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과 영성Ⅱ
4-2. 이웃은 하나님의 형상
우리 마지막으로 주여 한 번 부르고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계속 말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문제로도 말씀하시고 사건으로도 말씀하시고 환경으로도 말씀하시고 내 양심에도 말씀하시고 말씀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굴복되지 못하고 굴복하지 못하고 있는 거 그거 하나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그거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계속해서 내려놔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아버지 하나님 그거 버리면 되는데 그거 버리지 못해서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나의 모습들이 하나님 지금 아버지 지금 당장은 못 버리더라도 버리겠다고 결단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것이 시작입니다.
주님 버리겠습니다.
주님 내려놓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거 처리하길 원합니다.
내려놓길 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수많은 조롱과 수많은 침 뱉음과 무시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피 흘리시기까지 그런 무시를 당하고 그거에 비하면 우리가 당하는 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내려놓게 하소서.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을 우리가...주여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무시당해도 멸시 당해도 우리 주님만큼 우리 주님만큼 멸시당하고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께서 그 십자가에 끌려가 죽기까지 우리를 위해서 무시당하시고 멸시당하시고 조롱당하시고....아버지 하나님 우리도 해 낼 수 있습니다. 주님 생각하면 주님 생각하면 아버지 하나님 반드시 해 낼 수 있습니다. 주여 함께 하여 주옵시고 누가 우리를 무시해도 누가 우리를 멸시해도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견딜 수 있는 힘과 인내와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그 힘들이 부여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으로 부터 주님으로 부터 그 힘이 오길 원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의 생명으로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것처럼 새로운 생명으로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여 주여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내 안에 조금이라도 이루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깨닫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실제로 또 이루어지는 그 과정속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많이 넘어진다 할지라도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니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꼿꼿이 서서 가는 자라고 하였사오니 주님 우리가 동일한 사건에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반드시 일어나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할렐루야!
오늘 첫 시간은 여러분과 제가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인과 영성 훈련단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제가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에 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대인과 영성 생명 단계 훈련을 보면 다음 주에는 뭘 할까요?
대인과 영성 종합에 대해서 봅니다.
우리가 한 달을 강의하면서 대인과 영성 정의에 대하여 나눴고 그다음에 특징에 대해서 나눴고 그다음에 훈련, 종합 이렇게 이런 순서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생명단계 훈련에서 첫째는 우리가 어떻게 훈련을 하냐?
생명 단계 훈련은 첫째 진리를 행하는 자 되자.
우리는 진리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죠. 그죠?
성경도 많이 읽고 말씀도 많이 읽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니까
내가 진리를 알면 진리가 뭐라고 그랬어요?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한다고 그랬지요? 그런데 이 자유함이 언제 오냐?
행할 때 와요.
내가 그 말씀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내가 그 말씀을 지식적으로 안다고 해서 자유함이 임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 그 진리를 행할 때 우리에게는 자유함이 오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할 때는 안다는 것은 뭐냐면 지식적으로 안다는 게 아니라 내가 행함으로써 그 진리 안에 들어감으로써 안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단계 첫째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119편 56절 보겠습니다. 892페이지에 있습니다.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56 내 소유는 이것이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여러분 우리 소유는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진짜 소유.
우리의 진짜 소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땅에 있습니까? 저 하늘나라에 있습니까?
저 하늘나라에 우리 소유가 있는 거에요.
이 땅에는 우리의 소유라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에게 속한 것이 없어요. 내 것이 없어요.
그래서 내 소유가 없는데 내 소유는 언제 진짜 있게 되냐?
저 하늘나라에 있는 거에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삶을 마치고 나서 저 생애 갔을 때 내 진짜 소유가 있는 거에요. 할렐루야!
근데 다윗은 뭐라고 하냐면 56절에
내 소유는 이것이니 저 하늘나라의 소유를 이야기하죠.
“내 소유는 이것이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주의 법도를 지킨 것만 내 소유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이 말씀을 여러분이 오늘 받아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만이 나의 소유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날마다 삶을 살면서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킨 것만 저 하늘나라에서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첫째로 우리의 가치관이 안 변하면 안되죠! 그죠!
저 하늘나라의 나의 소유를 위해 살아야지 내 가치관이 아직도 땅에 있다 그러면 어때요? 그러면 내 소유가 땅에 있는 줄로 알고 땅에다가 모으려고 하잖아요. 땅에다가.
