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물질과 영성Ⅱ 첫째주 1-2 서로받기 위하여

하늘이슬 2018. 11. 29. 16:23

물질과 영성첫째주 1-2

 

서로를 받기 위하여

 

예 하나님께 한번 말씀 달라 기도합니다.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님 주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마음밭이 길가밭이 아니라 옥토밭으로 3060100배의 결실을 맺는 아버지 옥토밭이 되게하여 주시옵고 주여 아버지 하나님 말씀 받는 밭을 옥토밭으로 주님 조는 자 한명도 없게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 말씀을 가로막는 이 더럽고 추악한 영들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들은 태평양 바다로 들어갈지어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주여 아버지.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두 번째 시간에는 주제 강의로써 대인과 영성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속에서 서로 받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빌립보서 1장부터 3-11절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 말씀을 듣고 우리의 삶에 적용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주신 줄로 믿습니다.

 

빌립보서 13-11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안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 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여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예 아멘! 오늘 서로 받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우리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 이게 모든 영혼들입니다 이 사람은 빼고 저 사람은 빼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살 때 마주치고 만나는 모든 영혼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웃이죠.

그런데 이 이웃을 우리는 주님처럼 대해야하는데 성경은 주님처럼 대하라 돼 있잖아요. 그런데 주님처럼 대하지 못하고 성경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 이웃으로 대하지 않고 우리는 늘 그들을 끊어내고 멀리하고 피하고 이런 모습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변해야할 것이 무엇이냐면 사람들을 볼 때에 예를 들어서 그 사람들의 옳고 그름, 아 저것은 옳고 저것은 그르다

이것을 따지면 우리는 그들을 주님처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의 모습이 아직도 그들의 잘못된 점만 보인다면

그들을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신 이웃을 니 몸처럼 사랑하고 정말 주님이 이야기하신 그들을 주님처럼 우리가 대하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전혀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생명으로 산다는 게 뭐냐면 옳고 그름에 빠지니까 그들을 사랑할 수 없잖아요.

사랑이 안되죠 당연히. 옳고 그름에 빠져있는데 저 사람은 틀렸다라고 생각하니까 우리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못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하루속히 이 옳고 그름에서 빨리 벗어나야 되요.

옳고 그름 아무리 그레이스가 여기 와서 자도 나는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가 옳고 그름에 안 빠져서. 그러니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요 내 마음속에 나를 봐야 되요. 내 자신을 봐야 해요. 내 마음속에 그 사람에 대한 옳고 그름이 있는가? 없는가?

옳고 그름이 있으면 이미 나는 내 마음속에 그를 사랑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특별하게 참 조심스러운 게 있습니다.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요 무엇을 갖고 정죄하냐면요?

성경을 가지고 정죄를 해요 성경그래요 안 그래요?

성경을 가지고 그 사람을 정죄를 하니까 사랑이 안 되는 거에요.

여러분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주님은 용서와 사랑이거든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지만

그것을 완성시키는 것은 용서와 사랑이더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일에 성경말씀을 가지고 그 사람을 정죄한다면 나는 율법에 있는사람이에요.

아무리 성경말씀이 옳지만 말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할 수 없으면 나는 이미 율법으로 사는 자입니다.

주님은 뭐에요? 간음한 여자도 데려와서 어떻게 하리이까?

주님이 뭐라 하셨습니까? 죄없는 자 너부터 나와서 돌로 치라 먼저.

주님은 율법을 완성시키는데 있어서 용서와 사랑이였어요.

그런데 우리의 마음속에 늘 내가 늘 남의 행동을 보고 옳고 그름에 자리잡혀있으면 나는 결코 복음에 사는 자가 아니라 아무리 성경말씀이 옳아도 나는 율법에 율법으로 사는 자입니다. 대부분의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그 짓을 합니다.

