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예비반 2-3 육체를 의의 병기로

하늘이슬 2018. 1. 19. 13:56

예비반 2-3 육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게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 늘 우리와 함께 계셔서 하나하나 우리의 사건과 문제 속에서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불꽃같은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심이 감사합니다. 그 분은 졸지도 아니하시며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늘 우리와 함께 자는 동안에도 함께해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 자신들에 대하여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하여 어떻게 변해야할지 성장하고 성숙해야할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모두를 붙들어 주사 정말 여기서 듣는 모든 강의를통하여 주여 날마다 변화받고 성장하고 성숙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모두와 함께 해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받드려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살펴볼것은 육체와 영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육체를 허락하셨으며 이 육체를 우리가 이 세상사는 날 동안 어떻게 사용하기를 원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며 어떻게 변화해야할까 알아봅시다.

하나님이 육체를 허락한 목적

왜 육체를 허락하셨는가

창세기 1장 27-28절 읽어봅시다.

하나님꼐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거기 나와있습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다스리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그들을 창조하시고 육체를 주신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위해, 복종하기위해, 순종하기위해서 그 육체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인간은 이 목적에 맞게 우리 육체를 사용해야한다 이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난 이후에 공중권세를 잡은자가 누구입니까?

사단입니다

사단의 유혹과 게임에 빠져서 인간은 본능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사는것이 만연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주님이 오셔서 이것을 재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마음과 새영을 넣어주셔서 하나님과 함꼐 살고 싶은 마음을 넣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을때에 죄에 끌려가던 죄의 종이였던 우리가

인제는 우리 안에 새영과 새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갈 수 있는자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이 되야할까요??

내가 내 육체가 있는동안 나의 목표가 무엇이여야하나??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내 몸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크리스찬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나는 죄의 병기로 나의 육체를 쓰고있다.

아주 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가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복종시키기위해 육체를 주셨어요

우리의 몸을 늘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쓰기를 원하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가만 보니까 예수님믿기전에 여러분의 육체가 어떻게 쓰임을 받았습니까??

대부분 거의다 죄의 병기로 쓰임받았습니다.

예수믿고 나서 어떻게 됬습니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거룩해질려는 노력하고 거룩해지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것입니다.

저도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세상에서 방황하고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지르는 그게 제 모습이더라구요

예수님을 믿기전에 제 모습을 보니까 정말 별짓 다 하면서 살았어요

예수믿지 않고 살았으면 지금 모습이 어떻겠습니까 ??

끔찍해요

상상이 안가죠??

정말 일찍 예수를 믿고 산 사람은 복이에요 그죠??

인생이 다 끝마치고 나서 예수를 믿게됬다 그것도 복이지만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래서 예수를 믿고 나서는 우리의 몸이 되도록이면 의의병기로 쓰임받기를 원해서 이자리에 여러분이 와서 앉아있는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내가 알고 있는 한 내 몸이 죄의 병기로 쓰임받는것을 멈추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의의 병기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도구와 통로로 쓰임받는것입니다.하나님의 통로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다른사람에게 비추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습들을 보면 참 부끄럽죠.

늘 누군가와 다툼이 있고 서로와서 서로를 이용하고 그런 모습들이 아직도 우리앞에 있음을 보고 하나님앞에 죄스럽지않다면 이것도 좀 잘못된것이지요.

늘 하나님앞에 나와서 내가 사는 모습이 한탄스럽고 애통해야합니다. 아멘

애통하지아 않는자는 발전이 없어요

애통하지 아니하니 그게 정상인줄알고 내 감정대로 내 욕심대로 자기유익을 구하며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앞에 진노의 삶이 될 수 아니할 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중간지대가 없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사느냐

아니면 사단의 종으로 사느냐

여러분 누구의 종이에요??

하나님의 종이 됬음에도 불구하고 늘 사단의 종이 됬다가 ...

여러분 어느쪽이 더 만항요??

