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물질과 영성Ⅱ 셋째주 3-1 실용단계 훈련

하늘이슬 2018. 11. 29. 16:25

물질과 영성 셋째주 3-1

 

실용단계 훈련


000 크게 기도하세요!

사랑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여전히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일에 우리를 동참 시켜주시고 아버지 하실 일들을 저희에게 말씀하여 주시며 저희들의 부족한 모습을 고치기시 위해서 하나님 오늘 날까지 잡아주시고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아버지께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하나님의 저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씻겨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오직 정결한 그릇이 되어서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깊이 받을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깨닫고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이 정말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인하여서 많은 열매를 거두게 하시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은혜를 방해하는 악한 마귀 세력들을 다 결박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직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옵고 목사님 붙잡아 주시고 성령님이 대언의 영이 함께 하셔서 정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은혜받는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너무나 악하고 정말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것을 저희들이 들어서 압니다.
이러할 때  정말  저희들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주여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생명의 복음을 힘 있게 외칠 수 있는 자들로 주님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그리스도의 강건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제가 물질과 영성훈련에 대해 보겠습니다.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훈련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지잖아요. 그렇잖아요. 물질과 영성 오늘 먼저 이렇게 써놓고 하겠습니다.

실용단계 훈련이 되겠습니다.

훈련을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가 보입니다.

왜냐? 우리는 늘 기도하며 사는 자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보려하는 자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드리려 하는 자이기에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시잖아요. 사람들을 통해서도 보여주시고 사람들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말을 듣게도 하시고 그럼 하나님의 뜻이 보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 하나님의 뜻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입니까?

나에게 뜻이 보일 때 우리가 실천하는 방법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보일 때, 나에게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만은 안 된다는 게 있죠. 이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뜻이 보이면 .. 하겠습니다! 하고 우리 기도할 땐 하겠습니다. 하잖아요. 그렇게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군요. 그런데 실상으로 돌아오면 아니 그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 했는데...

아이 그거 내가 줘버리면 나는 뭘 쓰지?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분명주기를 원하는 것을 알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니 나는 그럼 뭘 쓰고...
그러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하겠습니다. 하면 더이상 생각하지 말고 이것으로 끝내자. 아멘!

더 고민하지 마십시오. 아멘입니까? 줄까? 말까? 아멘! 그냥 기도한대로 행한다. 그리고 끝! 다시는 그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주기를 원하니까 나는 주기만하면 되는 거에요.

우리는 갈라디아서 6장에가 봅니다. 갈라디아서 6, 하나님은 사실 우리가 전적 복종을 원하시고 기쁨으로 가길 원하는데 고민하면 할수록 여러분이 어디로 치우치던가요?

여러분 안 해보셨나봐요? 고민하면 할수록 누구에게 치우쳐요? 나에게 치우치죠. 나에게 이로운대로. 그러니까 고민하지 말고 딱 기도속에서 무엇이 왔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끝이에요. 고민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을 가봅니다.

갈라디아서 6장입니다.

8절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믿음의 가정들이 필요가 생겼어요.

그 필요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죠. 왜 이런 일을  듣게 하셨나?

그럼 하나님이 뭐라 하시나? 너 그것 좀 줘라. 너 불편하지만 안 갖고 있어도 그 사람한테는 더 필요하지 않니? 할렐루야.

그럴 때 실천할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가정에게 더욱 할지니라.

여러분 우리는 살아있을 때가 기회라 했습니다. 살아있을 때가 기회다. 내가 살아있는 게 기회인데 내가 왜 사냐? 여러분 왜 삽니까? 그렇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위해서 사는 거에요.

그러니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인 것입니다. 기회다!

그러니까 베풀 일이 생기면 즉각 베푸시고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기도속에서 말씀하시잖아요. 기도하는 것은 다르고 생활에서 다르면 이것은 영성훈련 받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영성훈련 왜 받나? 여러분이 실행하는 실천하는 자들 되기 위해 받는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 오늘 물질과 영성인데 물질과 영성 첫째 우리가 해야 하는 게 무엇이냐?