옛날에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해서는요 영혼을 결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영혼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가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을 내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품는 것하고 밀어내는 것하고 틀리죠. 내가 그 사람을 품으려면 서로 받는 문제는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내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내 마음 안에서 밀어내는 행위가 뭐냐면 그 사람의 옳고 그름을 따지려해요. 그러니까 품을 수 가 없는 거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느냐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웃들을 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내 앞에서 잘못했어도 하나님의 마음은 품으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들을 위해서 기도가 나오는 것은 그들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품지 않는다면 결코 그 사람을 향하여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있으니 어떻게 내가 그 사람에 대해 기도가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서로 받기위해서 이것은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저 사람은 내가 받고 이 사람은 내가 밀쳐내고이런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서로 받는 문제에 있어서 오늘 사도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서 사도바울이 성도들을 받는 먼 곳에 있는 성도를 받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는 받고 있는지 보더라는 것이죠.

첫째 3절에서 보죠.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참 이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요.

내가 나를 훈련시키고 나를 하나님 앞에 두고 돌이킨다는 것은 뭐냐면 내가 어떤 사람을 생각하던 간에 그 사람을 나에게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해요 아멘입니까?

어떻게 할 때요? 생각할 때마다. 내 머릿속에 누가 생각이 났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감사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누가 내 머릿속을 스쳐 들기 시작했어요. 주여 감사합니다.

그분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잘못이 자꾸 떠오르려 하잖아요. 우리 사람은 참 이상하잖아요.

자꾸 그 잘못은 생각나는데 좋은 게 생각 안나요. 그럴때는 잘못한 것을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이 무엇인가? 왜 그분을 나에게 두심으로 말미아아 나에게 이득이 된 게 뭐가 있나? 가만 보면 있어요..

참 감사해요. 아멘입니까?

감사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사부터 하고 나면요.

그 사람에 대한 잘못이라든지 연약한 부분들이 좀 약해지죠.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너무 못됬잖아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때 무엇부터 생각나요? 잘못된 것부터 생각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서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받기위해서는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나를 욕을 했다 누가 뒤에서 나에게 대한 안 좋은 소리를 하고 돌아다니다 그런 얘기가 돌아왔어요.

그런데 그게 머릿속에 뱅뱅할까요? 안 그럴까요? 뱅뱅하죠

그런데 그 사람을 떠올릴 때 사도바울은 뭐라 했냐면 서로 받기위해서는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그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먼저드리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인간관계속에서 감사한 게 있더라고요. 아무리 나를 뒤에서 욕하고 돌아다녀도 그 사람 가만히 생각해보면 감사한 게 있어요. 아멘입니까?

정말 그래요. 그래서 이야 그렇구나.

이 사도바울이 참 괜찮은 것을 제시하고 있구나

그 분은 정말 우리에게 따라가야 할 멘토구나.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나의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할렐루야!

그래서 사람을 품는 문제 있잖아요.

여러분 사람을 품지를 못하니까 늘 싸우고 살고 질투하고 살고 시기하며 살고 분쟁하고 살더라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사람을 품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습니까?

사람을 품지 못하는데. 그러니까 이게어떤 분을 보니까 뭐 사역자이기도 하면서 그런 사람들 보면 그냥 사람들의 단점만 보는거에요.

단점만 보니까 그 사람을 품을 수 없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눈은 사람은요. 우리가 원래 그래요. 사람은 잘못된 게 막 보여요. 그게 먼저 보이죠.

그것은 안 가르쳐주어도 너무 잘 보여요. 그런데 사람의 장점은요?

내가 생각해야 보여요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찾아내야 보여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냐면 나는 나의 나쁜 점을 생각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려해야해요. 할렐루야 장점을 보고 찾아내면 그 약점들이 나에게 크게 다가오던 단점들이 사르르 힘을 잃고 퇴색하여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변해야 할 것이 뭐냐면 내가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는 내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는 나로 변해 가야할 줄 믿습니다. 이게 사람을 품을 수 있는 가장 첫째 비결이에요.

사람들은 얼마나 착각을 하냐면요. 하나님이 자기만 사랑한대. 저도 옛날에 그런 줄 알았어요. 나만 사랑한 줄 알았어요. 나만...

그런데 하나님은 나도 사랑하지만 너무 사랑하죠 그죠 그래요 안 그래요?

나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우리 배우자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니 우리는 착각이 무엇이냐면 나만 사랑한다고 하는 게 착각이에요.

