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187.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종합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24. 8. 7. 15:58

187. 바른영성훈련 - 물질과 영성 IV. 종합 - 서사라 목사님

 

우리 사모님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재림의 나팔이 불어질 때면 이 모든 것이 다 끝나는데 하나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해 주신 것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저희들을 인도하셔서 저희들을 어찌하시든지 빚으시고 만드시기 위하여서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장래일을 알 수 없을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계획 가운데 우리의 걸음걸음을 옮기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에게 신령한 은혜를 더욱 부어주셔서 아버지가 귀한 것들을 보게 하여 주시고 그 앞에 결단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 귀한 말씀을 들고 서신 우리 서사라 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아버지의 말씀이 대언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받는 저희들이 모두가 옥토밭이 되어서 하나님 그 말씀으로 인해서 열매 맺게 하시고, 우리가 다시 온전히 빚어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님께 의지하오니 이 시간에 사모하며 나온 모든 심령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풍성한 것들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직 성령님께서만이 이 시간을 주장하시기를 간절히 사모하오며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첫 시간에 다룰 것은 우리가 이번에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마지막 시간이죠. 그죠.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마지막 시간 종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 것은 물질과 영성 종합입니다.

우리 마태복음 24장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445절부터 51절까지 우리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5절에서 51절까지 다 같이 시작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의 마음을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멘
오늘 이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오늘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종합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지요.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고. 또 하나님의 그 뜻에 따라서 우리에게 물질을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잖아요. 하나님 뭐라고 얘기 냐면은 이 세상과 이 세상 안에 충만한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물질이 나에게 오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오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 하고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주권이 어디 있냐? 하나님한테 있더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오늘 성경의 말씀을 보니까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어떻게 하고 산다는 거예요.?

때를 따라 그 집 사람들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때를 따라 그 집 사람들을 맡아서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 그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이 양식이 뭡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죠. 그죠. 물질을 나눠주는 자에게 주인이 와서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그랬죠. 근데 이 성경에 보니까 악한 종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48절 보니까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의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자 게으르고 이 악한 종은 주인이 맡겨놓은 물질을 이 악한 종은 어디에 쓰는가 하면 술 친구들로 더불어서 먹고 마신다. 그렇게 돼 있죠. 그죠. 친구들을 때리고 첫째는 친구들을 때린다. 첫 번째는 친구들을 때리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술 친구들로 더불어서 먹고 마신다 돼 있죠.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그 물질을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잖아요.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근데 지금까지 우리가 얘기를 했고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데 그런데 이 악한 종은 그 물질이 하나님이 인제 맡겼잖아요. 맡기고 떠나신 거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그 물질을 첫째는 친구들을 때린다. 실제로 몽둥이를 들고 때리는 게 아니라 말로 치는 겁니다. 말로 아유 니가 그 모양이니까 그렇지. 그러는 거죠. 왜 니가 죄를 지었으니까 그런 거다. 이게 때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악한 종을 보니까 술 친구들과 더불어서 먹고 마신다. 여러분 이 성경에는 술은 요 세상을 뜻하고 있어요. 세상. 포도주도 세상이 주는 즐거움을 얘기하고 있죠. 악한 종들이 독주를 마시자 오늘도 즐기고 내일도 즐기고 이 술의 의미는 세상이 주는 거에 의해서 취하는 세상에 취하는 거, 이런 술의 의미가 세상과 더불어서 사는 그런 걸 얘기하죠. 그래서 술 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신다는 것은 꼭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세상을 쫓아서 그들과 함께 그니까 결국 뭐냐면 자기를 위해서 먹고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쓰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는 데 쓰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서 쓰는 자가 지금 악한 종이죠.