자 여러분 우리는 영성훈련에 오는 여러분은 내가 늘 찬송하고 늘 기도하고 늘 성경보고 그거 때문에 나는 의의 벼익로 쓰임받는다라는 개념이 없어져야해요

왜냐 그거 기본이에요.

기본이고 삶에서 늘 만나지는 우리 이웃들 늘 하나님이 마음 아파서 얻어지길 원하는 열매들이 내 눈앞에 쫘악있는데

그들에 대해서는 내 감정대로 대하면서 내 욕심대로 대하면서 나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본다 그러면 나는 의의 병기로 쓰임받고 있을꺼야 착각입니다.

기본은 성경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이것을 하는것인데 하는 이유

내가 정말 의의 병기로 삶을 살아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그러니 우리는 뿌리를 단단하게 해야합니다

뿌리가 견고해야 나무가 넘어지질 않죠

비바람이 불어도 넘어지지 않고 뿌리가 견고해야 꽃이 펴도 바로 서 있고 그리고 열매를 잘 맺고 뿌리가 견고해야 영양분과 물을 잘 빨아드려서 열매를 맺을것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뿌리는 괜찮은데 위에 꽃은 안피고 사단이 와서 다 먹어버리고 그 다음 열매 못맺는다

이것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하나님께서 육체를 주신이유가 무엇이냐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정말 의의병기로 쓰임받아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뿐 아니라 여러분의 육체를 토앻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는 목적이 있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나?

내가 예수를 믿고 나서 예수를 내가 알았다면 이제 나의 삶 나를 의의병기로만 써주시옵소서 아멘!

시편 139편에 보면 하나님은 멀리서도 내 생각 아시고 넘어지고 일어섬을 아시며 내가 어디서 눕는지도 알고 계신대요

기가막히죠??

내가 어디눕고 자는지알고..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그 하나님앞에 우리의 육체가 거룩하며 의의병기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항상 깨있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육체와 영성에 있어서 우리혼 육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은 우리영혼이 하나님을 알게되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육체에 있어서 은사는 어떤 중요성을 가지나?

육체는 하나님을 알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내 손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여기다 갖다 놓는다 해서 하나님을 알아요??

내 살갗이 어떻게 하나님을 아나 ??

몰라요

내 영혼이 하나님을 아는것이 은사라는것을 통하여 우리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은사가 육체와 영성에서 차지하는 주용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은사계발에 많이 힘을 써야해요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나?

아니 이몸 내손이 말이죠

밥하고 저는 여자니까 밥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차도 닦아야하고 또 교회 청소까지 내가 다 해야합니다..

가끔해주시는분도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영성훈련하는 어떤 집사님이 와서 청소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정말 저는 바빠서 청소할 시간이 없을때가 많거든요??

그러나 몇시간을 통해서 다해놔요

하나님이 그런분도 보내주시고 어제는 선풍기를 다 닦아 놓았더라구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이 손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험하나?

신유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믿음을 통해서 믿음도 같이 있으면 좋습니다

질병있는자를 손을 놓고 순종하여 기도했더니 질병이 딱 나았어요

이 손이 하나님을 경험하는것입니다

은사가 많이 나타나면 나타날 수록 방언과 방언통역과 지혜 지식의 말씀 영분별은사 그리고 능력행함의 은사가 나타남으로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내 육체가 순종하니까 역사가 일어나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할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네를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내 육체는 이제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쓰임받을것이다 할렐루야!

그렇게 순종하고 복종하는길이 들여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은사를 통해서 여러분의 육체와 영성이 길이 들여요.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육체가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이 모든것을 역사 해주시는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육체가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육체가 하나님에게 쓰임 받을 때 뜻대로 쓰임받을때 가장 가치가 있는것을 깨닫게됩니다.

은사가 육체와 영성에 있어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여러분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평상시에도 하나님의 뜻을 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여러분 방언을 우습게 알지만 방언을 열심히 해가지고 평상시에도 방언을 막하잖아요??