그런 사람은요 . 그런 사람이 대게 어떤 사람이냐면 옳고 그름에 빠진 사람들다 똑 같애요. 이게 다 공통성이 있어요.

나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단점만 찾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항상 나은 거에요. 제가 옛날에 그랬어요.

이게 똑같이 흐르더라고요 같이.. 남의 단점만 보고 남의 단점만 보니까 내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를 품지 못하고 멀리하고 인간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늘 나는 혼자고, 그런 현상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게요 제가 보니까 그래요. 저는믿음, 하나님과의 믿음, 이게 최고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만 기도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만 많이 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되면 되는 줄 알았기에 다른 사람보고 아 저사람 틀렸네. 저사람 어떻게 저래가지고 믿음 생활한다고 저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과 나하고만 괜찮으면 되는 거에요. 믿음이 최고인줄. 알았기에.. 나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지금 현재 지금 모든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잘못된 인식의 상태더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뭐냐면 자기는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믿음이 좋은 게 아니라.. 성경은 무엇이라 이야기하고 있냐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니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나?

그것은 거짓말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문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냐면 나는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믿음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착각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그 관계가 좋은 사람은 수평적으로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그것으로 하나님은 그만큼 딱 고만큼 니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측정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착각하는 것입니까?
그러니 여러분 보이는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마음에서부터 품지 아니하면 그게 어떻게 그것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내가 정말 믿음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고때가 안 좋은 거에요.
저는 말을 참 잘하지 못해요 .둘러서도 잘 말하지 못해요.

그러나 제가 경험한 이 믿음의 실체의 상황.. 내가 그때 정말 하나님께 하나님이 정말 나만 사랑하고 남은 안하무인격으로 보이고 나만 옳고  이런 때가 있었어요. 제가 그런 때가 있었어요.

제가 거기서 벗어난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왜?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살았으니까 우물안에 개구리 .

이것을 벗어나지 아니하면요 내가 그것을 못 벗어나면 사람을 진짜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 막 아부를 하고 돈을 가져다주는 게 아니에요.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마음 안에서부터 그를 품고 기도하고.. 축복해주고 어느 것이 바른길인지 인도해주고이런 모든 것들이 그 영혼을 진짜 사랑하는 것이지 슈퍼피셜하게 막 잘해주는 게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면 많은 교회들이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랬어요. 나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만 바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믿음이 좋다 생각했어요. 다른 사람 다 틀리고 나만 옳고 이게 얼마나 진짜 하나님 앞에서 벗어지지 않으면요 절대로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살 수 없어요 그 영혼은 불못에서는 구원을 받겠지요.

왜냐하면 전부다 판단하면서 살았으니까.. 하나님이 판단하지 말라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성경말씀대로 판단하고 있구요.

주님이 오실 그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정작 해야 될 것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진짜 이게 벗어지면요. 아무리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욕하고 돌아다녀도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요.

무슨 이야기인 줄 알아요? 기도가 나와요?

왜 아직 그 사람의 안 된 게 보이기 때문에 그래요. 안된 점들을 놓고 기도해 주는 거에요. 아직도 자아의 모습을 벗지 못해서그 사람들이 사실은 스스로 지옥 속에서 살고 있죠그들을 위해서 기도가 나오는 거에요. 같이 화내고 이런 게 아니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들을 받아야하는데 여기서 이야기하는데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감사는요 내가 바꾸어져 있지 않으면 감사가 안 나오죠.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있으니까 감사가 안 나오죠.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은 그도 사랑하신다그 다음에요.