그런데 우리의 진짜 소유는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하늘나라에 있는데 나의 정말 저축하는 소유는 얼마 만큼이냐?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산 거 밖에 소유가 없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쳐서 복종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에 왜 왔냐?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왔어요.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여러분의 상급이 하늘나라에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영원한 곳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이곳에 온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진리를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진리를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삶에 오는 모든 것을 기회로 받아야 합니다. 기회로.
우리 삶에 문제가 오건 사건이 터지건 환경적으로 밀어붙이건 우리가 그 상황 속에서 하늘나라에서 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자는 것입니다.
그럼 하늘나라에 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면 그 삶속에서 매 순간의 삶속에서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보지 아니하면 그렇잖아요. 나는 저 하늘나라에 상을 쌓고 있는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 순간을 내가 하나님 앞에 상을 쌓는 그런 기회로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그 상황,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 상황 속에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를 살피는 자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를 들어서 여러분 앞에 영혼이 나타났다 그럼 성경은 뭐라고 그래요?
그것을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영혼을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소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니까 주님한테 한 것처럼 잘 섬기라고 여러분에게 영혼을 보내 준 줄로 믿습니다.
이런 일들을 기회로 삼으라는 거에요. 기회로.
그래서 우리는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내가 희생한다고 생각하잖아요.
물론 사랑은 희생이에요.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섬길 수 있는 기회로 받으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희생이라 생각지 말고 기회로 받으라는 거에요.
섬길 수 있는 기회, 저 하늘나라에 내 소유를 남길 수 있는 기회, 할렐루야!
여러분을 바꿔나가야 되요. 여러분이 나중에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먼저 나를 가르치지 아니하면 절대로 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누굴 먼저 가르쳐야 된다구요? 나를 가르쳐야 되요.
나를 훈련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결코 남을 가르칠 수도 없고 훈련시킬 수도 없어요.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되요.
먼저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할렐루야!
그리할 때 하나님이 또 남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와 또 그런 세우심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고 생명단계 두 번째는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움직임 따라 행하는 훈련을 하자.
내 안에는 누가 계시나요? 주님이 계시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움직임을 파악해서 이 말씀을 좀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임을 파악해서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사실은 순종해 드리라는 거죠! 그죠!
‘주님의 움직임’ 하니까 너무 거창해서 말이 왜 이렇게 어렵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이거를 쉬운 말로 바꾸어 보면 어떤 말이냐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무얼 원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뭘 원하는가?
이 사건과 문제 속에서 이 상황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이거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를 살피는 거에요.
이게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움직임을 따라 행하는 훈련을 하자.
이렇게 말이 조금 어렵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3년 훈련을 이제 마치게 되고, 여러분이 기본과정 마치게 되는데 아~~ 강의는 먼저 나가요. 강의는 여러분의 실제보다 훨씬 먼저 나가요.
왜냐? 드러나야 되기 때문에. 드러나야 여러분의 삶에서 실제가 하나씩 케이스가 보여질 때 아~ 이거구나! 이거구나! 이렇게 되는구나! 깨달아지거든요.
그래서 항상 여러분의 실제보다 항상 먼저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성훈련하면 물어보는 훈련하라고 하잖아요.
하루에 몇 번 하라고 그래요?
50번씩 하라고 그러지요!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물어보는 훈련을 50번씩 하라.
하라는 대로 안 하는 사람은 그만큼 못 찾아 먹습니다.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은요 그만큼 훈련되어지고 그 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게 되고...
자. 물어보라~~~ 하는 훈련은 하루에 50번식 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물어봐서 아는 게 있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물어봐서 아는 게 아니라 내가 즉시 느끼는 거에요.
이것은 좀 더 고차원적이에요. 조금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안 되어서 물어보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되면 사실 물어볼 필요가 없지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니까. 모를 때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열심히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하루에 50번씩 물어보는 훈련 열심히 하시고... 아멘입니까? 아멘
영적지각이 더욱더 넓혀지고 형성되어져서 물어보지 않아도 내안에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이 안에서 느껴져요. 아멘.
그 움직임에 따라서 행하라는 것이다. 이게 훈련이라는 거지요.
여러분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 한번 보도록 하는데 마태복음 20장 가 보겠습니다. 주님이 생명이죠. 주님이 생명 자체시니까요.
