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 들 저녁을 또 맛있게 먹고 두 번째 시간을 대합니다. 하나님 한 사람도 조는 사람 없이 하 나님께서 또 이 시간을 주장하여 주셔서 반드시 우리가 들어야 될 귀한 레마의 말씀을 각 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반드시 하늘의 귀하고 귀한 것으로 축복받는 귀한 시간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정말 하나님이 이 자리에 서서 우리들 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주여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 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이번 달은 사실은 육체와 영성이죠. 육체와 영성..
제 1단계. 1단계는 다른 말로 우리가 육체와 영성은 은사 체험단계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은사 체험단계..
영혼과 영성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얘기 하고, 육체와 영성은 내 육체가 내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 앞에 내 육체를 어떻게 쓰임 받게 할 것인가? 그것이죠? 그죠?
근데 여러분의 육체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잘 순종이 되지 않는 그것 때문에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 우리 성경구절 하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6장입니다. 로마서 6장 12절에서 13절 말씀. 로마서 6장 12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다같이 시작!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할렐루야~ 12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 몸은 죽을 겁니까? 안 죽을 겁니까? 죽을거죠? 그죠? 너희 몸은 죽일 몸인데 그 몸에다가 죄로 인하여 왕노릇하지 않게 하라.
너희 몸이 죽을 건데 왜 그 몸에 죄로 하여금 왕노릇하냐 이거죠?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 되냐? 우리 몸을 하나님 앞에 의의 병기로 드리라는 겁 니다. 의의 병기! 할렐루야! 우리 몸을, 우리 육체를.. 우리 육체를.. 하나님 앞에 의의
병기로 드리라는 것이예요.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마라.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마라.
여러분 이 말씀 앞에 여러분은 어떻게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지 모르지만 참 우리는 우 리 육체가 하나님 앞에 불의의 병기가 아니라 의의 병기로 쓰임받기를 다들 원하고 있 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려면 죄에서는 멀리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거룩한 삶에 우 리가 참여하고 있는 것이 기본이 돼야죠. 기본, 이게 기본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 고 죄에게 나를 드리지 말고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기본이고, 그러고 나서 나를 하나님의 뜻에 의의 병기로 드리라. 그 얘깁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육체와 영혼을 참 많이 얘기합니다. 그죠? 육체 그 리고 영혼이 있죠 그죠? 영혼이 있다.
이거를 다른 말로 육신이라고 그러고 이걸 영이라고 그러죠? 그죠? 영이다.
자 여러분 처음에는 우리 훈련이 어떻게 되냐면,
처음에는 육신과 영의 분리를 훈련합니다. 분리를 훈련한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분별하라. 분리죠?
분리가 잘 돼야 우리가 어느 것을 쫓을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분리다! 처음에는, 그 다음 나중에는 연합, 연합인데 어떻게 연합이 되냐면 육신이 영 에게 굴복 하죠! 굴복! 굴복이 되어져야 돼요. 굴복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단계에서부터는 연합이 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분리시키고 분리한 후에 우리가 육신을 쫓지 않기 위해서 분리하죠.
그 다음에 영을 쫓기 위해서 분리하는 건데, 분리하는 훈련을 많이 해야 되고, 그 다음에 나중에 진리단계에 가면 육신이 영에게 굴복하는 연합의 단계가 일어나더라는 것이예요.
자 여러분! 제가 좋은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그래서 우리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육신이 나중에는 영의 귀속이 된다. 귀속!
여러분 귀속이 된다는 말의 표현이 어떤 거냐면은,
여러분이 결혼을 하면 특히 여자들은 남자에게 귀속이 되어집니다. 아직 결혼을 안 하신 분도 있으셔서 예.. 잘 모르겠지만 귀속이란 의미가 뭐냐?
예를 들자면 처음에 결혼을 했는데 너무 다른 남녀가 결혼을 했잖아요.
다른 배경에서 자랐고 먹는 것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르고 그 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되어지냐면 주로 여자가 남자에게 귀속되는 현상이 일어나더라는 거예요.