 

두 번째는 뭐냐면은 우리가 사람을 받기위해서 두 번째는 하나님을 믿어드리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믿어드리라는 것은 그 사람을 바꾸어 주실 것을 그 사람을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나처럼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 주셔서 된 것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면 그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바꿔지게 되는 거에요. 우리가 말을 해서 그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가서 막 따져서 변화되는 게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되냐면 사람을 믿는 것은 사람을 믿는 게 아니라 그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을 믿어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부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항상 남편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서운하겠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말이라도 믿는다해야하는데 다음에 믿는다해야지..ㅎㅎ 그러나 그 뒤에 꼭 붙이는 말이 있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거기에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사람을 믿지 않고 보이는 사람은요. 아무리 그 사람이 나에게 이상한 짓을 해도 그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를 변화시키려 하는 하나님을 믿어드리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언젠가는 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래서 기도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사람을 절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잖아요 . 그러니까 성도도 마찬가지에요. 절대 바꾸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하시기까지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바라고 믿고 그럴 수밖에 없는 거에요.

자녀에 대해서도, 남편에 대해서도, 아내에 대해서도, 바꿀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믿어야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내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이에요. 그에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그 성도에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우리는 기도할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또 그 사람을 믿을 수도 없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하실 것을 믿으면서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뭐라고 하냐면 4절에 보면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안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여러분 이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한다.

여러분 우리 빌립보서 4장에 보면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간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에게 아뢰라 라고 돼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왜 감사함으로 아뢰야 하는가 여기는 기쁨으로 간구한다 돼 있죠?

예를 들어서 남편에 대해서 기도를 한다. 그런데 남편의 안 된 점이 너무 많잖아요.

우리 보는 게 원래 그래요 안 된 점들을 놓고 막 하나님 이렇게 해주시고 저렇게 해주시고 내가 당하는 희생자이기 때문에 기도를 하다보면 내가 그 불행속에 빠지는 거에요. 기도하면서아효 우리 남편의 모습이 이런데 그 속에서 기도하면서 낙심속에 빠지고 기도하면서 어 이게 되겠나? 절망속에 빠지고 속썩이는 자녀가 있다 자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성경은 미리 어떻게 이야기를 하냐면 너희가 구할 것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뭐라 이야기했어요?

감사함으로 아뢰라. 할렐루야.

누가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감사부터.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예를 들어서 누가 우리에게 여러분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하고 돌아다닌다 누가 그래서 이분을 위해서 기도하려고 앉았는데 내안에서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마음 이런 것들이 또 막 올라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너희가 구할 것을 절망과 낙심에 빠지지 않게 절망과 낙심에 빠질만 한데 감사함으로 너희 구할 것을 아뢰라 라고 말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정말 희망을 갖는 것이 뭐냐면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우리가 이웃에 대해서요.

여러분 우리가 가장 가져야 될 게 무엇이냐면 인내입니다.

인내 성경은 무엇이라 이야기 하냐면 인내하되 언제까지 인내하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라 합니다.

그러니 이웃에 대해서 내가 정말 나를 해롭게 하는 이웃에 대해서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은 그에 대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말씀하고 있어요. 그러니 나에게 잘못한 형제를 일곱번만 용서하는 게 아니라 언제까지요? 70번에씩 7번까지 용서하기까지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는 거에요

그리할 때에 인내를 온전히 이룰 때에 우리에게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바라는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진다

여러분 환난 속에서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러라 이렇게 이야기해요 .

인내를 온전히 이룰 때에 우리는 소망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인간관계속에서 가져야하는 게 있어요. 그게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심장이에요

그래서 여기 8절을 보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우리가 모든 인간관계속에서 내가 가져야 될 나의 마음의 상태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닌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는 거...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는 것이다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질 때에 우리는 서로를 품을 수 있습니다. 품는다.

여러분 우리는요... 영으로 산다는 게 무어신가 육신으로 받지 않고여러분이 지금 영성훈련 12년 되가는 분도 있는데 우리가 대하는 사람은 대개 육신입니다 그 사람들은 영인지 육인지 모릅니다. 잘 몰라요.

