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열왕기상·하 - 서사라 목사님
여러분 이번 달에는 우리가 사무엘상하 역대상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째 시간과 둘째 시간을 통해서 열왕기상 열왕기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왕기상 열왕기하, 열왕이라 그러면 아시죠. 그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나누어져서 왕들이 계속 바뀌면서 하나님 앞에 잘 살아드리지 못하고 범죄하고 다른 신을 섬기고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격노케 하고 그런 시대 속에서 일어난 얘기들을 또 나눌 것이고. 또 열왕기 상하에 대해서 처음에 조금 서론에서 다룰 것은 뭐냐 하면 열왕기상하의 주제가 뭐냐? 주제. 이때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있었죠. 그죠. 물론 솔로몬의 범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시대 르호보암 시대에 나라를 찢어버렸습니다. 그죠. 북쪽의 10개 지파, 남쪽의 베냐민과 유다지파, 남유다 이렇게 불렀죠. 그죠. 주제가 뭐냐? 열왕기상하의 주제는 뭐냐면 이렇게 살면 망한다. 이게 주제입니다.
열왕기상하의 주제가 뭐냐? 이렇게 살면 망한다.
여러분 그들이 왕정시대를 시작한 이유가 뭐냐 하면 그렇죠. 그래도 사사시대까지는 그들은 신정을 했다고 볼 수 있어요. 신정.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신정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왕정시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물론 처음에는 그들이 왕, 왕을 달라고 구했죠. 그죠. 사무엘에게 왕을 달라 너희 아들들이 별로 네 뒤를 이어서 할 것 같지 않으니까 너하고 다르니까 우리에게 왕을 달라고 그랬어요. 근데 그들이 왕을 달라고 할 때부터 비극의 시작이었단 말입니다. 왜 비극입니까? 우리에게는 오직, 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왕이 돼야 되는데 그죠, 그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원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과 같이 우리도 왕을 달라.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삼으시고 내가 너에게 왕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을 버리겠다는 거예요. 왕으로 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런 걸 볼 때 하나님은 그때 뭐라 그랬냐면 사무엘이 고민을 했죠. 슬펐죠. 그죠. 하나님 앞에 가서 기도하니까 뭐라고 그러냐면은 그들의 말을 들어줘라. 왕을 세우라고 얘기합니다. 그런 걸 봐서 하나님은 정말 우리가 의지, 우리의 의지를 넘어서서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내가 하나님을 안 섬기겠다 그러면 내버려 두는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알죠. 의지를 넘어서서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왕을 그들이 하는 말을 들어라. 그래도 하나님은 또 처음에 사울을 세웠죠. 그죠. 기스의 아들 사울왕을 세웠는데 사울왕이 하나님 말씀 불순종하니까 사울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길 원했는데 사울이 불순종하니까 사울을 패하고 누굴 세웠습니까? 다윗을 세웠는데 다윗은 정말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서 그들을 다스리길 원했어요. 왕정 그러니까 왕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리기를 원했죠. 그때는 그렇게 됐었는데 그 아들 솔로몬에 가서 이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께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섬겼는데 후에 가서 많은 다른 나라의 공주들을 왕비로 삼는 바람에 그래서 참 창기와 합한 자는 한몸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게 육체적으로 합하는 거는 참 이게 트랜스퍼런스 오브 스피릿 영이 전이가 됩니다.
무슨 얘긴지 알죠. 육체가 합해지면 그 영이 혼탁하게 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 솔로몬이 공주들, 이방의 공주들 그 나라 왕비를 갖다가 삼음으로 말미암아 700명이 와이프였으니까, 와이프가 700명이고 300명이 첩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왕비들과 몸이 합해지므로 말미암아 이제는 어 이방신을 섬기게 됐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얼마나 진노하겠습니까? 짝 찢어버렸죠. 북이스라엘하고 남유다, 그래도 내가 네 아비 다윗을 봐서 네 시대는 안 찍고 네 아들 시대에 찢겠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르호보암 그 아들 시대에 이렇게 찢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눠졌죠.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라는 거죠. 일단 왕정시대는 우리에게 왕을 달라 했던때 부터가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뭐라고 했어요? 사무엘에게 그들이 나를 왕 삼길을 원치 않으니까 않는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서 그들의 얘기를 들어줘라. 그다음에 우리 열왕기상 1장 1절을 보면 뭐가 되냐 하면요.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 아도니아가 자기가 다윗이 죽고 나서 아도니아가 왕이 되려고, 물론 다윗이 살아 있을 때 병들었을 때 그때 아도니아가 자기가 왕이 되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게 성공을 했냐? 안 됐죠. 하나님은 다윗 다음에 누구를 왕으로 세울려고 그랬습니까? 솔로몬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솔로몬은 출생으로 봐서도 왕이 될 사람이 아니고 서열을 봐서도 전혀 왕이 될 자가 아니에요. 다윗의 아들들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아도니야가 그 다음 서열입니다.
