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특징 I - 서사라 목사님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만큼 된 것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다 하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지 않을 때 생각하면 끔찍하고 또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지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불쌍한 우리를 또 우리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셔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모자란 점 많고 그렇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아버지 정결케 하시고 깨끗히 하시고 더 많이 아버지 정화 시키셔서 아버지 하나님이 쓰기에 알맞는 정말 그릇들로 빚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 길은 너무 좋고 또 너무 거룩하고 또 너무 좋아서 정말 하나님 우리는 이 영적인 추구를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멈추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아버지 승리하는 자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은 스케줄대로 첫째 시간에는 우리가 주제 강의를 다뤘고요.
두 번째 시간에는 오늘 우리가 해야 될 계획된 강의입니다. 물질과 영성 생명 단계 특징에 대해서 보도를 하겠습니다. 특징 1이 되겠습니다. 예 특징에 대해서는 2시간에 대해서 나누는데 오늘은 특징 1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물질과 영성 처음에는 우리 4단계로 나눈다고 그랬죠. 그죠 조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물질과 영성 첫째 단계 본능 단계죠 그렇죠.
본능단계가 뭐냐면 물질의 주인이 누구라 생각하는 겁니까? 물질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하는 거죠. 나. 내 포켓에 들어오면 내가 나에게 들어온 돈은 모두가 다 내 것이므로 어때요? 내 마음대로 쓰죠. 이게 인제 물질과 형성 첫 번째 단계 본능단계인데 우리 이거를 의무와 책임단계라고 붙여놓습니다. 여러분 십일조를 하죠. 그죠. 의무와 책임 단계에서는 십일조를 하는 단계도 들어가는데 물질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십일조를 하는 이유가 뭐냐면 십일조하는 이유 저주받지 않기 위해서 한다.
왜냐? 안 하면 벌 받으니까. 이게 의무와 책임 단계 있는 사람이 하는 짓이에요. 그렇게 하죠. 처음 벌 받는다고 그러니까 안 하면. 그리고 이 십일조도요. 마음에 안 들면 도로 돌려달라 그래 이게 누구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내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럼 십일조 하는 이유는요? 하나님 건 줄 몰라서 안 하는 하나님 거라고 정말 인정하는 행위가 있다면 마음으로 돌려달란 소리를 안 하지요. 이미 하나님한테 드렸는데 그쵸. 근데 그 마음 안에는 자기 십일조라고 드리긴 드리지만 그것도 지 거예요. 지 건데 왜 드리냐 얘기했잖아요. 벌 받지 않기 위해서 주는 거야.
이 동기가 잘못된 거죠. 십일조 하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은 10의 10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죠. 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것이 십일조죠. 그중에 1을 떼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거예요. 그 고백한 모든 것이 10의 10이 다 하나님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행위가 십일조라는 거예요. 다 하나님 것이지만 그중에 10의 1조를 넣어서 그 하나님 아버지 집을 풍성케 해라. 하나의 명령이잖아요. 그래서 하는 거예요. 근데 이 십일조를 하는 마음이 십일조도 자기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로 돌려달라는 거야. 무슨 얘긴지 알죠. 이런 단계가 본능단계예요. 여러분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을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윤리 단계는요. 이때부터 나에게 오는 모든 돈은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요. 모든 재물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열심히 심고 거둡니다. 열심히 심고 거둔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과 영성에서 윤리 단계를 실용단계라고 합니다. 실용단계. 왜냐하면 주라 그러면 후히 넘쳐서 되돌려주리라 하는 그 말씀대로 심으면 하나님이 후이 넘쳐서 되돌려주시는 걸 열심히 경험하는 단계가 실용단계입니다. 그러면서 이 실용단계를 열심히 거치면서 인제는 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는구나 그걸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라 그리했더니 후히 넘쳐서 되돌려주시는구나. 하나님의 그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걸 경험하면서 인제 하나님의 뜻이면 드리겠습니다. 하는 진리 단계로 넘어갑니다. 진리 단계. 진리 단계에서는 사실은 받는 것보다 초점이 윤리단계에선 받는 거에 대해서 초점이 더 많았어요. 받는 것보다 심는 것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습니다. 더 관심을 갖는다. 그니까는 실용단계에서는 심고 거두는 거 거두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심는 건데 진리 단계에서는 그 거두는 것보다 심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심는 그것을 심는 것을 복으로 압니다. 복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도다. 주는 것을 복으로 알고 그리고 영원한 곳에서 상급이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심는 것에 더 관심을 두는 단계가 진리단계 그러니까 이 단계에서는 밭을 자꾸 찾아요.