마태복음 20장 1절에서 16절 찾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절에서 16절 말씀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아멘
여기서 제 십일시는 오후 5시입니다.
여러분 여기 보니까 1절 보니까 “천국은...” 이렇게 나오죠.
천국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 그래서 제 삼시는 아침 9시입니다. 그죠!
제 삼시에 나가보니까 장터에 나가 놀고 섰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 보고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좀 해라 그리고 하루 품삯을 주는 거죠.
그러니까 9시에 들어온 자, 육시는 정오, 낮 12시에 들어온 자, 제 구시는 오후 3시, 예수님이 제 구시에 운명하셨지요. 제 삼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그런 유대인들의 시간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 십일시에 들어온 사람들도 주님이 어떻게 해요? 그 포도원에 들어가서 다 일하라 그러고 모든 사람들을 다 똑같이 하루 품삯 한 데나리온씩 줍니다. 이게 주님의 마음이에요.
근데 우리 인간의 마음은요? 어떻습니까?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인데 품꾼들이 하루 품삯을 있어야 가족이 먹고 살까요? 안 살까요?
하루 품삯을 가지고 하루를 사는 거죠! 그죠!
그래서 주님의 마음은 십일시에 들어왔건 육시에 들어왔건 삼시에 들어왔건 주님의 마음은 한 데나리온씩 주는 거에요. 이것이 생명이라는 거에요.
주님은 항상 생명을 주는 분이고 생명을 얘기하고 있지만 우리 인간들은 늘 뭘 따진다는 겁니까? 시비를 가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이렇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맞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주님이 원하신다면 내 생각은 옳지 않다는 겁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이 뭔지를 얘기하고 있다.
저 사람들은 따지잖아요. 나는 일찍 들어와서 일을 했는데 왜 나는 더 안주고 저 사람들은 일도 적게 했는데 저 사람들과 똑같이 품삯을 주느냐?
그게 내 마음이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라하면 해야 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옳다 그러면 옳은 거구 우리가 틀렸다 하면 틀린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는 옳고 그름을 따져서는 결코 나는 생명의 삶을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누누이 얘기하지만 여러분이 이 모습을 벗지 않으면 영성을 입을 수가 없고 인간을 진짜 사랑할 수도 없고 영혼을 진짜 사랑할 수도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어요.
이 시비를 가리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고는 영성훈련 10년을 해도 5년, 7년, 8년을 해도 아무 소용없어요.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할렐루야!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그거를 찾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살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다른 사람이 여러분이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안에 계신 주님이 용서하길 원하면 용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로요 우리가 어떤 훈련을 해야 하냐면 사랑의 열매를 점검해야 한다.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라.
이 사랑의 열매는요 세 번째 훈련인데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라.
여러분 나는 저 사람을 사랑했다고 그래요 그런데 주님이 보시기에 그 사람이 받기에 전혀 사랑인 아니라고 하는 경우. 그럴 때 있어요? 없어요? 나는 사랑했다고 하는데... 주님도 별로 안 기뻐하시고, 또 상대방도 별로 안 기뻐하는...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는데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에요.
나는 사랑했다고 그러는데 저 사람은 전혀 사랑을 안 받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잖아요. 그런 경우 있을 수 있지요?
그래서 그 사랑을 어떻게 점검하냐?
첫째는 우리는 진리는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첫째는 주님이 기뻐하시는가?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 그것을 주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점검해야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가?...
주님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의 양심에 있는 다른 사람을 향한 책망들을 들어 올려야 되요.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얼마만큼 해야 될까요?
답이 다 나와 있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나는 이만큼 했다고 됐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은 뭘 원하실까요?
더 하라고 거죠.
한 단계 더 나라고 하는 거죠.
여러분, 여러분이 우리 힘으로 조금했다 그래놓고 사랑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야 한걸음 더 나아가 주기를 원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사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요 두 번째는 사랑의 열매를 점검해야 되는데 사랑을 받는 그 사람, 내가 지금 사랑을 주고 있는 그 사람이 기뻐하는가를 봐야 되요.
내 사랑을 받는 사람이 기뻐하는가?
여러분 이거는 어떤 목사님이 이런 예를 들었어요.
그분은 생선을 안 먹는 사람이에요. 생선을 안 먹는데요. 비린내를 못 참나봐요. 생선을 못 먹는데요...