왕이 될 서열, 자기가 왕이 되고자 했어요. 그렇지만은 아도니아가 왕이 된 게 아니라 오히려 이제 나중에 다윗이 알고 밧세바가 나단 선지자가 와서 밧세바에게 얘기하죠. 네가 밧세바에게 솔로몬에 들어가서 얘길 해라. 저기 다윗에게 가서 얘길 해 갖고 솔로몬을 인제 왕으로 세웁니다. 여러분 이런 걸 보면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죠. 사람이 세운 계획이 있어요.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사람의 모략이라는 플랜, 인간의 플랜이 있고 하나님의 플랜이 있습니다. 그죠. 사람의 플랜이 있고, 설마 내가 해도 되겠지. 내 생각으로 내가 해도 잘되겠지. 그죠. 그런 거는 서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갖고 있는 계획, 이 계획이 알려지더라, 이것도 알려집니다. 우리 인간에게 계시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데 사람의 모략은 패하여지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정말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세요. 말씀을 주십니다. 예를 들어서 그 말씀 주신 거는 이루어지는데 예를 들어서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질 못했어요. A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제가 표현을 합니다. A는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어요. B는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지 못했어요. 못 했는데 똑같은 일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하나님은 A에게 이런 사역을 감당해라 말씀을 주셨는데 B에는 그런 말이 없었어요. 근데 똑같은 사역을 시작했어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은 지금 보면 요 사역은 살아있는데, B는 안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플랜은 반드시 세워져 가는데 인간의 모략 그건 하나님께서 오히려 패하시더라고요. 참 이게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저는요 참 이런 말들이 좋아요.
왜 이런 말들이 좋은지 모르겠는데 사무엘상 한번 가보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10절 말씀입니다. 다같이 시작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그다음 읽어보죠.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저는 이런 말씀 참 좋아요.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왜 이 말씀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참 이 말씀 앞에 제가 예를 들어서 이 말씀이 이 말씀을 하루종일 묵상하고 있어도 참 감사하고 좋을 것 같아요.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그렇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겨야 되는데 오히려 대적하니까 망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열왕기상하는 뭘 다루고 있죠?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여로보암에 의해서 세워졌죠. 그죠.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갖고 가서 북이스라엘을 세웠어요. 여로보암입니다.
그리고 남쪽은 남유다죠. 그죠.
남유다 여기는 르호보암. 이름이 좀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하나는 여로보암이고, 하나는 르호보암인데 솔로몬의 아들이죠. 근데 이 열왕기라는 거는 열왕, 열왕들이 다스리다가 망한 거죠. 그렇죠.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에는 BC 722년경 700년경이죠. 그게 앗수로 제국에게 망하게 했죠. 아예 하나님 나라를 없애버린 거예요. 왜? 하나님 안 섬기니까.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안 사니까 남유다는 조금씩 그 불꽃이 지켜오는 것 같았지만 북이스라엘은 왕들이요. 서로가 그냥 죽이고 그 다음에 자기가 왕이 되면 되었어요.
북이스라엘 더 심했고 남유다는 그래도 다윗의 자손 그 씨가 그래도 보존되어 왔어요. 왕으로, 왕으로 보존되어 오다가 결국은 그래도 하나님의 성전에다가 다른 신을 놓고 섬기고 이러니까 벽에다가 다른 그림을 그려놓고 하니까 여기도 망하게 하는데 BC 586년에 망하게 하죠. 어디에 망하게 합니까? 내 종 느부갓네살을 북에서 불러가지고 너희들을 다 망하게 하겠다. 이랬잖아요. 바벨론, 바벨론에게 망하겠죠. 이 바벨론이 나중에 뭐라 그랬어요. 메데바사로 나라가 바뀌고 그다음에 이것이 헬라 제국으로, 알렉산더 대왕 헬라 제국으로 바뀌었다가 그 다음에 로마로 바뀌었죠.
그러니까 결국은 이 로마가 주님이 오셨을 때도 남유다를 그 베들레헴을 식민지로 다스리고 있었죠. 주님 오실 때도 그죠.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들은 나라가 없었어요. 식민지로서. 왜? 하나님 버렸으니까 하나님을 왕으로 버려버리면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것을 싫어하고 버려버리고 다른 걸 섬기고 하니까 하나님이 아예 다 없애버린 거예요. 그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고 사는 자체가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지 모릅니다.
열왕기상하의 주제가 뭐라구요. 이렇게 살면 망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부서지리라 깨어지리라 그랬잖아요.
