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영성Ⅱ둘째주 2-3
감사하는 자로 살자
두 번째 시간에는 주제 강의로서 감사에 대해서 보죠. 감사에 대해서.
여러분 감사는 뭐로 하는거냐 하면 믿음으로 하는 겁니다. 믿음.
여러분 히브리서 10장 38절 가보겠습니다.
히브리서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다음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여러분이 질문을 가지셔야 되요.
아니 우리가 이미 구원받았는데 무슨 또 다시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이런 말을 쓰고 있나? 궁금할 수 있죠. 그죠.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뭐라 그랬어요?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고 그랬어요.
그 말과 동일해요.
그럼 여기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도 두 가지 믿음이 있죠.
첫째는 영원한 불못에서 구원받은 믿음, 그건 즉시 일어나죠. 즉시. 즉시 구원받는 거죠.
그 다음에 믿음은 성장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정도가 달라요.
그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믿음이 적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게 믿을 것이고, 믿음이 큰 자는 이 세상이 다 변한다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의 말씀만이 옳다는 것을 믿을 것이고, 믿음이 큰 자, 적은 자 이렇게 구분을 할 수 있죠.
근데 불못에서 구원받는 믿음은 즉시로 구원을 받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제자들에게 항상 뭐라고 그랬어요?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의심하였느냐?
그러니까 믿음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 말입니다.
오늘 지금 얘기하는 이것은 뭐냐면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이 계속 성장해서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어서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는 말씀과 같이 그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지라는 거에요.
여러분 마태복음 7장 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7:7절-12절 말씀
그러니까 의인은 뭐로 산다는 거에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가 뭐라고 그랬어요? 의인이라는 거에요. 의인.
당대의 의인이었더라. 누구요? 노아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가 의인이에요.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12절까지 다같이 읽어봅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러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다마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2절 말씀은 제가 나중에 또 따로 설명을 하지만 11절 까지 보면 구하는 자에게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준다는 거에요. 악한 자라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일까 보냐?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생선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뭘 안 준다는 거에요? 뱀을 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떡을 달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돌을 입에다가 넣어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럼 이 말씀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에게 생선을 주시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떡을 주시고자 하기 위해서 주신 과정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나에게 와 있는 지금 환란이, 고난이 생선이라는 거에요.
내 눈에는 뱀으로 보이고 아무리 돌로 보여도 그게 진짜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생선이고 떡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걸 믿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걸 믿어야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까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는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감사는 어떤 다른 것으로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어떤 환란과 고난이 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어드리는 믿음으로 감사를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감사할 수 상황에서 감사하는 거 하고 전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거하고는 하나님이 정말 다르게 받으세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나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면 감사 못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다 할 수 있지.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감사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쫒아서 “범사에 감사하라” 왜냐구요? 좋은 것 주실 분이시기 때문에. 정말 그걸 믿음으로 감사하는 자를
하나님은 받으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받으신다.
이거는 아브라함이 지 상황을 봐서는 전혀 애가 나올 거 같지 않은데 하나님이 뭐라고 그래요? 애가 있으리라. 내년 이 맘 때에 니가 아들을 안으리라.
아니 89세인 사라가 어떻게 애를 낳습니까? 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애를 낳는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지도 99세니까 100세가 가까운 사람이 죽은 것 같은 태에서 태어났다잖아요. 몸에서 태어났다잖아요.
그래서 무에서 유를 부르신 하나님을 아브라함은 얘기했어요.
무에서 유를 부르신다.
그러니까 바랄 수 없는 중에 아브라함은 믿고 바랬다. 이런 말씀이 나오죠.
바랄 수 없는 중에 이것을 하나님은 의로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걸 의로 여겼다는 거에요.
바랄 수 없는 중에 도저히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어드렸던 아브라함을 그것을 믿고 받아들였던 그것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셨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도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받으신다는 것은 그걸 의로 옳다라고 받으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분이 어떤 분인가를 믿는 다면 그분이 어떤 분인가? 그분이 어떤 분이에요? 자, 천지를 창조하고 또 인간을 창조하고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 주셨고, 그분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시다. 자식에게.
이걸 믿는다고 한다면 나를 죽기까지 사랑한다는 걸 믿는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나에게 주신 그 환란을 통해서도 고난을 통해서도 반드시 선을 이룰 것을 믿습니다. 이걸 믿어드리는 거에요. 이걸 믿어드리는 거에요.
그걸 믿고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라고 그랬어요.
