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반 2-2 하나님과 우리관계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함께 나눌것은 관계영성에 대해서 먼저 나누고 그리스도의 신분에 대해서는 두번째 시간에 말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존재의 영성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분하나님이시지만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하나님 예수님 하나님 성령하나님
우리가 이해해서 깨달아 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만 깨달아지는것입니다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는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수 믿고 나서 삼위 일체라는 것을 듣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제가 거실에 앉아있는데 예수님의 사진이 목까지만 나온 사진이 있는데 그걸 제가 그 사진을 구하러 보스턴까지가서 구해왔습니다.
그 때가 90년도인데 가만히 거실에서 그 사진을 보는데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것입니다.
그런 신기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우리믿음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요.
그 사진에서 빛이 금빛같은데 영롱하게 빛나는것 그거 보는 순간에 어 나는 저분이 하나님이시구나를 그냥 깨달게되었습니다.
누가 예수님이 하나님이다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그냥 깨달아진것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네.
믿음으로 그냥들어오는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다른사람이라 그럽니다.
여러분 이제 삼위일체 개념에 대해서 전혀 의심이 없어지죠??
할렐루야
성부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성자하나님과 우리의관계
성령하나님 인격이틀린게 기도안에서 느껴집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가장 먼저접하는분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성령하나님이 예수를 주라 믿게한 그 다음 오시는분은 성자하나님입니다
성자하나님 위에는 성부하나님 이렇게 차례로 기도가 들어가고 인격이 틀린것이 느껴집니다
기도가 순수해야 내 마음에 죄가 없고 순수해야 이런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부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한분한분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성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바른 관계에초점을 맞춥니다
이 바른관계는 로마서 12장 1-2절입니다 1255P입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라
아버지의 뜻을 분별해서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입니다
그런것이 하나님 아버지와 나와의 바른관계입니다
신앙적으로 어릴때는 이런생각하게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물론 여러분들은 이런생각없는줄 믿습니다.
그러니 주의 길을 가죠??
할렐루야!
어린아이때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장성한자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도 하나님을 위해서 인간이 존재하는것이지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어린아이때를 보니까 10살 11살때보니 엄마 아빠 없으니 못살것같습니다.
엄마 아버지가 나에게는 하늘과 땅이였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부터 믿음이 들어오지 않아서 그랬을줄 몰라도 엄마 아버지가 나를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제가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되니 그렇던가요??
정말 부모가 애를 위해서 존재하나요??
애가 부모를 위해 존재하는 부분이 더 많죠??
그렇잖아요
어릴때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역자들도 이런면이 우리가 육신이 있는한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처리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뭔가 되어보고자 하는것들, 내안에서 발견되면 철저히 그것을 버려야할줄 믿습니다.
우리는 100% 이런모습으로 사는게 아니에요.
섞여있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그래서 금이 불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24K는 몇번 들어갔다가 나온다구요??
24번 들어 갔다 나와야 24K
그러면 18K는 ??
18번 들어갔다나옵니다
여러분은 몇번 들어갔다 나왔어요??
그 불이라는게 우리가 이야기 하는 조그마한 불이 아닙니다
살을깎고 풀에 금이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 불순물을 제거하는 불이 제 인생에서도 제가 생각하면 큰불이 몇번밖에 없었어요.
나를 정말 정화시키는 불
그런데 24번이라 한다면 우리는 아직 멀었죠
할렐루야!
아멘소리가 없으니 문제..ㅎㅎ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성장시키기위해서 불에 넣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많이 들어갔다 나오면 나올수록 사실은 좋다 나쁘다?? 좋습니다.
더 많이 들어갔다 나와야해요.
저는요 이 말이 왜곡될지 모르겠지만 주의 종들이 암에 걸리신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보면 가끔 그런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저분을 사랑하시면 죽을 병에 걸리셔서 저렇게 다루십니까?
그런생각이 들때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당장 죽어도 지금괜찮습니다.
순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이 죽을병주셔서 다루실때 얼마나 그 영혼이 정화되겠습니까?
물론 여러분에게 암이 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필요에 의해서 허락되어질 수 있다는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3-6절 다같이 시작 .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것이라.
여기서도 목적이 무엇이냐
5절을 보면 그 기쁘신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아들이 되게한 이유가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안에서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할려는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은혜를 준게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찬미케하기위해서입니다.
결국 우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있습니다.