이 열왕기상하에 저자가 누구냐? 저자, 우리는 예레미야로 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예레미야가 누굽니까? 남유다의 선지자였죠. 남유다가 망하기 전까지 하나님은 남유다의 망하기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주셨어요. 그리고 그때 북이스라엘에 또 이것도 거의 망하기 전인데 엘리야와 하나님은 북이스라엘도 사랑해서 선지자를 줬습니다. 누구냐? 엘리야와 엘리사가 북이스라엘 선지자로 활동했어요. 그리고 요나가 있었죠. 요나, 요나도 북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왕기상하의 개요를 마치고 여러분과 제가 오늘 보려고 하는 진짜 본문은 뭐냐? 엘리사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리 열왕기하 4장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왕기하 4장입니다.
열왕기하 4장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주로 엘리사에 대해서 보고 다음 주에는 엘리야, 그 선생님 엘리야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왕기하 4장 몇 페이지 있습니까?
4장 1절부터 한번 7절까지 한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체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병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내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 기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되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너와 내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아멘.
오늘 이 사건을 보면 우리 엘리사는 먼저 엘리사는 선지자가 어떤 존재였는가? 존재 자체, 존재가 어떤 존재였는가 한번 보면 엘리사는 주의 종이죠. 그죠.
선지자니까 주의 종인데 하나님을 주는 자였어요. 하나님을 주는 자였다.
우리가 주의 종이라도 하나님을 주는 자가 있고 나를 주는 자가 있죠.
근데 이 엘리사의 본받을 점은 뭐냐 하면 우리가 정말 본받아야 될 건 물론 주의 종이 아니고 우린 다 주의 종입니다. 각 선 자리에서 일을 할 때 주의 종이죠. 그렇잖아요. 내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때, 내가 전도하기 위해서 부침개를 하나 부쳐가지고 이웃을 찾아갈 때 이런 것도 다 주의 일이고, 우리는 그때 사용받을 때 주위의 종들입니다. 할렐루야.
근데 이 주의 종의 모습에서 우리가 본받을 점은 뭐냐면 엘리사에게 본받을 점은 하나님을 주는 자였다는 것입니다. 나를 주는 자가 있고 하나님을 주는 자가 있죠. 오늘 보니까 이 여자가 찾아왔어요. 그렇죠. 생도의 아내였습니다.
찾아와 가지고 얘기를 하잖아요.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랬더니 엘리사가 뭐라면 네 집에 뭐가 있냐? 내가 너에게 무얼 하여 줄꼬? 네 집에 뭐가 있냐 그랬더니, 기름 한병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 와서 다 이렇게 빌려가지고 문을 닫아놓고 두 아들과 문을 닫아 놓고 기름을 그 그릇 많은 그릇 작게 빌지 말고 많이 빌려와서 그 그릇에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그랬더니, 하라는 대로 했더니, 뭐가 일어났습니까? 기적이 일어났죠. 그죠. 그게 기적입니다. 그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그 무잖아요. 저는 오병이어의 사건을 보면서도 빵이 다섯개가 있었지만 빵을 아무리 나눠줘도 또 있었고, 그 요소 자체 물질 자체는 없는 데서 자꾸 있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빵이 그 부피가 있잖아요.
근데 그게 있는 것에서 자꾸 이렇게 그게 뭐 하는 게 아니라 없는 자체가 생긴 거잖아요. 물론 오병이어, 있는 떡이 다섯개밖에 없었는데 엄청 불어난 거잖아요. 그죠. 무에서 유를 부르시는 하나님, 그 일이 지금 이 생도의 아내에게도 드러났다는 겁니다. 나타났다는 거예요. 근데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주의 종 우리 엘리사의 모습을 보면 그는 결코 자기를 드러내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만일에 이런 걸 다 일어날 걸 알면서 또 기도하면서 예를 들어서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같이 그 집에 가요. 가 가지고 다 빌려 와라. 그리고 자기가 붓겠죠.
무슨 얘기 하는지 알죠.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 우리가 주일도 많이 할 것이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영혼들을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먼저 가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그들에게 하나님을 끼치라고, 하나님을 끼치라고, 하나님을 주라고 하는 건데 우리 엘리사에게서 배울 점은 뭐냐면 정말 이 귀한 교훈인데 나를 주지 말고 하나님을 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생도의 아내는 뭘 발견했겠습니까? 아내는 그런 어떤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셨지만 그죠. 필요입니다. 필요, 채우셨지만 그 일을 통해서 이 생도의 아내는 하나님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얻었다. 왜냐? 순종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요? 이런 일이 일어나잖아요. 그 속에서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만났기도 했지만, 내가 당장 필요한 거 얻기도 했지만, 그러나 더 큰 것을 얻은 것은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종들, 주의 종들은 우리가 만나는 영혼들에게 뭘 해야 되냐면요. 홀로서기! 혼자 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홀로 서게 하는 방법! 그들이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할렐루야! 여러분 왜 여러분 영성 훈련 다니면서 기도 많이 하십시오. 집에서 여기서는 듣고 가서 기도는 여기서 하는 게 아니고 집에 가서 하십시오.