밭이 보여지게 해달라고 기도도 하고 사실 이 밭은요, 우리가 눈을 뜨면 온 사방에 있는 것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그전에는 눈이 안 열려서 어느 게 밭인지 어디에 심어야 될지 이런 게 안 보일 수 있지만 진리 단계에서부터는 밭을 보려고 하는 밭을 구하려고 하는 심을 밭, 눈이 자꾸 이렇게 열리기 때문에 가만히 보면 사실은 사방에서 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손이 다 못가서 그렇지 그다음에 네 번째는 생명단계잖아요. 생명단계는 니 것 내 것이 없어요. 사실.
네 건 내 것, 네 건 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 보면요 재산을 다 같이 공유를 해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가 썼어요. 그 모습이 사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 사실 우리가 필요한 거 외에는 필요 없잖아요. 그쵸. 필요 이상의 것은 필요없다. 그러니까 부족함이 없는 삶 그런 자가 부자이죠. 부자의 정의는 뭐냐 하면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부족함이 없는 삶을 우리는 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돈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에요.
부자는 누구냐? 부족함이 없을 때. 고린도전서 3장 21절에서 23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3장 21절에서 23절
제가 가진 성경으로 고린도 전서 3장 21절에서 23절 다같이 시작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니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만물이 다 우리 것이래요. 여러분 만물을 하나님은 누구에게 주셨습니까? 인간에게 주셨죠. 그러니까 만물의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자랑하지 마라. 사람을 자랑할 게 못 되죠. 그죠. 물질을 주신 분도 누구예요? 하나님.
물질을 심게하신 분도 누구예요? 하나님.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도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만 자랑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통일된다. 라는 말을 하잖아요.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것이고. 이 만물도 그리스도의 것이고. 사실 우리의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이죠. 그러나 만물이 또 우리의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 안에서 통일됐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이 우리가 쓸 만큼 주시고, 또 우리도 다른 곳에 베풀 수 있는 그리스도 몸 안에서 서로 구제하고 베풀 수 있는 그런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 봅니다.
빌립보서 1장20절 다같이 시작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이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절 시작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물질과 영성 생명 단계에서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네 것 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그 필요한 대로 다 나눠서 쓰는 그런 상태가 생명 단계라는 거죠. 제가 오늘 안경이 맞지를 않아서 안경을 제가 원래 쓰던 안경을 어디다 놨다가 못 찾으면 제가 안경 원래 눈이 나쁘잖아요. 못 찾잖아. 안경 벗으면 안경이 어딨는지 안 보이잖아요. 그렇잖아요. 안경을 못 찾았어요. 그래갖고 근데 이 안경은 뿔테 안경인데 이 보조 안경이 없으면 큰일 나요. 운전도 못해요. 운전을 못해. 집안에 있는데 그게 안보이는 거예요. 어딨는지 안보여요. 눈을 벗으니까 안경을 벗어 그래갖고 보조안경을 내가 찾죠. 혹시라도 옛날에 있던 게 있었나? 그래도 뭔가라도 보이게 이게 보이거든요. 먼 게 안보이잖아.
저는 근데 요즘에 또 노안이 와갖고 가까운 게 또 잘 안 보여요. 이게 그래가지고 이게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지금 이 가까운 거는 막 얼렁얼렁거리고 먼 거는 지금 여러분들이 얼굴 보이고 막 그래요. 근데 이거 들면 안 보여요. 여러분 코가 어디 붙었는지. 못 찾았어요. 제가. 안경을 못 찾았는데. 지금 가까운 데서 뭐 보고 할라니까 내가 지금 눈이 어리어리해 가지고 글씨가 잘 안보여요. 근데 이 안경이 나아요. 뿔테가 나아요? 뿔태가 나요? 둘 다 괜찮아요. 제가 보니까 이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고. 그죠. 밝아보이죠. 밝아보인다. 그게 맞는 거 같애. 뿔테가 좀 까맣잖아.