그러면 방언통역이 임합니다

방언통역이 임한사람은요, 길가에 가다가도 방언하면 하나님과 그 사람의 영혼이 교통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전달이되고 방언하면서 그 기도도 통역되어 하나님께 올려집니다

그러니까 늘 삶속에서 방언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과 늘 함께 가까이 있어서 늘 즉즉 즉각 하나님의 뜻도 알 수 있고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몰라요

이 은사가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싶어한다 할지라도 그 뜻을 모른다면 어떻게 행하겠습니까

그러니 늘 방언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훈련을 하면 방언속에서 하나님이 통역으로 알려주시고 예언으로 알려주시고 떄로는 지식의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성경을 볼때 성령의 감동으로 깨달아지는것..

이것이 지식의 말씀의 은사입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하나님께 묻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옵소서

저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 그 지혜의 말씀의 은사입니다

이런것도 성도들을 상담할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그러니까 여러분에게는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은사가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물론 은사가 나타나지 않아서 평생 그렇게 살다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짜피 한 인생사는것아닙니까?

어짜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한 인생을 살다가는거 아닙니까?

그 속에서 훨씬 더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수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됬으면 더 좋겠습니다.

은사를 활발히 계발하는데 있어서 게으르지 마십시요

은사가 어떻게 해서 계발이 되나?

은사는요 조용히 기도하면 절대 임하지 않습니다

은사는 어찌 임하나?

부르짖어서 오랜시간동안 기도할때 십분 기도한다 임하는게 아네요

은사는 부르짖는 기도속에서 열심히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주십니다

방언이 임하게되면 나머지 은사는 줄줄이 오게되있어요

여러분 방언을 쉽게 생각하지마십시요.

방언을 받기가 참쉬워요 그런데 방언이 뭐별거냐 그거 꼬래비은사다

그런사람들 참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방언이 임하면 방언으로 계속기도하게되면 나머지 은사가 줄줄이 옵니다.

한번은 제가 시카고에 누가 오라해서 갔어요

딱 갔더니 8명이 모여있어요

그때 제가 전도사 시절인데 8명이 딱 모여서 기도받으러 왔다는것입니다.

제가 무엇인데..

한번은 친구남편을 기도해준적있습니다.

그 남자를 차안에서 기도해준적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한테서 어렸을때 들어왔던 귀신이 나간거에요.

그 귀신이 언제 들어왔나를 그 시간으로 가서 꺼내서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그 남자분은 자유함을 받고 부인에게 이야기해서 저에게 오라고 했던것이에요

갔어요.

그런데 방을 봤는데 8명이 그 중 한명이 성당을 다니는 분이에요

성당에서도 방언받고 그런게 있어요

성령체험하고 그런데 자기는 자기 엄마도 그렇고 기도원을 찾아다니며 애썼는데 못받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방언받으려고 생각안하고 왔다고합니다

그냥 기도 받으러 왔는데 자기는 방언 못받을꺼라 말하덥니다.

그래서 그러지말고 순종하자 사모하시고 순종하라는대로 따라나서자 그랬더니 해보겠대요.

젊은 여자 애까지 딸려나오고 그때부터 기도했죠

차마시고 제가 시키시는데로 하십시요

제가 할렐루야를 빨리하라 했거든요

왜냐하면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밥줘하기까지 단어가 엄마 그러다가 엄마밥줘까지 가는것아닙니까?

입을 띄워야 그래야 안에서 성령이 복받치고 올라와 입이 훽돌아가죠

그래서 할렐루야를 빨리 하십쇼 그리고 정말 달라고 말로 기도하십시요

그런데 이 자매가 와카라바라 기차가 폭팔하듯이 방언이 터졌어요

그런데 보니 나도 놀라서 자매의 입모습을 보니 지금보니 2시간을 할꺼같더라고요

그래가지구요 그래서 그 사람 놔두고 다른 사람 방언받게 다른 사람도 벽을 쳐다보고 아아부리 아아부리~ 이렇게 터졌어요

굉장히 느리게 터졌는데 그것도 방언이에요

또 세탁소하는 부부가 와서 방언이 그렇게 터졌어요

좀 바꼈으면 하는데

이여자는 2시간 시끄럽게 기도할꺼니 제친구는 기도제목이 있어서 저를 불렀거든요

그래서 기도가 안되서.. 이 사람은 두시간정도 기도할꺼니

우리 2층에올라가서 기도하자 했습니다

제 친구는 외과의사에요

그래서 부부가 잘살아요

그래서 2층에 올라가서 기도 제목을 나누고 내려왔더니 그 자매가 얼굴이 해같이 천사같이 변해서 올라왔어요

그 여자분이 다음날 우리에게 전화가왔어요

자기가 9시간을 방언했다고 그러면서 방언찬양이 터졌다고..