여러분 우리 성경에는 주인과 종의 관계는 성경에서 나타나는 주인과 종의 관계 누구와 누구의 관계입니까? 그죠. 주인은 누구에요? 성경에서 나타나는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야, 하나님. 그다음에 성경에서 나타나는 종은요, 우리를 얘기하죠. 우리 예수 믿는 자들을 얘기하죠. 주인과 종의 관계죠. 그러니까 여기서 종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물질을 맡기고 거가 오기까지 잘 관리하라 그러고 가셨어요.
그런데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은 때를 따라 양식, 그 집 사람들을 맡아서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있고, 아니면 악한 종이 되어 있어서 친구들을 말로 때리고 그다음에 세상에서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쓰는 자들, 자기라고 하면요 꼭 어떤 사람들 보면 자기와 자기 집 식구들만 위해서 써요. 이게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면 이 자기집 식구들도 자기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내 끝이 있다? 없다?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 나도 하나님 거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모든 물질도 하나님 거고, 나에게 맡겨진 내 자식들도 하나님꺼고 나에게 맡겨진 이웃이나 남편이나 모든 것들 다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가지고 자기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를 위해서 쓰고 자기 집 식구들만 위해서 쓰는 이런 행위가 왜 나타났냐는 걸 봤더니, 자기 집 식구는 자기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자녀가 자기 거라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도 자기와 자기 집 식구만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라. 그러나 이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의 주인은 여태까지 우리가 나눴지만 물질의 주인은 누구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이란 나에게 오든 안오든 다 하나님 거라는 거에요. 나에게 와 있는 물질도 누구꺼다? 하나님 꺼라는 거에요. 그럼 누구 마음대로 써야 돼요? 누구 뜻대로 써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뜻대로 써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근데 이 악한 종들이요. 우리는 내가 만일에 나만 알고 내 집 식구만 안다 이건 문제가 있는 거예요. 내 사상부터 고쳐야 돼요. 내 것이라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갖고 갈 것도 없고 자식도 천국 가면 너, 나 이렇게 되는 거지. 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이 혈연의 육으로 맺어놔서 잘 돌보게끔 만든 거지. 그게 우리 것이 아니라는 거죠. 걔네들은 하나님꺼란 말입니다.

