늘 나에게 맡겨진 모든 것들에 대하여 정말 주님의 뜻을 발견하며 최선을 다하여 사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여러분과 제가 같이 볼 것은 오늘 첫 시간에는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특징이 되겠는데 지난번에 우리 생명단계 특징1 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특징2 특징이 많아서 12를 나눠서 우리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질과 영성 생명 단계의 특징을 나누고 있습니다.

제가 나눠준 거를 보면 다섯 번째 특징이 뭐냐 하면 생명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마태복음 624절에서는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요.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그렇죠. 그저 참 우리 마음 안에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초월할 수 있게끔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참 그게 은혜예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하나님 앞에 마음만 드리면, 하나님 제가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추구하고 마음만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되는 그런 마음을 허락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참 감사한 게요. 보이는 세상, 제가 이 세상을 보고 살지만 보이는 세상과 그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이 부럽지가 않아요. 여러분 이게 뭐냐면 우리가 은혜 받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뭐가 귀한 거를 안 사람들은, 뭐가 귀한 것인가를 안 사람들은 지금 보이는 세상에서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많이 초월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아직도 나는 그런 마음이 드는 게 아니라 아직도 나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아직 마음을 못 놓는다 그런 단계에 있는 분들도 있죠.
근데 그런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 물질과 영성에 있어서 생명단계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이 특징을 나누는 거니까 내가 아직도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초월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런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면 오직 정말 누가 얘기했잖아요. 오직 뭐라고 얘기합니까? 예수. 그 안에 오직 예수가 아니면 이런 초월된 마음을 가질 수가 없어요. 정말 내 마음 안에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뜻, 오직 하나님의 나라, 이게 가득한 자만이 이 세상과 이 세상의 것들을 초월한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는 방향이 어디냐?

결국은 오직 예수로 끌고 가고 계시잖아요. 내가 오직 예수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문제를 일으키시고, 사건을 일으키시고, 나를 말이 좀 이상하지만 괴롭게 하시고 오직 예수가 안되니까. 정말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행복마저 여러분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면 여러분 이건 뭡니까? 나를, 나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나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기쁨, 정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굳게 서 가기를 원한다고 한다면, 나의 행복 같은 것은 나의 행복 같은 것은 아예 머릿속에도 없더라는 것이에요. 이게 생명 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생명단계. 나의 행복은 문제가 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아예 생각지도 아니하더라는 거에요. 모든 초점이 정말 오직 예수예요. 할렐루야.

오직 예수기 때문에 내 삶도, 내가 생각하는 방향도, 내가 하는 일도, 내가 하는 말들도 주님께만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하루속히 그런 삶을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더 나아가서는 어떻게 되냐면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기의 죽고 사는 거, 더 나아가서는 자기의 죽고 사는 것마저도 하나님께 맡기더라는 거예요. 하나님께. 내가 더 살고자 하지 않고 내가 더 살기 위해서 내 목숨을 아끼기 위해서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하더라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께 다 맡겨 드리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이 세상에 사실은 얼마만큼 많이 살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앞으로 나는 10년 이상을 살 것이다. 손 한번 들어보세요. 모르잖아요. 10년 이상을 살 것이다. 여러분이 10년 이상 산다고 할 수 없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한테 맡겨져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언제 데려가실지 저를 언제 데려갈지 어떻게 압니까? 그 상태에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지 아니하면 근데 죽고 사는 문제를 맡긴 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가 있어요. 각 삶에서도 작은 일에서부터 내가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으면 모든 일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그것 때문에 자기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에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방해를 받습니다.

그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내가 죽고 사는 문제가 내가 관장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걸 빨리 깨달으면 모든 작은 일에 내가 죽고 사는 것도 하나님 안에, 손안에 달려있는데, 이런 일을 갖고 말이야. 이거 갖고 말이야. 내가 마음 상해하고 또 영혼을 잘 대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들이 나 자신이 발견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죽고 사는 문제도 여러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하루속히 맡겨져야 된다는 그 사실 앞에서 여러분이나 저나 열심히 그 사실 앞에 달려갈 수 있기를 주의를 축원합니다.