1시간 이상씩 하십시오. 2시간 하십시오. 3시간 하십시오.
왜 그러는 줄 압니까? 홀로 서게 하는 거 배우게 하려고.
그 기도하는 속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배우고 알고 할렐루야.
그러기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어떤 영혼에게 하나님을 끼치고자 할 때 나를 주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을 준다는 게 뭐냐면 생명을 주는 거죠. 생명을 끼치는 자, 생명, 생명 자체가 하나님이니까.
이런 걸 보면 엘리사는 어떤 자였느냐?
우리가 갈라디아서 5장 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것이 우리 엘리사는 아예 자기화가 된 사람이었어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을 끼치는 자로. 여러분 오늘 이 상황을 보면, 상황을 보면 참 우리 이 여인에 대해서도 배울 점이 많아요.
이 여인, 4장 1절을 1번 보죠. 다시 한번 보죠. 4장 1절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체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여러분 이 상황을 보면 이 여인은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하나님을 참 경외하는 여자였던 것 같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 이 남편이 선지자의 생도로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면 신학생이에요. 그렇죠. 하나님의 학교 주의 종들, 선지자를 만들어내는 학교니까 한 100명 정도 됐는지 모릅니다. 숫자가 좀 많았을 것 같아요. 선지자의 생도로서 그의 아내로서 두 아들이 있으면서 생활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 선지자의 생도로 맨날 옛날 엘리사를 따라다니면서 훈련을 받았으니 무슨 생활에 대해서 생활고 생활비 이런 거에 대해서 선지자 생도가 힘을 썼겠습니까? 그러니까 늘 괴로워. 생활고가 항상 있어 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겁니까? 체주가 왔다니까 그것도 이제 체주가 두 아들을 잡아가서 잡아가는 게 아니라 데리고 가서 종으로 삼겠다고 하니까 얼마나 생활고가 있었는가를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돈을 빌려서 생활을 했죠. 남편이 못 벌어오니까. 그런 상황 속에서 이 여인은 지금 엘리사에게 와서 말하는 태도를 보면 그 마음속의 어떤 원망이나 불평이 전혀 느껴지지 않지 않습니까? 한번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그 마음을 토로한 거죠. 부르짖는다는 것은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신학교 다니다가 죽은 거예요. 참 하나님도 어떻게 보면 야속하실 수가 있는데, 이제 그 느낌이 그러나 이 여인은 야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쨌든 남편이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당신의 종이 누구입니까? 자기 남편이거든요.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입니다.
아니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불평도 없고 오히려 엘리사에게 와서 자기 남편을 칭찬하는 거예요. 내 남편이 이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참 그 여인의 마음과 태도가 얼마나 참 하나님 보시기에 이쁜가 하는 것입니다.
근데 인제 그 뒤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인제 체주가 우리 집에 와서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노예로 삼고자 하나이다. 그 돈을 갚으라고 그런 거를 이제 막 이렇게 토로를 하는 거예요.
이런 모습 속에서 그 여인의 모습을 보면 평상시에도 그 남편에게 결코 바가지 긁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그가 선지자 생도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오히려 이 여인이 기뻐하고 잘 협조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자기의 남편이 죽은 거에 대해서 원망 불평도 없고, 그리고 그 자기 남편이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는가라고 이 엘리사에게 오히려 묻고 있다는 그렇게 강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는 것입니다.
참 이런 상황 속에서 그다음에 그러고 나니까 뭐라 그럽니까?
2절 엘리사가 이제 뭐라고 했냐면 저 얘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여러분 이게 우리 이제 이 여인의 본받을 점이 뭐냐면 아니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자기 남편의 하나님 종 되려고 했는데 오히려 데려가시고 죽었잖아요. 데려가시고 그다음에 생활고도 지금 체주가 와서 두 아이를 노예로 삼고자 데려가겠단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전혀 안 보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저도 참 그랬는데 와 가지고 오히려 엘리사에게 엘리사를 찾아온 것은 엘리사를 찾아온 게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왔다고 우리는 볼 수가 있다. 그죠.
이런 모습들 속에서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이쁘게 보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쁘게.
그래서 엘리사의 입에선 어떤 말이 나가냐면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줄꼬?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해줄꼬 이런 말씀을 하고 있죠. 그죠. 엘리사의 말은 곧 누구의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그러니까 엘리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였어요.
아까번에 그 정과 욕심을 육체한 게 십자가에 못 박은 자처럼 정말 하나님과 연합된 자,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으니까 그렇게 얘기한 거에요.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줄 거는 엘리사의 말이지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습니다. 근데 이 얘기가 또 어디 나왔냐면은 어디서 나왔어요? 솔로몬이 그렇잖아요.