물론 서로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면서 서로 서로에게 귀속되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
러나 주로 여자가 남자에게 귀속이 되어지더라.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남편은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전혀 안먹어요. 저는 닭고기를 참 좋아하거든요. 돼지고기도 좋아하고, 소고기도 좋아하고.. 딱 결혼 했는데 먹는 게 두부, 콩나물, 뿌리음식 하나도 안 먹고, 시금치 안먹고, 도라지 안먹 고,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하나도 안 먹고, 그럼 맨날 해야되는 게 생선에다가 두 부 콩나물국 그런 거예요.
처음에는 내가 먹고 싶은걸 못 먹으니깐 두 개를 따로 할 수가 없잖아요. 얼마나 힘 이 드는데.. 장 봐갖고 저녁밥을 짓는데 두 시간 걸려요. 두 시간... 근데 내걸 따로 하려는 게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니까 남편이 먹는 걸 내가 먹다보니깐 나도 좋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나중에는 제가 귀속이 되어지더라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육신이 영에 귀속되어진다. 이런 의미라는 거예요. 왜?
어차피 그렇게 해야 되니깐, 하나님이 원하시니깐, 귀속의 의미를 제가 얘기하고 있습 니다.
강의할 때 제가 우리 가정생활과 결혼과 남편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요즘에 혼자 사 시는 분들이 많아가지고 제가 조금 민망스러워요.
예가 올바른 건가 다시 한 번 제가 생각을 해보고~ 그러면 자 봅시다.
육체와 영성은 우리 몸이 의의 병기로 쓰임 받는 건데, 그럼 은사를 왜 얘기하고 있 냐 이거예요. 은사와 육체와 영성의 관계가 뭐냐는 거죠~
육체의 영성은 1단계는 은사체험 단계라 그랬거든요. 체험단계.. 여러분 은사가 개발이 되어져야 됩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을 아는 방법이 없어요. 오직 영만이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영이기 때문에..
우리 육체는 하나님을 몰라요. 내손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내손이 하나님 몰라요. 내 이마가 하나님을 모른다고... 그죠?
내 발이 하나님을 몰라요. 이게 내 육체는 몰라요, 하나님을. 그럼 어떻게 압니까? 내 육체는?
은사를 경험할 때만, 하나님이 잠깐 내 손을 사용하시고 그럴때만 내가 하나님을 경 험하는 거야.
그렇다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게 아니예요. 교통은 다른 의미예요. 단지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은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경험할 수 있는게 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그래서 은사가 개발이 돼야 됩니다.
그럼 이 은사하고 육체와 영성의 관계는 또 뭐냐는 거죠.
여러분 은사를 경험하면, 여러분 손이 주로 좋은 일을 많이 해요? 나쁜 짓을 많이 해요? 여러분 좋은 일 많이 하죠?
설거지하고 밥하고, 때로는 원치 않는 일도 하고...
근데 이 육체가 하나님이 손을 얹어서 기도하라고 하는데
어? 질병이 났네!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까 손을 얹고 딱 기도를 하는데 질병이 나아버렸어요! 그럼 육체가 놀라는 거예요. 오~ 내 육체가 거룩한 곳에 쓰임 받을 수 있구나!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니까 (내 육체를 사용하니까)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는구 나! 이걸 알게 되는 거예요. 내 육체가.. 할렐루야!
그러므로 해서 내 육체가 어떻게 길이 들여지냐면은 오~ 하나님한테 순종할 때만 하나 님께 쓰임 받는 거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은사가 개발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에게 은사가 나타나야 되고 하나님을 (하나 님의 역사를) 여러분의 육체가 경험해봐서 그 이적과 기사와 예를 들어서 그 희한한 경험을 통해서 아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내 육체를 드렸더니 하나님의 역 사가 일어나는구나! 이걸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내 육체가 이제 움직여지게 되는 거야. 할렐루야!
그래서 은사가 육체와 영성에 있어서 의의 병기로 쓰임받는데 길들여지는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거예요.