우리 사도행전 20장 함 가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022절에서 24절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22절에서 24절 다같이 시작
보라 이제 나는 심령의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런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 복음 증가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러니까 사도바울은 자기의 달려갈 길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하는 데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런 자가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의 뜻 앞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거, 무너지는 거 있죠. 죽고 사는 문제가 스르륵 그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 이런 자가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가야 될 그 고지가 어디냐? 바로 사도바울을 본받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너희는 나를 나에게 듣고 보고 한 바를 배우고 나를 본 받으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사도바울의 얘기가 왜 성경에 그렇게 많이 적혀 있나? 하나님께서 그 사도바울의 얘기를 다 적어서 성경에 넣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내게 와서 배우라 한, 나를 본받으라 하는 그 말씀 따라서 우리는 사도바울을 본받아서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 여러분 우린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그다음에 여섯 번째 특징입니다.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는요 어떤 열매냐 하면은 성령의 열매예요. 성령의 열매. 여러분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그죠. 너무나 슬픈 얘기지만 나에게서 아직 성령의 열매가 안 맺어진다 그럼 정말 주님 앞에 나와서 우리는 애통하고 '하나님 난 아직도 왜 성령의 사람이 못 되어서 나는 아직도 내 삶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습니까?'라고 울어야 된다는 것이죠. 성령의 사람만이, 성령의 사람만이 그 삶에 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럼 내 삶에 아직도 성령의 열매가 안 나타난다 그거는 정확하게 아직도 나는 성령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죠.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죠. 그래서 여러분 나무는 나무가 좋으냐 나쁘냐 어떻게 안다고 그랬어요. 열매를 보고 안다. 열매. 그 나무가 맺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안다 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삶에 성령의 열매가 안 나타난다 하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부르짖고 성령의 사람으로 바꿔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14장 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16절에서 17절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희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우리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고 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나서 누구를 보내셨냐면은 성령 하나님, 보혜사 성령,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신다고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원하는 대로 하면 우리는 어떻게한다는 거예요? 성령의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원하는 대로. 주께서 원하시는 거 그것이 성령이 원하시는 것이지요. 그죠? 그래서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를 병기 삼잖아요. 어떤 병기를 삼을까요?
의의 병기 삼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인색한 면에 있어서 하나님 내가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로, 재물로, 우리 물질과 영성을 하고 있거든요. 재물로 내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한번 살펴봐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생명 단계의 일곱 번째 특징은 뭐냐면 여섯 번째는 성령의 열매가 맺어진다고 그랬죠. 그죠? 일곱 번째 특징은 뭐냐 하면 바른 청지기의 삶을 살게 됩니다.
바른 청지기의 삶은 청지기라고 하는 거는 맡은 자죠. 그죠? 물질의 바른 청지기, 청지기의 삶을 살게 된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우리에게 다 이 물질이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주신 것이 어떤 개념이냐면은 맡음의 개념이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청지기란 의미죠. 그죠? 맡음의 개념이지 그분께서 우리를 주셨다고 해서 물질이 우리에게 왔다고 해서 그게 소유의 개념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왜 나에게 물질을 안 주시냐? 나에게 물질을 안 주시는 이유가 바른 청지기기의 삶을 못 사니까 이게 해답입니다.
그렇잖아요. 스스로 속이지 마라. 하나님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왜 물질을 안 주시느냐? 그 물질을 엉뚱한 데 쓸 것이고. 바른데 쓰지 않을 것을 누가 잘 아느냐? 하나님이 아시잖아요. 여러분 나를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누가 나를 더 잘 아신다? 하나님이. 그래서 안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물질이 그렇다고 해서 또 물질을 많이 줬어요. 물질을 많이 준 사람 많이 맡았어요. 많이 맡은 거죠. 그죠? 많이 맡았다. 그럼 많이 맡은 자에게는 하나님 나중에 뭘 물을까요? 많이 물어요. 많이 줬으니까. 많이 물을 것이다. 물질을 받은 게 별로 없다. 그러면 하나님은 적게 물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물질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물질의 주인은 누구라는 겁니까?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럼 우리에게는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아라. 부하려고 하는 자들은 어떻게 한다 했어요? 많은 유혹에 빠진다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탐욕, 탐심, 물질에 대한 탐욕과 탐심을 일찌감치 버려야 돼요. 아멘입니까? 갖고 온 게 없으므로 갖고 갈 것도 없다. 할렐루야. 적신으로 왔사오니 적신으로 가는 것이 맞다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만일에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셨다면 영원히 썩지 않는 곳에 저금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가복음 1710절에 보면 이렇게 돼 있죠.