하나님 앞에 자기가 왕 된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해서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는 출신을 봐도 밧세바의 아들이니까. 자기 아버지가 밧세바를 뺏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출신을 봐도 자기가 왕 될 사람이 아니고, 서열을 봐도 왕 될 사람이 아닌데 왕으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무슨 번제를 했다구요.
일천번제를 했던 그 때에 하나님께서 그날 밤에 꿈에 나타나셔서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 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여인의 태도와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그렇잖아요.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이 없고 오히려 하나님께 달려와서 매달리고 부르짖는 도와달라고 매달리고 부르짖는 그런 모습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뭐라 그랬냐? 내가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하여 줄꼬? 그렇잖아요.
기가 막힌 얘기입니다. 그죠. 내가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하여줄꼬?
여러분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여기서 우리 중요한 또 원칙도 하나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는데 하다가 많이 궁핍해졌어요. 더 잘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은 하나도 없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궁핍한 상황이 왔어요. 주의 일을 한다고 했는데 나는 오히려 더 궁핍해졌단 말이죠. 그럴 때에 우리에게 필요, 우리에게 필요가 있는데, 그 필요를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시는 분이시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사건을 보면 주의 일을 하다가 오히려 궁핍해졌어요. 그리고 뭐라 그래야 될까? 어떤 문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럴 때 하나님께 와서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주의 일을 하다가 궁핍해졌고 ,주의 일을 하다가 낭패를 만났고 할 그 때에 누굴 찾아가라는 겁니까? 하나님을 찾아가면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하는 얘기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그에 모든 걸 더 하시는데 그때 하나님께 찾아가서 부르짖으면 다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 여인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자였어요. 결국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자였다.
그리고 솔로몬도 하나님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줄꼬? 그랬다는 것입니다.
저는 또 여기서 뭘 보냐면요 엘리사를 또 봅니다. 엘리사.
엘리사가 어떻게 얼마나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져 있었으면 연합이라는 거 아시죠. 그죠.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 있었으면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줄꼬? 라는 얘기를 했으며 또 그다음에 그가 무슨 얘길 하냐면요.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지금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것이라는 것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그 영혼 속에서. 무슨 얘긴지 알죠?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나한테 고하라는 거예요. 기름 한병밖에 없는 거죠. 그럼 이 엘리사는 그다음에 뭐라고 엘리사가 뭐라 합니까?
동네 나가서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많이 빌려와서 문을 닫아놓고 두 아들과 함께 그걸 부어라. 이런 상황을 지금 보면서 아니 엘리사가 하나님인가? 엘리사는 어떻게 그렇게 확신적으로 처음에 물을 때부터 그 여인에게 네 집엔 뭐가 있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건가 하는 게 벌써 마음에 들어온 거예요. 느껴지는 거예요. 이미 안 거에요. 그 영혼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 있으면 그럴 수가 있냐? 이거예요. 여러분 엘리사는 하나님을 주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을 주기 위해서는 내 마음속에 어떤 그 정과 욕심도 없어야 되겠죠. 그렇죠.
그래야 하나님이 그 안에서 온전히 그를 차지하셔서 하나님을 줄 수 있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서 바로 즉시에 즉시 1대1 교제와 감동으로 바로 여인에게 네 집에 있는 뭐가 있냐 기름 한병밖에 없습니다. 남은 게. 다 빌려와서 거기다 다 채우도록 해라.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말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사가 하나님이니까? 저는 여기 보면서 엘리사는 대단한 자였다. 대단한 사람이었다. 엘리사를 정말 본받고자 하는 자는 그렇잖아요.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야 되겠다. 할렐루야.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다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하죠. 그래서 우리 이 성경에 보면 우리가 본받아야 될 사람들이 참 많이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요, 첫째는 뭐였냐? 남편이 주의 종의 길을 가는데 그게 하나님 일이지 않습니까? 있어서 자기 생활이 궁핍하게 되고 돈을 빌려서 사는 상황이 됐었어도 원망불평하지 않았다. 할렐루야. 그걸 기쁘게 감당했다. 참 이 여인도 상당한 여인입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될 여인들이 많아요. 성경에는 바가지 긁지 않았다. 그 중요한 얘기죠. 그죠. 바가지 안 긁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어때요? 바가지 안 긁었다. 주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이 여인의 본받을 점이 뭐냐? 엘리사가 뭐라 그랬냐면요 가서 많은 걸 빌려라 그릇을 많이 빌려라. 와서 부으라. 그랬잖아요.
근데 이 내용을 보면 자 함 봅니다. 기가 막힌 얘기들입니다. 이게 다.