그런데 성도들이 권사님들이 전심시간에 꼭 생선을 올려놓는데요. 메인 디쉬로.
그러면 못 먹잖아요. 그러면 그대로 내 놓을 수밖에 없는 거야. 목사님 상을 따로 차려 주나봐. 내 놓을 수밖에 없는데 또 내 놓으면 권사님들은 툴툴 거린데. 왜 열심히 해 주었는데 안 먹냐 이거야. 그런데 권사님들이 그 목사님이 생선을 싫어하는 걸 아냐? 모르냐?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알고 있으면서도 해 놓고 먹으라는 거야.
그게 섬김입니까? 섬김이 아니잖아요
참된 섬김이라고 하는 건 뭘까요?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해주는 거잖아요.
내가 생각해서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갖다 주는 게 아니라 가인이 그랬잖아요.
자기의 뜻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거에요.
하나님은 다른 걸 원하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 예를 들어서 내 식대로 사랑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거죠!
그게 섬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참된 섬김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 참된 섬김 섬김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 여러분 안에서 또 이런 question이 일어날 거야?
무슨 question이 일어나죠? 여러분 안에는. 비슷비슷하지 뭐.
아니 내가 보기는 그렇게 해 주면 더 버릇이 나빠져서 더 나를 무시하고 더 대들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도 그게 맞지 않는 것 같고 막 변명을 해 대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이 거기에 통과되면 남편 통과 된다 안된다? 남편이 돌아와요.
내 상대방 괴롭게 한 사람이 돌아온다니까요.
지금 현재 하나님은 누굴 보고 계시냐? 나를 보고 계시는 거에요.
나를 훈련해야 되요.
그 사람이 지금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고 아~ 이거 해주면 날 더 무시하고 더 나를 못살게 굴꺼니까 내가 안 해줘야지. 하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까지 넘어가길 원하세요. 여러분이.
그럴 때 여러분이 통과하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여기에 동의 안 되는 사람? 아직 안 될 수도 있어요.
나는 도저히 그렇게 동의 못하겠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거까지 하나님은 통과하길 원하시는 거에요. 그러나 그거까지 통과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그 사람이 그렇게 하라고 그래도 안 한 대요. 해 보세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러니까 참된 섬김은 내가 원하는 식으로 섬기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식으로 섬겨주는 것이다. 할렐루야!
거기에서 이 사랑의 열매를 이 두 가지 면에서 점검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요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해도 순종하고 그 사람을 분명히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계속해서 악으로 나온다. 이런 경우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악을 선으로 갚으라” 이게 진리입니다.
“악을 선으로 갚으라” 그래야 이겨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무엇으로 이겼을까요?
사랑으로 이겼어요.
여러분도 악한 사람을 이기려면 뭐로 이길 수 있습니까?
악으로 대해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뭐로 이겨요? 사랑으로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쓰신 방법이에요.
예수님이 쓰신 방법이 이겼다면 우리도 그 방법을 써야 되요. 할렐루야!
악을 선으로 갚아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그 말씀 앞에 순종만 하면 돼!
그게 뭐라는 거에요? 그게 하늘나라에 나에게 상급이 된다는 거에요.
진리를 행한 것만이 상이 된다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진리를 행한 것만.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아무리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만큼 사랑하려고 해도 악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되나?
진리만 행하면 된다는 거에요.
나는 진리만 행하는 것으로 그쳐도 괜찮다는 거에요.
그 사람이 악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도 진리를 행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내 마음 안에 밀어내는 게 아닙니다.아무리 악한 행위를 해도 내 마음 안에 두는 거에요. 내 마음 안에 두는 거야.
내 마음 안에 두는 거 하고 내 마음 바깥에 버리는 거하고는 천지 차이에요.
아무리 여러분에게 악한 행위를 해도 여러분 마음 안에 있어야 되요.
늘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자! 아멘입니까? 아멘.
축복해 줄 수 있는 자, 그런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는요 이게 훈련이니까 민감하라 그랬어요. 민감하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깨닫게 해 주시고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오는데 감동을 주시기도 하는데 그때 즉각 행하라는 겁니다.
민감해서 즉각 행하라!
여러분이 즉각 행하지 않으면요 가만히 놔두면요 여러분 어떻든가요?