근데 까만 것은 젊어보이죠. 그래 안그래 젊어 보여요? 까만 게 세련돼 보이고 하여간 제가 이걸 끼고 찾아야 되는데 찾을 시간이 없어서 못찾고 내려왔어요. 이걸 끼고 찾아야 돼 반드시 보조 안경은 하나씩 있어야 된다. 혹여라도 못 찾으면 그래 가지고 지금 제가 이게 잘 안보여갖고 얼렁얼렁해요.
여러분 우리가 물질 생활을 왜 잘 못하느냐? 물질생활. 우리가 분명히 해야 될 것은 물질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았다고 하는 잠시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맡아 있는 맡김의 문제라 그랬어요.
물질은 정함이 없는 거로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 소망을 하나님께 부하게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 라는 성경 구절 있죠. 그죠. 물질은 우리에게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김의 개념이더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물질을 맡기시더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맡았으면 성경은 뭐라고 해요? 많이 맡은 자에게 어떻게 한다구요? 많이 묻는다잖아. 적게 맡은 자는요? 적게 묻죠. 그 책임을 그거 갖고 뭐 했냐 이거야. 뭐 했냐? 청지기의 삶이라고 하는 거는 내가 맡은 자의 개념이라는 거죠.
나 혼자 다 쓰고 오라고 주신 게 아니라 내가 너에게 맡긴 것은 맡은 만큼 청지기의 역할을 잘하고 오라고 주셨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면 하나님이 나중에 많이 물으실 때에 그때 가서 여러분이 땅을 치고 통곡해도 소용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인생을 영원히 우리는 이미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죠. 지금 우리는 이미 영생을 살고 있어요. 우리의 개념은 죽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영생을 산다. 할렐루야. 근데 예수를 믿어도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난다라고 생각하니까 물질을 심지를 못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위해서.
내 인생이 여기서 끝난다라고 생각하니까 내가 예수를 믿는 건 확실한데 아직도 이 영생이 나에게 실제로 와닿지를 않아서 이 영생에서 찾아야 될 영생에서 내가 찾을 수 있는 얼마나 많이 찾을 수 있을까? 영생을 사는데 여기서. 이거를 위해서 이걸 찾기 위해서 여기서 심어야 되는데 잠깐 사는 이 세상 속에서 내가 갖고 있는 물질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쓰고 나서는 여기서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이 많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인생이 끝나고 여기서 마쳐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여기서 육체의 장막을 벗고 나면 새로운 몸을 입고 영원히 죽고 썩고 죽지 않는 몸을 입어서 영원히 살 텐데 그죠? 여기에서 인생이 다라고 생각하니까 지금 육체장막을 입고 있는 여기에 다 내가 살고있으니까 내가 갖고 있는 물질을 여기에서 내가 받을 걸 생각해서 심지를 못 하더라는 거예요. 이걸 연속으로 생각을 안 하니까. 그만큼 우리는 보이는 세상에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는 세상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더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코 그것이 아닌 것이 결과는 우리가 육체의 장막을 벗을 때의 나의 결과는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은 내가 육체의 장막을 끝낼 때 기회는 이때 밖에 없으니까 내가 영원한 곳에서 찾아 쓸 만한 것을 쌓는 기회는 이 짧은 세상 여기밖에 없으니까 내 인생이 육체의 장막을 벗는 순간에 결과가 이미 정해진다는 것이지요. 기회가 여기밖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것은 과정이다. 과정. 그럼 결과는 언제부터 시작해요? 죽는 순간부터 영원한 곳에서의 나의 결과는 여기서 끝나더라는 거예요. 그 상급이 다 정해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살아 있을 때 열심히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내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물질을 내가 버는 이유도 물질을 원하는 이유 원하는 이유, 내가 물질을 벌고자 하는 목적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돼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다운타운에 가서 자바시장에 가서 그 뭐죠? 옷에 실밥을 뗀다고 그러나 그런 게 그런 일이 있는 모양이죠. 그런 일을 하는 것조차도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니 내가 그냥 벌어서 먹고 살고, 내가 렌트비 내고 밥먹고 살기 위해서 내가 자바 시장에 가서 실밥 뜯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주를 위한 일입니까? 그 주를 위한 일이죠.
