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영성II 첫째주 1-1
실용단계 정의
남은 시간도 우리 하나님께서 정말 영광받으시는 귀한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말로 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음아파하시는 그것을 전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주장하여주시옵소서. 또 말씀을 듣는 자들은 약이 되고 피가 되어져서 삶에 그 말씀을 적용하며 정말 하나님 앞에 거룩하며 정결하며 힘을 써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들로 변화 받을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정의입니다.
자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6절 찾아보겠습니다.
사무엘상 2장 6-7절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기도하시며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러니 여러분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물질은 누가 주시는 것이라고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난하게 하시고 부하게도 하신다는 것이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물을 주시기도 하시고 안주시기도하고 하나님이 하신다는 거에요.
내가 왜 가난하나 내가 왜 돈이 없나?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왔지? 나에게 왜 이렇게 재물이 많이 들어왔지?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하나님이 다 하고 계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줄 모르니까 우리는 물질을 내 것이라 생각해서 내 맘대로 쓰고 있잖아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불어버리십니다. 내 것이라 생각해서 내 맘대로 쓰고 있으면 불어버리시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면 그 재물을 어떻게 써야겠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만 하나님은 계속해서 부어주시죠.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래서 여러분 실용단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고 열심히 심고 거두는 단계입니다. 열심히 심고 거두는 단계.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을 내 것이라고 가지고 있는 것만큼 사실은 어리 섞은 게 없어요.
여러분 저는 흉흉한 소식들을 많이 듣습니다. 흉흉하다는 것은 좀 이상한 이야기지만.. 지옥 갔다 온 이야기 천국을 보고 온 이야기 그게 다 거짓말이냐? 저는 그게 다 거짓말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되요. 지금 종말이 아니다? 나는 편하게 사는데 뭐 베리칩은 상징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연이 없거든요 나는 우연히 살아있다 사고났는데 우연히 살아있다? 그게 아니에요. 우연이 없어요. 하나님이 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모든것에 대해 깨어있어야 해요. 그러면 여러분 재물요? 재물가지고 있을 것입니까?
내가 언제 갈지도 모르는데 가면 하나님 앞에 서서 어디 다 책망받을 것인데 선악간에 은밀하게 행한 모든 것을 심판받을 것인데 가져가지도 못하는 재물 쓰지도 못하고 금고에 넣어두고 아 난 재물이 많아 희희덕거리고 웃고 있다가 죽고, 여러분 하나님이 재물을 주시는 이유를 알아야 되요.
하나님이 왜 이렇게 재물을 주시지? 다른 사람은 가난해서 직장도 없고 내일 먹을 것도 없어서 난리법석인데 왜 이렇게 나는 풍족하지? 왜 주시지라는 질문이 있어야 해요 왜 주실까? 왜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성경에 너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뭐라 했어요? 족한 줄 알라 그랬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입고 먹는 것 이외에 분깃이 없어요. 여러분 이 세상에 내가 먹고 입는 거 외에 여러분 돈 가져갑니까? 안 가져가잖아요.
먹고 입는 게 해결되면 그 나머지는 무엇에 쓰라고 주시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쓰라고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입니다. 재물이 왜 오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쓰라고...
그런데 우리는 잘못알고 내가 잘나서 돈 많이 벌고 내가 열심히 일하니까 돈 벌고 내가 달란트 있어서 좋은 학교 나와서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원래 뜻은 그게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 인간이 어리석어서 나에게 딱 들어오면 이게 내것이라 생각하는 그것 자체가 어리석은 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니까요?