그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져서 그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고 있는 종을 보면 그 종은 뭐라 그랬어요? 복이 있으리로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자기와 자기집 식구만 아는 이 악한 종 이 악한 종은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요? 물질을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만 쓰면 어떻게 한다 그랬어요? 엄히 때리고 엄히 때린다? 이건 벌이죠. 그죠. 엄히 때린다. 여러분 분명히 천국에도 우리는 영원한 불못은 면했지만, 천국에도 때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벌을 받는 거. 그다음에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한다. 처해서 뭐라고 그랬어요?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여러분 주님이 오시기까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물질을 맡겨놓으셨잖아요. 물질을 맡기셨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맡겼다는 거 근데 이 맡긴 물질을 잘 못 쓰면 그 분 앞에서 회계를 받을 때 우리 천국에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오죠. 새 예루살렘 성전 그것은 신부들이 예수를 위해서 신랑을 위해서 단장한 것 같이 너무 이쁘더라. 이게 계시록에 나와 있죠. 그죠. 천국은 새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그죠 새 땅이 있다. 그리고 이 예루살렘에는 열두 진주문이 있다 그러죠.
열두 진주문 굉장히 크겠지만, 제가 작게 아주 큰 거, 열두 진주문이 있는데,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이 성 안과 성 밖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이 성 안에 들어가서 사는 자가 있고, 성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에 내버려진 자들이 있다잖아요. 왜냐하면, 성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장소이기 때문에 밤이 없고 낮이 있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장소가 성 안이죠. 그러니까 이 악한 종은 어디 가겠어요?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해져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인데 성 바깥에 존재하는 지옥은 아니죠. 그죠. 지옥은 아니죠. 이게 상과 벌의 상급의 의미라고 한다면, 이 악한 종을 하나님이 성 안에서 그래서 하나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곳에서 안 데리고 산단 말이에요.
이 악한 종은 엄히 때리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바깥 어두운데다 하나님 영광이 비치지 않는 바깥 어두운 데다가 둔단 말이죠. 그건 지옥은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 믿기 때문에 지옥은 이미 면한 사람들입니다. 불못은 면한 사람들이에요. 생명록에 이름이 없는 자만 불못에 던져지죠.그러면 불못에 던져지지만 던져지지 않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는 거죠. 충성되고 너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 살았느냐? 아니면 악한 종으로 살았느냐?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 오시는 그날에 회계한단 말이야. 회계. 회계한단 말이죠. 이 회계하는 그날에 여러분은 악하고 악한 종이 되어져서 엄히 때림을 받고 외식하는 자의 일에 처하지 않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고린도후서 910절 함 가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10절입니다. 96절부터 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6절만 읽고 그다음에 10절로 넘어갑니다. 6절 시작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그다음 10절 시작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리니 너의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성경은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너희가 심는 대로 거둔다고 그러죠. 그죠. 심는 대로 거둔다. 그리고 심는 대로 거둘 뿐 아니라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심은 대로 거두리라 말이 있죠. 그죠. 심은 대로 거두리라 그다음에 두 번째는 심은 대로 거두는 게 뭐예요? 콩을 심은 데는 뭐가 나요? 콩이 나고 그다음 팥을 심으면 팥이 납니다. 그죠. 우리가 엉뚱한 생각을 하지를 말아야 돼요. 나는 팥을 심어놓고 콩을 원하지를 말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공의죠. 그죠 심은 대로 거두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다음에 적게 심은 자는 뭐예요? 적게 거두고 그니까는 예를 들어서 나는 적게 심어놓고 많이 거두길 원한다. 이것도 도둑놈 심보라는 거예요. 내가 적게 심었으면 적게 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많이 심으면 어떻해요? 많이 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공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내가 뭘 거두기를 원한다면, 무엇을 내가 거두기를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거두기를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심어야 할지를 생각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무언가를 거두길 원한다. 그러면 그 거두기 원하는 것은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내가 정말 좋은 거를 거두길 원하면 내가 좋은 거를 심어야 된다. 나는 나쁜 거 심어놓고 좋은 걸 거두기를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서 어긋나기 때문에 일어나지도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두는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참 보면 돈이 많다고 해서 이게 인제 가만 보면 돈이 많다고 해서 많이 심는 게 아니더라고. 보니까 오히려 돈이 정말 딸랑딸랑 없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심어요. 또 보면. 참 이게 복된 일인데 그러니까 이분들 돈이 많은 분들 보면 인색하기 때문에 그 돈이 모아진 거야. 그런 거 아시죠. 부자들이 왜 부자 되냐? 그런 말을 하잖아요. 보면 돈 많은 사람들 보면 돈에 벌벌 떨더라고요. 이게 그렇잖아요.

근데 그래서 이렇게 인제 돈이 많은데 이 사람들 보면 하나님을 위해서는 전혀 안 써요. 그러니까 하나님 뭐라 했냐? 너희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라. 심판은 어디서 있다구요. 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그들은 심판받는다는 것이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라.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돈이 없더라도 나누어 주기를 힘쓰고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심으라 그러면 심어야 되고 할렐루야. 그렇게 살아라는 거예요. 오늘 10절 보니까 뭐라고 돼 있냐면은 다시 한번 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의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준대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오는 모든 물질에는 우리에게는 모든 물질이 있지 않습니까? 물질에는 내가 먹을 게 있고 내가 먹을 것이 있고 심을 것이 있게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에게 물질이 작게 온다 할지라도 그 안에는 내가 먹을 게 있고 심을 게 있더라는 거야.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내가 먹을 것과 심을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돼요. 구분한다.