3절을 봅니다.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내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러분 이 여인이 엘리사가 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면 어떻게 기름 한 병을 기름 한 병밖에 없는데 그것도 모든 이웃에게 가서 빈 그릇을 빌려와서 채우라는 거예요. 이게 보통 사람 같으면 믿어지겠습니까? 근데 이 여인은 믿었어요.
저는 이걸 보면서 그 믿음도 대단하다. 근데 어떻게 믿을 수가 있었는가?
이 여인은 평상시에 먹고사는 문제보다 하나님이 최우선이 아니었나?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받을 수가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해봐요.
여러분 내 안에 더러운 게 많이 차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많이 차있는 자는 그런 말을 들을 때 계산부터 하죠. 계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는 게 아니라 계산부터 하죠.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날 수 있을까? 저 사람이 제 정신인가? 아무리 하나님의 사람이라도 그리고 이 여인은 한 번도 그런 일을 본 적이 없어요.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성경에 적혀 있기 때문에 아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라고 보고 있지만 오병이어도 저 뒤에 일어난 일이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면 미친 짓이지요. 그게.
그러나 그대로 빌려와서 여러분 같으면 그게 믿어지겠습니까? 진짜 빌려 와가지고 하라는 대로 한 거예요. 이 믿음이 도대체 어디서 올 수 있을까?
어떤 자가 이런 말을 그대로 받아서 행할 수 있을까? 봤더니요. 평상시에 내 마음 안을 깨끗이 치우고 있는 자, 할렐루야. 하나님이 많은 자 이런 자가 이런 말씀을 들었을 때 그대로 행할 수 있지, 내 안에 더러운 곳이 많고, 저는 어저께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암웨이 제품이 좋더라고요. 암웨이 제품이 내가 써보니까 연고도 잘 낫고 또 뭘 내가 써봤냐 연고를 써 봤어요. 연고가 제일 잘 듣는 것 같고, 녹차도 괜찮은 거 같고, 암웨이 제품들이 괜찮다는 생각을 제가 저 혼자 나름대로 했어요.
근데 또 여기 암웨이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나? 근데 우리 성도 중에 한 분이 오셔서 이제 교제를 점심을 먹고 교제을 하는데 암웨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암웨이 비타민을 좀 사서 우리 여동생이 좀 아프니까 거기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비타민 씨를 좀 사서 다른 데 제품보다 그걸 좀 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거기 멤버로 들어야 좀 싸게 산대요. 30% 싸게 산대. 그래서 내가 그럼 멤버로만 나 좀 들게 해달라 그랬어요. 그래 멤버로만 들게 해준다고 그랬어요. 그래갖고 인제 갔는데 어저께는 제가 전도에 불 붙었다고 그랬죠. 그래갖고 누구를 이제 전도폭발 누구 한 사람 이렇게 결신시키고 아는 분하고 같이. 그다음에 오는데 그 형제가 전화가 왔어요.
나 좀 전도할 사람을 만나게 해 주겠대. 그래서 아 그러냐고 난 전도할 사람 만나게 해줄 테니까 귀가 뻔쩍하잖아. 근데 혹시 내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 암웨이 하는 사람 아니냐 그랬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맥도날드에 가서 앉아있는데, 한 사람이 도착했어요. 그다음에 또 실장님이란 사람이 또 조금 있다가 도착을 한 거야. 그 4명이 이렇게 앉았죠 앉았는데 딱 느낌이 이상한 거야. 그래서 내가 얘기했어요. 혹시 암웨이 얘기하실라고 오늘 날 만나자고 하신 것 같은데, 그거라면 얘기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이 날 못하게 합니다. 그 다단계에 끼어들어 갖고 왜 자꾸 이렇게 사람을 넣어야 되잖아요. 그래 저는 그런 걸 하나님 못하게 합니다. 그 얘기할려면은 제 머리부터 아프니까 제가 못 하겠어요. 그랬더니 두 분이서 막 멈칫 멈칫 하더라고요. 그래갖고 이제 성경 얘기로 넘어갔어요. 성경 얘기로 넘어갔는데 그쪽 한 분이 캐톨릭이 왔다 갔다 하면서 교회를 안 나가신대요. 그래서 성경에 인제 이왕 나가시려면은 교회에 나가시지 캐톨릭에 가지 마십시오. 인제 그 얘기하면서 성경을 이제 성경책을 내 전도하게 해 가지고 성경책 들고 들어왔으니까 그때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제가 왜 안 할려고 하느냐? 옛날에도 이런 일이 많았다. 제가 만일 이거 하게 되면 성도들이 오면 다 그 머리가 돈으로 보인다. 그래서 제가 안 합니다. 제가 오염될까봐 안 합니다. 그랬어요.
근데 제가 무슨 얘기하려다 이 얘기가 나왔지?
아~ 내 마음 안에 그러면서 저는 어떤 생각을 하냐면요.