욕심을 버려야 되요. 욕심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했어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주님 오시는 날 얼마 안 남았는데 돈 갖고 말이에요 돈에 욕심내서 돈을 나를 위해서 축적하고자 적어도 나를 위해 축적하고자 하는 사람 없는 줄 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재물 모으는 것도 누굴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하는 줄로 믿습니다. 재물을 주실 때 뭐라 했습니까? 왜 주시는지 물으라 했죠. 왜 주시는지 그러면 지금 나에게 하나님이 재물을 주셔도 그 재물 주신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줄로 믿습니다. 왜 주시는지.

여러분 실용단계는요 실용단계는 심고 거두는 단계에요 심고 거두는 단계라 했어요.

활발하게 심고 거두는 단계입니다. 진짜 물질을 하나님 앞에서 사용해 드리는 단계가 시작하는 단계가 실용단계죠. 그런데 하나님은 참 좋으셔서 하나를 심으면 얼마를 갚아주시나? 하나를 심었는데 3060100배로 갚아주세요.

하나 심었는데 30배로 갚아주시고 60배로 갚아주시고 100배로 갚아주시는데 그것을 못 믿으니까 못 심는 거에요. 그렇잖아요. 믿으면 심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실은 우리를 통로로 쓰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연단하시고 마음을 보신다는 거에요.

우리를 통로로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이기에 열심히 심고 거두는 여러분과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제 심고 거두는 단계를 오늘 하기 때문에 심고 거두는 단계를 하지 않으면 진리 단계로 못나갑니다.

진리단계가 무엇이냐 물질을 하나님 앞에 뜻대로 사용해 드리는 단계가 진리단계죠. 진리단계.

열심히 심고거두는 단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진짜 심었더니 돌려주시는구나, 후하게.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진리구나를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그 진리가 형성되어진다는 것이죠.

여러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심으니까 하나님이 풍성하게 되돌려주심을 경험해요. 그런데 이것이 중요한 게 무엇이냐면 이집사에게 심었어요. 이집사에게 이분은 맨날 받기만 받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또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심을 밭은 항상 거기는 심어야 되요. 그런데 거둘 때는 어디서 거두나? 고집사님에게 거두게 하시네. 여기로부터 오는 거에요.

이게 누가 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내가 이집사에게 심지 않았으면 고집사님으로부터 나에게 올까요? 안올까요? 안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집사님에게 심어놓고 내가 공치사하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밭에다가 심고, 하나님의 밭에다가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에다 심고 하나님 밭에다 거둡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는 열심히 실용단계에서 심을 밭을 찾아야 되요. 밭을 찾아야 되요. 저같은 경우는 교회다 보니 막 와요. 편지로 오고, 교회니까.

기도를 하고, 얼마를 할까? 얼마를 해야 하나? 그런데 그게 참 기쁩니다.

아 하나님이 인제 결국은 하나님이 나를 통로로 쓰기위해서 세우는구나. 제가 통로가 된다는 것이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님이 저를 통로로 쓰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도 하나님이 통로로 쓰기위해서 지금계속 물질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려고 훈련도 시키시고 연단도 시키시고 하고 계시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물질 때문에 어렵고 힘들고 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물질에 대한 마음 내려놓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광야는요, 이스라엘 민족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 여러분이 그 나누어진 메뉴대로 차례대로 안 한다 해도 광야는요. 하나님이 은혜로써 그들을 먹이고 살렸어요. 광야 생활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광야가 풍족히 주시나?
일안해도 먹고사는데 풍족히 주시나? 그게 아니에요.