하나님 앞에 앉아서 하나님 내가 먹을 거와 심을 것이 하나님 앞에 앉아서 묻고 또 여러분이 자꾸 하나님한테 가르쳐 달라 그러면 하나님이 자꾸 심을 밭도 보여주고 어떻게 하라 그러고 얼마를 하나님에게 선교지에 구제헌금에 다 하나님이 얘기하셔요. 그래서 여러분 아무리 나에게 작게 물질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먹을 것과 심을 것을 주신다. 농부는 결코 다음에 거둘 다음 해에 거둘 곡식을 생각해서 절대로 심을 씨앗은 먹는다? 안 먹는다? 굽는 한이 있더라도 안 먹는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가 심은 것이 없으면 오는 것도 없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공의거든요. 열심히 우리는 가진 걸 가지고 심을려고 해야 돼요. 그 어떤 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참 우리는 우습게 산다고 여러분 우리에게 오는 물질을 보면 우리에게 오는 물질을 보면 1010이 오잖아요. 그러면 101은 누구 겁니까? 하나님 성전에다가 하나님의 집을 풍성케 하는데 반드시 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그다음에 나머지가 어디에 남아 있어요. 109가 이제 우리 손에 있게 되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이 109를 여기에 대해서는 별로 하나님 관심이 없어요. 왜 이건 아예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예 하나님 이거 보지도 않아요. 101에 대해서는 그럼 109를 어디다가 쓰는가? 이거 보고 계세요. 109를 너는 어디에다가 쓰는가? 그렇잖아요. 물질의 주인이 난가? 주인이 나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가 여기서 결정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너는 정말 네가 가진 그 물질에 대해서 니가 주인이냐? 내가 주인이냐가 여기서 결정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요, 이 세상에는 아까 우리 잠시 세상에 우리가 사는 건데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우리에게 우리의 삶은 과정이라는 과정, 우리가 목숨이 딱 끝나는 그날 우리에게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한 결과 우리가 세상에서 살 동안은 과정이지만 내가 상급을 쌓을 수 있는 과정이고 내가 나에게 살아있는 동안 숨 쉬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기회인데 그게 끝나면 우리에게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이 결과는 영원한 곳에서의 내가 찾았을 결과죠. 그래서 이 세상 거는 이 세상에 살 때 내가 가진 물질은 잘 보세요. 맡은 거예요. 그러나 내가 저 세상에서 찾았을 거, 그거는 내 소유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소유. 근데 우리는 착각을 하는 것이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나에게 들어온 물질을 내 것이라고 내 소유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됐더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의 나에게 들어오는 그 물질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시는 것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진짜 소유는 어디 있느냐? 하늘나라에 있더라는 거예요.

이거는 절대 맡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가져가시는 게 아니라 영원한 곳에서의 전혀 뺏기지 않는 나의 소유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이 소유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과정이라는 과정을 주셨어요. 소유를 얼마만큼 우리가 쌓을 것인가에 대해서.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의 나에게 오는 모든 물질은, 물질은 맡은 것이다. 누가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서 그 주인이 오기까지 맡아서, 맡아서라는 말을 하죠.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인가 우리는 맡았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그럼 이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뭐예요? 그렇죠.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뭐에 충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충성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칭찬이 그때의 칭찬이 있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는요 관리자로 살아야 돼요. 여러분 관리자는 여러분 수위란 말 쓰잖아요. 어떤 창고를 지키고 있는 관리자다. 그럼 딱 서갖고 있어요. 그럼 주인이 와서 문 열어라. 그럼 문 딱 열어줘. 얼마를 꺼내 달라 그럼 딱 꺼내주잖아요.

그것처럼 우리가 관리자로서 살기를 원하더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물질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자와 그 개념이 바꿔져야 된다는 거죠. 물질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이 물질을 원하는 이유, 물질을 모으는 이유, 내가 물질에 대하여 관심이 가는 그 이유가 하나님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물질이 필요한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은 나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뭐라 그랬어요? 족한 줄로 알라고 했어요. 이게 성경의 말씀이에요. 나에게 먹을 것과 입을 거 없는 사람 한번 손 한번 들어보세요.

이것만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그랬어요. 그럼 그 나머지는 이게 내가 먹을 거거든요. 그 나머지는요. 하나님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심는 데 쓰기를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기를 원하는 거예요. 때로는 내가 먹고 싶은 거 안 먹을 수도 있어요. 내가 사고싶은 거 못 샀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하고싶은 대로 다하고 살아 봐봐. 언제 심어요? 언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심을 수 있는 걸 내놓을 수 있냐 말이에요. 여러분 경건의 모양과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삶은 틀리지요.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좀 못써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저축합니다.