근데 육체와 영성에서 목적이 뭐냐?
우리 육체가 의의 병기로 쓰임 받는 거죠.
은사가 아니죠. 은사는 단지 이 의의 병기로 쓰임받기 위한 어떤 수단, 수단일 뿐입 니다. 목적이 아니라는 거죠.
은사를 목적으로 알고 돌아다니는 사람. 은사를 목적 삼아서 쫓아다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멀어도 한참 먼 사람들입니다.
제가 옛날에 그랬다 그랬죠? 그러면 왜 은사가 개발이 돼야 되냐? 은사.. 은사는 우리 육체에 임하는 거거든요, 영혼에 임하는 게 아니라.
은사는 우리 육체에 임하게 되어있어요 근데 왜 은사가 개발이 되어져야 되냐?
아까 얘기했죠, 하나님을 육체가 경험한다. 그래서 길들여짐으로 말미암아 내 몸을 하 나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하면 쓰임 받는 거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 이유도 의의 병기로 쓰라고 줬어요. 죄의 병기로 쓰라고 지어 놓은 게 아니야.. 의의 병기로 쓰라고...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복을 주시며 얘기한 게,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그랬어 요.
그들의 몸을 의의 병기로 쓰기를 원했는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바람에 죄
의 병기로 되어 버렸죠! 그런데 우리는 다시 주님 때문에 의의 병기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회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은사가 육체에 임하는데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어 요.
여러분 아까 보니 우리가 영혼이(우리 영이) 하나님을 알아차리고 하나님 뜻을 안다고 그랬는데,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은사를 받지 못한 자와 은사가 개발이 된 자와 개발되지 못한 자는 또 그 한 단계가 틀려요. 왜냐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은사가 개발이 되어야 돼요. 아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봤어요 사실 은.
그렇지만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말입니다. 뭐냐면?
자 방언. 방언은 우리가 뜻을 모르잖아요.
근데 ‘방언통역’이 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알 수 있죠. 방언통역이 되면...
참 기가 막힌 게 방언이 통역이 되면요, 여러분의 영혼이 많은 힘을 얻고, 방언 통역 이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들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도 알게 되고 너무 좋아요. 방언을 하는 자는 방언통역 하기를 사모하라 그랬어요. 방언통역하기를 사모 해라.
방언통역이 지금 안 되는 사람들은 방언통역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그니까 하나님의 뜻을 은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얼마나 참 이것도 기가 막힌 사실의 이 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은사가 개발이 많이 돼야 돼요.
그니까 방언통역을 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그 다음에 ‘예언의 은사’도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거잖아요~
예언을 딱 내려버리죠. 예언이 딱 오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딱 와버립니다.
“너 저 사람한테 가서 이렇게 얘기해!” 딱 와버립니다.
누가? 하나님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건 딱 오는 순간 자기가 알아요.‘어? 이건 예언이구나!’
방언통역하고는 틀리죠?
방언통역은 내가 방언을 하면서 통역이 되는 거. 다른 사람들 것도 통역이 되겠지만~ 예언이라고 오는 것은 그렇게 오는 게 아니예요~
통역으로 오는 게 아니라 그냥 막 때려버려요 예언을.. 그러고는 하나님 뜻이 알려지잖아요.
그 다음의 ‘신유의 은사’도 마찬가지죠.
신유의 은사도 이 사람은 손 놓고 기도했는데 딱 나았어요. 그러면 이 사람이 낫는 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우리가 어릴 때는 (신앙적으로 어릴 때는) 그냥 무조건 손만 얹고 기도하면 다 낫는 다고 생각해.
저도 옛날에 그랬어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니깐~ 불가능이 없으니깐.. 임파서블..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그 책을 쓴 사람도 있잖아요.
하나님은 불가능하신 게 없으니깐 무조건 시키는 대로 아픈 사람 손 얹고 기도하면 다 낫는다. 그런 생각을 제가 갖고 있었어요.