겨우 부족하지 않을 만큼 주세요. 이게 광야에요. 그런데 여러분 실용 단계라는 것은 가나안으로 들어왔어요. 가나안으로 이스라엘민족이 들어오자마자 만나가 그쳐졌어요? 안 그쳐졌어요? 하늘에서 내리던 만나가 끝쳐져 버린 거에요. 경작하지 않아도 내리던 만나가 끝쳐져 버린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로써 살던 그 삶이 마쳐진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만 바라보고 있는 삶 그 삶이 광야에서 끝이 난다는 거에요. 그러나 가나안에서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심어야 먹고 살 수 있었어요. 심어야 거두고 먹고살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실용단계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와 축복만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심는 것이 있어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거두게 하는 것이 가나안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가난해도 심을 것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했잖아요.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열심히 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자기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영생에서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생각해 봅니다. 살아있는 것이 기회다.

 그럼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을 베풀 수 있는 기간이 지금 밖에 없는 거에요. 바로 그 때 필요할 때에 그래서 때를 따라 나누어줄 내 종이 누구냐 그랬잖아요. 주님이 내가 올 때 다시 올 때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 주어서 때를 따라 내 집 사람들을 맡아서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할렐루야!

그런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물질과 영성 실용단계 훈련 제1번을 보니까 심을 때 누구에 대해서 심으라는 거에요? 하나님에 대해서 이웃에게 심지만 누구에게 꾸어주는 거다? 하나님에게 여러분 있잖아요. 우리가 물질을 심을 때 사람에게 심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3060100로 갚아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심해야할 게 있어요. 내 마음을 살펴보면 드릴 때 정말 감사가 나오는가? 그 마음을 한번 살펴보세요.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신다 그랬잖어요.

어떤 사람이 부흥회 갔어요. 부흥회 감사헌금이 있잖아요. 그런데 인색한 마음이 드네. 20불이 왔는데 깎아서 5불을 냈다 마음으로 깎잖아요. 그런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낼까 말까 낼까 말까하다가 억지로 냈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낼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냈다.

하나님 뭐라 했어요? 억지로 하지 말고 즐겨 내는 자를 기뻐하신다 그랬어요. 드릴 때는 기쁨으로 드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죠. 아멘.

다른 사람처럼 그렇게 궁핍하게 행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주셨다는 그 사실을 감사하도록 드릴 때는 기쁜 마음으로 마음에 감사가 일어나오도록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갈등하다가 심었다 갈등하다가 안 심었다 그거 똑같다는 거에요.

갈등하다가 심는 거나 갈등하다가 안 심은 거나 그 마음은 하나님 보시기에 똑같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뭐하라는 거에요. 갈등하지 마라.

여러분 우리가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단계에서 우리가 확실하게 하는 게 첫 단계가 있습니다. 모든 물질은 누구로부터 온다?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이것을 우리가 잘 못쓰면요. 하나님이 오게 하실까 안 오게 하실까? 안 오게 하신다는 것이지요.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지금 동의가 안 되는 사람은 물질생활을 하나님 앞에 바로 해드릴 수.없어요.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또 하나 있어요. 나에게 있는 모든 물질은 누구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나에게 있는 모든 물질. 왜냐고요?
내가 누구 것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것이니까. 내가 하나님의 것이니까.

내가 가진 것도 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가 올 때에 때를 따라 내 집 사람들을 맡아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뇨? ?

그 주인이 누구냐고요? 하나님이시기에.
거기에 우리가 굴복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그런 것도 있어야 되요. 내가 인색하다. 왜 나에게는 인색한 마음이 들까? 인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애통할 수 있어야 되요. 나의 인색한 마음을 놓고.

왜 나에게는 이런 인색한 마음이 드나? 그래야 진리로 넘어갑니다. 그래야 생명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인색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와서 애통해야 하고 왜 나에게 이런 마음이 있는지 하지 않는 자는 진리단계, 생명단계로 결코 넘어가지 못합니다.
우리 인간은 내가 알았던 것 같은데 실제 상황에 부딪히면 어때요? 두 마음이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러니 결국 뭐에요? 육체를 쳐서 복종시킨다는 그 말이 나오죠. 그래서 영이 육체를 눌러야 되는데 아직까지 우리는 육체가 강하면 영이 도리어 눌려가지고 그 마음이 들어와도 육체가 이기는 그런 것을 좀 더 바꿔보자는 의미에서 이것을 하고 있는 거에요. 할렐루야. 아멘.

