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6.
서사라 목사 부흥성회(집회) 참여후기
그제, 어제 병점역 인근 선한목자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갈 예정이 없었는데 주께서 강권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교회분위기가 영적으로 너무 좋았고 시원했습니다.
청년들이 찬양 인도를 하였는데 교회가 활기찼습니다.
성경을 거듭 읽으면 임하는 은혜가 깊어지듯이
서사라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성회에 거듭 참여할수록
영적 은혜가 더 깊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 회개의 삶에 거하고 싶어
무엇이 죄인지 죄가 더 명확하게 보이고
영적으로 더 민감하여 입은 예복을 보혈의 피에 빨고
더러워지지 않으려 더욱 주님을 찿게 됩니다.
또, 마음지평이 넓어집니다.
인생사들이 다 밴뎅이 소갈딱지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으로 헛되고 헛된것들로 인하여
마음아파하고 상처입고 상처 준 사실을 알게되므로
주님 외의 것은 다 내려 놓게 이끄십니다.
정말 지난 날 눈물들이 부끄러워 낮뜨겁게 됩니다.
진정 흘려야 할 눈물을 흘리고
흘리지 말아야 할 눈물은 흘리지 않게 됩니다.
즉, 우리가 바울이 말한 육에 속한것을 버리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자의 삶을 좇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게 됩니다.
모두가 축복의 대상이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정말 되지 않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상을 발견하고 주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주님과의 연합의 모습을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의미가 무엇인지 영으로 혼으로 몸으로 깨닫고
비로소 주님으로 구하게 되는 진정 은혜의 순종의 삶을
살게 됩니다.
철저히 외모가 아닌 중심에서 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견인하는 그런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이 그립게 됩니다.
진정 주를 위해 죽는것이 믿음의 선진 특히
베드로처럼 기쁘게 여기게 됩니다.
내일 죽음이 확정 되었어도
주님 만날 생각에 감옥에서 오늘 잠을 잘 잘 수 있는
베드로에게 임한 은혜가 부럽고 사모하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지금이 임박한 말세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이 때
주께서 주의 신부들을 불러모으시고 언제 어느 때
주께서 임하셔도 들림받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휴거와 알곡 추수 이렇게 두 번의 휴거를
계획하고 계십니다.
휴거는 환란 전(빌라델비아교회 교인)이요
알곡 추수는 주께서 환란가운데 보혈의 피에 옷을 빤 자들입니다.
666(베리칩 또는 모든 이름의 생체칩)은 마지막 선악과 입니다. 불순종의 댓가는 영원불못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은
성령의 인침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 중 주님 공중 재림때
세마포가 구비된 자는 휴거될것이요
예복이 아직 구비되지 않은 자는 환란에 들어가
어린양의 보혈에 옷을 빨아 알곡 대 추수때 들림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짐승의표를 목숨걸고 받지 않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시나요?
철저히 회개합시다.
목숨걸고 순종합시다.
지금이 더 쉽습니다.
주님 외엔 종이 되지 맙시다
모든류의 중독에서 벗어납시다.
오직 주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할렐루야~!!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천상의 나라에서
예수님과 함께 서로 얼굴을보며 기뻐할것을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참고로 더많은 실질적인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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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라목사 사이트/홈페이지
http://pastorsarah.org/
출처 : ㄱㄱ 하늘대사-이해경♡♡
https://story.kakao.com/ahha1009/JF7n87M2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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