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노회 제122회기 정기노회 및 목사임직식 교회연합신문(22.10.11) 122회기 정기총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면서 양한영목사는 "멋있고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증경노회장님과 노회장님서기 임원들의 수고가 결실되는 주님의 날이었습니다. 라고 전하면서 또한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게 은혜의 기쁨이 넘친 날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임직한 김보겸 벨리즈선교사는 -2022.10...4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그때 걷는 길을 걸으며..." 창세기(창) 12장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8. And he removed from thence unto a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