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사도행전 서론 - 서사라 목사님
사도행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사도행전 1장 시간에는 저희들이 뭐를 하냐면은 사도행전에 대한 서론적인 것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장 1절에서 예 11절까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에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에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40일 동안 저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 예수께 묻자와 가로대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오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의 곁에 서서 가로대 갈릴리 사람들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의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여기서 주된 구절은 뭐냐 하면 사도행전 1장 8절이죠. 그죠 다같이 한번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오직 성령인의 그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실은 사도행전은 이 한 구절의 요약이 되고 있습니다. 그죠 성령에 임하셔서 우리가 권능을 받고 그다음에 땅끝까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삶을 그 행적을 지금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의 삶과 사도들의 삶을 사도행전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 사도행전을 보면서 여러분에게 좀 이렇게 정리해 드려야 될 문제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용어상 용어라는 말 있죠.
용어 우리가 설교 때도 어 용어들이 나오고 성경 공부할 때도 용어들이 나오고 그리고 내 입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거나 어떤 말을 할 때도 용어 용어들을 쓰잖아요. 근데 그 용어들을 조금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성령세례라는 말이 나오죠. 그죠 성령세례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자 그러면 우리가 정리해야 될 용어들이 있는데, 에 성령세례 이번 달은 사도행전전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성령세례와 성령받음과 성령받음 그 다음에 성령충만 주로 이 3가지를 가지고 우리가 용어를 좀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우리가 읽은 데 사도행진 1장 4절의 구절 다시 한번 읽습니다. 다 가시죠. 사도와 같이 모여서 저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럼 아버지 약속하신 것이 뭡니까? 기다리라는 거죠. 뭘 기다리라는 거에요. 성령님을 기다리라는 거죠. 성령님 성령님을 기다리라는 겁니다. 이 성령님이 오시면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물세례라는 게 있었습니다. 물세례는 누가 베풀었습니까? 그렇죠.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주님이 뒤 오실 길을 준비하면서 뭘 베풀었냐 하면은 물세례 베풀었어요. 그럼 이 물세례는 뭐냐 성령 세례는 뭐고 물세례는 뭐냐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3장 16절 우리 에 올 거거든요.
이렇게 끼워놓고 누가복음 3장 16절 가봅니다. 누가복음 누가복음 3장 16절 다같이 시작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니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매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오 그니까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준 자였고 그다음에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자가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성령세례를 주시는 분이 누구라고요. 그렇죠. 예수님이 주시는 거예요.
예수님 예수님이 주신다 성령받음과 성령세례를 좀 구분을 해야되겠어요. 사도행전 8장 16절 한번 봅니다.
사도행전 8장 16절 예 14절에서 16절 17절까지 사도행정 8장 14절에서 17절 다같이 시작 예루살렘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로라 이에 두 사도가 저에게 안수함의 성령을 받는지라 자 여러분 여기서 보면 14절 사마리아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16절을 보면 오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라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를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누구에게 세례를 줍니까 예수를 영접하는 자 예수를 믿는 자에게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그죠 그러면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은 예수를 믿는 자입니까? 믿지 않는 자죠. 믿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누가 성령세례를 주신다구요.
예수님 자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는 동시에 누가 우리 영혼에 들어오십니까? 성령 하나님이 들어오시죠. 그게 뭐냐면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세례 우린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어요. 그니까 성령 세례의 정의는 뭐냐 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내 영혼의 성령님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걸 누가 주신다고요. 예수님이 그거를 뭐라고 얘기하냐면 성령세례라고 얘기합니다. 나는 너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렇잖아요.
몇 날이 못 되어서 성령께서 오시는데 그 성령을 예수님이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은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세례의 정의는 내가 예수 믿을 때에 성령께서 거의 동시적으로 내 영혼에 들어오시는 사건이 성령세례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이 나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거예요. 아멘 근데 이 성령님은 이 성령님은 우리 사도행전 1장에서 봤듯이 너희는 기다리라 그랬잖아요.