그래서 대게 우리에게 부딪혀 들어오는 사람은 육신으로 부딪혀 들어옵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영과 육신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랬는데 나는 영으로 살아야하는데 육신으로 받고 들어오는 그를 내가 육신으로 받아드리면 우리는 그를 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육신이라도 나는 육신으로 나가지 않고 내가 그것을 영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으로 들어오는 그것을 나는 영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면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면 그들이 육신으로 박고 들어온다 할지라도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면 나는 그들을 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서로 받는 문제에 대해서여러분은 항상 그들의 장점을 생각하고, 장점은 찾아야 보인다 했어요.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들을 주신 하나님을 감사하고, 그들에 대해서 정말 기도해 주며,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그들을 대하면 여러분들은 그들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히브리서 1317절을 봅니다.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여러분들에게는 항상 멘토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을 인도하는 자가 있어요

사도바울이 히브리서를 썼다는 것이 가장 많은 견해인데 바울이 썼다하면 바울이 뭐라 하냐면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왜냐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했습니다.

여러분을 인도하는 자들을 가만히 보면요.

그들에게 왜 순종하고 복종해야하냐면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의 상태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영이 어린 사람은요 그 인도자나 그 인도자의 영혼을 보는 것을 몰라요.

그런데 인도자는 멘토들은 그들의 영혼을 보기 때문에 기도할 자리에 앉아서 기도 할 때에 자기가 뭐라 했어요?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회계라는 것은 얼마를 쓰고 얼마나 남았고 이런 거 따지는 것이잖아요.

회계장부가 그런거죠. 얼마가 들어오고 얼마가 나간다.

그것을 회계할 자같이 한다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그 영혼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영혼에 대해서 어떻게 기도해야하고 그 영혼이 어떻게 앞으로 가야할지를 그 모든 것을 놓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도하는 자의 마음을 근심케 하지 말라했죠.
이것을 즐거움으로 하게하고 근심하게 하지 말라 이이야기는 무슨 이야기냐면 인도자가 예를 들어서 밑에서 멘토링을 받는 자가 예를 들어서 그 멘토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돌아다녀요. 그러면은 인도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근심하면서 기도할까요? 즐거워하면서 기도할까요?

무슨 이야기인 줄 알죠.

그러면 그렇게 하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인도하는 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고저는 이 말씀이 참 좋다라고 생각해요 제가 기도해보니까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사람을 품는다는 것이 여기에도 나타났어요.

사람을 품는다는 게 뭔지 근심으로 품게 하지 말라 우리가 그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하는 장본인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사람을 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을 서로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혹이라도 여러분은 내 마음에서 밀어내는 자가 없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다 품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때로는 어렵고 때로는 정말 싫고 때로는 정말 밀어내고 싶고 그런다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을 품는 훈련을 해야 되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평생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관계를 하고 살 수 없는 자에요...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어서 잘못된 것은 내가 잘못된 것이지 내가 품지 못하는 것은 내가 잘못된 거에요. 왜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모든 이웃을 품으라하시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품지 못할 사람이 없게 되기를, 품지 못할 사람들이 하나도 있지 않게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내 마음에서 결코 밀어내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들의 단점을 보는 훈련이 아니라 장점을 보는 훈련을 해야 하며 또 그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먼저 올려드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되 정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으면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으면서 또한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그 사람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늘 겸손하며 늘 격려하며 아버지하나님 함께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혹이라도 우리가 정말 교만하여 내가 정말 잘났고 나만 은혜받았고 정말 내가 가장 옳고 그런 잘못된 견해 속에서 하루속히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틀렸다고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틀렸다 하면 틀린 것입니다. 받아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 알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 가시기 전에 기도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데 하나님 내가 이 사람을 잘못하면 밀어낼 뻔 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정말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겠습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를 주신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들을 사랑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처럼 하나님 그들을 사랑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들이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정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것을 믿습니다. 깨우치게 하실 것을 믿고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고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온전히 인내하며 참고 기다리며 또 아버지 하나님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서로 받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것은 내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내가 정죄하고 옳고 그름에 빠져있고 내가 사랑하지 못하고 주여 하나님 잘못된 것은 나였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한 것을 용서하시고 내가 그들을 품지 못한 나, 나의 자아 때문에 내가 인정받고 싶은 것 때문에 나의 자존심 때문에 내가 그들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내가 잘못되어있었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들이 나보다 나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나보다 나은 점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들을 더욱더 품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그들을 품기를 원합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그들에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나에 대해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나에 대하여 하나님이 승리하시길 원합니다. 나에 대하여 하나님이 이기시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