좋은 일 뿐만 아니라 아주 나쁜 일도 감사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전에 그 사람이 누구죠?
손양원 목사님인가?
아들을 총으로 칼로 죽인 북한 괴로군 두 아들을 아들 삼아가지고 목사로 만들어 낸 사람이 손양원 목사님이죠.
아들이 딱 죽는데 고 자리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감사한 거에요.
뭘 감사했냐?
하나님 우리 두 아들이 순교한 걸 감사합니다.
순교하면 순교상이 가장 크잖아요.
하늘나라에 간 거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저 두 아들을 나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여간 무릎 꿇고 감사했어요. 정말 우리 인간으로서는 감사가 안 되는 상황 속에서 딱 무릎 꿇고 딱 감사했어요.
내가 그걸 다 못 외우겠어요. 그 한 걸을. 말을 다 못 외우는데.
지 아들을 총칼로 죽인 북괴로군 앞에 무릎 꿇고 하늘에 손을 들고 감사한 거에요.
범사에 감사하는 게 뭐지 결국은 북한 괴로군이 아들 삼아져서 나중에 목사가 되고 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놀랍잖아요. 그 노래도 있잖아요.
우리에게 향하신 그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랍도다. 놀랍고 놀랍도다.
그분을 믿어드리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어떤 상황을 만나도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난을 생각하면 욥을 생각해요.
욥. 아까 우리가 찬양을 할 때에도 잠깐 언급했는데.
욥을 보면 욥의 환란을 보면 어떤 환란이 왔죠?
첫째 재산 다 앗아갔다. 다 없어졌다.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는데.
그 다음에 아들 딸들이 열 명 있었지요. 그죠. 열 명이 한꺼번에 즉사했죠?
집이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열명이 다 죽었어요. 고 자리에서. 한 명도 안 남겨 놓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몸에 뭐가 왔어요?
몸에 정말 친구들이 와서 일주일간을 주야로 침묵하면서 그의 괴로움을 지켜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 친구가 멀리서 찾아왔는데 아무 말도 일주일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그의 괴로움을 지켜봐야 한다면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세요?
이건 무슨 비유가 아니야. 실제로.
일주일간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는 거에요.
몸에 욕창, 머리에서 발끝까지 살이 썩어 들어가는 살이 썩어 들어가는 거, 이런 환란이 왔어요.
근데 이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은 결국 뭘 이루셨습니까?
욥을 안 되게 하려고 이런 환란을 보냈어요?
욥을 잘 되게 하려고 이런 환란을 보냈어요? 잘 되게 하시려고.
욥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이 뭔지를 알아야죠, 사랑이 뭔지를.
하나님이 물질적으로 축복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이 아니에요. 오히려 나중에 저주로. 하나님이 주신 게 아니라 자기가 뭐 불의의 재물을 많이 모았다. 세상 재물 많이 모은 게 그게 저주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근데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달콤하지가 않아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달콤한 사랑이 아니에요.
근데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아련하고 깊고 참~~~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는 것 같은 그런 사랑이에요.
하나님은 욥을 사랑해서 그의 정직함과 그의 모든 행위를 보아서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를 더 축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이런 환란을 가져다 줄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그것. 그 사랑.
그걸 깨닫게 되면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의 삶속에서 그걸 깨닫게 되면 우리는 통곡하죠. 통곡에 통곡을 통곡을 하죠.
그걸 깨닫게 되면요.
근데 여기 보면 재산과 아들 딸들을 앗아갔을 때만큼만 해도 욥의 입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 나왔어요.
뭐라고 하냐면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시리이다.
그러니까 재산과 아들 딸 다 갖고 가도 그의 입에서는 아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 나왔어요.
입으로 범죄하지 않았어요.
근데 몸에 욕창까지 오니까 이제 그니까는 이 정도의 환란 갖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안 드러나는 거에요. 몸에 욕창까지 오니까 이제 그 욥기를 여러분이 읽어보냐면 내가 우리 엄마가 남아를 밴 날이 흑암의 날이었으면. 내가 그 안에서 죽어서 태어났으면. 그러니까 내가 난 날을 저주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이죠. 태어나게 한 걸.
하나님에 대한 반항의 말들을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주권에 대한.
그리고 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전능자의 화살이 나를 괜히 쏘고 있다.
그러면 자기는 잘못한 게 없고 하나님의 전능자의 화살이 자기를 괜히 쏘고 있으면 하나님이 잘못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는 옳고, 자기는 하나님보다 더 옳다. 더 의롭다하는 것이 드러나는 거에요.