몇 날이 못 되어서 성령이 내려오시면 예수님이 믿는 자 한사람에게 성령을 성령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러면 성령을 받는 거는 무슨 말이냐 성령받는 거요 오늘 지금 8장에서를 보니까 그들은 예수 이름으로만 세례를 받았을 뿐이고 그들에게 성령이 내리신 적이 없고 성령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성령받는 것은 근데 그들에게 안수하니까 성령을 받더라 이 성령받는 건 뭘 얘기할까요? 방언이죠. 방언. 성령받는 것은 지금 사도행전에 보면 방언을 내리는 것을 지금 어 성령받았다라고 지금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순절하고 장로교가 틀려요. 장로교에서는 오순절 계통에서는 뭐라 그러느냐 성령 받는 거 이것이 방언하는 것이 성령 세례다라고 얘기합니다. 이게 오순절에서 얘기하는 그러나 장로교에서는 뭐라고 얘기한다구요. 내가 예수 믿을 때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하나로 인을 쳐지는 거, 내가 믿을 때에 성령께서 내 영혼 안에 들어오시는 사건이 성령세례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저 개인적인 입장은 성령 세례는 예수 믿을 때에 성령께서 들어오시는 사건 그것을 성령세례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방언은 하는 자가 있고 안 하는 자가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방언 안 받은 사람은 성령세례를 안 받은 사람인가요? 그렇지 않죠. 그래서 저는 장로교 쪽에서 얘기하는 이 성령 세례 또 성경을 보면 성경을 바탕으로 해서 볼 때의 성령 세례는 내가 예수 믿을 때에 성령께서 내 안에 내 영혼에 들어오시는 그 사건이 나는 성령 세례를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므나를 받아 쥐었어요. 방언을 하는 자나 안 하는 자나 한 므나씩을 받아쥔 자들이에요.
아멘입니까? 그 한 므나를 가지고 장사하라는 것이죠. 뭘 가지구요. 성령 하나님을 가지고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성령 하나님을 가지고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어떻게 하라구요. 장사를 하라구요. 아멘 그러면 여러분 성형충만은 뭐냐는 것입니다. 성형충만 성형충만은 우리가 2가지로 배웠죠 그렇죠. 외적인 성령 충만이 있고 내적인 성령 충만이 있어요. 외적인 성령 충만과 내적인 성령 충만이 있습니다. 외적인 성령충만이 뭡니까? 일시적이죠. 그죠 일시적으로 우리에게 임하는 뭐예요? 은사입니다. 은사 은사들이 여기 외적인 성령령 충만에 속하죠.
그다음에 내적인 성령충만은요, 내적인 성령충만은 주님이 주님이 어디에 들어오시는 겁니까? 내 영혼 안에 있던 영혼 안에만 있는 성령 하나님은 어디까지 내려오시는 거예요. 내 마음 안까지 그죠 내 마음 내 심령 속에 내려오셔서 심령성전을 심령 성전 안에 거하시는 거죠. 그죠 이게 성령의 내적인 충만입니다.
내 심령까지 내려오시는 것 그래서 계시록 3장 20절 보면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성령의 내적인 충만은 아주 지속적이라고 그랬죠 우리는 외적인 은사보다는 내적인 충만을 향해서 나아가야 돼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가서 상을 받는 것은 내적 충만 때문에 받습니다. 은사 때문에 받는 거 아니에요. 은사는 누가 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이 내가 한 게 아니에요. 그게 내 상이 없어요. 거의 없어요. 오히려 그 은사를 사용함으로써 내가 교만해지면 어떻게 돼요.
오히려 더 나쁜 길로 빠집니다.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게 저주받은 삶일 수 있어요. 은사자들이 잘못 빠지는 이유가 다 그런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육체로 빠지는 경우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외적인 일은 은사보다는 은사가 있어야 사역도 하겠지만, 그 은사 때문에 내가 잘못된 길로 빠진다면 차라리 안 받는 게 낫다 안 받는 게 낫다 왜냐하면, 교만해지고, 자만해지니까 그것보다는 오히려 내 마음 안에 예수의 십자가 할렐루야 사도바울울은요, 뭐라 그랬냐면 나는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게 없다고 그랬어요.
그다음에 그렇게 내적인 충만이 쫙 이루어진 자에게 하나님의 은사가 나타날 때 그때가 진짜인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해주셔요. 하지 말라도 그렇게 해주셔요. 근데 나의 내적인 충만이 잘 이루기 전에 은사 쪽으로 나아가 버리면 결국에는 이게 저울 있잖아요. 치중이 은사 쪽으로 가버려서 나중에는 버림받습니다. 제가 왜 5년 동안 은사를 그렇게 쫓아다니다가 결국은 스톱한지 아십니까? 제가 또라이 될 뻔했다니까요? 또라이 에 또라이라는 말 아시죠. 예 그러니까 가장 좋은 표현이 또라이에요. 또라이 될려고 하다 말았다. 근데 저는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인도해 주신 게 너무 감사해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만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만으로 만족하면 돼요. 더 원한다고 하는 것은 욕심이에요. 여러분 아직도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좀 더 큰일을 하고 싶다. 나는 좀 더 크게 하고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아직 뭐예요? 그렇지 덜 됐다. 정확하게 제가 표현할 게 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그랬거든요. 여러분 제가 어떻게 얘기했냐 하면은 처음에 100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얼마나 신유의 은사를 놓고 기도했겠습니까?