그게 능력이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사람 나를 위해서 저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또 하나님이 또 그런 마음을 주셔요. 저축할 마음도 주셔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마음에 따라서 그 뜻을 따라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좋은 청지기로 살게 되면 주님 오시는 그날에 여러분에게 칭찬이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 6장 한가 봅니다. 마태복음 619절에서 2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내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며 그 어둠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일을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할렐루야. 그 밑에 말씀들이 더 좋죠.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오직 너희가 구할 것은 뭐라 그랬어요? 그의 나라와 그 일을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근데 이걸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렇죠. 그 나라와 그 일을 구하는 게 아니라 먼저 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먹을 거 걱정하고 입을 것 걱정하고 마실 거를 더 걱정하니까 하나님이 그 복을 주신다 안 주신다? 안 주시는 것이지요. 여러분 여기 보면 너희를 위해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보물을 어디다 쌓아두라고요.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다가 쌓아두라. 근데 그것도 오직 너희를 위해서 그래라. 너희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 보니까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니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여 여러분 눈이 성하면 눈이 성하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다는 거예요. 근데 눈이 어두우면 온몸이 어둡다. 그 눈이 성하다는 게 뭐냐? 그걸 한번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한 눈은 어떤 눈이 성하다는 얘기는 단일 초점의 눈을 얘기합니다. 단일 초점은 뭐냐면 하나만 바라보는 거예요. 하나만 바라보니까 다른 것들은 다 어때요 희미해요. 희미하다. 하나만, 하나만 초점을 맞추고 가다 보니까 가니까 다른 것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희미하게 보이는 거예요. 근데 이 하나가 뭘까요? 이 하나가 오직 예수예요.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여러분 이 단일 초점의 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빌립보서 314절입니다. 빌립보서 314절 얘기했습니다. 빌립보서 31314절 다 같이 시작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이게 단일 초점을 가진 자의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다 희미한 거예요. 뒤에 있는 하늘도 잊어버리고 오직 앞에 있는 푯대 하나만을 향해서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그 삶 그러니까 그게 단일 초점의 눈이니까. 다른 것들은요, 다 희미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눈을 가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술남미 여인이 또 이런 눈을 갖고 있었죠. 그죠. 술남미 내 눈이 비둘기 눈 같구나. 비둘기 눈이요. 신랑만 쳐다보는 술남미는 신랑만 솔로몬 왕 신랑만 쳐다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죠. 그죠. 비둘기 눈이 단일 초점의 눈이라잖아요. 그 눈을 주님은 찬양했습니다. 니 눈이 너무 아름답다. 이게 눈이 성한 거죠. 눈이 성하다는 의미가 눈이 성한 눈은 첫째, 단일 초점을 가진 눈이다. 두 번째는요 어떤 특징이 있냐면은 어떤 특징이 있냐면은 눈이 성한 자는요 참 나는 영인 것을 아는 자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영원한 나라 영원에서 영원을 사모하고 영원 속에서 내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면서 사는 자가 눈이 성한 자예요. 참 내가 영인 거를 알지 못하는 자는 뭘 위해서 삽니까? 그렇죠. 육신을 위해서 살죠. 육신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살까? 육신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인정받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내가 다른 사람을 짓밟고 올라 갈까? 직장 같은 데서 그러잖아요. 육신을 위해서 사는 자들 이게 참 내가 영인 걸 모르는 거예요. 이 육신 어때요? 장막이죠.

잠깐 쓰다가 벗고 갈 거예요. 그러니까 육신도 고쳐놔도 또 어때요? 죽어요. 그죠. 나사로를 죽은 나사로를 살렸잖아요. 그 나사로 죽었을까? 안 죽었을까요? 또 죽었죠. 중요한 게 뭔지를 알아야 돼요. 나는 참 나라고 하는 것은 내 육신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영인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내가 육신을 위해서 사는 이것이 얼마나 허망하고 헛되고 그런 걸 알아야 돼. 여러분 제가 전에도 한번 예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전에 함 오셨죠. 아닌가? 어떤 권사님이 무릎이 아프다잖아요. 무릎 아파갖고 이 무릎을 고치려고 온 시간과 온 정력과 그 무릎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도 잊어버리고 무릎에만 신경을 쓰다가 인생이 마치게 됐어요. 그게 바른 삶일까? 바른 삶이 아닐까? 아니죠. 하나님한테 맡기고 오히려 하나님을 순간순간 찬양하며 그분의 뜻이 무언가를 더 알려고 했다면, 그분의 인생은 더 하나님 앞에 갔을 때 말이죠. 더 나았을 거란 말이죠. 근데 그 무릎 아픈 것 때문에 온 시간과 정력과 모든 이익을 다 소비를 하니 이게 뭐예요? 육신을 위해서 사는 거지. 참 내가 영영인 걸 모르는 거예요.