성경에는 이세상에 온 우주와 충만한 것이 누구 것이라 돼 있어요? 내 것이라 되있어요 그럼 나도 하나님의 것인데.. 내 새끼도 하나님의 것인데 ..내가 가진 재물아무것도아네요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런데 다른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면서 재물을 내 것이다 라고 가지고 있는 사람만큼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재물을 쫓아가지 않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있다면 여러분들 마음이 바꾸어야 해요. 어떻게 바꾸어야하나? 하나님 나에게 이런 재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재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내가 분명히 써야하고 내가 쓸 것이며 하나님 어디에 쓸 것인지 가르켜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그렇게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그 삼성에서 이건희회장 셋째딸이 뉴욕에서 자살했다며요 그 사람에게 남겨진 돈이 2억불이래요 2억불 플러스 더 있대요. 상상이 가십니까? 그런데 자살했어요... 그 많은 돈을 결혼도 안한 애가 자살했다는데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에요
여러분 돈 따라가는 인생처럼 불쌍한 인생이 없어요 돈 따라가다가 인생이 마치잖아요
돈은 우리는 돈의 종이 아니라 우리는 물질의 종이 아니라 우리는 누구의 종이다? 하나님의 종이에요 하나님의 종으로써 물질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 자족할 수 있어야합니다 없어도 감사 있어도 감사 할렐루야
자족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한 달에 하나님이 한 달에 700불 주신다 그래도 내가 먹고 살고 있다 감사하십시오. 할렐루야! 이게 자족이라는 거에요.. 왜 아니 안주면 어떻게 할 것인데? 나를 아프리카에 가져다 놓고 굶어죽이면 어떻게 할 것인데요? 있어도 감사 없어도 감사 아니 전에 제가 없을 때 보니까 라면 맨날 끓여먹으면서도 하나님 라면 놓고 감사해요 이러고 먹었다니까요
그런데 여동생이 와가지고 언니 라면 끓여먹으면서도 감사가 나오내요. 그럼 감사하지 야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니 그런 작은 일에 감사하고… 자족, 여러분 자족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물질은 내 것이 아니다. 따라해 보세요.
물질은 내 것이 아니다. 누구 것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냐? 물질을 잘 관리해드리는 관리자로 살아야 되요. 나는 여기 있잖아요. 하나님이 물질을 주셔서 그 물질을 잘 쓸 수 있게끔 나는 통로만 역할하는 거에요. 통로 역할 하나님이 안주시면 어떻게 할 것인데요.
여러분 이게 개념이 바뀌어져... 돈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관리자로써의 삶을 살면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져요. 줘 밨자 내가 쓸게 아닌데 뭐 아멘! 그럼 주면 하나님 어디다 쓰죠. 이거 고민해야 해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너무 안줘서 안달복달하는 사람있죠. 너무 안줘서.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너무 안 온다? 두가지 경우가 있다했죠. 왜 안오나? 첫째 연단입니다. 연단. 너무 돈돈하니까, 돈 안주는 거에요 뺏어가는 거에요. 너는 돈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내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으로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돈을 앗아 가버려요.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게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존재인줄 알기위해서 내가 돈돈돈돈 하면 더 돈을 안줘요. 무슨 이야기인줄 아세요?
그다음 두번째는요? 이거 외우고 있어야 되요. 나에게 돈이 안 오는 이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 여러분이 아무리 없어도 심는 게 있어야 되요.
아무리 없어도 옆집에 분명 안 믿어 저사람... 냉장고 딱딱 긁어서 부침개 만들어보세요 왜 줄께 없습니까? 왜 없어요? 있어요.
또 그 정도로 없는게 아니라 있잖아요. 있으면서 안.심잖아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서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전도여행 가는데 헌금 했잖아요. 헌금한 만큼 30배 60배 받을 줄 믿습니다. 그런 거에요. 자 그래서 무슨 이야기하나? 내가 너무 가난하다? 연단은 내가 어짜피 받는것이니 이거 말고 내가 심지 않아서 내가 나에게 들어오는 게 없지 않나? 잘 봐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있잖아요. 여러분이 집사고 장로고 사모고 목사고 다 그런데 물론 우리가 그 신앙을 기다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십일조의 개념이 안들어간 게 있어요. 그것은 내가 하나님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지는 것이거든요.
우리는 물질에 대한 의무와 책임단계를 넘어서 실용단계거든요? 열심히 심고 거두는 단계 그 전단계가 십일조하는 단계에요. 그런데 주의 종이 되어도 십일조에 대해서 아직도 안되는 분들이 계셔요. 물론우리가 기다려줘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본인이라면 내가 당사자라면.. 하나님 앞에 십일조 모든 것이 십의 십이 다 하나님 것인데..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그런데 그 중에 십의 일조는 교회 그 곳간에 하나님의 곳간에 넣어서 곡식이 풍성하게 하라 했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면 그것도 못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와 책임마저도 아직도 못하고 있는거에요. 그것부터하세요.