여기서 중요한 게 또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 십일조를 하잖아요.

말라기 3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말라기 310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1329 페이지 예 그렇습니다.

8절부터 시작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내가 십일조를 했는데 분명 하나님은 그 복이 있잖아요.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신다했는데 왜 안주시나? 어떨 때는 십일조 했는데 창고는 텅텅빈다.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왜 그런가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누구 것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것.

그런데 우리가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드리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하고 장사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하나님은 무엇을 보신다? 그 중심을 보신다.

그러니 그 뒤에 있는 복을 받기위해서 십일조를 한다. 이 마음을 하나님은 받지 아니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 것이기 때문에 드리는 거에요? 그냥? 하나님의 것이기에.

뒤에 것은 따라오는 것이지, 뒤에 것에 더 관심이 많아서 십일조를 하는데 왜 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데 왜 나에게는 축복을 안주는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쌓을 곳이 없도록 넘치게 주어야하는데.

하나님이 틀렸나? 내가 틀렸나 누가 틀렸습니까? 내가 틀린 거에요.

하나님의 것을 드리면서 그 뒤에 그것을 더 바란다고 한다면 그게 지금 주객이 전도된 마음이거든요. 그러면 하나님이 안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중심이 통과되지 않았기에.

여러분 우리가 거기서 하나 더 볼께 있는데 하나님이 뭐라 했나?

십일조 뿐 아니라 헌물 헌물이 뭐나? 감사헌금, 구제헌금, 작정헌금, 주정헌금, 하나님에게 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거 깎아요? 안 깎아요? 그런 것들.

그게 이미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말씀하시고 작정했으면 깎을 수 없는 거에요.

십일조뿐 아니라 거기에 우리가 손을 대면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훈련하시고 연단하셔서 하나님께서 그 나름대로 물질의 고난을 주실 수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사랑인데 처음부터 올바른 마음으로 드리자. 할렐루야.

이 얘기입니다.

십일조를 하는 이유가 뭐라고요?

하나님의 것이기에 내가 복 받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 우리가 어떤 구제나 선교를 했어요.

구제헌금을 드렸고 선교헌금을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돌려주신다 했는데 안돌려주신다 거둔 게 별로 없다. 왜 그러나? 내가 구제헌금을 얼마 했고 선교헌금을 얼마 했고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거 떠들고 다니면 하나님이 뭐라했어요? 너희는 이미 그 상을 받았다 그랬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하고 조심해야 되요.

하나님 앞에 내가 바친 것이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의 자랑으로 삼고 예를 들어서 그것을 통하여 내가 인정받고 그러면 하나님은요? 너는 이미 상을 다 받았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니까요.

우리 모두가 다 조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고린도후서 한번 가봅시다.

고린도후서 9장 일단 6-7절 읽어 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96-7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일단 마음에 딱 오면 타협하지 말라했죠. 일단 재껴놔요. 내께 아니야. 딱 왔잖아요. 그거. 액수를 가지고 타협하거나 자꾸 생각하고 하지 마요. 재껴놔요. 하나님이 이미 내꺼라 말씀하신 거에요. 아멘!

그리고 8-9절 읽어봅니다 .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넉넉하게 하시는 이유가 뭐라고요? 착한 일을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물질을 주신다는 거에요. 넉넉하게 하신다는 거에요 아멘! 그 주시는 이유를 잘 알아야죠.

9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의 의가 어떻게 영원토록 있습니까?

하늘나라에서. 아멘!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했습니다.

10절 시작!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을 것을 주시는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 그게 뭐라고요? 씨라는 거죠.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 중에 내가 먹을 것이 있고 심을 씨앗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 심을 씨앗까지 먹지 말라는 거죠.

여러분 우리가 통로라는 개념이 뭐냐면 통로 여러분 엘리야가 그릿시냇가에서 누가 가져다주는 것을 먹었습니까? 까마귀.

까마귀가 주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까?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서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셨어요.