존재의 목적에 맞게 살아가야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쌓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의 종들은 주의종 뿐아니라 평신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직분일뿐이지 누가 잘났다 주의 종이 잘났다 그런개념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주의 종이나 평신도나 우리가 존재하는 바른뜻을 행하기 위해 이땅에 왔고 지금도 살아있고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서 간다는말이 무엇을 향해서 가는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가는줄을 믿습니다
뒤에 있는 일을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야합니다.
사도바울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나의 바른관계는 늘 내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내몸을 죽기까지 복종해야하는 관계속에있습니다
이게 바른관계입니다
사도행전 21장 11-14절입니다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에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를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그 10절에 아가보라는 선지자 내려와서 바울의 띠를 가지고 자기 수족을 잡아매며 이야기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면 바울이 이렇게 수족을 결박당한다고 이야기 가지말라고 ...
사도바울의 모습은 그것을 알면서도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예루살렘에 가서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가겠다는것이였습니다
(사도바울의) 제자들의 하나님의 관계와 사도바울과 하나님의 관계는 차이가 있죠??
예루살렘으로 가면 바울이 이렇게 수족을 결박당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가지말라합니다
사도바울의 모습은 그것을 알면서도 나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예루살렘에가서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가겠다는것입니다
제자들의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도 바울과 하나님의 관계는 차이가 있죠??
사도 바울은 내가 예루살렘에가서 죽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가 간다
그런데 제자들은요??
가면 죽을 수도 있으니 가지말라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에게 최우선으로 되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에 가는것이 사도바울에게는 하나님의 뜻이였습니다.
그러나 가서 죽을 줄 알았는데 로마로 가게되죠?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 로마로 가는일은 예루살렘으로 가기전까지 바울에게는 숨겨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것이 나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가겠다
갔더니 죽은게 아니라 로마로 이송되서 가이사 앞에서 복음 전하고 로마시민앞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릇이 되지않았냐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몸을 일단 내어드리는게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일어나는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끌고가십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앞일에 대해서 숨겨놓습니다
숨겨놓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실때 있습니다.
그러나 앞일이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다해도 하나님이 하라 한다면 우리 주의종들은 우리 모두는 주의종들은 그말씀에 순종해야할줄로 믿습니다.
그 이후일은 하나님이 다 끌고 가실줄 믿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서 그 간수들 사이에서 사슬에 메여서 내일이면 여고보도 순교당했고 헤롯왕이 꺼내서 목베임 당할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잠을 잤습니다.간수들 사이에서..
그 마음의 상태에서 주여 주님이 날죽이시면 죽겠고 살리시겠습니다 그 마음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뜻앞에 모든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질때 하나님은 그런 헌신된자를 통하여 통로로 삼아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내가 순종하는게 얼마나 중요하는지 모릅니다
뜻을 몰라도 하라고 한다면 그 말씀 앞에 나의 생각 감정뜻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무조건 순종하는 그런 사람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영성을 훈련하는 목적 덧입는 목적도 내안에 있는 모든것을 처리하고 정말 내안에 모든것을 처리해야 그것이 걸림돌이 안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성을 입고자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LA는 그런사역도 필요합니다
내적치유라는게있습니다
많이 다운되있는 성도들을 내적으로 치유해서 하나님안에서 자유하는 자녀의 삶으로 끌어올리는것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적치유는 무엇이냐하면 자기를 높여요.
계속 하나님말씀으로 안돌아가고 자기평안 행복을 추구하고 결국 그런방향으로 흘러서 오히려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있습니다.
내적치유를 받는것은 좋은데 빨리 나와야합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9장 23절에
눅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네 자신을 부인하라 했는데 내적 치유에 오래있다 보면 내가 높아지는 길을 택해서 내가 부인되는게 아니라 내가 즐거워지고 내가 높아지고 섬기는 삶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삶으로 흐르게되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위해서는 무력한자로 하나님이 만들게합니다.
그래서 그런데 다니는 사람보면 빨리 깨어있는사람은 몇개월 다니다 나오는 그런모습들을 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두번째로 성자하나님의 모습을 봅시다.