옛날에도 이런 일들이 많았어요. 뭐 암웨이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것도 많아서 근데 그분들이 되게 하는 걸 보면요. 하나님 얘기를 많이 해요. 이거 말고도 또 뭐 비행기표 270불 내면 뭐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여행을 가고 공짜로 갔다 오고 얼마를 받고 이런 것도 있어요. 근데 그게 없어졌대요. 보니까. 그 사람들은 뭐냐 하나님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제 어떻게 느끼냐면은 고단수의 미혹의 영들이 이런 다단계들을 이용해서 교회안을 어지럽힙니다. 근데 그 사람들 보면 하나님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벌어서 선교한대. 그리고 목적은 거기 들게 하지만 드는 거지만 하나님 얘기를 잘해서 자기가 신앙이 좋은 것처럼 딱 진을 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그러니까 혹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어 이거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업이야 하나님께서 이거 하라고 그랬어. 이렇게 덤벼듭니다. 전 여러 번 봤어요. 그러나 정말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거 해서 돈 벌고자 하는 거거든요. 영혼이 먼저가 아니에요. 제가 그걸 비판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가 보니까 그렇더라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 얘기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 그들은 영혼이 잘되는 게 먼저가 아니라 자기 장사 잘 되게 하려는 거예요.
무슨 얘기하다 이 얘기까지 나왔냐면은 내 안에 항상 하나님이 먼저인가?
내 삶이 뭐 삶의 먹고사는 이게 먼저인가?
이게 우선순위가 제대로 돼 있는 자는 하나님이 이런 말을 해도 그대로 합니다.
그 얘기할라 그러는 거예요. 그대로 해요.
오늘 선지자 생도의 아내가 물론 지푸라기 잡고자 하는 심정도 있었겠죠. 그러나 더 큰 것은 이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는 생활고보다는 항상 그 마음 안에 하나님이 먼저라는 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들어도 그대로 행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어떻게 그 여인이 믿음의 행위를 보일 수가 있었나 믿음이 있는 믿음의 행위를 보여줄 수가 있었나 하는 겁니다. 정말 믿는 행위였잖아요. 그랬더니 어떤 게 일어났습니까? 기적이 일어난 거죠. 아니 무에서 유가 창조됐는데 기적이죠. 여러분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우리 이성에게 안 맞다할지라도 우리 이성에게 우리가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도 순종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 말씀대로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이게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라잖아요.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아무리 이해가 안 가도 그대로 행하는 자, 아멘. 할렐루야.
쳐서 복종이 되어지는 자, 순종이 되어지는 자, 그런 자가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죠. 이미 준비가 다 돼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받을 축복이 그 말씀 뒤에 있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왜 우리에게 얘기합니까? 바라고 믿고 참아내라 왜 얘기합니까?
그렇게 하면 그 뒤에 분명히 여호와 이레의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걸 찾아먹는 자가 누구냐? 말씀 그대로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자. 아멘입니까? 그다음에는요? 우리 이 여인에게 또 본받을 행위가 있습니다.
오늘 그 몇 페이지였죠? 4장 다시 한번 봅니다.
열왕기하 4장 565페이지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 엘리사가 뭐라 그랬냐면은 4절 봅니다.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러분 여기 보면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아라 그랬어요.
문을 닫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많이 빌려왔겠지만, 더 빌려왔으면 더 많이 부어졌겠죠. 그죠. 하나님은 믿음대로 그릇도 믿음대로 큰 그릇이냐? 작은 그릇이냐? 믿음대로 역사시더라.
여러분 여기 보면 문을 닫으라는 얘기가 있죠. 여러분 입이 좀 나불거리는 여자 같으면 뭐라 그랬습니까? 동네방네 가서 아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그러는데 이게 되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내가 기름 한 병밖에 없는데 그리고 또 이렇게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근데 하나님의 사람이 말했으니까 내가 가서 해볼까요? 그리고 또 자기가 가서 자랑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해 주실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러면서 온 동네방네 다 떠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전혀 이 여인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겠습니까? 하라는 대로 문 닫고, 하라는 대로 전혀 침묵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까지 자기 눈으로 하라는 대로,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 어느 누구에게 가서도 그 말을 하거나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참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생명이 새어나간다, 생명이 새어난다. 생명은 어디로부터 새어나가요? 하나님이 일을 하실 건데 그 입에 나불거리는 말 때문에 가벼운 입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입을 통해서 뭐가 새어나갈까요? 우리 영이 흘러나갑니다.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잖아요. 그렇듯이 내 영에서 내 믿음이 쏟아져 나가버리는 거예요. 내가 입을 여는 순간 내 이성이 작용하잖아요.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여러분 여러분이 말한 대로 되어진다잖아요. 이 말이라는 게 너무 중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보기 전에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 있으면 입 다물고 있으라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역사가 내가 그 역사를 눈으로 보기까지 이루어지기까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입을 다물고 있으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게 참 중요한 얘기인데 저는 이걸 보면서 뭘 생각했냐면요. 우리가 어떤 영혼에 대한 기도가 있습니다. 있죠. 여러분에게는 영혼들이 많이 있죠. 친척으로 맺어진 영혼들이 있고, 가족으로 맺어진 영혼, 이웃으로 맺어진 영혼, 구역원으로 맺어진 영혼, 다 있잖아요. 근데 그 영혼 하나하나를 보면서 여러분은 마음속에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저 영혼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게 있죠. 그죠. 그런데 어느새 여러분의 입이 예를 들어서 그 영혼에 대해서 보이는 대로 말하고 들리는 대로 평가하고, 비난하고 남한테 가서 말해요.