누가 하신 거라고요? 까마귀가 갖다 줬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요? 우리는 까마귀 역할을 해야 되요. 우리는 까마귀일 뿐이에요.

내가 자랑하고 인정받고 이런 게 아니에요. 우리는 단지 까마귀일 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까마귀로 사용하길 원하시는 거에요. 할렐루야.

근데 우리의 마음이 더러워서 사용을 못 받는 거죠.

내 마음이 더러워서. 할렐루야!

여러분 여기 와서는 칭찬들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자꾸 드러나야 되요. 내가 자꾸 드러나서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고칠 거 아닙니까?

여러분 저에게 칭찬들을 생각하지 말라고요.

저는 딱 손을 얹어가지고 이 말을 들어서 이 사람이 교만해질 것 같다, 그러면 말 안합니다. 하나님에게 들어도. 여러분 여기 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낮추어지기 위해서. 아멘. 조금이라도 교만해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다루고 있는 거에요. 거기에 순종하시고. 아멘!

내가 받은 게 어디 갑니까?

내가 겸손해지면 더 잘 사용받지. 아멘입니까? 아멘.

그 다음에는요. 하나님에게 심을 때에는 훈련받는 마음으로 하라.

누구에게 심으라는 음성이 하나님에게 왔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풍덩 풍덩 잘 쓰고 있네. 나보다도. 나는 막 아껴서 1불짜리 99센트 그거 막 사서 쓰는데 하나님이 정작 심으라는 사람 보니까 정작 그 사람은 나보다 좋은 것을 쓰고 있네. 모든 물건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해야 되요? 안 해야 되요? 해야 됩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끼치기 위한 그 사람의 상태가 어떻게 하든 상관없어요.

내 생각을 접고. 그 모습을 보면 하기 싫어요? 하고 싶어요? 하기 싫죠. ? 나보다 더 잘 쓰고 있는데 왜 내가 해야 돼? 그런 맘 생기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라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 해야 된다.

그 사람은 아직 그 만큼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베푸는 것을 통해서 그를 하나님을 받는 하나님을 그가 받아서 그가 뭔가가 하나님으로부터 깨우칠 것이 있는 거에요. 할렐루야.

우리는 까마귀가 되어서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아멘!

어떤 전에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는 버스타고 가는데 심으라 해서 심었는데 그분은 택시타고 가더라고. 그래도 해야 된다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분은 아직 상태가 거기밖에 안 된 분이라서 그래요. 아멘? 그 모습 보면서 기분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아멘!

그 다음에 보니까 하나님 앞에 부지런히 심으면 거둠이라는 구체적인 즉 실용적 체험을 주신다.

실용과 진리가 어떻게 다른지 보겠습니다.

실용과 진리가 어떻게 다른가?

여러분 우리의 존재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존재목적, 여러분의 존재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죠!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것은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이게 누구의 말입니까 사실? 예수님의 말이죠.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그분은 우리의 맏형입니다. 그죠. 형이 간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하는 거에요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 것이다. 할렐루야.

내 뜻은 어떻게 하라고요? 그분의 뜻 앞에 내 뜻이 다르다면, 같으면 괜찮은데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되요? 밟아야죠. 할렐루야.

막 콱콱 밟아야 되요. 내 뜻을. 아멘.

그래야 주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 지죠.

여러분 실용과 진리가 어떻게 다른가?

실용이라는 것은 거두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어떤 교회에서 이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한때 그런 마음을 많이 가졌었으니까. 내가 왜 심냐? 거두기위해서. 내가 예를 들어서 십일조를 미리 한다. 그거 뭡니까? 고만큼 거두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그러면서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실용이라는 것이에요. 실용.

진리는 무엇이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게 진리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뜻을 행한 것만으로 기뻐하는 것.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실용단계를 열심히 훈련하고 그 다음에 진리단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니엘의 세친구가 풀무불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이게 실용의 마음이죠.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겠나이다.

우리 시편 119편에 한번가보겠습니다.