이와 같이 너희들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그러니까 물질을 하나님 쓰라고 했는데 썼어요. 그래 놓고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랑하면 이 땅 위에서 상을 다 받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참 이렇게 잘 받아야 돼요. 설마 그럴까 그렇게 받으면 안 됩니다. 설마 그럴까? 절대 그렇게 받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네가 자랑하면 없어졌다. 벌써 네가 이 세상에서 상을 받았다. 그럼 받은 거예요. 그럼 천국 가면요? 아무것도 없을까? 설마, 그렇게 또 생각하고 조금은 있겠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저도 모릅니다. 사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이 그랬어요. 쓰라는데 썼으면 무익한 종이라 생각하고 나팔 불지 말라고 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하실 수 있기를 주의 여러분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여덟 번째 특징이 뭐냐 하면 이 생명단계에 있는 분들은 물질 걱정을 안 해요. 왜 안 하냐? 필요하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게 뭐냐면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누구 거예요? 하나님 거예요. 왜 나도 하나님 건데, 아니 나도 하나님 건데, 내가 가진 거는 내꺼, 이거 말이 안 되잖아요. 나도 하나님 꺼. 너는 내 것이라. 그럼 나에게 있는 조그만 돈도 하나님 꺼. 그리고 나에게 속한 모든 것, 남편, 자녀 뭐 많잖아요. 다 하나님 거예요. 그럼 내가 가진 모든 게 하나님 꺼면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도 누구꺼야 됩니까? 내 것이 되는 거야. 근데 먼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것으로 만들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이 가진 것도 내 것이 안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니까, 하나님 이 세상을 소유하고 있으니까 다 이 세상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말은 맞는 거 같죠. 근데 이게 실제적으로 효력이 있으려면 그 말씀이 내가 가진 모든 거를 먼저 주님께 드리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안 주시더라는 거예요. 그치만 우리는 꼭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니까 이 세상 모든 게 너 꺼야. 말은 맞는 것 같애요. 맞아요.
? 이 세상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창조해 주셨으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은 다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 조그만 거 갖고 이거 내 거예요. 막 이러는데 하나님 주겠어요? 어 그 얘기죠. 그죠. 내가 가진 모든 것도 하나님 꺼로 만들어야 하나님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생명 단계 물질의 생명 단계에 있는 분들은 물질을 걱정 안 해요. 왜 필요하면 하나님이 주실 거니까. 근데 그 필요가 누구를 위해서 필요해야 될까요? 하나님을 위해서. 이게 중요하죠. 나를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 때, 여러분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 때, 한번 이거 놓고 함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당장 줍니다. 아멘. 제가 저 CD값이 없어서 막 하나님 앞에 CDCD값 기도할 때 그러고 있었는데, 뭐라 그랬어요? 누군가가 3년치 영성훈련비를 1,800불을 갖고 왔다. 그래서 계속 CD를 공급하고 있다. 할렐루야.