막 딱 방문 걸어잠그고 하루에 몇 시간씩 쫙 주시옵소서 기도를 했죠. 근데 주님은 결국 뭐냐 내 안에서 야 나는 여기 있다. 그러더라고요. 주여 주시옵소서 난 저쪽에서 오신 줄 알았어. 주여 주시옵소서 오시옵소서 그랬는데 요 안에서 야 나는 여기 있다. 손을 막 내밀다가 거뒀어요. 민망해서 그런데도 못 알아먹었어요. 이 머리가. 근데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영이신 분이에요.
영이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을 쫓아서 살고 영을 쫓아서 행하는 게 중요해요. 은사는 하나님이 내가 내적으로 충만해 있으면 그 순결한 마음에 하나님이 내가 알고자 할 때 다 알려주세요. 마음이 청결한 자가 뭘 본다구요. 하나님을 볼 것이오 마음이 청결해져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더 크게 쓰인받고 싶고 내가 100만 명에서 부흥사가 와서 꿈을 더 크게 하십시오. 200만 명으로 딱 올려놨잖아. 내 마음속에. 그걸 다 더 크게 하십시오. 그래 맞아 그럼 5억이다. 5억. 5억의 영혼을 주시옵소서. 근데 지금은 제가 어떻게 내려왔는지 아십니까? 주님 10명이라도 괜찮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맡길 자한테 맡기는 거예요. 근데 맡겨 봐가지고 예를 들어서 맡겨봐가지고 전혀 이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못한다. 그럼 어떻게 해요. 하나님은 뺏어버려요 아직 너 훈련 더 받아야 된다. 아멘 그런 일들이 사건으로 막 일어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안 보이시지 전혀 안 보이시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이 1명이든 2명이든 주여 제가 거기에 충성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이 될 때까지 여러분 돌리셔요. 아직도 나는 정말 크게 쓰임받고 나는 뭐 세계에 돌아다니는 부흥사가 되겠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구요.
아직도 너는 멀었다 여러분 모세가 왜 미디안 광야 가서 40년을 훈련 받았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그쵸. 하나님은 우리를 쓰기 전에 어떤 은사 은사도 내가 되어 있지 아니하면 그 은사가 진짜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내 육신이 나가거든. 내 육신이 섞어서 나가는 거거든. 주의 일을 한 것 같지만 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럼 하늘나라에 상이 있냐? 아니요. 없어요. 내 일을 하는 거야. 주님 일 같은데. 여러분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여러분이 깊어지지 않고 얕아진다 그럼 문제가 있는 거예요. 깊어져야 돼. 하나님과 교통이 깊어져야 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비춰주시는 진리가 뭔지에 대해서 깊어져야 되는 거예요.
자꾸 낮아지는 쪽으로 올라가면 그때까지 갔던 것도 하나님이 더 이상 진행을 못 해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안 속으셔요 하나님은 속으시는 분이 아니야. 속으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벌써 100만 명 때문에 떴지 100만명이 내가 영혼구원 소원인데 그래 안 그래요. 어 내가 그분이 안 속이시는 분인 걸 알았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우리가 추구해야 될 거는 이거 아니에요. 내적인 충만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아직도 실제가 되어 있지 못하면서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많은 말씀이 이게 다 주어져 있잖아요. 여기에. 하나님 말씀이 엄청 주어져 있잖아요. 이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 내 말씀이 되어있지도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한테 쓰임받겠다. 그건 착각입니다. 저 천국 올라가면 하나님은 야 너는 내 일을 하고 온 게 니 일을 하고 왔으니까 저 바깥 어두운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어. 이러면 끝나는 거예요. 내면을 갈고 닦아야 돼요. 내면 내적 충만을 90%를 원한다 하면 외적 충만은 10%만 해도 돼. 무슨 얘기인지 알죠 그 비중을 그렇게 두라는 얘기예요.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 같으면 하나님이 그냥 직접 나타나서 하시지 뭐 어설픈 우리를 사용합니까? 맞지도 않는데. 하나님이 정말 하실 것 같으면 하나님 나타나셔서 그냥 다 해버리세요. 왜 어설픈 우리를 되지도 않는 우리를 사용할려고 그래? 그렇지 않습니다. 착각이에요. 되지도 않는 나를 사용한다. 그렇지않습니다. 저 이슬람권이나 어디는 하나님 직접 나타나신다잖아요. 직접 나타나서 하시지 정확하게. 뭐 부족한 우리를 통해서 해 아직도 안에는 더러운 게 너무 많은데.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그게 다 나의 일로 변질될 수 있더라는 거에요. 아닌 것 같죠. 나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5년간 쫓아다녔지. 여러분보다 더 심하게 쫓아 다녔어요. 근데 하나님은 결국은 은사가 아니라 내적 충만이라는 걸 알으켜 주셨어요. 내가 자랑할 거는 오로지 예수의 십자가밖에 없고 우리가 여기에 죽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할렐루야 이 죽는 게 능력이에요. 죽는 게 은사가 나타나는 게 능력이 아니라 내가 십자가의 죽은 것을 얼마만큼 내 삶에서 나타내느냐 하는 게 능력입니다. 복음이 능력입니다. 은사가 능력이 아니에요. 복음이 능력이에요. 복음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을은 그랬어요. 나는 약한 것밖에 자랑 안 한다. 은사 받은 사람들 자기가 능력받은 거 자랑하고 싶어 하잖아요. 저도 거기 속았어요.
