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회는 열린문교회 17주년 기념 신부단장 성회로 2월24일 ~26일까지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마치 우리 가정을 위한 성회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것 같았습니다
삼손의 결혼과 사명
삼손의 결혼은 블레셋 여인인 이방인과의 결혼으로 우리가 보기엔 잘못된 결혼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로 왔음이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께서는 그 어느것 하나 우연이 없으시고 섭리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6장 4~8절 믿는자들도 지옥에 갈수 있다.
삿6장36~40절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기드온과 입다 두명의 사사의 삶과 믿음을 통해 비교하시면서 기드온은 양털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부르신 소명이 확실한 지를 여쭙고 난 이후에 하나님께서 전지전능 하신 분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명령과 뜻에 온전히 순종했으며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에서 싸움이 극렬해지자 주께서 과연 암몬자손을 내손에 넘겨 주시면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자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는 입다의 서원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므로 전쟁에서 돌아왔을때 무남독녀 외동딸이 나와 그를 영접하므로 입다는 서원을 하나님께 이행했다고 합니다.
설교를 마치고 진액을 빼고 온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도록 안수하시는 서사라목사님을 뵈면서 마음이 저려옴을 느끼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여러목사님들이 서목사님의 그 설교와 기도후에도 성대결절없이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주님의 역사하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늘 받고 있는 은혜를 인식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공동체가 필요한것입니다.
믿음공동체,
사랑공동체,
사역공동체,
영성훈련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한번의 집회와 은혜로는 사람이 결코 결단코 변할 수 없습니다.
듣고 또 듣고
결단하고 또 결단하며
집회가 끝난후에도
기도,말씀,영성훈련으로
우리의 신앙은
사람과 기적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서목사님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온전히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이제는 자가발전의 신앙,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신앙,
이제 주님과 나의 일대일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영성훈련을 통해서요...
이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서목사님은
우리를 다시 깨우는
돌이키는
사역을 맡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자립신앙,
자가발전 신앙,
주님과 24시시간 동행하는 신앙이
바로 은혜받은 후의
영성훈련을 통한 신앙과 삶의 적용입니다.
이것 없이는 결코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번의 집회로
한번의 눈물로
사람은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서목사님의 집회는
이제 구원의 여정의 시작이요,
재출발의 시작이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한다는 바른복음의 시작입니다.
또한 이 열린문교회가 이 지역사회의 천국에 가는 열린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ㅇ 선교사님
평소 겁많고 소심했던 기드온이지만
기드온의 양털기도로 두번의 하나님의 응답과 표적을 구한후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한다는것을 깨달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행하심만을 바라보고 300명의 용사를 데리고 거대한 미디안을 물리쳤습니다!
저에게도 기드온과 같은 믿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그전에는 성경의 말씀이 백프로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의 간증집회를 통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이 믿어지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더 깊이 회개하고 다음 집회에서 하나님의 인을 받기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유트브로 듣고 찾아간 집회에서 너무도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사라목사님사역이 계속될수 있도록 함께 기도동역하겠습니다
박설ㅇ집사님
2월 24-26일까지
인천 열린문 교회 집회는 17주년 기념 신부단장 성회를 열었습니다.
서사라 목사님께서 강사로 귀한 은혜의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깨달음을 주셨는데 믿음의 선진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닌, 믿음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땅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믿고 천국을 사모했다는 겁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전에 고난 중에, 연단 중에 믿음을 배우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충성하기를 힘썼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묻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기적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집회를 통해 천국을 더 사모하게 되었고 더욱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천국은 분명 차별은 없지만, 구분이 있다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서사라 목사님께서도 같은 맥락으로 천국은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 각 사람의 영광이 다르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해 주셨을까요?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들은 제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오신 서사라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서사라 목사님의 천국과 지옥 간증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만, 그것은 서사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서사라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의 간증뿐만 아니라 어떤 말씀도 성경의 말씀 외의 것을 자기 소견대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성경의 맥락을 바탕으로 추론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그것 역시 성경을 근거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에게 큰 은혜가 되고 작게나마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있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제 간증은 서사라 목사님을 높이거나 신격화하고자 함이 아니요.
그분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이 이 시대의 영적 침체와 멸망으로 걷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깨울 수 있는 '생명의 복음'이기 때문에, 강력히 추천해 드리며 마지막 때에 반드시, 꼭 들어서 생명의 믿음에 거하시리라 권면 드립니다.
이 시대에 희박해지는 복음, 천국과 지옥!
서사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가는 기쁨과 구원의 감격! 이 놀라운 복음이 한국 교회 전역에 불같이 퍼져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서사라 목사님과 선교팀 가족들 감사합니다.
임광ㅇ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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