왜냐 내가 살아야 복음 전할 수 있고, 내가 건강해야 복음 전할 수 있고, 내가 살아있는 그 목적조차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건 주의 일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마음을 잘 고쳐 먹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의 존재 목적 자체가 변해야 돼요. 목적. 내가 왜 사나? 그럼 모든 게 바뀌게 되어 있어요. 내가 설사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건 주를 위한 일이 돼버리는 거에요. 왜 나 사는 자체가 주를 위해서 살고 있으니까.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하는 모든 일이 주를 위한 일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시간 낭비가 없는 거예요.
모든 게 하늘나라에 심어지는 거야. 아멘 우리 그레이스는 사는 이유가 뭘까?
우리 그레이스는 왜 살고 있지? 뭐라고? 하나님이 왜 태어나게 하셨을까? 아직 잘 몰라?
알게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아냐고? 알 것 같애.
여러분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 될 게 뭐냐면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다. 내 정말 나의 영원한 삶은 저곳에서 시작된다. 근데 거기서 나는 얼마만큼 하나님한테 대접을 받을 것인가? 나의 진짜 삶이 시작되는 그곳에서 내가 받을 만한 것이 얼마나 될 것인가? 생각하면서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돈이 있어도 주를 위해 쓰고 그게 나를 위한 일이 결국은 오직 너희를 위해서 하늘나라의 보물을 쌓아두라 하잖아요.
하나님은 아예 못을 박아놔서 너희는 나를 위해서 하늘나라에 재물을 쌓지만 쌓으라 소리가 아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하늘의 보물을 쌓아 놓으라 거기는 좀도 동록도 도둑질도 못하느니라고 그랬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 현재 우리에게 있어서 썩고 있는 물질, 고여있는 거, 죄송합니다. 이게 생명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개념들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썩고 있는 물질, 고여있는 물질, 고여 있는 물질은 이미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서 쓰임을 받고 있지 못하다면 이미 죽고 썩고 없어질 물질에 속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죽고 썩고 없어질 물질을 영원히 죽지 않을 것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그게 뭐예요? 주를 위해서 쓰는 방법밖에 없다. 주를 위해 쓰는 방법밖에 없다.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로 바꾸는 방법이 뭐냐면 주를 위해서 쓰는 방법밖에 없다고 그랬어요. 영원히 안죽을 물질로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로 바꾸는 방법.
여러분 누가복음 12장 함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7절에서 21절 115페이지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7절에서 21절 다같이 시작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에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내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자기를 위하여 쌓아두는 그 물질이 얼마나 허망된 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죠. 그죠. 오늘 내가 네 영혼을 도로 찾으면 그 네 놔두고 있는 여러해 먹고 마시고 하기 위해서 쌓아둔 그 물질이 도대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는 것이죠. 그죠. 그러니까 그거를 차라리 주를 위해서 쓴다면 오히려 하늘나라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그것을 쓰지 못하고 모아두고 했다가 결국은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쓰고 그러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 단계는요 아까 얘기했듯이 네 것 내 것이 없다고 그랬어요. 오로지 하나님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통로, 근데 이 통로의 개념을 잠깐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거 같아요. 통로는 수도 파이프가 큰 게 있고 작은 게 있어요. 가는 게 있고 아주 넓은 게 있죠. 그죠. 각 집으로 인제 가기 전에 큰 통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수도 파이프의 물이 흐르는데 아주 통이 좁은 게 있고 좀 중간 것이 있을 것이고, 아주 넓은 것이 있을 거란 말입니다. 이게 지금 통로의 개념인데 흐르긴 흐르는 데 아주 좁은 통로가 있을 수 있고, 또 흐르긴 흐르는데 넓은 게 있을 수 있어요. 이거는 인제 크기에 나름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크기의 나름인데 생명 단계도 이렇게 크게 나르는 자가 있고, 간이 넓어서 아주 좁아서 작게 따르는 자가 있더라는 거예요.