모든 걸 주관하시는 분은 누구시다? 하나님이셔요. 오히려 그 무릎이 아플 때 그때 차라리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앉아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알리고 했다면, 고쳐주실지도 모릅니다. 근데 오히려 그 일을 하는 거는 커녕 오히려 무릎 이거 고칠라고 말야 뭐도 해보고 뭐도 해보고 아무리 해봐도 퇴행성 관절염은 안 고쳐지거든요. 하나님 외에는 고칠 수 없는 게 여러 가지가 있어요. 암도 못 고치지. 하나님 외에는 못 고칩니다. 퇴행성 관절염 못 고쳐요 또 류마티스성 관절염 못 고쳐요. 이런 못 고치는 병들이 있어요. 하나님 앞에 앉아야 돼. 근데 그거 고칠려고 말이에요. 내 힘으로 안 되는 걸 할려고 하니까 이 세상엔 억지로 되는 게 있다? 없다? 절대로 없습니다.

억지로 되는 게 없어 절대로 없어요. 이 세상이 누구 뜻대로 돌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요. 그럼 이 세상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면 내 인생은 세상을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게 가시는 분이 내 인생은 하나님 뜻대로 돌아간다. 그걸 억지로 바꿀려고 하지 마세요. 이 시간 낭비 정말 시간 낭비야. 그 하나님을 모르는 자에 여러분이 여기 와서 하나님에 대해서 눈이 열리고 하나님 뜻이 뭔지 이게 얼마나 그게 감사한 일인지 아세요? 나를 포기한다는 게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지 아세요? 내 자신이 포기되어져야 만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거 아세요? 나를 내려놔야만 내가 할려고 하는 걸 내려놔야만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해 해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그 나라와 그 일을 먼저 구하라 그럼 그것부터 구해야 돼요.

그래야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 그게 눈에 안 보이니까. 그 나라하고 거기가 눈에 안 보이니까. 보이는 것부터 쫓아가다보니까 일이 안 풀리는 거야. 하나님은 절대로 풀리게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그러다가 인생이 마치게 돼죠. 여러분 누가 가장 부잡니까? 부자 부족한 게 없이 사는 사람이 부자죠. 그죠. 나에게 먹을 것과 입을 거 있으면 부잘까 안 부잘까요? 부잡니다. 먹을 거 입을 거 있는 사람은 부자예요. 굶어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제가 한번 여러 번이죠. 기도 자리에 앉으면 하나님이 너는 니가 가지고 있는 게 뭐냐? 물으세요.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거는 가만히 생각하니까 예수밖에 없는 거야.

아니 내가 갖고 있는 게 뭐가 있어요. 예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제가 갖고 있는 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또 너무 좋아하셔요. 그게 느껴져요. . 알고 묻는 거야. 날 위로하시느라구. 그게 다 가진 자예요. 근데 여러분 하나님을 가진 자는 뭐예요? 다 가진 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걸 가진 자가 예수를 가진 자는 모든 걸 가진 자예요. 모든 것을 가진 자다. 이미. 거기서 더 가질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라는 거예요.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진 자들이에요. 사실 저도 예수님 하나만을 가진 게 다 가졌어요. 그 이상 뭘 바래요? 그건 탐욕이지 탐심이죠. 꼭 내 입에서 말을 해야 알겠어요? 하나님을 가진 자는 다 가진 자예요. 할렐루야. 어이고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 가진 자가 다 가진 자! 오히려 재물은 많은데 하나님이 없는 자가 어떤 자예요. 가난한 자예요. 정말 가난한 자. 하나님을 가졌으니 얼마나 여러분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강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여러분 요것만 하고 우리 점심 먹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롯이라는 인물이 나오죠. 롯은 성공한 자입니까? 실패한 자입니까? 이 롯을 통해서 어떤 민족이 나왔냐면요? 어떤 민족이 나왔어요?

