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베넹에서 셋째날_01
오늘이 2019년 하반기 집회의 공식 설교로 마지막 날입니다.
한국에서의 연합집회와 필리핀, 인도의 세곳, 베넹에서 집회가 끝이 납니다.
한국에서의 연합집회와 필리핀, 인도의 세곳, 베넹에서 집회가 끝이 납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만 마지막 날이어서 꽉 찼습니다.
밖은 비가 내리니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밖은 비가 내리니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은혜가 임했습니다.
여러나라를 다녔지만 이렇게 자유롭게 듣고 질문하고 박수를 치고 열심히 필기를 하고
설교에 반응이 보이는 곳은 없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하지만 영적으로는 정말로 좋은 토양이어서 잘 받아들여
시간이 흐른 후에는 많은 열매가 열릴 것이 기대가 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곳 베넹은 산업이 거의 없고 거의 수입에 의존하니 인도집회보다 배로 경비가 듭니다.
즉 물건자체가 없어 생활 수준은 낮지만 물가가 인도보다도 비쌉니다.
반대로 그만큼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가난하여 복음을 진실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모두 성경을 더욱 간절히 갖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그만큼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가난하여 복음을 진실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모두 성경을 더욱 간절히 갖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들이 가난하게 살지만
이들을 미국사람보다 한국사람들보다 더 사랑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간절히 주님을 찾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갈구하기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베넹인이나 다 똑같은 한 영혼입니다.
잘 사냐 못 사냐가 아니라 국적이 어디냐가 아니라 다 똑같은 한 영혼입니다
잘 사냐 못 사냐가 아니라 국적이 어디냐가 아니라 다 똑같은 한 영혼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주변에는
마태복음(마) 11장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6.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16.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7.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17.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할렐루야.
쥬뗌~~므
하나님이 사라야 너를 사랑한다.
너는 예수의 말을 들어라.
하나님이 사라야 너를 사랑한다.
너는 예수의 말을 들어라.
인을 받는 다섯가지 조건을 말을 안해도 잘 받아 적습니다.
인을 받기 위한 다섯가지 콘디숑(불어)
300여명중에 176명이 인받았습니다.
• 기도중에 금십자가와 의복을 주셨습니다.
• 내영혼을 꺼내가셨다.
• 내죄를 고백하고 엎드렸다. 내 이마를 터치하셨다.
• 당신의 중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 기도중에 매우 추웠습니다. 여기오기 아팠습니다. 이제 나았습니다
• 기도중에 예복을 주셨습니다. 방언중에 내 이마에 수술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이마에 흔들림을 느꼈고 내 몸에서 뭔가 나갔습니다.
• 울기 시작했습니다. 뭔가가 내 이마를 터치했습니다.
• 예수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됐습니다 했을때 누가 나를 터치했습니다.
• 눈을 감았는데 내앞애 누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 방언을 못 했는데 하게 되었습니다.
• 내영혼을 꺼내가셨다.
• 내죄를 고백하고 엎드렸다. 내 이마를 터치하셨다.
• 당신의 중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보았습니다.
• 기도중에 매우 추웠습니다. 여기오기 아팠습니다. 이제 나았습니다
• 기도중에 예복을 주셨습니다. 방언중에 내 이마에 수술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이마에 흔들림을 느꼈고 내 몸에서 뭔가 나갔습니다.
• 울기 시작했습니다. 뭔가가 내 이마를 터치했습니다.
• 예수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됐습니다 했을때 누가 나를 터치했습니다.
• 눈을 감았는데 내앞애 누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 방언을 못 했는데 하게 되었습니다.
토고, 센트럴아프리카, 나이지리아등 주변국에서도 왔습니다.
내년에는 더 확장되어 나아갑니다.
내년에는 더 확장되어 나아갑니다.
이것으로 4시간에 걸친 마지막 집회를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늘 한국의 콘크리트 바닥을 생각하며
이 베넹땅을 생각하며
주님의 은혜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넘어
주님의 방법으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넘어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이 주님의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BY 김보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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