그러니까 5년을 막 그렇게 쫓아다녔지 능력받고 싶어갖고 내가 무언가를 하는 자가 되고 싶어서. 하나님은 니 죽으라 그러는데 더 살려고 돌아다녔어요. 방향이 거꾸로 가는 거야. 여러분이 정말 은사가 나타나서 하나님 일을 할려고 할 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안 쫓아 다녀도 여러분만 되어지면. 그게 진짜예요. 내 안에서 순수할 때 하나님이 내 안에서 말씀해 주시고 그분과 교통하며 내가 물을 때 말씀하시고 누구를 위해서 상담할 때 말씀 다 주시고 할렐루야! 그게게 쫓아다녀서 되는 게 아니에요.
1번 넘어졌다고 해서 내가 그 무슨 뭐 거기서 하나님이 내 안을 깨끗케 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거기에 뭐가 있는 줄 알았어요. 많이 넘어지면 뭐를 많이 받는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라 더 교만해지더라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넘어지고 말이야. 저 사람 넘어지지도 않는데 나는 더 잘 넘어지고 그리고 내가 더 열심히고 저 사람보다. 저는 별 군데를 다 쫓아다녔어요. 뭐 불이 막 떨어지고 이 몸이 빙빙 돌고 막 이게 주체를 못 타고 이렇게 서 있지를 못하고 그냥 이케 빙빙 도는 거야. 근데 난 지금 생각하면 크게 성령이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성령이 아닌 것 같애. 사단도요 거짓 너무 많이 합니다. 그죠 우리가 안 보이는 사단이니까. 악한 영역에 나를 왜 이렇게 못 돌아오게 하겠어요. 난 많이 돌아봤거든요.
어떤 힘이 임해갖고 그러고 나서 남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낫띵 애프터 월스 낫띵 레프트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이렇게 성경이 이렇게 누가 앞에서 설교를 하는데 앞에 앉아있는데, 진짜 불이 요 불똥이 나한테 떨어지더라구 여기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말씀을 실천했냐 노우 어느 말씀인지도 몰라 내가 왜 거기 가서 앉아 있었는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무슨 말씀 했는지도 몰라 기억도 못 해요. 근데 무슨 불이 진짜 이렇게 핀 포인트처럼 떨어지더라고. 그게 막 대단한 건 줄 알고 거기서 그냥 근데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가는 그것이 그분과 교통하려고 하는 그것이 더 나에게 이롭더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헛짓하는 거예요.
시간 낭비였어요. 나에겐 어떻게 보면. 내가 더 기도해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하고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그런 교통 속에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바깥에서 임하는 현상 때문에 그것만 어디 가면 뭐라 그러더라 어디 가면 불임한다더라 막 빙빙 돈다더라 함 돌아봤어요. 저도 막 돌았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돌았어.