저보다 너무 빠른것이에요

저는 방언찬양터진게1년정도 터졌어요

이 여자분은 어제 방언터졌는데 오늘 9시간 방언기도하고 방언찬양까지 터졌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전도사님 제가 지금 누구한테 손을 얹어주면 죽을자도 다 살릴껏같다는것입니다.

그래서요 여러분 방언터지면요

방언통역도 오고 모든은사가 줄줄이 그런데 그분은 정말 빠르더라구요

저도 참 방언통역이 터지는것도 1년넘어서 방언통역이 터졌는데

그래서 여러분 이 은사는요 부르짖어서 오랜시간동안기도하지 않으면 임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은사를 받은사람을 통해서 방언을 받으세요

물론 혼자서 받는사람도있어요

집에서 기도하다가 너무 사모하면 집에서 기도하다가도 임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받는경우 참 드물어요

가뭄에 콩나듯 나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터졌어요

그래서 방언기도를 몇시간씩 하게되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처음시작할때 다른분의 도움받는것 괜찮다는이죠.

그런데 다른사람들 비난하잖아요

무슨 할렐루야 빨리해서 받냐

그런 사람은 받지마십쇼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한 갖을 수 없습니다.

누가 제일 못받는지 아십니까?

목이 굳은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은사는요

여러분 기차는 어디로만 달려요??

레일위에만 달려요

이 레일을 벗어나면 큰일나요

은사는 뭐 위에만 달리냐?

부르짖는 기도 위에 달립니다.

아멘!

주여! 주여! 임하시옵소서! 주여 주시옵소서 사모하시는 자를 주시는것입니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워주리라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기도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능력의 9가지 은사들이 임하겠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하면서 은사가 임하지 않았다?

그것도 문제가 있는거에요

왜??

성경에는 꼭 사모하라 사모하는자에게 임한다

그래서 여러분 대게 보면 저랑같이 기도하며 방언많이 받는데 제일 늦게 터진분이 10분걸렸어요 제일 오래걸린게 10분걸렸어요

그분은 어떤 분이였나

순복음교회 전도사에요

순복음교회는 다 방언하잖아요

그런데 그분은 전도사분인데 방언못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본인 스스로가 그런게 많은것입니다

이분이 저랑같이 신학교를 다녔어요

같은 class를 듣는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방언을 못한다해서 그래서 같이 기도하자 하면서 전도사님 방언을 받으세요 그랬습니다

내가 2주동안 하나님꼐 새벽기도 다니며 방언기도달라하세요 그랬거든요

2주후에 정확히하게 수업시간 마치고 기도하겠습니다 했더니 꼭 2주는 나타났는데 그 이후 그 클래스 시간에 안나타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왜 안나타나냐 물었더니 뭐 처음에는 자기아들이 어쩌구 그럽니다.

그래서 그러냐고

그런다음에 또 만났습니다.

또 미뤄서 그때합시다 했더니 그 떄 또안나왔어요

그래서 물어보니 또 다른 핑계를 대는것이였습니다

내가 그때 딱알았어요

아 이것은 핑계구나

그리고 그 다음에 아무 소리 안하고 왔을때 잡아버렸습니다

클래스 마치고 다른 전도사님과 함께 기도하자고  이 전도사님 기도하자고 붙들었어요

붙들었으니 못가는것이죠

그래가지고 앉아놓고 무릎꿇게하고 말로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내가 정말 방언받기 원합니다

 이 사람도 20년동안 그렇게 방언받기를 원했는데 못받았다는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사모하시면 주는데요

정말 우리는 순수한마음으로 앉여 놓고 손을 들고 할렐루야를 빨리외치십시요라 하며 우리등에 손을 엊었어요

머리하고 등에 딱 손을 얹으며 방언으로 기도했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땀을 뻘뻘 흘리는거에요

성령의 불이 임한것입니다.