성자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성부하나님과 우리와 바른관계는 성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게 바른관계고 성자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연합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303P를 봅시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여러분 우리가 결국 영성을 하는 이유가 내안의 나를 비워내고 그 안에 주님이 사는것을 목표로 가는것 그것을 우리는 연합이라합니다
어떤 사람은 1+1=2가 연합이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 +나 섞여 있는게 연합이 아니고 이 연합은 나는 없어지고 예수님만 나타나는게 연합의 의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영성훈련에서 주장하는것이 무엇이냐면 자아파쇄입니다
내안에 주님을 넣어서 살고싶은데 내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주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실수하는것
영성훈련와서 내가 저 이야기를 다 알고 있는데 왜 영성훈련을 받어??
다아는 이야기야 왜또들어야해??
그리고 가버리죠 근데 그것은 아는게 아니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것은 그 말씀이 진짜 내게 들어와 실재가 될때 그것을 우리는 앎이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나가라.
그리스도를 아는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했잖아요.
그게 뭐냐??
내가 지식적으로 아는게아니고 정말 내안에 내가 비워지고 정말 그리스도가 내안에 들어와서 살아야 하는데
보통여기와서 그냥가는사람 내가 저 이야기 다 알고 있고 몇번 읽어봤고 외우고 있는데 다안다고 생각하는데 삶속에서 그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고 근처도 못가면서 그말씀은 줄줄이 외우고 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은혜도 끼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안에 있는 자아들이 내려놔지지 아니하면 결코 주님이 내안에 들어와 살수없습니다.
영성훈련에서는 자아파쇄훈련 자아를 내려놓는 훈련을합니다.
선줄로 생각하는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는 아무도 된사람이 없습니다
오직 된사람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입니다
우리안에는 내가 정결하게됬다고 생각하는부분 또 나오고 여러분 그 경험알지않아요?
내가 이거 정말 버렸다 생각했는데 어느 때 가서는 또 들어나고 또있는게 보이고 남아있고 얼마나 기가막혀요
완전히 주님을 내안에 넣고 산다는게 무엇인지 그럴려면 내 안에 있는 것을 열심히 치우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 수 없는자가됩니다.
우리가 말은 잘하죠 그러나 영적 실재의 삶이 되기위해서는 부단히 내안에 있는것을 내려놔야 할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시작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나는 포도나무요. 이말씀이 연합의 의미입니다.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여것은 경계가 없이 하나입니다
여러분 수학잘하죠?
집합이런것 A와 B가있는데 A안에 B가있고 B안에 A가있다 이것은 경계가 없이 차이가 없이 동일합니다.
그리할때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ㅅㅂ니다
나를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느니라
7절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안에 온전히 거하게되면 그럼 구하는데 무엇을 구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잡고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뜻이 이루어지도록 구하니 그러니 이루어진다는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 연합의 의미를 가지고있다는것입니다.
여럽누이 살고 있는 부부관계 남편과 아내 .
물론 말로는 한몸이라 하지만 그렇습니까??
그게 진리에요
그러나 우리삶을 보면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죠.
분명히 하나님의 그와 나는 한몸이라
그녀와 나는 한몸이라 했는데 안그러고 살잖아요
그런모습속에서 내가 그를 그녀를 사랑하는것이 주님으로 사랑하는것하고 내가사랑하는거하고 참으로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남편을 아내를 사랑하는것은 사랑 할 수 가 없더라고요
사랑이 안되잖아요??
내 마음안에 주님을 넣어서 살아가니까 살아갈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육체에서는 선한것이 나올 수 없다했습니다.
내 육신으로는 선한것이 아무것도 나올 수 없으니 나로써는 사랑할 수 없는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을 넣어서 주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 뭔지 나에게 가장 옆에있는자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안의 주님으로 그를 그녀를 사랑하고 그렇게 할때 진짜사랑이 나오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부부관계에서도 사랑이 성화하면 남편과 아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보인다 그러잖아요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주님처럼 섬겨야할 자매 섬겨야할 형제 그렇게 되어질때 부부관계는 성화될 수 있어요
늘 우리는 남편과 아내라 생각하니까
서운하고 섭섭하고 왜 좀 더 나에게 잘해주지 못하나 서운하면서 살잖아요.
주의 종은 안그러면서 살것 같죠??
다 그래요
그러나 좀더 성화시켜서 주안에서 형제로 보이고 주안에서 자매로 보이고 그렇게 성화되어가질수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세번째로는 성령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어떤 관계냐??