그 마음속에 깊은 곳에 있는 것이 드러나는 거에요. 이걸 통해서만.
여기까지는 안 들어났었어요.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더 큰 환란을 줘야만 그 밑바닥에 있는 걸 드러내시는 거에요, 자기가 의롭다 하는 것을 드러낸 거에요.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 하나님은 그걸 드러내시기 위해서 이것까지 허락하실 수밖에 없었더라는 것입니다.
요만큼 환란 갖고는 안 깨지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욥은 드디어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함을 드러냅니다.
근데 그게 맞는 얘기에요? 틀린 얘기에요? 틀린 얘기지요.
이거 드러내시려고요.
그래가지고 옛 친구들하고 변론하고 그러잖아요.
38장 39장 이렇게 가면은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이 사내 대장부 욥아! 니가 허리를 딱 매고 내가 하는 말을 들으라.
니가 아는 게 뭐가 있느냐? 한번 대답해 보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니가 있었느냐?
그리고 산에 있는 산토끼 암놈의 그 산토끼가 애기를 어떻게 배어서 얼마만큼 있다가 애를 낳는지 니가 아냐?
악어의 가죽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막 뭐라 뭐라 얘기하고.
니가 아는 게 뭐가 있냐? 대답해 봐라.
그랬더니 욥이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자기가 아는 체했고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고 얘기한 그 모든 것이 싹 수그러들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자기는 재에다가 무릅쓰고 앉는다잖아요. 재를 머리에다 뿌리고 회개하고.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하나님 제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떠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제야 욥은 정말 깨닫기를 모든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든 간에 그분은 의롭다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의롭고 선한 거에요.
우리 인간이 보기에 악한 거 같고 의롭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그게 하나님 하시는 모든 일은 선하고 의로운 거에요.
그걸 깨달은 거에요. 욥이.
그래서 욥이 뭐라고 얘기 하냐면 이전에는 내가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뭐라고 그래요? 눈으로 보나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 된 거에요.
여러분 아무리 귀로 코끼리가 이렇게 생겼니, 저렇게 생겼니 크고 뭉퉁하니, 코는 쭉 뻗었니 귀는 어떻게 생겼니 여러분이 본적이 없이 귀로만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다 아무리 들어도 그 코끼리가 상상이 되겠습니까? 안 되잖아요.
근데 눈으로 딱 한번 봐 버리면.
욥은 뭐라고 했냐면 내가 귀로만 듣던 하나님, 너무 어렴풋이 알았다, 너무 몰랐다 이거에요. 너무 잡히지도 않았고 그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보나이다.
하나님을 알게 된 거에요.
하나님은 그럼 뭡니까?
하나님이 욥에게 왜 환란을 허락하셨어요?
욥에게 환란을 허락하신 이유가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는 것을 깨기 위해서요. 그게 깨졌어요.
깨지고 나서 여러분 세상적인 복이 진짜 복입니까? 신령한 복이 진짜 복입니까? 신령한 복이 진짜 복이죠.
하나님에게는 세상적인 복은 아무 것도 아니야.
왜? 몸도 죽을 거에요.
누가 좀 일찍 가고 좀 늦게 가나 이 차이일 뿐이지. 결국은 간다 이거에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에게는 사실 아들딸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 왜 기근으로 굶어죽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재산 이것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세상게 다 하나님껀데.
그럼 하나님은 뭘 위해서 일하고 계시나? 지금 우리에게.
모든 경우가 우리 영혼을 위해서 일하고 계세요.
왜? 우리를 하나님이 데리고 살 것은 우리 영혼이기 때문에요.
몸도 아니고.
오히려 몸을 쳐서 영혼을 잘 되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
왜? 그 몸이야 그냥 벗고 가는 거니까. 좀 괴롭다가 좀 일찍 가고 늦게 가는 건데 근데 영혼이 잘 못되면 그게 더 문제잖아요. 영혼이 살아야 되니까.
그러니까 모든 하나님의 초점은 뭐냐?
우리 영혼이 잘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러니까 세상적인 복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나님한테는.
질병도 아무것도 아니야. 오히려 그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면 질병 허락하셔요. 영혼이 잘 된다면.
그러니까 결국 하나님이 인생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환란을 왜 허락하시냐? 사랑 때문에, 사랑, 사랑, 사랑해서.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거에요. 좋은 일이 있을 때에도 감사하고 나쁜 일이 있을 때에는 더 감사하라.