근데 신앙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하나님 뜻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오~ 그게 아니 구나!”가 정답이라는 걸 제가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앙이 어리면요 별소리를 다하고 별짓을 다해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제가 신앙이 어렸어요. 제가 봐도.. 근데 저보다 앞서가는 자가 저보고 뭐라고 했냐면은,
“하~ 서전도사님은 조그만 풍선 안에 들어있어요” 나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풍선도 풍선도.. 공기가 있으니깐 붕붕 뜬다 이거예요.
근데 그 풍선 바깥으로 나오면 더 많은 공기가 있는데도 내가 모른다는 그 얘기예요~
근데 그 말조차도 못 알아들었어요 제가.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를 못 알아 들었어요. 항상 그 사람한테 뭐라고 얘기했냐면, “아휴~ 왜 병이 안나요? 손 얹고 기도하면 다 병 낫지!” 암으로 죽어간다 그러면 “아고~ 참 은사도 못 받았나 왜 암으로 죽어가? 그냥 가서 기도하면, 믿음으로 기도하면 낫지 왜 안 나아?”
저는 그런 믿음이 또 저한테 그때 당시에는 어렸지만 믿음이 조금 있었던거 같아요. 그 치만 그렇게 말하는 저를 보고 그 사람은 뭐라고 얘기했냐면
“서전도사님, 내가 아는 사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너무 아름답게 돌아가셨다”는 거야. 속으로 “꼴값하네. 무슨 아름답게 죽어? 암을 못 고치는 저것들이 병신이지 왜 못 고쳐? 왜 못 고쳐? 손 얹고 기도하면 낫지 왜 못 고쳐?”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 저 예요
그니깐 그 얘기를 듣는 사람들은 내가 조그만 풍성 안에 붕붕 떠있다는 거예요. 참 그 게.. 그때는 제가 그 말도 못 알아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무슨 얘긴지 알아..
하나님은 고쳐주실 때가 있고, 고쳐주시는 사람이 있고, 안 고쳐주는 사람이 있는 거 야.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거를 내 손이 갖다 놓는다고 해서 다 나아야 한다?
그건 오만이고 자만이고 교만이고.. 그걸 몰랐어요. 제가..
하나님의 뜻이면 낫고 아니면(뜻이 아니면) 안 낫는다는 거를 제가 몰랐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신유의 은사들이 와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분명히 내가 똑같은 시간에 이사람 놓고 기도하고 별로 나는 다른 게 없어요..
근데 이 사람은 낫고 이 사람은 안 나아~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뜻이예요. 안 낫는 게...
이 사람은 낫는 게 하나님 뜻이고..
그걸 알았어야 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
“어 저 사람 안 나으면 어우 어떡해? 부끄럽고 말이야. 능력이 없는 거 같고..”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이 진리의 사람이 아니더라는 거예요.
내 힘으로 낫나요? 사용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안 낫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데.. 하나님 동일하고 내 손 동일하고...
한사람은 낫고 한사람은 안 낫는 거는 하나님 뜻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거를 뭐 안 나으면 자기가 능력이 없는 거..
우리는 아예 처음부터 능력이 없는 사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전달할 뿐이라는 거~
이 은사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 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능력이 있는 것처럼, 내가 행하는 것처럼...
그러다보니깐 이상하게 돼 버리는 거죠.
하나님 뜻도 아니고 자! 그래서 신유의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걸 얘기하잖아요.
그 다음에 ‘지혜의 말씀의 은사’라는 게 있어요.
그리고 ‘믿음의 은사’ 다 마찬가지예요 믿음을 통해서도 일 수 있고,
그 다음에 ‘영분별’, 성력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분별이 가능하고,
그 다음에 말씀을 딱 들으면 아~ 저거는 성령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저 사람의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건지... 다 오죠?
‘지혜의 말씀의 은사’라고 하는 건 특별히 또 이건 뭡니까? 여러분이 영성상담을 하잖아요. 저랑 영성상담 하죠?
