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을 표현하세요 "사랑을 표현하세요" 주위가 온통 밝아질 거예요 사랑은 내가 가진 최고의 보석입니다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 제일 고운 마음입니다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마르지 않는 아주 큰 바다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손 살며시 잡으며 표현해 보세요 사랑은 생명이 있어 마음을 열어 줍니다 사랑은 가슴이 .. 좋은글 2010.06.18
[스크랩]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가슴 시린 그리움에 눈물 삼키며 참고 또 참았던 그 말 비로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의 눈을 바라보며 한없이 소중하다고 한없이 간절하다고 느낄 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남겨두고 세상 떠나는 날 울먹이며 그의 손을 잡고 간절히 사랑했노라고 사랑한다고..말해야 .. 좋은글 2010.03.31
[스크랩] I LOVE YOU의 뜻 I LOVE YOU의 뜻 I nspir warmth... 따뜻함을 불어 넣어주고.. L isten to eoch other...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O pe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V alue your worth...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E xpress your trust...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Y ield to good sense...좋은말로 충고해주고.. O verlook mistake...실수를 덮어주고.... 좋은글 2010.03.31
[스크랩] 아침 편지/2월 18일/늘 푸르게 웃는 것은 *늘 푸르게 웃는 것은* 늘 푸르게 웃는 것은 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늘 푸르게 사는 것은 님의 사랑을 받는 까닭입니다. 늘 푸르게 걷는 것은 님에게 작은 사랑을 드리고픈 것입니다. 울고 있는 작은 가슴에 소리없는 사랑으로 오신 이즈러진 삶의 이야기 속에 말없이 손목 잡으시던 님께선 나의 눈물.. 좋은글 2010.02.20
[스크랩] 생각의 차이^^ ^^ 생각의 차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바로 생각의 차이지요 하나님은 믿음의 생각 감사의 생각 사랑의 생각 하늘의 영원한 생각 긍정의 생각 생산적 생각 좋은 생각만 하라고 가르처 주고 계십니다 마귀.귀신들은 비관.낙심.좌절.원망.불평.자살 나쁜 생각과 행동들은 모두 마귀가 주는 것이.. 좋은글 2010.02.20
[스크랩]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 좋은글 2010.01.24
[스크랩] ♡ ....당신.. 참 좋다....♡ // ♡ ....당신.. 참 좋다....♡ 정말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무가공의 언어들은 스스로 숨소리를 엔진처럼 달고 다니나 봐요. '당.. 좋은글 2010.01.12
[스크랩] 가죽나무 가죽나무/도종환 나는 내가 부족한 나무라는 걸 안다 내 딴에는 곧게 자란다 생각했지만 어떤 가지는 구부러졌고 어떤 줄기는 비비 꼬여 있는 걸 안다 그래서 대들보로 쓰일 수도 없고 좋은 재목이 될 수 없다는 걸 안다 다만 보잘것없는 꽃이 피어도 그 꽃 보며 기뻐하는 사람 있으면 나도 기쁘고 내 .. 좋은글 2009.12.14
[스크랩] 그대가 그리울땐 바람소리 듣는다 ........♡| * 그대가 그리울땐 바람소리 듣는다 바람소리 듣는다 ..... 귓전에 와 머무는... 얕은 바람 소리 오늘은 그대가 몹시도 그립다. 이런날 ... 마른 풀잎이라도 된다면 그대 곁 마음 밭에 앉아 보련만 바람은 이미 스쳐 지나가고 있다. 내가 그대 안에 ... 나무로 서 있는것 보다 그대가 내안에서 별로 뜨는 것.. 좋은글 2009.12.12
[스크랩] 눈 눈 윤 보영 그대와 함께 걷다가 눈을 뜨니 그대는 간데 없고 하늘 자락만 남았다가 얘기를 합니다 내 눈에 나무 같은 그리움이 있고 생각이 바람에 나풀거리는 군요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좋은글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