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열달째 영혼과영성 III 1-4 육신으로 행하면 안되는 이유/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7. 2. 12:00

영혼과 영성 Ⅲ - 육신으로 행하면 안되는 이유

두 번째 시간도 우리 주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정말 우리가 꼭 듣고 가야될 말씀 허락 하여주시고 또 그 말씀이 우리의 살과 피가 되어져서 우리 삶속에서 반드시 적용되어 져서 우리가 삶을 살되 어제보다는 오늘이 나은 삶,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가 나아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을 기쁘게 하는 자라 일컬음을 받는 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두 번째 우리 오늘 시간에는요, 주제 강의로서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들에 대 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 되는 이유..

로마서 한 번 찾아보죠. 로마서 8장 7절하고 8절 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9페이 지에 있습니다. 다같이 시작!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가 여러분 여기 성경 말씀으로 보면 뭐냐면 하나님과 원 수 되고 육신으로 사는 삶이 그렇다는 거죠.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태어나게 하셔서 살게 하시니깐 산다라고 생각하는 사 람들은 그렇잖아요. 얼마나 자기 육신대로 사는 삶이겠습니까?

왜냐면 내가 태어났으니깐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가 태어났으니깐 나는 내 생긴 대로 살다가 갈 거야. 이건 육신대로 사는 삶이죠. 그런 삶은 하나님은 결코 기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얘기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 믿지 않을 때는 이게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지도 모르고 우리가 하고 싶 은 대로 하고 살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모를 때 하나님을 모를 때는 육신이 뭔지 영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 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삶이었어요.

그게 뭐냐? 사단의 종된 삶을 살았다는 거죠! 내 의지에 상관없이... 그렇지 않습니까?

 

나도 예수 안 믿을 때 하는 제가 하는 행동과 생각들을 보면 정말 사단의 종으로 살 았어요. 제가.

근데 예수 믿고 나서 육신이 뭔지 영이 뭔지 이제 좀 알게 됐는데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면 육신에 대해서 영에 대해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구분이 또 안 갈수가 있어요.

왜냐? 설교로서는 설교만으로서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온전하게 주입시킬 수 없습니다.

특별하게 육신이 뭔지 영이 뭔지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좇아서 사는 게 뭔지 이 렇게 훈련받지 아니하면 여러분도 거의 똑같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똑같이 육신에 젖어서 육신대로 사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섰을 것이라는 겁입니다.

근데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들어와서 확실하게 영이 뭔지 육신이 뭔지 육신을 좇아서 사는 게 얼마나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지 영을 좇아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얼마나 기 쁘게 하는 건지를 알게 되어져서 여러분이 영을 좇아서 사는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들 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시록..요한계시록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3장 1절 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 다 같이 시작.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게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 육신에 젖어서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뭐라고 얘기하냐면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을 너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지만 왜냐면 살 아서 걸어다니거든요. 그리고 예수 믿는 자거든요. 영이 살았다라고 하거든요. 그러나 살았다라고 하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질적으로는 뭐예요? 죽었다는 거예요. 왜? 실질 적으로 사는 모습은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으니까. 영이 살아났어요. 하나님 앞에.. 영이 살아났잖아요.

죽었던 영이 살아 났잖아요, 하나님 앞에.. 그러면 영을 좇아서 살아야죠!

이 영에는 누가 와 계십니까? 성령이 와계세요. 성령이.. 성령이 우리 안에 빛을 비춰 주고 있고 조명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고 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영을 좇아서 살아야 돼요. 우리 영은 이 미 하나님에 대하여 산자가 됐거든요. 살아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을 좇아서 사는 자 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좇아서 사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기서 영을 좇는다는 것은 내 영의 생각을 좇는 거예요.

나의 영. 성령도 영이잖아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분 의 영과 내영은 완전히 다른 객체죠.

 

내 영안에 그분이 와계신거지 이 때에 영의 생각이라는 것은 나의 영이 생각이라는 거죠.

내 영의 생각에 성령이 빛을 비쳐주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고 있고,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직관으로 하나님 뜻을 알려주시고, 영계를 통해서 하나님 뜻을 알려주시고 그래서 우리 영안에서 영을 좇아 사는 삶이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겁입니다.

그니까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뭐냐면 우리가 육신으로 사는 모 든 삶이 천국에서 어떻게 되냐면은 사망의 삶으로 기록이 된다는 겁니다. 사망의 삶. 사망의 삶이 진짜 죽은 게 아니라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70년이면 70년, 80년이면 80년, 90년이면 90년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여러분이 사는 시간이 잃어버린 시간. 대다수가 다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되어있다. 하나님 앞에 살았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그런 시간이 거의 없었다. 그럼 이 인생은 여기 이 땅에서 그 인생은 실패한 거죠.

여기서만 실패한 게 아니라 저 하늘나라에서도 실패한 인생이라는 거. 그렇지 않아요?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이 된다.

육신으로 사는 모든 삶이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 얘깁니까?

여러분 성경을 보면요 아브라함이요 육신을 쫓아서 누구를 낳았냐면 이스마엘을 낳았 어요. 몇살 때 낳았는지 아십니까? 86세 때. 이스마엘. 첫 아들을 낳은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이 이스마엘을 어떻게 낳았습니까?