그러면 어떻게 이 상담이 가능하냐면, 저에게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와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는 뭐냐?
딱 여러분을 앉혀놓고 하나님한테 물어요. “하나님 이분에게 필요한 말씀이 뭡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딱 얘기하셔! 이게 지혜의 말씀의 은사입니다.
그러면 ‘지식의 은사’의 말씀은 뭐냐? 성경이 깨달아지는 은사.
그래서 여러분 이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왔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죠.
그분에 대해서.. 주로 방언통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저는 어떻게 아냐면 손 얹고 기도할 때 방언하면 통역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고, 그 사람 상태를 알게 하시고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알려주신다는 것이 죠.
자,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도 깨닫는 거는 누가 깨닫는다 그랬 어요? 영혼이 깨닫는다고 그랬죠? 그죠?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뭡니까? 육체죠 육체! 육체가 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거죠.
그러면 깨닫는 문제하고 깨닫는 문제와 실질적으로 그걸 행하는 문제가 지금 분리가 되고 있죠. 그죠?
깨닫기만 하면 뭐하냐 이거예요. 깨닫기만 하면 뭐하냐? 몸이 안 따라주는데 그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많죠. 여러분의 삶에서도 많이 있을 줄 믿습니다.
분명히 내가 깨달았어요. 근데 몸이 안가네. 여러분 육체와 영성을 왜 합니까?
의의 병기로 쓰임 받기 위해서 하거든요
우리 육체를 깨달았으면 깨달은 대로 행하라 이거예요. 행하라.
그니까 결국 뭐냐면 우리 육체를 영혼에게, 영에게 복종시키기 위해서 길들여지고 순 종하기 위해서 가는 길이...
우리가 지금 뭘 다루고 있냐면은 육체와 영성으로 다루고 있더라는 것이예요. 의의 병기로 쓰임 받기 위해서...
자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는 지금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냐 면요.
제가 다닐 때도 그랬고,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현재 상황들이 어떠냐면요. 깨닫는 데에만 주력하고 있어요. 깨닫는 거.
성경을 이쪽해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다 꿰는 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짝이 없다는 거 없다면서 이쪽 저쪽 꿰죠. 햐 훌륭하다 햐~귀가 듣기 좋은 거야~
근데 실질적으로 삶에서 행하는 거는 가르친 사람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없어. 너무 잘 깨달아요.
그래서 가장 먼 거리가 어느 거리라고 누가 얘기를 하더라고~ 가장 먼 거리가 깨달음이 행함으로 오는 게 가장 멀다는 거예요.
깨닫는 것을 행함으로 옮기는게 그게 가장 멀대요. 거리가.. 참 우스개소린데..
우리 육체와 영성은.. 영혼은 깨닫잖아요.
근데 육체가 행하기 위해서 육체와 영성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베드로의 그 예를 한번 보면 베드로는 뭐라고 그랬어요? 주님한테. “주님 내가 죽는 데까지 주를 따라가겠나이다”.
베드로는 진짜 주님을 사랑했어요. 진짜 사랑했어요.
베드로가 죽는 데까지 따라가겠나이다. 이게 영혼이예요. 영혼! 영혼이 그렇게 살고 싶은 거예요
근데 실질적으로 육체는 어떻게 했어요? 세 번 부인했잖아요. 세 번 부인했다. 그니까 내 영혼은 그렇게 살고 싶은데 육체가 전혀 반대로 나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육체와 영성을 지금 다루고 있는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육체가 영혼이 깨닫는 대로 복종하기 위해서, 우리가 육체와 영성을 다루고 있다는 거죠. 그러면 베드로는...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죠.
원함은 네게 있으나 (원함은 있는데) 육체가 연약해서 이런 말들 쓰잖아요~
그런데 이 육체가 언제 베드로는 영혼에게 굴복이 되어졌냐면은 성령강림 이후입니 다. 성령강림 이후..
그는 온전히 육체가 그 영혼에게... 어떻게 되었다고요? 귀속이 되어져버렸어요. 성령 강림 이후에.