또 어떻게 보면 주님은 우리 안에서 생수가 되셔서 계속 솟아난다고 그랬는데 어떤 작은 못이 있어요. 물이 고이는 거죠. 물이 쫄쫄 쫄쫄 흘러서 고이는데 위에 떨어져서 근데 인제 몇 사람이 와 갖고 이 물을 퍼가면 다시 고이기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러나 분명히 이 못은 연못은 아니고 물이 고이는 못인데 분명히 통로가 되고 있죠. 통로가 되고 있지만 몇 사람이 와서 퍼 가면 물이 없고 그다음에 고이기 위해선 한참을 기다려야 되는 이런 통로가 있을 수도 있고 이것처럼 막힘이 없이 계속해서 흐르는 대로 통로가 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통로의 개념으로써 생명의 흐름의 개념으로써 우리가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이 물질과 영성을 들으면서 우리의 모자란 모습들 나는 아직도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하나님이 결국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여러분 저도 이 물질의 영성을 계속 강의를 하면서 하나님이 저를 다루시는 것을 봅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이 흐름에 물질의 흐름의의 그 통로가 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고 계신다는 것을 제가 알겠는 것이 이 흐름이 있으려면요 사실은 인색한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부단히도 우리를 훈련시키더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네 것이라고 하는 것은 1도 없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일찌감치 우리의 모습들을 놓고 하나님께서는 계속 훈련을 시키는데 빨리 좀 벗어라 빨리 좀 버려라 빨리 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해다오 이런 음성들을 우리가 캐치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얼마나 또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까? 안 내려놓으라고. 이 모습들 속에서 주여 내가 갈 길이 뭔지를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실 때, 그럼 주님 결국에는 나 발버둥치다가 내려놓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는 이 추구의 모습에서 우리가 우리를 달려가는 그 모습에서 내려놓지 않는 한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의 인색함보다는 하나님이 더 크게 보여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물질을 쓰다 보면 하나님이 더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물질과 물질생활에 있어서 계속해서 여러분이 달려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물질과 영성에서 여러분이 승리하면 많은 것들이 풀리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 물질을 놓지 못하니까 물질을 놓지 못하니까 그게 여러분 이거 있잖아요. 우리 영성은 4가지 기둥 집을 신령한 집을 인제 우리 안에 짓는데 4가지 기둥이 있죠. 4가지 기둥 집을 짓는데 집을 짓는데 여기 큰 기둥이 하나 있고 여기도 큰 기둥이 하나 있고 여기도 있고 조 뒤에도 하나 있을 거잖아요. 집을 짓는 데 그죠. 게 하나는 영혼과 영성 이게 인제 제일 중요하죠. 가치관이 변하는 거니까. 내 가치관이 아직도 땅에 있으면 안 되죠. 그죠. 가치관이 하늘나라로. 그다음에 육체와 영성. 복종하는 거죠. 날 쳐서 복종시키는 거예요. 육체와 영성이 있고, 한 기둥이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여기는 물질과 영성 하나님 뜻대로 물질을 잘 사용해 드리는 거 그다음에 이쪽은 대인과 영성 있죠. 그런데 이게 똑같이 자라야 되는데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봐서 영혼과 영성은 잘 돼 있는데, 육체와 영성도 물질과 영성 이게 잘 되지 아니하면 요 3개가 기울어져요 그 물질과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사실 알아야 됩니다. 이게 잘 안 되면 육체와 영성도 기울어지고 이것도 물론 기울어지고 대인과 영성도 잘 안 돼서 요것만 높아 있고 이거는 요렇게 짜부라드는 거예요. 그럼 집이 바로 세워지냐? 바로 세워진 게 아니라 이렇게 사람이 살 수 없는 설 수도 없는 그런 집을 만들 수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물질과 영성에서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우리 다 같이 함 따라 해 봅니다. 나에게 들어온 물질은 내 것이 아니다.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면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뭐냐하면, 뭐라 그랬어요. 먹을 것과 입을 거라 그래요. 그 외에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라고 그랬으니까 내가 먹고 입는 거 외에는 내가 쓰는 게 없어요. 가만히 보세요. 이 세상에서 내가 먹고 입는 거 외에 내가 쓰는 게 없습니다. 그럼 그 나머지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유가 하나님의 뜻대로 그 물질을 사용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하루속히 이 물질에 대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자라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만 기회라 그랬어요. 많이 심으면 저 하늘나라에 가서 많이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혹이라도 옆에 밭이 많이 보이잖아요.