십의 일조를 하면 말라기서 뭐라 했습니까? 복을 부어주신다 했잖아요. 십의 일조도 안하면서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하면서 하나님 나에게 복주세요. 건강주세요. 뭐주세요. 뭐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뭐 무슨 여러분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까? 여러분 손안에 놀아나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손안에 놀아나는 하나님이 아니세요.
우리가 그 명령에 복종해서 지켜도 하나님이 줄까 말까인데 그럼 십의 일조도 아직도 그 마음이 안된다하면...
아직도 내가 그 모습이다. 물질과 영성 한참 멀었어요. 아직도 내 것이에요. 돈은 그분이 깨질려면 아직도 멀은 거에요. 십의 일을 왜하나? 여러분 의무와 책임단계에서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책임과 의무를 져보는 훈련을 해보자했잖아요. 나머지 십의 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지만 그러나 우리 자체가 하나님 것이기에 십의 구도 내가 먹을 거 입을 거 외에는 하나님께 물어서 쓰라했잖아요 물어서...
물어서 쓰시라했잖아요. 십의구도 내가 내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 내가 먹고 입을거 외에는 나머지는 하나님께 물어서 쓰는 것이 물질과 영성을 다루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에 있어서 내가 주인 된 삶에서 내가 주인 되었던 삶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리로 넘겨드려야 되는 거에요. 넘겨드려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우리에게 들어온 돈이 하나님 것이다 맞는 것이죠. 내가 먹는 것 입을 것 외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으로 어떻게 제가 사용해야겠습니까? 물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물질 자체도 물질자체도 오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오는 것입니다 . 제가 이번에 전도여행 하는데 6,500불 들었다얘기했잖아요
거기서 호텔 잡아주고 뭐했지만 하나님께서 부흥회하면서 또 헌금으로 5,200불 주셨어요. total 너무 감사하죠.
처음에는 제가 헌금 들어올 거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두 사람만 깨져도 괜찮다 하면서 갔는데 하나님 그 마음보시고 하나님 마음을 보시잖아요. 보시고 헌금으로 이렇게 또 채워주셨어요.
그물질들이 어디서 오냐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안 온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에요.
남편이 돈을 열심히 해서 벌어온다. 그게 누가 벌어오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남편이 나에게 갖다주지만 그게 바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해야 되요 누가 나에게 헌금했어요. 물질을 가져다 줬어요. 그게 이집사님이 나에게 200불을 주었지만 우리 자매에게 200불을 주었다 칩시다. 감동을 받아주었던지 그 200불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받아야합니다. 그래야 내가 그 돈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거에요. 할렐루야!
이집사가 준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해야해요.
모든 들어오는 재물이 다 그렇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공장을 해서..그게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을 하고 하나님께 이웃에게 이집사 무슨 집사님에게 드린다 할지라도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게 심는거지요. 하나님께 받아서 하나님께 심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 또 주시죠.
우리는 그러잖아요. 돈 받아서 넉넉하니까 내가 니 도와줬는데 왜 나에게 감사를 안해? 공치사하잖아요. 그런데 공치사 안해도 되는 게 나는 하나님에게 드린 거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요 물질의 영성이 물질로 얼마나 정말 많은 다툼이 일어나고 물질 때문에 얼마나 울고불고 속이고… 얼마나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까?
이게 물질의 영성이 되지 아니하면 여러분의 삶이 거룩해질 수 없어요. 여러분의 삶이 거룩해지려면 물질과 영성이 잘 입혀져야 되요. 할렐루야!
그래서 물질로 이웃을 섬기는 것 내가 물질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 누구를 섬기는 것이냐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여러분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니 몸과 같이 사랑하라 둘째도 이와 같으니가 어디서 나왔냐 하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이웃도 니 몸처럼 사랑하라. 할렐루야! 둘째도 이와 같으니...
