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셋째날 집회--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셋째날 집회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전날보다 더 뜨겁게 열정적으로 말씀듣고 기도하였습니다. 순복음측와 정교회측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기적이고, 특히 정교회는 여자 목사 안수를 안주는 그렇게 보수적인 교단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언받을 사람을 나오라고 하니 앞으로 나왔고 그 사이를 서목사님이 딱딱 치고 지나갑니다. 이후 치유받은 사람들 그룹과 방언받은 그룹 그리고 환상을 본 그룹이 나와서 간증할 때에 방언받은 그룹은 나와서도 방언이 터져 진정시키는데 힘들었을 정도입니다. 오늘 2023년 상반기 집회...미국동부, 서울, 베트남, 인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졌던 모든 집회의 마지막날 하나님의 인입니다. 그동안 같이 동행하며 기도하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