지도와 인도하심의 관계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와같이 내버려두지 아니하리니
보혜사 성령 내가 말한것을 생각나게 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지도라는 것 가르치는것 성령께서 우리에게 조명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인도하십니다
인도라는것은 앞에서 끌고가십니다
칼빈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인도하심에 대해서 칼빈이 뭐라했냐면 우리를 견인한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잖아요
그 인도하심 따라서 가면 참 편합니다
그런데 인도하심을 따라가지않고 내 맘대로 꾀를 부리거나 내 생각대로 움직이면 갈팡질팡 해요.
가는 길은 정해져있는데 하나님께서 견인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대로 움직이고 내 꾀대로 움직이고 그래서 오히려 견인되어지면 빨리가고 승리하는데 뒤로 나자빠지고 옆으로 넘어지고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에 그냥 늦어지고 되지도 않고
할렐루야!
그래서 견인이라는 말봅시다
여러분 견인차아시죠??
여러분 제가 견인을 몇번당해봤어요
차를 몇번견인당했다는거에요
안당해보신분 손을 들어보세요?
참 교통질서 법규 잘지키면 견인될 이유가 없죠??
꼭 마귀 사탄이 역사해서 어떤 자매와 상담하는데 상담이 길어지면 overnight 했는데 3시간인데 견인이된거에요
170불주고 내가 냈습니다.
그래도 그게 안아깝더라구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 견인은요 차를 어디다 놔야해요?? 기아를??
N에 놔야합니다
이 견인되는차는 딱 N으로 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이야기냐??
우리의 생각을 다 접어야합니다
하나님이 견인하시는 길 인도하시는길에 있어서 우리생각은 다접고 N으로 놓으면 끌고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야 빨리가죠 정비소를 가던 그렇게가서 빨리해결함받고..
빨리가는 법은 견인이 잘되는것입니다.
내생각을 접어야합니다.
그런것이 인도심입니다.
자 요한복음 14장 26절로 가봅시다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가르침에 있어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이말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잘 인도함을 박기위해서는 뭘 잘해야하나??
물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것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는지 계시해주시거나 보여주신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없어요
계시해주시고 환상 꿈 말씀으로 주시는 것은 확실한데 확실치 않은것은 성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봐야합니다
성령의 지도와 인도 감동시키심이있습니다
인도하심을 잘 받는자는 하나님께 늘 묻는자가 잘 인도함을 받더라 그말입니다
여러분 사울왕과 다윗왕을 알고있습니다
사울왕때는 묻지않았습니다
다윗때에는 묵기위해서 하나님의 법궤를 가져오자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자마자 다윗은 제일 처음 한일이 하나님의 궤를 옮겨오는일이였어요
왜?? 하나님께 묻기위해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자라했습니다
그 위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권이 지속되게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
다윗왕은 하나님께 묻는데 선수였어요
무엇만 있으면 가서 물었습니다
하나님 저자를 치러갈까요 말까요??
처자식이 다 잡혀가고 뺏겼는데도 다른사람들은 가자! 그러고 뺏어올텐데 먼저 하나님 앞에 앉아서하나님 제가 저들을 치러갈까요? 말까요 묻는자세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무조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게 없었습니다
우리 같으면 육신의 생각이 쫙들어와서 내 처자식이 잡혔는데 안가요??
당장가야죠 그러나 우리는 다윗의 태도를 보자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 내가 그들을 붙이리니 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계 얼마나 부복한종이였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했는지 그 모습이 기가 막히냐 이말입니다.
그런데 사울왕은 안물었어요
묻지않고 오히려 지멋대로 반역하고 불순종하고 그래서 사울왕은 하나님은 폐위시키게 되었습니다.
촛대를 옮겨버립니다.
잘묻는자에게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것은 계시하는것 소수입니다.
정말 잘인도함을 받기위해서는 정말 잘 물어야합니다
많이물어야합니다
하나님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과 나는 교통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기에 물으면 인격체이신 하나님이 반드시 알게해줍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많이 물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그냥 물어서 살기만 하면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민도 없고 갈등없고 성공하고 실패하지않고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잘 물으면 실패가 별로 없습니다.
할렐루야!
더이상 실패 안할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인생도 안남았는데 또 실패한다??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실패할 시간이 어딨어요 직진해도 갈려해도 하나님앞에가서 조금시간이 걸릴지라도 물어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묻는데 묻는것을 잘해야합니다
이 형태가 다틀립니다
어떤 사람은 물었는데 대답이 잘안오고 3일이있었는데 꿈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것 이것도 받은것입니다
설교 말씀속에 내가 원하는대답이 딱오고 말씀을 읽을때 딱오잖아요
그렇게 해서라도 받아내야합니다.
