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영성3- 진리단계
하나님의 음성은 내면에서부터 올라온다.
내면의 소리는 안에서 올라온다.
내면의 음성을 잘 분별해야 한다.
사단의 소리를 잘 분별해야 한다.
시119:71-72
성버나드의 네가지 사랑의 단계
1) 나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단계- 본능단계
2)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윤리단계
주를 위해 순교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생긴다.
그런데 몸은 하나님의 뜻에 불복종한다.
나 중심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하나니은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알면서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좀 높아지고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좀 인정받고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비즈니스가 잘되는 데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하나님이 도깨비 방망이인줄 안다.
이런 사람들은 가족들은 별 상관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진리단계
여기서부터는 내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고 있는 단계이다.
이제는 내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는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진리단계이다.
하나님의 뜻이 보이면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가야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사랑해서 그 사람을 붙여 놓은 것이다.
애기 아빠, 시어머니, 붙여놓고...내가 그 속에서 못 죽으니까 괴로운 것이다.
빨리 죽어야 한다.
내가 변화되면 내 주위가 변화된다.
문제는 “나”다.
나 때문에 고통스러운 것이다.
나를 벗기기 위해서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4)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단계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어떤 마음이 생기냐면 내가 좀 더 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옆에 있는 영혼도 더 구원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불쌍한 영혼들 구원하려고 한다.
첫째는 내 부모를 공경하라.
두 번째 건강을 지켜라.
주님을 위해서 운동도 하고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
우리의 존재가 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존재로 바꿔져야 한다.
자기 사랑을 버려야 한다.
자기사랑을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연민이다.
“나는 이런 것 당해도 마땅한 자야”
“나는 이런 고통당해도 싸”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내려놓는 것이고 자기사랑을 버리는 것이다.
자기 사랑을 멈추고 진리를 사랑하여 진리단계로 넘어가길 원한다.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하나님을 알기 시작한다.
지식을 가지고 아는 게 아니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한다.
욥도 마찬가지이다.
귀로 듣던 하나님을 이제 내가 눈으로 보나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고난을 통해서 안다고 했다.
다윗의 고백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다고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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