왜냐? 좋은 일을 좋은 일로 끝나고 말아요. 세상적으로 좋은 일로 끝나고 말아요.
나쁜 일이 있을 때는요? 그걸 통해서 영적으로 시련을 통해서 인간은 자라게 돼 있거든요. 영혼이 자라게 돼 있거든요.
여러분 대나무가 마디를 지나면 팍 자라고 또 마디를 지나면 팍 자라는데 이 대나무가 그렇대요.
그럼 이 마디가 성장을 팍 자라는 걸 이것만 지나면 팍 자라고 이것만 지나면 팍 자라는데 이게 뭐냐? 우리에게는 환란이라는 거에요.
환란을 통해서 그 영혼은 쫙 올라가요.
한 환란을 거치면 쫙 올라가고 또 한 환란을 거치면 또 올라가고 그러니까 우리 영혼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어요.
하나님이 그걸 아셔요.
환란을 통해서만 자랍니다. 그러니까 감사할 조건이죠.
감사해야죠.
그래서 오늘 감사에 대해서 나눴는데 감사는 뭐로 하라고 그랬어요?
믿음으로. 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결국에는 나에게 좋은 것 주실 것이다.
지금 나에게 온 환란은 과정일 뿐이라는 거에요.
좋은 것 주시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무엇에 감사해야 하냐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 감사해야 되요. 지금 상황.
지금 나에게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감사해야 된다는 거에요.
왜? 그 상황은 나에게 생선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고 떡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거에요.
여러분 어~ 감사를 해야 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왜 감사를 해야 하냐?
첫째 명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희는 범사에 감사하라 명령입니다. 안하면 뭐에요?
감사 안하는 것은 내가 죄를 짓는 거에요.
왜? 명령을 거스르고 있기 때문에요.
감사 안하는 게 죄라는 거에요.
두 번째는 시편 100년 4절에 보면 “감사로 그가 계신 문으로 들어가며...”
이 말이 나와요.
감사할 때 그분이 계신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에요.
감사 안하면요 하나님을 못 만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감사로 시작해야 되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잖아요.
감사를 왜 해야 되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감사해야 되요.
그리고 세 번째는 반드시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되요.
일이 그렇게 돌아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고린도후서4장 17절 말씀을 보면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받는 이것 경한 환란이 우리에게 나타날 큰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땅위에서 살면서 조금 괴로운 것들을 내가 정말 예수를 믿는 자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주님으로 하려고 노력하면 우리에게 나타날 그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거에요.
우리 시편 106편 찾아가 보겠습니다.
시편106편 15절 말씀입니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자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요
여호와께서 그들이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들의 영혼은 파리하게 하셨도다.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고기가 먹고 싶어갖고 탐욕을 부렸어요.
고기를 달라. 우리는 정욕이 다 없어지고 있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는 파도 먹고 부추도 먹고 뭐도 먹고 뭐도 먹고 맛있는 것도 다 먹었는데.
맛있는 것도 다 먹었는데 광야에 나오니까 이 맛없는 만나만 우리가 먹으니까 정욕도 없어지고 우리는 고기가 너무 먹고 싶다. 탐욕을 부렸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것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탐욕을 부리면 그래서 고기를 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고기 주었어요? 안 주었어요? 하나님이요.
메추라기를 불러가지고 이스라엘 진 사방에 십리길 4km가 십리길이잖아요. 4km가. 십리길을 두 규빗, 높이가 한 규빗이 남자 장정의 팔길이 45cm 두 규빗은 90cm, 그러니까 1미터는 안되죠? 그죠. 십리길을 쌓이게 했다잖아요. 메추라기가. 십리길이면 4km.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이 세상에 있는 메추라기들보고 하나님이 뭐라고 했을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메추라기들아!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 민족 진 바깥에 십리길로 가서 나자빠져라.
그랬더니 동쪽에서 바람이 쫙 불어갖고 그들을 투두두두두 투두두두두 다 떨어졌겠지요. 할렐루야!
그거를 한당동안 질리도록 먹게 했다잖아요. 어~~한달 동안.
한달 동안 질리도록.
근데 이빨에 딱 들어가서 메추라기 고기가 맛있는 모양이죠. 그죠!
입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앞서서 탐욕 부리던 자는 고자리에서 죽었다잖아요.
오늘 그 얘기가 이 얘기에요.
여호와께서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뭐라고 그래요?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그 영혼을 시들시들해 지는 거에요. 왜 그러냐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달라고 할 때 하나님은 고기 먹이는 것이 뜻이 아니었어요. 만나만 먹이려고 했어요.