그 얘기 안 들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로 할 때는 하나님 즉각 즉각이에요. 어쩜 그렇게 그렇게 무슨 정말 장난하듯이 금방 와. 무슨 얘긴지 알죠. 너무 기가 막혀요.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금방 와. 그러니까 이 필요가 누구를 위해서 필요한가?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 때 하나님 금방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 오늘 물질과 영성을 하면서 그래서 제가 한번 조금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게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잠깐 살다가 가는 존재죠. 그러나 우리는 영원을 사는 존재란 거에요. 영원. 영원을 사는 존재다. 그 매뉴얼에는 없습니다. 영원을 사는 존재다. 그럼 이 영원이라고 하는 것은 진짜 영원인데 잘 보세요. 우리는 이 세상이 허락한 이 세상에 조그만 여기를 살고 가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여기를 살고 가지만 우리는 영원히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원한 곳에서 나는 내가 여기서 한 모든 것 때문에 그래서 이게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라고 하잖아요. 기회다. 영원을 결정하는 기회라는 거예요. 나의 영원한 삶을 결정하는 기회가 바로 오늘 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영혼을 생각하면 영원을 성 안에 들어갈 예루살렘 성전 안,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예루살렘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사는 자가 있고, 영원을 하나님의 성,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바깥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에서 살 수도 있다는 것인데 뭐에 따라서요? 내가 여기서 어떻게 행하고 사는가에 따라서. 이 짧은 세상에. 오늘 처음 오셔서 또 성 안과 성 밖의 개념을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또 나눌 시간이 있을 겁니다.
그럼 이 짧은 기회 동안 인생이라고 하는 거는 짧잖아요. 영혼에 비하면 너무 짧은데 이 짧은 인생 동안 여기서 하는 나의 하는 모든 행동과 말과 삶이 그 모든 것이 나의 영원한 삶이 성 안이 될 것인지 성 바깥이 될 것인지를 생각한다면은 우리는 어떻게 이 짧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것이 나오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삶을 끝마치면 끝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영원의 삶은 희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듣기는 듣고 믿기는 믿지만 희미하게 생각하는 거, 그러나 거울로 보는 것 같은 그것이 명확하게 보는 그날이 오는데 내 삶이 끝나면 여기서부터 물론 우리가 영생을 살고 있어요. 여기서부터 이 조그만 삶은 우리에게 과정일 뿐이라는 거예요. 내가 이 과정을 어떻게 사냐에 따라서 딱 삶이 끝나자마자 그 결과가 시작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사는 나의 삶은 과정일 뿐이고 내가 다 살고나서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나의 영원한 삶이 시작되면서 결과가 정해져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걸 생각하면 내가 짧은 이 세상 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래서 여러분 아까도 얘기했지만,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내가 언제 죽을지 아는 사람? 내가 1년 후에 죽을지 내일 모레 숨이 끊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 내 인생은 1년 후에 끝날지 5년 후에 끝날지 모르는 이 인생 속에서 나는 지금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냐 말이에요. 나는 지금 오늘 어떻게 살아야 되겠냐? 그게 숨이 끝나는 순간부터 영원히 시작되는데 그게 결과를 나의 모든 결과를 결정해 버리는데 오늘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래서 여러분 그래서 누누이 얘기하지만 내가 숨 쉬고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이다. 할렐루야. 내가 숨 쉬고 살아있는 기간이 하늘나라에서의 내 삶을 결정할 수 있는 상급 쌓을 수 있는 더 좋은 라이프 천국에서 더 좋은 라이프를 결정할 수 있는 내가 숨 쉬고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더라는 것입니다. 기회. 이걸 기회로 삼으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실 때 보여주실 때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냐? 오늘 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되는 거예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언제 싸우냐? 오늘. 오늘 내가 믿음에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은 육신적인 다툼, 내 육신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은 다툼에서 벗어나라. 벗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면서 하늘나라에 모든 상급을 쌓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성 안과 성 밖 얘기가 나왔는데 오늘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계시록 22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계시록 2212절에서 15절 말씀 한번 보도록 하죠.