모압과 암몬이 나왔죠. 나쁜 얘기부터 해갖고 좀 그러네. 모압과 암몬이 나온 이유가 뭡니까? 두 딸과 굴 속에서 딸들이 그것들이 못 된 거지 그 딸들도 왜 그런 짓을 했냐? 소돔과 고모라 해서 그런 짓들을 봤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그러니까 두 딸에 의해서 모압과 암몬이 나왔잖아요. 족속이 근데 이 두 족속이 다 이스라엘과는 반목하는 족속들이에요. 결국 롯은 실패한 의인이었어요. 실패했다. 근데 실패한 의인인데 의인이라고 이제 성경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의인이라고 붙여줍니다. 왜 롯이 실패한 의인이냐? 롯은 처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찾아서 같이 떠났잖아요.

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따라가겠다. 그래서 떠났어요. 그건 참 잘했는데 나중에 가다 보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시고 재물이 따르니까 롯의 재물도 많아졌잖아요.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는 얘기가 나는 서로 다투니까 목자들끼리 다투니까 니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니가 좌하면 내가 우하리라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니가 가고 싶은 대로 가라 그랬잖아요. 그때 롯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처음에 그 따라서 떠났다면 그때 아브라함이 목자들이 다툰다고 해서 우리 헤어지자 너무 소유가 많아서 같이 있기가 불편하다 그랬다 할지라도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지 말았어야 됐었어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계속 쫓았다. 갔었어야 됐었어요.

그런데 롯이 이제 눈이 성하지를 못 하니까 눈에 대해서 지금 얘기하니까, 눈이 성하지를 못 하니까 자기가 딱 보니까 가나안은 척박해보이고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그 표현을 보면 하나님의 동산 같기도 하고 애굽 같기도 하더라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로 떠나잖아요. 그게 왜 떠났습니까? 이게 인제 눈이 성하지를 못해서 물이 많고 애굽은 나일강이 창일 하잖아요. 에덴 동산 같았다는 아주 보기가 좋았다는 거죠. 그때 그러니까 하나님보다도 세상을 쫓아서 떠나버린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그러니까 롯은 그 눈이 성했다라기보다는 뭐예요?

성하지를 않았고 눈이 성하질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알았으나 세상을 쫓아서 가버려가지고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그때에 아브라함의 기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지만 그러나 결국은 이런 결과를 내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어두우면 눈이 어둡다, 눈이 어둡다, 여러분 하나님은요, 우리가 눈이 성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 가를 봐야 돼요. 내 눈이 어두우면 온몸이 어둡다잖아요. 온몸이 여러분 눈이 어두운 자는 내 삶이 다 어두운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내 가치관이 아직도 땅에 있으면 내 삶이 다 어두운 거예요.

그러나 내 눈이 성해서 내 가치관이 진짜 하늘로 옮겨진 자는 그 삶이 어때요? 밝아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순간순간 살아드리게끔 되어 있어요. 혹여라도 실수하고 실족했다할지라도 빨리빨리 일어나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자신을 끌고 갑니다. 이런 하나님은 얼마나 여러분의 눈이 성하기를 원하시는지 이 눈이 뭔지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영원을 바라보고 사는 자가 그 눈이 성하다는 것이에요. 아멘입니까? 여러분의 소유는 이 땅이 있는 게 아니라 했습니다. 여러분의 소유는 어디 있다구요.?하늘나라에. 그게 영원한 소유라는 거예요. 그럼 이 세상에서 나에게 온 것들은 단지 맡아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맡아있고 관리자일 뿐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종합 총괄적인 걸 다루면서 주님 제가 아직도 모자란 부분이 여기 있는 걸 깨달았습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의 온전한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마음들을 내려놓겠습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물질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주여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아라 하셨는데 족한줄 알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더 드릴 수 있도록 주의 아버지 하나님 인색함이 없을 수 있도록 주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영원한 소유들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기도문하고 마치겠습니다. 주기도문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까지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여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