내 마음대로 하지 말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했으니 어떤사람은 3일 금식을 하면서 물읍니다
금식을 하면 꿈 환상 말씀으로 받잖아요
그렇게 받아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그게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늦더라도 이것보다 더 좋은방법은 바로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언제 기다리나 기다릴 수 없는 형편일때 있습니다
내가 물었을때 하나님이 금방대답하면 너무 좋잖아요
가끔 아주 드물게 하나님이 말씀않하시고 숨을때있습니다
대게 그러나 하나님은 즉시 말씀하시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는 못듣나??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영성훈련은 하나님께 묻는 훈련을 50번씩해야한다는것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스탑워치를 같고 해봤습니다
물을때만 딱딱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50번은 할 수 있는데 하루에 20, 30번만 물어도 많이 묻는것입니다
많이 묻는자가 많이 훈련받아서 빨리 응답받는다 그게 정답이겠습니까 안정답이겠습니까??
묻는 훈련을 많이하길 원합니다
걸어가면서 묻고 남편 반찬뭐해줄까요 묻고 생각나게 해주시고
별거 안닌것같지만 이게 묻는 훈련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중요한것을 결정할때 안묻고 결정한다 반드시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내생각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야기하는게 무엇이냐면 많이 묻는 훈련을 하면 많이 빨리듣는다.
할렐루야!
3일 금식할필요없다
할렐루랴!
그러나 내가 아직 미성숙해서 물어도 대답을 못듣는다 그러면 이렇게 해서라도 응답을 받아야합니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아멘!
묻는거 여쭤보는것 여러분 묻는것을 잘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
묻지 않아서 실패하는경우가 너무많아요
여러분이 다른사람을 가르킬때에도 하나님에게 제발 물어보십쇼 해야합니다
아니 배우자를 고르는데 하나님께 안물어보면 어떻게합니까??
믿는자들은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그렇잖아요.
또 중요한문제들이 있잖아요
대학교를 보내야하는데 보스턴 뉴욕으로 보내야할지 스탠포드인지 모를때 물어보면 하나님이 가장 좋은곳을 주신다 안주신다??
주신다 그러니 다른대학가면 실험실에 불이나 애가 다칠것이다 이런것 다 아시는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미래일까지 많은 뜻이 성경에 안타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하는자가될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제가 분명히 중요한게 생각났는데 잊어 먹었거든요
어째뜬 성령께 물어서 사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물어도 못듣는다
못듣는 이유
왜못듣나 ??
못듣는 3가지 경우 묻는데 안들리는경우입니다
1 죄가 있으면 안들립니다
당연히 안들리죠 묻기전에 죄가 있으면 회개해야합니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있으면 회개
그 다음 누구와 싸우거나 분내면 회개하라했는데 안하면 회개
하나님과의 교통이 회복된 후에 물어야합니다
두번째 영이 아직 미성숙해서 안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하라는것입니다 50번씩
세번째 왜 못들을까요?? 정말 중요
물었는데 하나님이 말씀을 안하십낟
순종을 안할꺼같아서 아에 하나님이 말씀안하십니다
해봤자 너는 지금 네생각대로 가득차있고 네 고집대로 할것을 하나님이 알고계시는것입니다.
부모도 그렇지않습니까?
부모도 자식이있는데 똑같은 심정입니다.
넌 이야기 해봤자 않아잖아
말해도 지멋대로 할꺼아니까 .. 안말하게됩니다.
이런경우 성령의 음성이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겄까지하고 대답하겠습니다
하나님 성부 아버지의 관계와
성자 하나님 예수님의 관계와 성령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참 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그 관계속에서 정말 잘할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속에서 주님의뜻을 잘 분별해서 우리가 산제사로 드리며 정말 죽으라 하더라도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죽는거까지 순종하는 마음이 있을때에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신 통로로 사용받게 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먼저 드리지 못해서 주님은 늘 우리를 통로 삼지 못하는것 속에서 회개합시다
예수그리스도의 삶만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뜻대로 사는자가 아니라 성령의 뜻을 물어서 사는 다윗과 같은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자들로 살게해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출처] 예비반 2-2 하나님과 우리관계|작성자 The Servant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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