계시록 2212절에서 15절 다같이 시작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여러분 이 성 밖은 지금 계시록 22장은요, 21장에서 예루살렘성전이 내려왔어요.

21장 한번 가보죠. 2111절부터 부터 2절까지 함 읽어봅니다. 시작.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이 없어졌죠. 그렇죠.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바다도 없고 그다음에 2절 시작. 또 내가 보면 거룩한 성 세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정한 것 같더라 그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와서 그다음에 이거 시간적으로 적혀있는 거거든요. 22장에 보면은 어 이런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성 밖에 있으리라 그럼 이 성 밖이 왜 지옥이 아니냐? 지옥이 아닌 것은요, 우리 20장 함 봅니다.

20장에 15, 11절에서 15절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러니까 이게 백보좌 심판이죠. 그죠. 흰 보좌니까. 그 앞에는 책들과 생명책 생명책이라고 하는 단수를 표현하는 생명책이 있고 책들 복수로 표현되고 있죠. 그죠? 생명책과 책들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서 책들이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이 책들은 행위록이죠. 그죠?

그다음에 13절 시작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우더라 그러니까 지옥이라고 소위 우리가 얘기하는 지옥이라고 이야기하는 불못 심판은 20장에서 끝났어요. 끝나고 나서 생명책에 이름이 안 적힌 사람들은 다 불못에 던져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21장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바다도 없고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오고 22장에는 성 밖에 있는 자가 어떤 자인가를 말하고 있어요. 그럼 성 안은 어떤 자냐?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곳이 성 안이죠. 그러면 성 밖은 바깥 어두운데 슬픔이 이를 가는 장소 저 무익한 종을 쫓아내라.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하라 하는 데가 바로 이 성 밖입니다.

자 보니까 어떤 자들이 성 밖에 갑니까?

2215절 보니까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때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이 성은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 속에서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왔는데 그 성 밖을 얘기하죠. 그래서 열처녀가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열처녀는 다 예수 믿는 자들이었죠. 그렇죠.
그러나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문 안으로 들어가고 미련한 다섯처녀는 문 바깥에 남게 되어 있었어요. 그 문 밖이 어디냐? 바로 이 성 밖입니다. 그러니까 미련한 다섯처녀는 지옥으로 간 게 아니라 그들도 예수 믿는 자들로서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기름 준비 덜 해 갖고 불 밝혀 들고 있지를 못했어요. 밝은 빛을 들고 있어야 되는데 그러니까 밝은 빛을 들고 있은 자는 성 안으로 들어갔고, 밝은 빛을 못 비추고 있은 자들은 주님 오시는 그때의 문 바깥에 남게 됐다 말이에요. 여기가 어디냐면 성 밖입니다. 근데 이 성 밖 밖에 가는 자들이 누구냐? 성경을 쭉 이렇게 보면요. 좁은 문이 아니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성 바깥입니다.