시편에 11956절입니다. 시편에 119편에 56절 다같이 시작
56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나이다

그러니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 찾아 먹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 밖에 못 찾아먹어요.

내가 행한 것으로 만으로 만족하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실천한 것 복종한 것 순종한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내가 그것을 꼭 받아야한다. 그런 마음이 없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체지, 그분의 뜻을 행하는 자체가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행한 것만으로 기뻐해야 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온전한 통로로 온전한 까마귀로 사용받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보니까 하나님의 목적에 관심을 두라.

물질을 주시면 왜 주시지? 왜 주고 계시지? 자꾸 질문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질문을 할 때 묻는 훈련 많이 하잖아요. 이거 하루에 몇 번씩 하라 했어요? 50번씩. 10번하고 있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세요.

10번해요? 요즘에 좀 해요?

이제 정신을 좀 차리셨네. 감사만해요? 묻는 훈련도 많이 하셔야하는데. 다 감사한데 이제 묻는 훈련도 많이 하세요. 그러면 물질을 주실 때 이 물질 왜 주셨죠. 올까요? 안 올까요? 딱 와요. 그러면 그것을 거기다 써야지 딴 데 쓰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되는 거에요. 이게.

그러니 여러분 이게 묻는 훈련을 많이 하세요. 아멘!

여러분 여기 영성훈련 오면 하나님의 음성 다 들을 수 있어야 해요 듣는 경로가 너무 많잖아요. 환경을 통해서도 듣고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도 듣고 직관을 통해서도 듣고 환경을 통해서도 듣고 영교 기도하면서도 듣고 물어서 듣고 할렐루야 성경말씀에서 듣고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다? 여러분이 나가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이게 들어 와있어야 되요.

아멘!

못 듣는다 하는 사람이 아직도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다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직 더 다녀야죠 뭐. 주여 나 같으면 매를 때릴 꺼 같아요. 내 아들딸! 엎드려뻗쳐.

그 다음에 보니까 변화받을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모든 문제를 다 누구 탓으로 받으라했습니까? 내 탓이다. 나 때문에 일어난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다면 그 일이 왜 일어나는가? 보니까 나를 넓히기 위해서 일어나고 내 밴댕이 같은 나를 넓히기 위해서 일어나고, 내 인색한 마음을 넓히기 위해서 일어나고, 다 그렇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권사님 하신말씀처럼 매사에 감사밖에 안 나오더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아멘!

매사에 감사한 거에요. 오늘 아침에 누가 나를 헐뜯는 얘길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해요? 왜 그 일이 터졌어요? 그래도 오래 참고, 아멘! 인내하고 사랑하고 그들이 알 때까지 하나님이 알게 하시겠지만, 아멘입니까? 아멘!

우리 집에 강아지 키운다고 누가 욕을 했대요. 그런데 욕을 한 게 아니라 저는 그래도 감사해요. 하나님 오직 헐뜯을게 없어서 강아지 키운다고 헐뜯습니까? 참 감사합니다. 그래도 교만함이 싹 올라오면 안 되니까 아 그래도 아니지.

하여간 오직 헐뜯을 게 없으면 강아지를 헐뜯습니까? 강아지도 하나님이 맡겨주시는 거에요. 우리 집에 가보면 강아지 뿐 만아니라 고양이도 있고 물고기도 100마리 넘어있어요.

저는 그 자연들을 보면서 살아있는 것들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와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거 알거든요 잘 키울 생각입니다.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저에게 하나님이 만약 애를 주셨으면 제가 사역을 못할 거 같아요.

애를 나에게 줘 봐요. 내가 어떻게 사역해요? 매일 붙어있어야 되고, 애를 옆에 놓고 강의해야하고, 울어 샀고, 이게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다? 이왕 맡길 바에 살아있는 것들 맡겨놔서 거기서 하나님..., 강아지와 고양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게 있어요.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들이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자연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배우고, 강아지를 보면서도 하나님을 배우고, 막 하나님을 알아가요. 어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아가요.

제가 이야기 했잖아요. 크게 깨달은 것 우리 집 강아지를 하나 키웠거든요.