타협이 되고 나중에는 오히려 안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훈련이니까 주 안에서 내 안에서 주님이 원하는 게 딱 발견만 되면 빨리 행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요. 여러분 민감하라고 하는 이 분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옛날에는 몰랐어요.
이 영성훈련 오기 전까지는 왜 저의 삶에서 문제가 터지고 사건이 왜 일어나며 환경적으로 왜 이렇게 벌어지는 지에 대한 지각이 열리지 않았어요.
그냥 그 문제만 피하면 됐어요.
내 저 사람 안 보면 고만이야. 그래요? 안 그래요?
나를 계속 괴롭히는 사람 안보면 고만이야. 그랬는데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영성훈련 받으면서 제 영적지각이 영적지각이라고 하는 것은 나중에 두 번째 시간에 영적지각에 대해 다루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하나님이 지금 뭐하시는지를 알게 되니까 이제는 그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문제 속에서 그 사건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뭘 말씀하시는가를 찾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더 이상 계속해서 오지 않게끔 하는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안에서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그 그릇을, 쓸 만한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내가 만들어져 가고 있더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할 때요?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내가 이제는 그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이 문제를 보내셨고 이 사건을 주셨고 왜 이 사람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내가 알려고 살피려고 그 뜻을 파악하려고 애를 쓰니까 내 스스로가 그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을 피하는 게 아니라 그 하나님의 뜻 앞에 내가 굴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굴복되어지는 자가 훈련되어지는 자에요.
굴복 안 되어지는 자는 훈련되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각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이 온 이후 이런 데에서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거든 즉각 순종하라 그리고 그 뜻에 대해서 민감하라!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들을 잘 훈련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마라.
여러분! 여러분 앞에는 참 기회가 많아요.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온다 말이죠.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온다 말이죠!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오잖아요.
뭘 해도 이 교회는 부족한데 부족한 게 보이고, 또 내가 해야 될 파트가 이건 것 같고, 그런 게 많이 보이잖아요.
그럴 때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라.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부족함이 보인다. 왜 보이게 하시나? 왜 나를 여기에 필요로 하시지? 예를 들자면 그런 것들이 하나님이 다 말씀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나를 아낌없이 드리지를 못해서, 드리지를 못해서, 여러분 그걸 넘어서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진짜 여러분이 만약에 그걸 넘어서면 많은 경우에 있어서 여러분의 상급이 하늘나라에 많이 쌓일 줄로 믿습니다. 넘어 서십시오!
인색함에서 넘어서시고 나를 드리는 거에 있어서 넘어서시라 말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을 순간순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세요.
왜냐 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 자기를 훈련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죠!
자기를 훈련한다.
자기를 훈련하는 자가 빨리 성장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있었어도 나의 부족함이 보이거든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내가 이걸 넘어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결국 어떻게 해야 하나? 여러분이 하기 싫은 것, 하기 싫은 것이 있어요. 분명히 보이면서도 하기 싫은 것, 이것 넘어서야 되요.
이걸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아멘입니까? 아멘.
즐거움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야 되요. 아멘? 아멘!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 억지로 하는 것은 받는다고 했어요? 안 받는다고 했어요? 안 받으시는 거에요.
여러분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걸 왜 모르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세요.
즐겁게 헌신할 기회! 억지로가 아니에요.
억지로 하는 거 하나님이 안 받으신다고 했어요.
하기 싫은 것을 즐거움으로 바꿔보십시오. 할렐루야!
하늘나라에 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내 마음 자세를 바꾸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하늘나라에 상이 되기 위해서.
자! 섬김을 받는 사람이 상이 있을까요? 섬기는 자가 상이 있을까요?
섬기는 자. 말은 너무 잘 해 진짜. 여러분들은 정말로 말은 잘하셔.
근데요. 여러분의 실제 모습은 어떻습니까? 섬김을 받으면 받기를 원하세요?
여러분은 이제 지금부터라도 섬기는 자로 바꿔져야 되요. 아멘입니까? 아멘
내가 요리를 해서 먹어주는 사람이 많다!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저는 요리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옛날에 동부에서 공부할 때 기숙사에 학생들이 많잖아요.
맨날 그 닭다리 요리해 놓고 막 먹으러 오라고 그랬어요.
닭을 좋아하더라구요. 먹으면 얘 나 수학 좀 가르쳐 달라고 그랬어요. 수학과 전공한 사람들 있잖아요. 교양과목에 어려운 수학과목이 있었어요.