넓은 문으로 들어간 자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서 많은 자들이 그걸 찾는다 그러죠. 그러나 너희들은 좁은 문을 들어가기 힘쓰라. 거기는 생명의 문이라서 찾는 자가 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찾는 자가 적다 그랬어요. 좁은 문의 반열에 들어가는 자들 계시록에 나오는 너희들 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에 보내는 하나님의 그 편지가 다 교회에 보내는 편지예요. 거의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거기서 하는 얘기가 이기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의 반열이 있는 거예요. 그 이기는 자가 성 안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기지 못하는 자는요?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쭉 내용을 보면 이기지 못하는 자가 가는 데가 있고, 이기는 자가 가는 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보면 성 밖에 있는 자들이 누구냐 하면 개들. 얘기했죠. 개들은 이사야 56장에 가면 11절부터인가 가면 개들은 목자들이라고 그랬어요. 탐욕이 심한 목자들을 개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 이만 챙기는 사람들 성도들을 이용해서 그리고 술객들 술객들은요 점치는 자들이죠. 그다음에 행음자들, 행음자들이 누구냐? 성경에는 여기서 행음하는 자들은요, 신약에 와서 행음하는 자들 하나님 외에 이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과 벗하고 이게 다 행음자들이죠 뭐. 그리고 실제적으로 예수 믿어도 동성애하고 이 다 행음자들 아니에요? 그다음에 살인자들, 그리고 예수 믿어도 간음하는 사람들. 그죠? 원죄 사함은 받았지만 지옥에 가는 벌은 면했지만, 이런 죄들을 즐기면서 사는 자들 있죠. 그렇죠. 그런 자들. 그다음에 살인자들 평생 용서하지 못하고 원수로 지내고, 우상숭배자들, 돈을 더 사랑하고 자녀를 더 사랑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어디 있다는 거예요? 성 밖에 있어요.

 

여러분 저는 참 전도사 시절에 여러 교회를 제가 좀 전도사 생활을 해 봤어요.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은 담임목사가 됐지만 담임목사님들의 보면 정말 하나님을 향한 담임 목사님이 있고, 아니면 정말 설교는 잘하는데 거짓말도 하고 지어내기도 하는 그런 분도 봤어요. 여러분 이런 사실들 앞에서 저는 이 구절을 보면서 야 어쩌면 이렇게 하나님이 다 아시고 이런 구절이 있게 하셨나? 제가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어요. 그러나 죽을 때까지 우리는 모르는 것은 또 그 두루마기를 죽기 전에 철저하게 빨면 예수의 피에다가 철저하게 빨면 기회는 주어져요. 근데 보통 그런 사람들을 보면 회개를 또 잘 안 하더라고요. 그냥 하나님은 상실한 버린 채로 내버려두시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요), 천국은 분명히 천국인데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천국은 이와 같으니 천국은 이와 같으니 하면서 열처녀에 대한 비유를 해요. 다섯명은 문 안으로 다섯명 문 밖에. 천국은 천국인데 예루살렘 성전 안이 있고,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사는 행위를 따라서 정말 내가 영원한 곳에 성 안에 들어가 사느냐? 내 영원한 삶이 성 밖이냐? 하는 것이 어디에서 결정되냐? 요 짧은 삶 속에서 결정되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이 끝일지도 모르고 내일이 끝일지도 모르고 1년 후가 끝일지도 모르는 그 상황 속에서 말이지요.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오늘을 살면서 내가 어떻게 하고 살아야 될 것인가?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 자신을 보면서 다시 다그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여러분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곳에서 사는 모든 삶은 내가 영원한 곳에서의 그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결과는 언제 나타나냐? 내가 숨이 딱 끊어지는 순간부터 결과는 정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제가 무슨 얘기하는 것 같죠. 저는 제 자신에게도 말하고 있어요. 오늘을 살면서 세월을 살면서 여러분 잘 합시다. 잘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다 내어드릴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번 주의 이름 한번 부르고 하나님 내가 내 인생이 얼마 남았는지 모르지만 정말 이 삶이 내 영생의 삶을 결정한다면, 저는 다시 한번 내 삶을 되돌아 봐야 되겠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아버지 하나님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속이는 영들 떠나가라. 영원히 희미하게 만드는 이 더러운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믿음이 희미하게 만들어지는 이 더러운 영들 떠나갈지어다. 예수 여름으로. 하나님 이 시간 역사시어서 우리의 가슴 속 깊이 마음속 깊이의 심령 속 깊이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주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주여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주여 더욱더 하나님께 헌신하며 봉사할 수 있는 마음, 내어드릴 수 있는 마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자부터 시작하여 말씀을 들은 자로 자들 주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 주여 우리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여 주님이 내일 오신다 해도 주님이 내일 오신다 해도 떳떳하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