말티즈 애가 잘 살면 20년 살거든요 혼자 살면 불쌍해요. 그래서 2년 키우다가 조그마한 새끼 남자애를 가져 왔어요. 우리 남편과 의논을 해가지고 애가 너무 불쌍하다 우리도 짝이 있는데 얘도 짝을 맺어주자.

그래서 딱 데려왔는데 지보다 작잖아요. 1/2 싸이즈에요. 처음에 데려오니까 3개월 4개월밖에 안되었느니까요. 이 여자애가 너무 좋아갖고 침을 3일간을 흘리는 거에요. 3일간을요. 우리는 애가 병난 줄 알았다니까요. 3일간을 계속 흘리는데 우리가 그 침이라는 것이 끈적끈적 하잖아요. 휴지로 얼마나 닦았는지 애가 3일 이상 흘리면 애가 탈수가 되어서 죽을거 같아요. 막 계속 흘리는 거에요. 쉬는 때가 없다니까요. 24시간 3일을 흘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내일은 병원에 데려가야겠다 싶은 거에요. 그런데 딱 3일되니까 딱 그치는 거에요. 그래서 안 데려가도 되겠구나 이게 병은 아니구나를 안거에요.

그래서 얼마나 좋았는지 아세요? 얼마나 좋으면 3일 동안 침을 그렇게 흘릴까? 얼마나 좋으면. 그런데 한 달도 안 되서 말이에요. 먹이를 딱 줬는데 애 남자애로 하여금 근처도 못 오게 만드는 거에요.

그거 가지고 싸우는 거에요. 이제 먹이가지고 내가 그 모습보면서요. 개는 아직 어리잖아요. 양보할 만도한데 안하는 거에요. 보면서 이야~ 우리 모습이 저렇구나.

하나님은 불쌍해서 붙여놨는데 보고 남자가 혼자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했죠. 붙여놨는데 그다음 어떻게 해요? 늘 싸우는 거에요. 이것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우리 모습이 저렇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감사를 하지 못하고 그 감사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죠.

우리가 사는 모습이 강아지들 개들 사는 게 똑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 강아지 여자애를 안고 뭐라 했을까요? 알아듣지도 못하지만 얘야, 네가 불쌍해서 재 붙여놨어. 그런데 먹이 가지고 죽일듯이 그러면 어떻게 하나? 야 내가 너 사랑해서 재 붙여놓은 거야. 그래도 개가 알아들을까요? 못 알아들을까요? 갠데. 못 알아듣죠. 못 알아들어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우리가 그러고 산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괜히 또 슬퍼지네. 강아지들이 그래요. 또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왜 그런가를 생각해봤어요. 왜 먹이를 가지고 죽고 살기로 싸우나 그렇다. 가만 보니까 이해가 가는 거에요. 왜냐? 개네들은 먹이를 우리에게 인간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어요. 개네들이 심고 거두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개네들이 뭐 일을 해서 먹이를 구하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자기에게 주는 할당량이 있는데 그거 건드리려 할 때는 싸우는 거에요. 이해가 가요, 제가. 살아야하니까. 따로따로 주는데 지 다 먹고 남의 껏.

그러니까 그게 이해가 가는 거에요. 이해하기로 했어요.

왜 동물들은 저럴까? 아 그렇구나.

그 다음에 로마서 813절을 찾아봅니다. 로마서 813절 예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여러분 우리는 영으로는 예를 들어서 기도할 때 영으로는 심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육체는 어때요? 늘 인색하죠. 내 육체는 나를 생각하고 따지고 인색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뭐라 해요? 너희가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결국 무엇입니까? 영으로 자신을 가르키고 훈련시키라는 것이에요.

영으로 자신을 가르쳐라.

그 다음에는요, 물질의 바른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훈련하라.
마태복음 6장 가봅시다 마태복음 620절 다같이 시작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역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 여기 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 했죠. 너희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아까 그 이야기가 우리 전도사님이 한 이야기에요.