어렵더라고요. 나는 파스칼 언어, 랭귀지도 배우고 하는데 나는 어렵더라구요.
컴퓨터 전공한 사람 불러놓고 닭다리 구워주고 좀 가르쳐 달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수학하는 사람 불러놓고 또 닭다리 구워주고 맛있게 해 놓고 한참 먹여놓고 이거 좀 가르쳐 달라고 그랬어요. 난 요리하는 게 좋더라구.
나는 내꺼 해 놓고 먹어주는 게 좋더라구.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뭐냐면 정말 내 마음에 우러나서 하나님을 정말 섬기는 자들, 영혼 하나하나를 섬기고자할 때 하늘나라의 상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자꾸만 훈련시켜야 되요.
내 맘 안에서 일어나는 그 안 좋은 생각들, 주여! 내가 바꿔지겠습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여러분 이제 여기에서 가정생활을 하는 분도 있고 안 하는 분도 있고 한데 가정에서부터 섬기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정에서부터.
결혼은 왜 한다구요? 섬기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내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고.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여기에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한데, 여러분이 내 남편으로 상을 받게 하고 싶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섬김을 받으면 되요.ㅎㅎ
근데 섬겨 주던가요? 안 섬겨주잖아요.
그러니까 아예 나는 뭐 아예 그냥 섬기는 자가 되어서 좀 아쉽지만 우리 남편이 상 받게 하고 싶지만 안 되는 걸 어떻게 해....
그러면 나라도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이 상 받게 하고 싶으면 남편을 여기에 데리고 와야 되요.
하나님 뜻을 알게 하고 같이 영성 훈련을 받고...그래야...
예를 들어서 내가 가정에서 섬기는 자가 되면 누가 상을 받는다?
이것은 마음 깊이에서부터 일어나야 되요.
물 한 컵 갖다 준다고 해서 ‘물 떠와’ 하는데 물 안 갖다 주는 사람도 없겠지만 물 하나 갖다 준다고 해서 진짜 섬기는 거냐?
마음속에서 미워하고 있고 두고 보자 이러는데 물 하나 갖다 준다고 해서 그게 섬기는 게 아니에요.
그럼 어디서부터 이게 일어나야 될까? 내 마음속 깊이에서부터.
나는 하나님 때문에 섬기는 자로 사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야 여러분에게 상이 있습니다.
물론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저 사람 상 받게 하자. 그러고 내가 못된 짓해서 그런 짓 그렇게 하지 마시고 섬기는 사람이 더 유익하다.
누가복음 6장 38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리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주님의 말씀이죠. 그죠!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되어가지고 눌러서 흔들어서 넘치도록 해가지고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러니까 주는데 있어서 인색하지 말라는 거에요.
왜냐? 하나님이 더 많이 줄 것이기 때문에. 아멘? 아멘!
여러분이 조금 섬겼는데 하나님이 많이 줄 수 있어요.
내가 하나님 나라에 조금 헌신했는데 자녀들이 너무 잘 되는 거야.
그걸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내가 재물적으로 조금 섬긴 것밖에 없는데 정말 아들딸에게 복을 주시고 그 복들이 내가 하나님 앞에 조금 드렸는데 더 비교할 수 없이 큰 것들로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는데 있어서 인색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생명은 흐른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흐르는 것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여러분이 생명의 삶을 살 때에, 살고자 할 때에 그 생명의 삶을 멈추지 말라는 거에요. 멈추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이 위에서 계속 채워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정말 그것을 기회로 삼고 내 것을 희생하고 희생을 기회로 삼으라 그랬지요. 내가 좀 손해를 보고 계속해서 생명의 삶을 살아 갈 때 하나님이 위에서 부어주시는 것이지 내가 가다가 STOP해 버리면 그건 생명의 삶이 아니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한사람만 섬기고 나서 끝이다 이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영혼들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섬길 곳이 많아요. 한 번 보세요.
내가 이거 섬기고 나면 저기 또 섬길 곳이 보이고 이거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도 하나가 오고 이런.. 하나님께서 계속 보여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 섬기는 밭을, 섬기는 밭을 계속 찾으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은 흐르는 거라고 했어요.
계속해서 흐르는 거라고 했어요. 위에서부터 부어주시고 나에게서 흘러 나가야 되요.