땀이 뻘뻘흘리며 방언이 10분만에 터졌어요 근데 가장 힘든 사람이 이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자기가 이 방언을 운전하면서도 하고 한거에요

그분이 지금 목사님이 되셔서 부목사님으로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있어서 수행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있어서 은사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은사가 다는 아닙니다

은사보다 더 중요한면이 있습니다

가보죠

마태복음 7장 21절.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느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니라

은사를 받아서 활발하게 나타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그 은사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사용한다면 오늘 주님꼐서 말씀하신 불법을 행한자는 떠나가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은사가 계발되서 활발하게 나타나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유익, 뜻대로 사용해야지 나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면안됩니다

성경은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 했습니다

그런데 은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내가 거만해지고 교만해지며 그리고 무엇인가를 바라며 은사를 행하면 이것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돌아가서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버릴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가장 좋은게 무엇인지 아세요??

영성을 통해서 우리영혼이 하나님앞에 바로서면 은사가 나타나도 절대로 100% 잘못사용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주의 종들이 이 영성훈련을 많이 받아야해요

능력이 많이나타나는 사람도 여기와서 영혼과 영성을 들으면서 내 영혼이 잘되야 내 육체를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안에 어떤 욕심이 있어서 사용한다 이러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은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위해서 은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하십니다

병고치고 예언하고 귀신쫓고 그 모든것이 정말 하나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것이 되면 큰문제가 되는것이빈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그 은사가 없어지는게 났습니다

오히려 그렇게해서 타락한다면 처음부터 안받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진정으로 이루어지길 원하는자들은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야합니다.

여러분 사역하는자들이 은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거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능력사역을 감당합니까?

어떻게 성도들을 상담합니까?

하나님께 물어서 상담해줘야하는데 다 인간적으로 상담한다고요?

그럼 상담하는분을 찾아가면됩니다.

주의 종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주의 종은 정말 말씀대로 주의종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상담해야해요

그럴려면 은사가 나타나야해요? 안나타나야해요?

나타나야하죠.

여러분 하나님은 주의 종만 씁니까?

여러분도 써요

여러분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서 좌절하고 낙심하는 역혼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힘과 용기를 불어 넣을 수 있어야해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영혼이 살아납니다

인간적인말로해서 되는게 아네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뭐에요?

하나님께서도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

은사가 활발하게 나타나지만 그것을 내자랑으로 삼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테두리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있어서 은사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산제사들이 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육체와 영성의 정말 목표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기뻐하시고온전한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거기다가 우리몸을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여러분의 육체를 잘계발하십쇼

은사가 계발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그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향하는데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주의 종이 되도록 추겅ㄴ합니다.

자 육체와 영성에 이썽서 은사보다 더 중요한것.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은사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게 있어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삶속에서 늘 하나님의 뜻을 비추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삶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성경에서만 말씀하는것같죠??

아니에요

우리 하나님은 24시간 계시면서 그분의 뜻을 24시간 우리에게 계시해주시고 게신다는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죠

그래서 오히려 삶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말할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삶속에는 끊임없이 하나님이 문제와 사건을 일으킵니다

왜??

우리를 너무 사랑하니까

그 문제와 사건속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루려 하는 주님의 뜻이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24시간동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자가 되야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왜 저사람을 나에게 보내서 이렇게 마음을 뒤집어 놓으시나

그런일 있어요? 없어요?

전혀 예상치도 않게 늘 우리가 당하고 사는 삶이 그런 삶일 수 있어요

예상치도 않게 왜 이런 일이 오늘 왜 벌어졌나 보니까

아하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무엇인지 어떠한 문제와 사건속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아닌 그 모습 나에게 있다면 그거 때문에 그 문제 일어난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때문에 그 문제를 일으키신것입니다.