창조주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인 것을 알면 할렐루야! 내 몸이 행하는 모든 것이 무엇이라는 것이에요? 밝다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의 가치관이 먼저 내 주인은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합니다 나의 주인은 누구라고요? 하나님.

그게 완전히 바뀌어져있으면 내 것도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인간은 또 육신이 있어가지고 육신이 영보다 강해지면 늘 영의 생각은 있지만 육신에게 져서 육신으로 살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 25절 말씀 읽어봅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나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꼐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결국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고 우리는 우리에게는 두 주인이 없습니다. 오로지 한 주인은 누구라고요? 나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늘 물질을 쓰는데 있어서도 묻고 행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550절 한번 읽어봅니다.
여러분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 사실은 영성훈련 받고 있어요. 모래 체질이였으면 진흙체질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멘입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3년이라는 세월이 소요되야 되요. 하루아침에 내가 모래체질이였는데 진흙체질로 바뀌지 않습니다. 서서히 바뀌게 됩니다. 할렐루야
고린도 전서 1550절 말씀입니다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를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여러분 혈과 육은 우리가 혈과 육, 육신으로 사는 삶은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했어요.

여러분이 예수만 믿으면 나는 천국간다 아니라 그랬습니다.

예수 믿어도 그분이 나의 구세주이시고 내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불못에서 구원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육신으로 사는 모든 삶에는 하나님이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지 않는다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앞에 사실 우리는 몸을 떨어야 되요. 나는 과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자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사는 삶이, 날마다 사는 삶이 내 육신에게 져서 육신에게 지는 삶이라면, 당연한 것이잖아요? 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전에도 제가 항상 이야기했듯이 나는 항상 하나님 가까이하고 기도하니까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것이야 착각이라 했죠

하나님은 니가 기도를 얼마나 많이하고 성경을얼마나 많이 하고 그것으로 갚아주는것이 아니라 니가 행한대로 갚아 준다했어요. 아멘입니까? 아멘

그러니까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보는 것은 내가 기름 준비하는 거에요. 기름만 많이 가져다 놓으면 무엇 합니까? 불을 켜야죠. 불을 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착한행실로 영광을 돌리는 것.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썩은 것이 뭐라 했습니까?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삶은 다 죽고 썩고 없어질 것이라 그랬지요. 그런데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삶이 썩지 아니한 것 영생에 어떤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밑에 이야기들을 보면 마지막 나팔에 우리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죽을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말씀에 대해서는 다음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결 되는 말씀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지금 시간이 부족해서.

우리 마태복음 61절 가봅니다 

 

여러분이 내가 이렇게 살아도 들림 받는다?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 공중 재림하실 때 들림받을 수 있는 성도가 작아요. 왜 들림받은 자가 많을 것 같으면 하나님은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힘을쓰라 했을까요? 좁은 문이래요. 그게 생명의 길이라서 찾는 자가 적다그랬어요.

여러분 내가 예수만 믿는다 해서 들림받는다. 그것은 착각이라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는 자, 그자는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근데 널널해 가지고 내가 육체로 사는 것인지 영으로 사는 것인지 관심도 없고 들어도 그때 들을 때는 좋다 그리고 가서는 내 마음대로 살고 이러면 들림 못 받는다는 겁니다.

마태복음 6장 여러분 다 피셨어요? 61-4절 다같이 시작
마태복음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는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으로 점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며 다른 어떤 자가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를 알아준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 길을 갈 것입니다. 하나님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죽고 썩고 없어질 것이며, 사람들의 말도 사람들의 눈도 사람들의 인정도 결코 영원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내가 행하는 그 모든 것, 그것이 영원한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더욱더 크게 인정하며 내 삶에서 가장 크신 분으로 우리가 그 분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이 베풀라 하시면 베풀게 하시며 우리 마음에 작정한 헌금과 모든 것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으므로 건드리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릴 점차 진리의 사람들로 정말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들로 만드시기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줄로 믿사오니 주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는 반드시 그 길을 갈 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의도를 알았다면 빨리 나를 변화시키는 내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