선생님들 그전에 보니까요? 저기 조용기 목사님 부천집회에서 조용기 목사님 그전에는 나도 그전에 tv 맨날 봤는데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러 가지 말이 있는데, 그거는 우리 점심 먹을 때 따로 얘기해요. 그래서 여러분 내적 충만 여러분 성령 충만해서 외적인 충만보다 내적인 충만이 될 수 있기를 주의를 축원합니다. 그 여러분 안에는 뭐만 있으면 되는 사실은 주님이 죽은 십자가가 내가 죽은 십자가가 되려고 노력해야 돼요. 그 십자가가 우리 안에 있어야 돼. 예수님이 죽은 십자가가 바로 내가 죽은 십자가다 그거를 내 안에 품고 있으면 다 되는 거예요. 아멘이니까.? 은사는 누가 나타나게 하신다구요.
하나님이 더 많이 넘어진다고 해서 은사가 나타나는 게 아니더라구요. 하나님이 은사를 주어서 사역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특별하게. 그런 사람은 그렇게 쓰임받는데 그러나 그 은사가 너무 강하게 임하면 오히려 다르게 쓰임 받더라는 겁니다. 타락하더라는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쓰임받고 버려지는 그런 경우죠 그럴 바엔 차라리 나에게 겸손하게 은사가 안 임하는 게 낫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사도행전 2장을 한번 봅니다.
사도행전 2장 사도행전 2장입니다. 1절에서 13절까지 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의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저기 2절 다시 한번 시작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절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 거거기 조금 보도록 하겠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자 오순절날이 이르매 그런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서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했고 바람소리가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에게 보여 각 사람에 임하여 있더라 여기서 바람과 불의 혀가 불이 뭔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길 다시 올 거니까 놔두고 어디로 가냐면 히브리서 1장 7절 히브리서 1장 7절입니다. 히브리서 1장 7절 다 같이 시작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자 여기 바람으로 임한 게 누굽니까? 그렇죠. 천사들이죠.
근데 불꽃, 혀 같은 혀같이 생긴 불꽃 불이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각 사람들이 방언을 말했다. 돼있죠. 그죠 오순절날. 불꽃이 뭡니까? 각 사람 위해 임하여 있은 게 뭐였습니까? 천사죠 그렇죠. 사역자들 천사들. 하나님께서 부리는 천사들이죠. 그죠 다시 우리 사도행전 2장으로 옵니다. 와서 2절 3절 다시 읽습니다. 다 같이 시작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바람소리가 가득했죠. 그다음에 3절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의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천사들이 다 임한 거죠.
그죠 그랬더니, 4절 다 같이 시작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자 여기서 성령의 충만함은 자 우리 오순절날 성령님이 내려오셨어요. 그럼 오순절 이전에는 그들에게 성령이 있었다? 없었다? 없었죠. 그죠 성령이 성령님이 없었습니다. 너희는 어 떠나지 말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너희가 기다리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오순절 날 성령님이 내려오신 게 분명합니다. 그죠 오순절날 성령님이 내려오셨다 그죠? 주님이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오셨다는 거예요. 그전에는 없었어요. 물론 구약에는 가끔 임하여 있는 성령님이 있었죠.
바깥에서 오순절날 성령님이 오셔서 내리오신 날 자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은 성령님이 오시면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아까 사도행정 1장 4절에서 5절 성령으로 뭐 한다구요. 세례를 주신다 그럼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님이 들어가셨다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신다고 그랬으니까. 그가 오시면. 누가요? 예수님이 예수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님이 그 영혼 안에 들어가신 거예요. 이게 성령세례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동시적으로 외적 충만이 일어났어요. 외적충만. 성령이 내려오시는 바로 그 당시에 그래서 어 그들은 뭘 말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방언으로 예 말하기 시작하느라 방언을 말했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뭡니까? 성령을 받았죠. 성령 세례와 성령 받음이 어떻게 일어났어요. 거의 동시에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부흥 집회에 가서 예수도 믿고 바로 믿는 즉시에 방언받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성령 세례와 성령 받는 일이 동시에 일어난 거예요. 아멘 여러분 오늘 이걸 들으시고 다음부터는 절대 헷갈리지 않기를 주의를 축원합니다. 한번 들은 것으로 저는 한번 전하는 것으로 저는 끝을 내거든요. 여러분이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성령 세례는 뭐고 성령 받는 거는 무엇인지 응 그리고 성령 충만은 무엇인지. 근데 그날 오순절날 그럼 여러분 오순절은 왜 오순절입니까?
오늘은 제가 서론을 한다고 그랬어요. 서론 이 사도행전에 대한 서론을 좀 하고 넘어가야 될 거 같애서. 오순절이라고 하는 것은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게 50일째 되는 날인데 어디서부터 쳐가지고 50일째 되는 날인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부터 시작해서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날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그다음에 3일을 그죠 3일 만에 부활하셨죠. 그렇죠. 3일이라는 숫자가 있고 그죠 그다음에 부활하셔서 며칠을 사셨습니까? 40일을 사셨죠. 40일.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파했습니다.