늘 주님의 모습은 용서와 사랑이였습니다.

눈물을 펄펄 흘리기 까지 용서와 사랑.. 그 사랑은 너무나 은은하고 깊고 포근합니다.

어떤한 문제와 사건속에서.. 그러면 그것은 왜 일어난것이다??

나를 위해서 나타난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내 모습이 그리스도의 모습과 너무나도 떨어진 모습을 보게 하기 위해서

그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하기 위해서

그 사건과 문제가 터졌다는것입니다,.

그리할때 우리의 육체와 영성에서 하나님의 뜻이 문제와 사건에서 보여질때 우리는 그 다음번에 비슷한 사건이 생길때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육체와 영성이니 이제 내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게하기위해서 그 문제와 사건이 터졌다라는말씀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이고 우리르 향하신 그 문제를 토앟ㄴ 하나님의 뜻이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오늘 보면 뭐래써요?

주여주여 하는 자 다 천국 들어가는게아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하는자만 들어간다.

우리가 순간순간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가 아니라 내 뜻대로 산다하면 나중에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떠나가라 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사실 은사보다도 24시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속에서 보면 은사로써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보다 보통삶속에서 문제와 사건 환경을통해서 말씀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이 문제와 ㅅ건과 환경속에서 내몸을 쳐서 복종시킨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몰라요.

하나님의 명령은 어디에 가장 많이 나타났을까요?

성경입니다.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서 성경말씀에 나를 비춰봐야합니다

아 성경말씀속에 비추어보니 나의 이런점이 덜되있는것이 보는것입니다.

사람들 어떻게 해야해요?

교회가서는 잘들어요 아멘!그렇게 살겠습니다

기도도 하고 나와요

딱 나오는순간부터 성경말씀과 내 삶을 어때요?

동떨어진 삶입니다

성경말씀은 저 위에 있고 나는 땅위에서 사는자처럼 삽니다

이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까??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 삶일까??

육체와 영성에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을 내 삶에 끌어내려서 정말 내몸이 성경의 말씀대로 사는것을 보는것이 육체의 영성의 목적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많이 깨야합니다 내가 정말 제대로 살고있나

성경말씀을 읽고 있는내가 제대로 사는게아닙니다

내가 이말씀을 읽었으면 이 말씀을 알고있으면 이 말씀대로 영적삶을 사는 삶이 실제입니다.

나는 이말씀아는데 알면됬어..

그 말씀 그리고 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씀을 안다고 해서 내가 그런 말씀속 사람이 되있나요?

그렇지않잖아요.

정말 그 말씀이 내 말씀이 될려면 얼마나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서 훈련을 많이해야하는데요

아에 그것을 하지않고는 할수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그래서 늘 육신에게 져서 살면서 육신대로 져서 사망의 삶을 사는것을봅니다.

육신의 생각을 거절하며 영의생각을하면서 하나님이 무엇을 워낳는지 알면서 내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그런삶을 살 수 있도록 축언드립니다.

이게 무엇이냐

영적예배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가서 말씀듣고 예배드리는것 좋습니다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은 영적예배의삶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무엇이라했나?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보다 순종하는것이 더 났다

교회가서 제사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게 더 났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말씀도 읽고 기도도 하되

 더 중요한것은 삶에 가서 실천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육체와 영성 종합을 다루는데 정말 이야기할것 많은데 시간이 차버렸어요

그래서 두번째 시간을 육체와 영성을 할지 다른 주제강의를 할지 제가 기도 해보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됬기 때문에 더이상할 수 없구요 잠시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에게 육체를 주신이유가 내 멋대로 내생각대로 내 욕심대로 감정대로 살아가라 주신게 아니라 이 육체를 주신이유가 하나님의 뜻을알고 수행하는 거룩한 도구로 쓰임받으리라 주신것을 믿습니다 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제가 정말 제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도구로 사용받게 해주소서

주여 한번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기도문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