그렇게 하다 보면 여러분 속에 있는 기도가 없어져 버려요. 여러분 그런 거 경험 못 합니까? 이게 생명이 새어져 나가는 것이라는 것이죠. 내가 정말 그 영혼에 대해서 어떤 바라는 것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저 영혼이 정말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는 기도가 있다면 그 영혼에 대해서 말조심하라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이게 우리가 오히려 어떻게 보면 날마다 마주치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그 영혼을 정말 그 영혼에 대한 정말 여러분의 조그만 스쳐 지나가는 기도가 있다할지라도 그 영혼에 대하여 그 생명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말조심하라는 것, 그 영혼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고, 그 영혼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고, 하는 그런 말들을 조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 침묵이라고 하는 게 참 중요하죠. 그죠. 우리는 성경에서 여러 가지 사건에서 봅니다. 그죠. 여러 가지 사건의 여리고 돌 때도 마찬가지잖아요. 하나님은 그들을 침묵시켰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상실할까 봐, 생명이 새어나갈까 봐.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정말 어떤 영혼들, 영혼들에 대한 기도가 있다면 저도 가끔씩 실수할 때가 있어요. 내가 말을 해 놓고 보면 내가 나에게서 생명이 새어나갔군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또 실수했군요. 그런 일들이 가끔씩 발생해요. 그래서 저는 또 어떻게 하냐면 또 취소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영혼에 대한 기도가 있어요. 근데 오늘 한 날 딱 만났는데 보니까 옷차림이 참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옷차림을 하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팍 오는 거야. 그 얘기를 또 우리 남편한테 가서 했네. 왜냐면 친척이니까. 그래서 그러고 나니까 주여 또 제가 잘못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기도해 온 게 있다할지라도 그 한마디에 내가 상실해 버리는 거예요. 그럼 내가 지금까지 기도해 오고 마음 아파했던 건 뭔가? 여러분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말씀하실 때 그게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아무한테도 저는 얘기 안 합니다. 근데 반드시 또 그게 이루어져요. 그러고 나서 간증할 때는 있습니다. 근데 그러기 전에 저의 경험이에요. 하나님께서 뭐라고 어떻게 하시겠다 뭐 하겠다 할 때 그걸 남한테 얘기 안 합니다. 왜냐? 내가 들은 게 맞는지도 봐야 되고 그렇잖아요. 내가 제대로 들었는지도 확인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근데 반드시 또 그런 일이 일어나요? 그리고 또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나와 하나님의 관계니까 이루어지기 전에 무슨 얘기인지 알죠. 기다립니다. 그냥 침묵하고 그러면 반드시 또 이루어져요. 그러면 나중에 그게 간증할 기회가 되면 그때 가서 하는 거죠.
여러분이 하나님께 어떤 말씀을 들었다, 어떻게 뭐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침묵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 사건을 통해서 엘리사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은 참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주는 자다. 하나님과 정말 연합된 자였다는 걸 우리가 알 수가 있고, 그 다음에 이 여인은 참 하나님을 평상시부터 경외하고 또 참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했고,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번도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이 없고, 그런 모습 속에서 또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행한 이 모습들 속에서 참 우리가 본받아야 될 훌륭한 여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어떤 일 속에서도 하나님을 얻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내 욕심을 채우는 일 없게 하여 주옵시고, 내 속에 하나님이 최우선으로 정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외에 모든 일들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그 나라와 그 일을 먼저 구하다 보면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사건들 속에서 나의 불순물들 또 하나님이 아닌 것들 또 우리에게 발견되어지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들이 정리가 되어지고 또 버려질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6.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 서사라 목사님 (1) | 2024.08.07 |
---|---|
185.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삶 - 서사라 목사님 (0) | 2024.08.07 |
183.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특징 II - 서사라 목사님 (0) | 2024.08.07 |
182.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특징 I - 서사라 목사님 (0) | 2024.08.07 |
181.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사도행전, 베드로에게 나타난 평강 - 서사라 목사님 (0) | 2024.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