그죠 그러면 43일 그럼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40일을 사시고 승천하셨으니까 예루살렘에서 성령님이 내려오시기를 며칠을 기다렸을까요? 그렇죠. 7일 있죠. 7일째, 7일째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한 마음으로 모여서 기도할 때 급하고 강한 바람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임하면서 성령께서 내려오셨어요. 이게 오순절날입니다. 근데 그때 뭐냐면은 그들에게 방언이 터졌잖아요. 근데 이 방언은 자 방언은 방언의 종류에 대해서 한 3가지만 얘기하고 넘어갈려고 그래요. 첫째는 아무도 못 알아듣는 방언이 있다.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예 왜 그렇습니까?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죠 아무도 못 알아듣는 못 알아듣는 방언이 있다. 와샤라바카와 칼라야라바스 아라바스 여러분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죠 아무도 못 알아듣는 방언이 있다. 물론 이것이 나중에 방언 통역이 되면 무슨 말인지 압니다. 그러나 통역이 오기 전에는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그다음에 두 번째 알아듣는 나라 방언이 있어요. 나라방언 영어를 하는 거야. 자 아프리카에 갔는데 할머니가 방언이 터졌는데 그분은 영어를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근데 뭐라고 얘기하냐면 갓 러브즈 미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한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야 할머니가 그건 뭐예요? 나라 방언하는 거 내가 딱 들어서 무슨 뜻인지를 알아요. 나라 방언을 하는 거야.
스패니쉬를 한다든지 진짜 중국을 하는 여러분 중국 방언을 한다고 했는데 찐짝망깡 찐짝망깡 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몰라 중국 사람이 듣고 그거는 나라 방언이 아니에요. 무슨 얘긴지 알겠죠. 그건 못 알아듣는 방언 속에 속하는 게 그냥 중국방언처럼 터진 거예요. 근데 나라 방언은 분명히 알아듣는다 한국말을 하는 거예요. 러시아 사람이 한번도 여러분 제가 기도원에 있을 은혜 기도원에 있을 때 어떤 홈리스 사익 하시는 분 여자 목사님이 계셨어요. 그분이 그분은 선교사님이에요. 자기는 스페인에 가서 전도를 해야 되니까. 스패니쉬 방언을 달라고 그런 거야. 계속 기도했어요. 스패니쉬 방언을 달라고 막 기도했는데 하나님 줬을까? 안 줬을까? 안 줬어요. 왜 안 줬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다 알고 계신 분이에요. 정말 순수하게 필요에 따라서 구했다면, 줬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그 마음 안에는 뭐가 있어요. 나는 나라 방언을 한다는 거지 하나님은 나를 특별히 사랑한다는 거지 하나님 알까 모를까 하나님은 밥을 짓는데 모래가 하나도 섞이지 않는 밥을 원하셔요. 아주 맛있는 밥. 근데 밥을 씹어 먹는 데 모래가 으르륵 하나 씹히고 그다음 또 괜찮아서 한참 먹고 있는데, 으르륵 씹히면 하나님이 그다음에 그거 밥 먹겠어 안 먹겠어요? 우리는 그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밥을 지어다 놓는데 하나님 앞에 거기다 모래를 몇 개 이렇게 섞어서 놓으니까 1~2번은 참으시다 그 다음에는 에이 그러고 뒤집어 엎으시는 하나님, 안 받는 거야.
그냥 하나님 다 아셔요. 하나님 안 속으시는 분이라니까. 저는 여러분을 참 이렇게 높게 생각하나 봐. 수준을 그다음에 어떤 방언이 있냐면 오늘과 같은 방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와샤라바카라 하는데 알아듣는 사람이 15명의 지방에서 15명 내지 16명의 지방에 다른 방언들이 그 사람들이 모였다고 그랬거든요. 그 사람들이 자기 나라 방언으로 알아듣는 거예요. 그런 방언이 있어요. 하나님이 특별한 언사죠 특별히 역사심이죠. 고 순간만. 방언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와샤르 나라 방언당 와샤라 바크라 나는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기는 영국 사람 프랑스 사람 이태리 러시아 벨기에 그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 알아듣는 거야.