근데 죽는다고 난리를 피우고 나자빠지니 안 먹일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모세가 그랬잖아요.
내가 이 사람들을 낳았습니까? 나에게 왜 이런 중한 짐을 지웁니까?
내가 이 사람들을 낳은 것도 아닌데 고기 달라고 그럴 때.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들에게 메추라기는 주셨지만 그들의 영혼은 파리해졌다는 얘기에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우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우리가 달라고 하는 것들이 있죠? 꼭 갖고 싶고, 꼭 얻고 싶고, 그래서 막 나자빠지는 거야. 울고불고 막 금식기도하고 죽는다 샀고 40일 금식기도하고 그럼 하나님은요? 억지로 주는 거야. 주지만 그 영혼은요? 파리해져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구할 때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때로는 금식기도도 필요해요.
그러나 금식기도가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한 거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정말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걸 아는 사람은 금식기도 별로 안해요. 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갈 껀데 뭐.
내가 돌릴 수가 없는 거에요.
근데 아직도 내 욕심이 많고 내가 원하는 거 꼭 가져야 되겠다하는 사람은 금식기도 많이 해요. 이걸 알고 난 사람은 별로 안 해요.
왜? 하나님이 하시는 것만 그냥 쳐다보고 있어요.
무슨 얘기인지 아세요?
물론 하나님이 하라 하실 때는 해야지.
금식기도 싸인이 왔다. 그러면 해야지요. 그렇죠!
근데 내가 내 욕심을 쫒아서 하나님, 내가 금식기도 하는데 안 주기만 안 줘 봐라~~그냥...이렇게.
근데 하나님은 줘요? 안줘요? 잘 안주지.
정말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금식기도해도 잘 안줍니다.
근데 얘는 줘야 따라 올 사람같애.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척~ 미끼를 던지지요. 그래야 따라오니까.
하여간 어~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냐면 아~~ 근데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오냐?
아~~ 영혼이 파리해졌다.
저희들이 요구하는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파리해 졌다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은요 하나님이 주신 것들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해서 만족하라는 거에요.
주신 것들에 대해서 만족하고 감사하라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남편이 아내가 마음에 안 든다고 만족하지 못해서 딴 데 가서 다른 짓을 한다면 그렇잖아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요? 이 남편이 두들겨 맞지요. 하나님한테요.
수족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려요. 대개는 중풍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대개 보면 그렇더라구요. 제가 보기에요. 대개는 중풍에 걸려서 수족을 못 쓰게 만들어버려요.
그러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주신 것들에 대하여 만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그래서 감사해야 되는 거에요. 범사에 감사해라.
사람들은 열가지중에 하나님이 열 가지를 주셨는데 어떤 사람은 나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고 살고 없는 것, 한 두가지 없는 것, 없는 것만 바라보고 사니까 어때요? 맨날 원망 불평이야. 자기는 여덟가지 아홉가지 다 받아놓고 이거는 안 보고 나한테 없는 것만 쳐다보고 사니까 맨날 원망과 불평이야.
근데 날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어때요?
자기한테 주어진 것만 바라보고 감사하고 사는 거에요.
나한테 없는 것 왜 바라봐.
나한테 주신 것, 주신 것 얼마나 많은데 이거 바라보며 감사하며 사는 거에요.
얼마나 삶이 틀립니까?
여러분 하나님께 많이 받았잖아요.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 많잖아요.
있는 것 생각하고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원망과 불평이 올라올 때, 내 안에서 원망과 불평이 올라온다? 이걸 다스려야 되거든요. 감사로 바뀌어야 되요. 감사로 바꾸어야 되요. 이거를.
왜냐하면 명령이기 때문이에요.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로 바꾸려니까 그때 뭘 사용해야 되느냐면 믿음을 사용해야 되요. 믿음을!
믿음을 사용해서 원망과 불평을 다스리고 나 스스로를 가르치는 거에요.
나에게 나를 다스리는 거에요.
나에게 원망이 불평이 올라올 때 믿음으로 그것들을 다스려서 감사로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 목사님은 목회를 하는 이유가 성공을 하려고 했대요. 주구장창 성공해서 인정받고, 그렇게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목회를 했는데 목회가 망했어요.
다 말아 먹은 거야. 근데 이 망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에요.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에요. 왜냐?
안 망하게 했으면 이 사람 어떻게 됐을까요?
목회가 성공하기 위해서 하는 거에요? 아니잖아요.