결국 우리가 살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게 되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척도를 어떻게 본다고요?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니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하는 자라잖아요 …
우리는 말로만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놓고 물질 쓰는 거보면 이웃에게.. 이이야기는 저도 저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평생 다듬어져야하고 하나님 앞에 인색한 것이 부끄럽고… 우리는 하나님 사랑한다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영혼에게는 인색하고 또 내 것 챙기고 우리의 그런 모습들 속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게 무엇신가 다시한번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래서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짓을 해야 한다. 예,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자가 되야 하는데 복 받는 게 무엇이냐? 예 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축복받고 싶습니까? 심으십시오.
그러면 후히 넘쳐서 되돌려주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심는 대로 거둔다했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누구를 대접하고 도와드리는 게 내가 하나님에 대하여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내가 이집사에게 한 게 아네요. 이집사 나중에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나는 점심을 몇 번이나 사주었는데 저 사람은 안 사준다. 서운한 마음생기고 희안한 마음이 생겨요.
우리의 마음은 늘 내가 남에게 베풀되 하나님께 내가 하고 있다. 할렐루야!
그러면 저 사람이 나에게 보답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요. 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것이기에 이집사를 통해 안주면 오집사를 통해준다니까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좀 생각을 해 봅시다. 물질에 대해서 제가 그 횡단을 하면서요 깨달은 게 무엇이냐면 딱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는 무엇이냐 여러분들이 이렇게 앉아서 예배드리고 울고불고 하나님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찬양 부르면서 그러나 여기서 하는 것이나 뉴욕에서 하는 것이나 다 똑 같아요 그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한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서나 예배를 드리는 형태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이냐면 어디서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그 성도들이 다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가 무엇이냐? 기독교는 한분 하나님만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인 것 그것을 느꼈어요. 아 그렇구나. 내가 믿는 기독교가 진짜구나! 왜냐하면 똑같거든요. 성령의 역사가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만약가짜라면 여기서도 틀리고 저기서도 틀릴 거에요. 그런데 똑 같아요. 믿는 사람들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 사모하고 거기서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그러니 우리 기독교는 진짜라니까요.
두 번째 우리 집이 이렇게 낡아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크로스 횡단하다보니까 전부다 우리 집보다 좋네. 반짝반짝 막 2층 3층지어놓고 차도 몇 대를 세워놓고 그래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그런 생각이 나는 거에요. 저런 초원을 보고 저런 노래를 부르는 게 좋겠다 남진노래가 생각나지만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서 못 불렀지만 그게 그렇구나.
그런데 집이 참 좋아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참 돈도 많다. 저 사람들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서 샀네. 그래도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했죠. 하나님 저 사람들 그래도 돈 밖으로 안 쓰고 열심히 모아서 저런 집 사게 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또 지나가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아니 근데 저 벚꽃이 떨어지는 그 집들에 누가 가서 복음을 전하나? 고생각도 들고… 저 사람들이 저래 좋은집 살면서 우리 집보다 몇 배로 좋죠. 저래 살면서 예수는 믿나? 혹시 헛되게 사는 게 아닌가?
그다음부터는 막 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하는 거에요. 처음에는 막 좋다 감사하다 그러다가 이제 마음이 아파지기 시작해요. 여러분 제가 이이야기 왜 하는지아세요? 좋은 집 사기위해서 쌔가 빠지게 일해서 지어놔도 결국 인생은 정해져있고 70 80 90 정해져있고 가더라는 것이에요.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야 되요. 여러분 보이는 집보다 내 영혼의 문제가 더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돈 때문에 울고불고할 필요 하나도 없어요 .그 좋은 집에 다 살아도 예수를 적당히 믿고 안 믿고 하면 못하다는 거에요. 여러분 집없죠? 그런 집있어요? 없잖아요. 그래도 부러워할 필요 없는 거에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재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으로 쓰다가 하나님 앞에 서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질과 영성에 있어서 여러분 생명단계 생명단계에만 잠깐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물질과 영성에 생명단계의 목표가 무엇이냐면 사실은 물질의 바른 청지기이죠. 마태복음 24장 25장 보면 바른 청지기에 대해 나와 있죠.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구뇨 그렇게 하는 자가 있으면 주님이 오실 때 복이 있으리로다.