우리나라 말은요, 아 하나님이 저기를 가셨다 하더라 한글로 알아듣는 거예요. 일본 말은 일본 사람이 자기 언어가 일본어기 때문에 영어하고 한국어 하고 같아요. 안 같애요. 순서가 틀리잖아. 예를 들어서 그거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우린 한글로 영어로는 히 앤틀더 더 룸 이렇게 알아듣는 거야. 미국 사람 히 앤틀 더 룸 이렇게 알아듣고 우리는 아 그분은 방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알아듣는 거예요. 다른 언어로 알아듣는 거예요. 그 오순절날 임했던 방언은 특별하게 하나님의 그들의 입술술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큰일을 우리가 듣는다 그랬거든요. 어 이게 무슨 일이냐 우리가 한번 그 밑에 읽어보겠습니다.
4절부터 다같이 시작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때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히이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쩜이요 우리는 바대인과 메데인과가 엘람인과 또 메소포다미아 유대와 아 본도와 아시아 부르기야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에 취했다 하더라 그래서 여러분 이런 방언이 있다는 거죠.
옛날에 그 이천석 목사님의 부흥 집회를 가면 외국인들이 많이 왔대요. 근데 인제 6군덴가 다른 외국 사람들이 있어가지고 번역하는 사람을 세웠대요. 통역하는 사람 6명이 줄줄이 섰다는 거야. 앞에. 그니까는 내가 하나님이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했다. 그러면 여기서 6번을 다 통역하는 거야. 러시아를 하나는 프랑스어로 그러니까 나는 10분 걸릴 걸 몇 분이 걸렸어요. 통역하는데 60분이 걸리는 거예요. 난 10분 말하는데 60분이 걸리는 거야. 그래서 이천수 목사님 한 얘기가 신경질이 나서 그분은 욕도 잘하고 그랬대매요 성질이 급하고. 다 들어가라 그랬대. 다 들어가고. 그다음에 뭐 했냐? 에따 모르겠다. 그냥 방언으로 그냥 해버린 거예요. 우리나라 말로 안 하고. 와시아라바카나마 얘기하고 싶은 걸 막 방언을 했는데 그 사람들이 자기 나라 말로 다 알아들었다는 거 아니야.
그니까 하나님이 필요하면 필요하면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역사 하시는 거에요. 그게 중요해요. 지금 제가 한 말이. 필요하면 역사 하신다. 그 저는 어디 가면요 이런 얘기를 해요. 뭐 어노인팅에 이런 얘기를 해. 기름 부음이 있다. 이렇게 손 흔들고 이렇게 막 이렇게 막 저도 그런 거 많이 받아봤어요. 근데 그게 그 순간뿐이더라고. 뭐 사역역을 위해서 받는다. 안 받는다.
가서 받아보면 결국 나와서 보면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자는 주고 안 주는 자야 안 줘요. 하나님 나를 어떻게 쓰시고자 하는가에 따라서 틀리는 거에요. 내가 베니힌을 얼마나 좋아했는데 베니힌 집회에 가서 그냥 그 능력을 받아갖고 아프리카 가서 그냥 싹 다 넘어뜨려 갖고 그냥 예수 믿게 할라고 근데 그분의 사역과 내 사역은 틀렸다는 겁니다. 아멘이니까? 그거 받으려고 2~3년간 방에 문 잠그고 하루 7시간씩 방언기도를 2년 간을 넘어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안 떨어지더라고. 하늘에서. 머리 밀고 갖다 밀고 더 받으려 그랬고. 막 그러니까 베니힌이 나를 기억해요. 어 쟤는 동양에 조그만 애가 맨날 이렇게 보면 보이거든요. 다른 사람은 다 미국 사람이고. 나를 보면 좀 특별하게 이렇게 바라봤어요. 그리고 좀 더 나를 줄려고 그랬고 왜냐하면, 너무 열심이니까.
근데도 하나님은 지금 안 주신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는 그런 은사를 받았으면 아마 타락했을 것 같애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베니힌도 잘못 갔다가 지금은 조금 돌아왔어요. 그 후에 제가 들은 얘기입니다. 이 은사자들은 말로가 좋지를 못 해요. 그렇다고 하나님 또 은사를 막 그렇게 주냐? 안 줍니다. 쓰고 버릴 사람들, 내가 쓰고 버릴 사람들 예를 들어서 나는 저 사람 은사를 막 줘갖고 아 쓰고 버려야 되겠다. 버려야 되겠다가 아니라 그렇게 가는 거죠. 그렇게 되는 거죠.