밭이 많이 보인다. 근데 물질은 별로 없다. 밭은 많이 보이는데 물질이 없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물질이 없다. 이럴 때는 하나님께 기도해야죠. 하나님 나에게 이런 이런 밭들이 보이는데 그 밭을 도울 수 있는 물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면은 하나님 주실까요? 안 주실까요? 주시죠. 그래서 우리가 사실 밭이 많이 보이는데도 기도 안 한다? 그건 불충한 종이죠. 불충한 종.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한은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 않고 그러나 하나님이 반드시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로마서 8장 17절 한번 가봅니다. 로마서 8장 17절 요것만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8장 17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이 얘기가 왜 여기 나오냐 여러분 우리가 물질을 다른 사람에 의해서 쓰다 보니까 내가 좀 궁핍해지고, 고난을 물질적인 고난이 조금 왔다 할지라도 나중에 그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그걸 즐겁게 받으라는 얘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어떤 분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이분도 영성훈련을 받는 분인데 갑자기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이 어떤 사람한테 돈을 주라 그러더래요. 그래서 돈을 줬더니, 그 사람은 택시 타고 집에 가고 자기는 버스 타고 집에 왔대. 그런다 할지라도 하나님에게 순종한 그것이 순종한 그것이 하나의 뜻이더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러면 그 사람은 돈 준 사람은요, 돈 준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고난을 당한 거야. 그렇잖아요. 돈 뺏기고 뺏긴 게 아니라 주라니까 줬죠 그죠 줬더니, 돈 받은 사람은 택시 타고 집에 가고 자기는 한참을 기다려서 몇십 분을 기다려 버스 타고 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누구한테 있을까요? 버스 타고 간 사람 그럼 왜 하나님은 이 사람한테 주라 그랬냐 인제 그 뜻이 궁금하잖아요. 이 사람은 돈도 없는 사람도 아니야. 보면은 그러니까 택시 타고 가지 그 돈으로 그럼 왜 하나님이 주라 그랬냐 이런 믿음이 약한 사람들한테는요 믿음이 약한 사람들한테는 어떤 믿음에 어떤 걸 보여주는 데 있어서 돈이 가야 되는 거야. 할렐루야.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또 이 사람이 이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 돈을 그한테 주라 라고 했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가 순종한 그것이 하늘나라의 상이 되더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사람이 택시를 타고 가던 뭘 타고 가든 상관이 없는 거야.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물질은 하나님께서 쓰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꼬불쳐 놓은 돈, 그런 돈들도 나를 위해서 꼬불쳐 놓기보다는 주님이 쓰라 하는데 쓰실 수 있도록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주님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 정말 저희들이 가야 될 그 방향이 어딘지,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모습은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순간순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안 보여지는 것처럼 살고 있는 어리석은 우리들 주님 용서해 주옵시고 우리의 마음에 모든 걸리적거리는 것들을 다 아버지 하나님 까발리셔서 버릴 건 버리고 바르게 될 것은 바르게 교정하시고 그래서 아버지 주님이 원하시는 삶, 그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위에서 사랑을 받지 못하여 울고 있는 자가 있습니까?
주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울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까? 눈에 띄게 하시고 그들을 밭으로 삼게 하여 주옵시고, 또 우리가 주님이 하라시면 또 우리가 아깝지 않게 하늘나라를 위하여 정말 저 영생에서 찾아 쓸 그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저 영광 저 하늘나라에서 찾았을 그 보물 저 하늘나라의 상급을 쌓을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보이는 족족마다 우리의 밭이 보여질 때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 잘 쓰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물질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와서도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백 불 이백 불 헛되이 쓰임 받게 도와주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정말 써야 될 때 정말 주님이 원하는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미사하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우리 잠깐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물질 생활에 있어서 주님 내가 잘못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우리가 그 물질들을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쓰임받게 하겠습니다.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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