이게 무슨 얘기냐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누구로 해야되냐면은 성령이 나를 주관하실 때, 내가 성령의, 성령으로 살 때 그럴 때 나는 내 육체를 이길 수가 있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육신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성령의 권능으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그 밑에 매뉴얼 보면 은사의 분류에 대해서 나와 있죠 그죠? 이것도 참 중요합니다.
성령의 능력의 은사, 이건 아홉가지죠.
아홉 가지가 고런도 전서 12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죠?
거기 보니깐 방언, 방언통역, 예언, 믿음, 영분별, 신유, 능력행함, 지혜말씀, 지식의 은사.
한번 가 보죠. 고런도 전서 12장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절부터인가 그렇죠. 4절 다 같이 시작.
“고린도전서 12:4~11”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위는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이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 게는 각종 방언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라
그래서 여러분 능력적인 은사가 9가지가 나와 있죠.
여러분이 3년 동안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이 9가지 은사가 다 오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저랑 상담하면서 지금 어디까지 은사가 와 있습니다.
어디까지 은사가 와있습니다. 얘기를 하면, 여러분이 그때 가서야 “어? 나에게 이런 은사가 와 있었던가?” 놀랄 수도 있어요.
와있다 그러면 가서 그대로 해봐야 돼요.
이미 경험할 수도 있고, 그 다음에 와 있는 걸 내가 모르고 사용 안할 수도 있고.. 와 있다. 그러면 반드시 가서 실행을 해봐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고 많이 경험해야 돼. 많이, 많이 경험해야 내가 운전을 해도 초보운전이 있고 아주 잘하는 운전이 있잖아요. 잘하는 사람 어때요? 많은 차가 지나가도 한손 갖고 해요 먼 산 쳐다보면서, 두 손 잡아야겠지만 잘하는 사람은 한손으로 해도 안전하게 간단 말이예요.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직분적인 은사가 있거든요. 함 가봅니다. 에베소서 4장 직분적인 은사, 11절에서 12절. 다같이 시작! “예베소서 4:11~12”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 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건 어떻게 보면 소명적인 은사죠! 소명적인 은사.
어떤 소명을 받았냐? 목사냐 교사나 선지자냐 이런 복음 전하는 자냐. 이런 소명. 소명적인 은사로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아까 능력적인 9가지 은사도 중요하지만 이 직분적인 은사도 너무 중요 한 거예요. 왜냐?
평생을 내가 이 직분으로 하나님께 봉사한다는 것은 너무 귀한 거예요. 그렇지 않습 니까? 은사는 내가 잠깐 잠깐 사용하는 거지만, 직분적인 은사는 평생을 내가 하나님 께 헌신하는 직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중요한지도 몰라요. 제가 하는 얘기를 잘 들어야 돼요. 은사, 은사. 다 개발되어야 하고 다 중요해요.
그러나 직분적인 은사는 더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평생 내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직분이니까. 아멘?
그 다음에 로마서 12장 가보겠습니다
로마서 12장 6절에서 8절. 6절에서 9절. 다같이 시작!
로마서 12:6~9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유하는 자면 권유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 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것이니라
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여러분 여기 이제 달란트적인 은사가 나와 있는데,
이 권유하는 자는 뭐냐면 권면한다는 거예요. 격려한다는 거예요. 권유가 권위를 부리는 게 아니라 격려하는 거.
옆에서 잘 격려해주는 사람 있죠? 그죠? 그런 은사 받은 사람. 가 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일이면 가르치는 일로,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그 다음에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여러분 저는 가르치는 건 잘해요 여러분 봐도 알잖아요, 그죠?
저는 제가 한사람을 맡아 놓고 조그만 거 하나 하나 다 섬기라고 하면 저는 못해... 근데 그걸 진짜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니까 남의 아픔을 잘 위로해주고, 가려운 데를 잘 긁어주고 시원하게 해주고 이런 분
들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보고 가르치라고 그러면 가르치는 건 또 못해.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다 틀려요.