일시적인 게 다. 그래봤자 그래봤자예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 들어가야 돼요. 아멘 내 안에 계신 하나님과 교통해야 돼. 뭐 바깥에서 기름 부음이 임한다. 임한다.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내가 왜 그 짓을 하고 돌아다녔나? 기름 부으면 임해서 뭐 할 건데. 그 순간만 먼 거 같애. 근데 나중에 1년이고 2년 지나면 내가 왜 그런 짓 하고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어.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면 내 안에 계시는데 할렐렐루야 필요하면 하나님은 내 손을 쓰십니다.
말씀을 주셔서 감동을 주셔서 가라, 그게 하나님 뜻이죠. 가라 할 때 가면 하나님 역사셔요. 예수 이름으로. 그때 순종하는 거예요. 아이고 할렐루야!
여러분 빨리 끝내야 되겠네.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의 신앙이 깊어지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 하면은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잘못 인도하지 않을까? 는 거에 대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니까. 하나님은 결코 가벼운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 인생도 하나님은 결코 가벼이 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어가고 계시지요. 여러분 우리가 많이 모를 때 많이 모를 때 이혼할려고 그러고 막 다른 사람 방언은 통역해 주려고 그러고 무조건 가서 손 얹질려고 그러고 그래요. 많이 모를 때 그래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병이라고 다 나아야 됩니까? 하나님은 목적이 있어요. 병을 주신 목적이 있는 거야. 허락하신 목적, 하나님 주신 것 아니에요. 사단을 통해서 하시지만 그를 허락하신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목적이 다 달성하기까지 하나님은 그 병을 그대로 두시길 원하세요. 다 나아야 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손 얹지는 사람마다 다 나아야 되잖아. 안 나으면 내가 능력을 덜 받았나 보다 꼴값 하고 앉아있네. 내가 고치는 거예요? 그것부터가 착각이에요. 내가 고치는 거예요? 누가 고치는 겁니까? 그러니까 내가 손 얹지면 다 나아야 돼. 근데 안 나았거든요.
그럼 내가 능력을 덜 받았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 더 가서 머리 밀어야 돼 더 받아야 되니까. 꼴값 떨고 앉아있네 제가 그랬어요. 제가 모르니까 그러는 거 모르니까.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산다는 게 두렵고 떨리는 일이에요. 여러분 성숙하면 아무한테나 손 얹지 않습니다. 왜냐 나 거든요. 무슨 얘긴지 알아요. 그게 나예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주님 올리란 소리도 안 했는데. 그래 안그래? 그래갖고 안 나으면 아 내가 능력이 없나 보다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아니신데, 내가 능력을 덜 받았나보다 그러고서 막 그런데 쫓아다니잖아요.
이게 진리적인 삶이 아니에요. 어떤 면으로 보면 속는 삶이야. 안 오세요. 속는 삶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닌데. 여러분이 추구해야 될 게 뭐냐 하나님 자체예요. 하나님 자체만 내 안에 충만해 있으면 나에게 은사가 나타난다 안 나타난다? 하나님이 하셔요. 하나님이 저 자매에게 손 얹질 감동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는 거지. 내가 어디를 쫓아다닌다고 해서 나에게 더 길은 범위 임해서 내가 뭘 하고 아니라니까요. 그건 내가 하는 내가 할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오로지 주님 앞에 무릎만 꿇고 엎드려만 있으면 돼. 주님 말씀하옵소서 할렐루야 주님 말씀하옵소서. 근데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 아닌 다른 걸 구하게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한참 헤매다가 도로 돌아오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있습니다. 안 쓰든지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막 쫓아다닐 때는 그럴듯하게 보여요. 나도 그랬으니까. 결국엔 저를 이렇게 쓰시지만. 여러 가지 유형이 있죠.
깨닫고 돌아와서 철저하게 부복하든지, 안 그럼 시간 낭비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하나님 안 쓰든지 응 이렇게 하신다는 겁니다. 저는 참 복 받은 자입니다. 그렇게 쫓아다녔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영성훈련으로 인도하셔서 진리가 정말 뭔지 하나님 뜻이 뭔지를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찬양합니다. 자 오늘 첫 시간에는 이 정도만 하고 아직도 많이 좀 남았는데 어찌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자신이 아닌 모든 다른 것들 구하는 자들에게 보이는 떡을 쫓아서 다니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을 피하여 오히려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들은 떡을 구하는 자들에게 떡을 구하는 자들에게 떡을 주니까 그들을 임금 삼으려고 했던 그들을 피하여 우리 주님은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신 그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모든 우리의 가는 과정들이 힘들다 할지라도 내 안에 계신 어 주님을 찾아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가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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