정말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지 않아서 목회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대로 성공의 길을 갔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그 영혼이 사망의 길을 가는 거지.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망하게 했기 때문에 그는 정신을 차린 거에요
아~ 그래서 그는 정말 그다음부터는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사가 되기 시작하셨다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랑이 그렇게 얕지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깊어요. 깊고 아련하고 오묘하고 너무 감사하고, 알고 나면.
어떤 사람이 은사가 4년 동안 열심히 나타나서 많은 사람이 문 바깥에 섰어요. 신유은사가 나타나갖고. 막 줄을 서는 거야.
그래서 열심히 4년 동안 신유 은사를 행했는데 어느 날 갑자가 없어져 버린거야. 안 나타나는 거야. 아무리 손을 얹어도 안 낫는 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계속 바깥에 서네. 그랬을 때 이 없어진 은사가 갑자기 없어진 이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은 계속 찾아오고 이름은 나 있지. 그럴 때...
얼마나 당황할까요?
그래서 이 사람이 대덕신부를 찾아갔어요.
우리나라 처음에 있었던 저~ 대덕 신부를 찾아가서 나에게 이렇게 큰 은사가 4년 동안 은사가 임했는데 왜 갑자기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아무한테도 밝힐 수가 없고 그 신부를 찾아간 거에요.
그랬더니 그 분이 하는 얘기가 하나님께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왜 은혜냐?
주신 분이 누구라는 거에요? 하나님이고, 갖고 가신 분도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니가 한 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걸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거둬가 버리신 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에요.
그러면 이 사람한테는 주구장창 4년이 아니라 몇 십년간 은사가 나타났다, 이 사람 어떻게 됐을까?
어떻게 됐을까? 박태선, 문선명, 하여간 비슷한 교주, 이렇게 빠져버렸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요. 우리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그러니까는 어~ 우리 머리는 새대가리 머리라고 말을 한다면 이 새대가리 머리로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하나도 알 수가 없어요.
이 머리 갖고 저 크고 큰 하나님...이 머리가 다 터질 거에요.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 눈에는 안 된 이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에요. 은혜
그래서 사도바울도 늘 겸손하게 자기 안 된걸 자랑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케 하시기 위해서 피조물은 피조물의 자리로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그래야 죄를 안 짓잖아요.
그래야 내 영혼이 온전하게 보존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런 일을 행하시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우리 인생에 환란이 올 수밖에 없고 고난이 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교만해져서 머리를 빳빳이 들고 있으면 어때요? 쳐 버려요. 들어가라고. 친다구요. 근데 그게 들어가야 되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내가 교만해 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대로 놔둬봐바 그럼 나는요 망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모든 일에 감사하시고 더 할라고 그래도 할 수 없는 게 내가 지금 피곤해서 눈이 감겨가지고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 결국은 뭐냐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는 게 온전히 깨달아지면 여러분 진짜 하나님 앞에 와서 많이 울어야 돼요.
그냥 말로만 그냥 지나갈 문제가 아니에요.
근데 그 크신 사랑 안에서 여러분이 사실 헤엄치고 있어요. 헤엄쳐야 되고.
근데 우리 육체가 괴로워서 그러는 건데,
그건 사실 괴로운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빚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용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 육체를 이용하고 계시는 거에요.
육체는 힘들거든요. 힘 안 들면 우리 육체는 자라지를 않아요.
그걸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힘든 일을 당하게 하시는 거에요.
안 깨지니까 깰려고.
저는 참 그래요. 힘든 일을 당하는 분들을 보면 참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구나!
얼마나 하나님이 더 넓히시려고 얼마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면 저런 환란을 허락하시나? 왜냐하면 진짜 나는 영혼이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하신다구요.
내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은 어떤 일도 감행하신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 하나님의 사랑 앞에 굴복되어져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원망 불평이 올라 올 때는 온다할지라도 다시 감사로 바꾸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사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곧, 그 곧 이라는 것이 얼마 안 있어서 정말 하나님 앞에 서서 영원히 내 영혼이 서서 영원히 살 것인데 하나님은 그 영혼을 빚어서 성장시켜서 그렇게 우리를 데려가시려고 영원한 곳에서 승리케 하시려고 이 세상에 살 때 잠깐 동안에 경한 환란으로 우리를 다루시고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 환란 속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을 다루심에 대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내 영은 하나님을 향하여 앉아서 늘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두 손 들고 하나님 앞에 항복하며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의 그 뜻을 쫒아서 살아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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