우리 권사님 보고 예를 들어서 메뉴 식사 준비하시고 잘 하시잖아요. 다른 거 하라고 하면 못하셔요.
그니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가 있단 말이예요,
그 달란트를 가지고 두 달란트 받은 자, 다섯 달란트 받은 자, 한 달란트 받은 자 열 심히 충성해서 그 일을 남기라는 거죠.
아, 제가 하나 중요한 거 하나 말씀드리려고 그랬는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중요한 개념이었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이런 달란트를 받아서 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은사! 그렇죠?! 그걸 얘기하려 그랬어요.
결국은 제가 생각해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우리 육체에 은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육체에...
이거 누가하는 일일까요? 하나님이 우리 육체를 잠깐 사용하시는 거죠. 여기에 상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우리 좀 생각 좀 해 보자는 거예요. 상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누가 하신 일이예요?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상이 별로 없어.
근데 예를 들어서 지금 말한 직분적 은사라던지..
그 다음에 달란트 받은 대로 내가 열심히 죽도록 충성해라.
그러면 하나님 뭘 준다 그랬어요? 그렇죠~ 여기에는 생명의 면류관까지 있는거예요. 생명의 면류관이 있다.
근데 이쪽은요 생명의 면류관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없어요? 없다.. 왜냐 하나님이 하시는 거니깐...
근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능력 받아서 내가 행한다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깐 우리는 얼마나 큰 착각이라는 걸 알아야 돼.
내가 은사를, 내가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자랑하고 이러는 게 아니라니깐.. 그럼 보세요. 어느 게 상이 더 많나.
이거는 내 육체를 잠깐 사용하시는 거기 때문에 그걸 자랑할 것도 안 되고 자랑할 거 리도 안 되고 영광을 가로채도 안 되는 거고, 단지 우리 몸을 통해서 은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 뜻을 전할 뿐이예요. 할렐루야!
거기에 정말 아름답게 통로만 될 뿐이지 그걸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면, 오히려 나중에 하나님께 쓰임 받고 버림 받을 수 있다는 거.
우리 하나만 찾아보고 마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7장 21절 가봅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경고하고 있는 마지막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경고하고 있는 구절들이죠 그죠?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2절,23절 한번 봅니다. 다같이 시작!
21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여기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주여 주여 한다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하는 자가 들어간다는 겁니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 대.
뜻을 깨닫는 자가 들어갑니까? 행하는 자가 들어갑니까?
행하는 자! 응? 아무리 성경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꿰고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어 요.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어요. 22절. 다같이 시작!
22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예언한거죠? 예언! 방언통역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능력 행함의 은사.. 예수의 이름으로...
주의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많은 질병을 고친거야 신유의 은사가 크게 임해서..근데
23 그때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러분 성경의 법은 하나님의 뜻이 법이예요
그럼 불법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게끔 사용한 거야 주신 은사를 가지고. 무슨 얘기인지 알죠?
그런 자들을 하나님은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고 모른다잖아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는데 이미 하나님을 떠나서 이미 자기 뜻대로 은사를 사용하고, 영광 자기가 받아버리고 돈으로 팔고 은사를. 그
러니까 하나님은 결국은 뭡니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를 모른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은사를... 은사가 개발되 되 열심히 추구하시되 그건 뭐냐 내가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한거 지. 내가 그 은사를 통해서 내가 좀 인정받아 보고 유명해지고 이런 게 아니라는 거 예요. 응?
잘못하다가는 다른 데로 빠져가지고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은사를 받는 게 좋아요.
왜냐? 능력 있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 수 있으니까...
좋은데, 이게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위험성 그것 때문에 우린 많은 경계와 조심을 해야 된다는 거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가 오늘 육체와 영성을 나눴는데 우리의 몸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의의 병기로 쓰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버지 그런 것을 통해서 또 은사에 대해 서 나누고 또 은사가 육체와 영성에 대해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에 대하여 우리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육체를 불의의 병기로 드리지 말고 우리가 사 는 날 동안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 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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