빌립보서 3장 한번 가봅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에서 14절 말씀 보겠습니다.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는 아직도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계속해서 달려나갈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한 가지만 하고 마치겠는데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에서 함정이 있어요. 함정.
함정이 있다. 거기에는 안 나와 있지요.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에서 함정이 있습니다.
그 함정이 뭔가?
그건요. 무익한 말에 생명이 세어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인과 영성에서 생명이라고 한다는 것은 그 영혼을 하나님께 얻어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죠!
정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성경은 뭐라고 그래요? 너희는 인내를 끝까지 이루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다가 포기하는 게 아니에요.
‘주님 이제 나는 고만하고 싶습니다.’라가 아니라니까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자가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가다가 중단하면 ‘이제 고만하고 싶다’ 그건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 되는데 사단이요 ‘이제는 고만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삭삭 집어넣어 준다니까요.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누가 집어넣어 주었어요?
마귀가 집어넣어준 것처럼.
우리 머리에 그런 생각을 탁 탁 집어넣어 준다니까요.
마귀가 주는 생각하고 하나님이 주는 생각을 어떻게 구분한다고 그랬어요?
마귀가 주는 생각은 내 머릿속으로 이렇게 들어와요. 머리로.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은 내 가슴 안에서부터 올라와요. 할렐루야!
‘고만하고 싶다’ 누가 주는 생각입니까?
‘고만하고 싶다’는 어디로 들어 온 겁니까? 머리로 들어온 거죠. 머리로.
이게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인내를 이루되 온전히 이루라. 그죠!
자 그럼 왜 이 얘기를 하냐?
무익한 말에 생명이 새어 나간다고 해 놓고 왜 이런 얘기를 하나?
여러분 여러분이 영혼을 여러분 한 영혼을 마음 안에 품었어요.
‘주여! 내가 저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고 그죠! 그런 우리가 결심을 하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또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이 영혼이 보니까 내가 사랑하고자 하는 영혼이 보니까 예를 들어서 해를 끼친다. 나에게 해를 끼치고, 나는 그게 아닌데 그리고 나를 괴롭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럴 때에 성경의 말씀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는 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근데 어디서부터 생명이 세어나가기 시작하냐며는?
내가 그 영혼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생명이 세어나갑니다.
내 안에 품고 있는 싹이 트려고 그러고 왜 씨가 떨어져서 싹이 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요? 이렇게 품고 있어야 되잖아요.
거기에 적당한 온도가 있어야 되고, 습도가 있어야 되고 품고 있어야 되는데 인내를 온전히 이루지 못하고 그 영혼에 대해서 말이 싹싹 세어나갑니다.
그럼 내가 품고 있던 그 영혼에 대하여 품고 있던 그 생명이 세어 나갈까? 안 세어나갈까? 세어 나갑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잖아요.
내 입에서 무익한 말을 통해서 그 영혼에 대한 내안에 생명이 잉태되었는데 그 영혼에 대해서 생명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잉태되고 있는데 그 생명이 쭉~세어 나가는 거에요.
이때까지 한 것이 다 헛것이 되고 마는 거에요.
헛것이 되고 마는 겁니다.
여러분 잘 한번 보십시오.
내가 왜 그 영혼을 정말 사랑하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고 용서해 주고 끝까지 인내 할라고 그랬는데 이 생명이 세어 나가는걸 보니까 어디서부터 세어나가는가? 입에서부터 세어나갑니다. 입에서.
결국 이 이야기는 무슨 말이에요? 입 조심하라. 입조심.
그 영혼에 대하여 끝까지 침묵하고, 아멘! 끝까지 침묵하고 열매 맺기까지 내가 죽어도 내가 썩어도 내가 썩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럴 때에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우리가 지키지 못해갖고 영혼들을 많이 놓쳐요.
하나님 앞에 열매를 맺어드리려고 했는데 못 맺는 거에요.
우리의 무익한 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수근거림으로 해서.
내가 그 영혼을 인내하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려고 그랬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서 수군거리고 해서 이럴 때 내 마음 안에 잉태되었던 생명이 세어나가요.
그럼 이때까지 한 일은요? 다 물거품이 되고 마는 거에요.
끝까지 승리할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오늘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이라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모든 것을 기회로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시고 또 아버지 저 하늘나라에 이 땅에 우리 소유는 아무것도 없다 했는데 그 소유를 저 하늘나라에 쌓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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