그런데 생명단계에 물질이 들어가면 하나님을 위해서 사실은... 생명단계는요 사실은 뭐가 되야 되냐? 사실은요 거지가 되야 되요.
거지라 하니까 좀… 그렇죠 ? 그죠 그런데 정말 이게 생명단계 있는 사람이에요.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은 내 것이 없어요. 저도 아직 이 단계에 있지 못합니다. 왜냐… 내 것이 없으니까 그렇잖아요. 다 내어 줘야 되요. 누구에게요? 없는 자에게. 아직도 저는 저도 마찬가지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살피면서 말이죠. 그러니 물질과 영성에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것이 없는 거에요. 내 것이 없으려면 아시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가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물질과 영성 하시면서 계속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드리려고 노력하고 나에게 물질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살피고 뜻대로 사용해드리면서 결국 나는 없는 자가 되야 되요. 그것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원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로 가기 전에 좀 현명해질 필요는 있어요. 그 물질을 어디에 쓸 것인가? 내가 거지가 되는 것은 좋은데 내가 그렇다고 해서 이 돈을 가져다가 홈리스에다가 갖다 뿌려야하나?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현명해지라는 게 무엇이냐 하나님께 물으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게 있는 하나님이 선교를 가라했다 그러면 내 재산을 어디에 사용하라는 것입니까? 선교에 사용하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이게 거지가 된다는 의미이지 여러분이 정말 homeless 되는 게 아네요.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시는 이유 그것을 어디에 쓸까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돈 벌어서 어디다 쓸 것인데요 그게 분명해야 되요.
더 잘 먹고 더 잘살고 그런 목적으로 버는 게 아니라 내가 만일에 돈을 벌고자하면 돈을 벌어서 주의 일을 위해 쓰겠다 그것도 나중에 기도하면더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면서 어디에 이러면서 목적이 있어야지 무조건 돈 많이 벌어서 자랑하고 나도 잘 먹고 잘살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물질과 영성에서는 빵점인 사는 이유도 모르는 왜 하나님이 살려주시는지도 모르는 그런 짓이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물질 나를 위해서만 쓰지 마시고... 복되게 이웃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쫒아 쓰실 수 있는 자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너무 어리석어서 눈에 보이는 것들 많이 따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제부터는 내 영이 하나님의 양식, 영의 양식을 더 많이 먹어서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 알고 그 뜻을 쫒아 살 수 있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물질과 영성을 공부했습니다. 하나님꼐서 왜 우리에게 물질을 주시는지 어디에 쓰라고 하시는지 무엇에 쓰기를 원하는지 밝히 아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자족하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없어도 감사 있어도 감사 있으면 왜 있게 하시는지 질문을 가지는 자들되게하시고 정말 먹는 것과 입는 것이 해결된 자 그리고 하나님앞에 마음도 헌신된자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실 것을 믿사옵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잠깐 1-2분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실 때 오늘 전도훈련과 물질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다면 그것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신 것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시간도 많이 주셨고 정력도 많이 주셨고 재물도 주셨고 먹는 것 입는 것외에 많이 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고 이웃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득이 되게 하시고 영광이 되게 하시고 수단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 지금까지 어리석은 삶을 살았다면 회개케 하시고 아버지하나님 돈에 대한 욕심을 내놓게 하시면 아버지 하나님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다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 심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행동을 달아본다하셨으니 주님 우리 마음을 연단하시고 우리 행동을 달아보는 하나님,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했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했습니다. 주여 주여 중 우리 모두가 충성하는 자 죽도록 충성하는 자 우리가 가진 것들로 시간과 재물과 정력과 건강과 그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는 자 되도록 만들어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재물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주여 주여 주여 주여 나누어줄 수 있는 자들 되게 하시고, 적은 것이라도 심는 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너희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다 찾을 것을 믿습니다. 주여! 아버지 아버지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더 낮아지게 도와 주시옵고, 더 훈련받고 더 죄인인 모습으로 설 수 있는 마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헛되게 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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