사라가 가나안에 10년을 살아도 하나님이 아들을 안주니깐 자기의 종, 하녀 하갈을 아브 라함에 침대에다 넣어주면서 하는 얘기가, 내가 이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얻겠다는 거예 요. 자기는 아들을 못 낳으니까..

그건 육신적인 생각이었어요.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해서..

육신은 늘 조급하고 육신은 늘 방정맞고 육신은 늘 실패하고 늘 하나님 앞에그 하나 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하고 원수가 되는 그런 일들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니까 이스마엘을 낳았잖아요.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99세 때 나타나갖고 뭐라 그랬어요?

100세때 누굴 얻었습니까? 이삭을 얻었잖아요. 이삭. 약속의 아들이죠! 그죠? 영을 좇 아서 낳은 아들.

영은 뭐냐? 하나님 말씀이거든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좇아서 낳은 아들 이삭이잖아요.

 

그래서 이 이삭을 기다리지 못해서, 육체는 늘 방정맞아요. 늘 조급하고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해서 이스마엘을 낳았어요. 그래서 얼마나 좋아했겠습니까. 육신적으로...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했겠냐 말이예요. 이때까지 애가 없다가 86세 때 첫아들을 얻었으니.

그렇잖아요,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그런데 성경은 86세 때부터 99세까지 몇 년입니까?

13년이죠. 13년 동안에 아브라함의 행적에 대해서 전혀 기록이 없습니다. 없다. 왜 없겠습니까? 잃어버린 시간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그 이스마엘을 얻어놓고 얼마나 육신적으로 기뻐했겠어요?

그 시간들이 잃어버린 시간으로서 전혀 성경에는 기록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산 삶을 쳐주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시간. 그러니깐 여러 분이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시간이 되어야 되는데, 사데교회처럼 살았다는 이름은 가 졌으나 진짜는 죽은 자다.

그런 얘기는 안 들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니까 우리의 남은 인생 앞으로 사는 삶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다라고 기록이 되 는 그런 생명의 시간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기 록되는 시간. 할렐루야! 그게 육신으로 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요. 두 번째는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 굉장히 심각한 얘기거든요 그냥 한번으 로 이렇게 넘어갈 얘기들이 아니에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 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5장 19절 가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 19절에서 21절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

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 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거 예요. 어떤 일요? 육체의 일을 하는 자들.

19절 보니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이런 일 육체일.

그게 뭐냐? 음행, 더러운 것. 더러운 게 동성연애가 더러운 거에 속하더라고요. immorality.

 

호색하고 여자를 좋아하거나 그런 거죠.

우상숭배. 우상숭배,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거나,

술수, 속이고 원수 맺고, 분쟁하고 교회에서 분쟁하고 싸우고 교회 깨고 시기와 시기, 교회 내에서 시기하고 분내고 당 짓고 분리하고

이단, 이단으로 또 빠지고 투기하고 술 취하고, 술 취한 사람들 많죠 그죠? 방탕하고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방탕은 게으른 거죠? 그죠? 전에 너에게 경계한 것 같이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 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어요.

육신으로 행하는, 사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갈라디아서가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다가 보낸 편지잖아요.

사도 바울이 삼층 천을 갔다 온 사람이예요. 가히 사람들에게 이르지 못할 것을 자기 는 보고 왔다 그랬어요. 듣고 오고 사도바울이 하는 얘기예요.

지금 누구에게? 교인들에게..

여러분 예수 안 믿는 자들에게는 아예 너희들은 지옥 간다. 영원한 불못 간다. 그건 계시록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건 이방인들에게 하는 얘기. 그죠? 예수 안 믿는 자들에게..

근데 지금 사도바울은 교인들 예수 믿는 교인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너희가 예수를 믿어도 이런 육체의 일을 하고 사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 사실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 할까? 혹 나는 거기에 속하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거죠.

다 갈 거 같죠? 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거 같죠? 전혀 아니에요. 왜냐. 보세요. 거기에 내가 하나라도 속하지 않는 거 있습니까?

한번 뽑아보세요. 여러분이 몇 개가 속해있나. 거기에...

예를 들어서 이곳에 와있는 여러분도 몇 개가 지금 뽑혀지는데 다른 사람들은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가 많을 거 같죠?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왜 하나님은 좁은 길을 가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 길이 크고 넓어서 그걸로 찾는 자가 많다잖아요. 근데 좁은 문은 생명의 길이라서 길이 좁고 협착해서 찾는 자가 적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 육체의 일을 하지 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삶이 정말 뭔지를 알 아야 돼요. 영을 좇아서 사는 삶이 뭐냐.. 그 밑에 봅니다.

갈라디아서 22절부터 26절까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니까 여러분 우리가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도 얼마나 헛된 영광을 또 구합니까?

우리의 정과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로 살아야 사실은 하나 님의 나라를 거꾸로 얘기하면요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는 얘기예요.

내 삶에 이런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당당하게 받는다는 겁니다. 확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내 삶에 성령의 열매가 안 맺어진다 내가 봐도 성령의 열매가 안 맺어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울어야죠. 그렇지 않아요? 울어야 죠!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왜 내 삶에는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 습니까? 나 그렇게 살기 원하는데...

하나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절망하고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일을 시작한 다 말입니다.

그래 네 힘으로 안되는 거 나로 해라. 네 힘으로 안되는 거.. 여러분 마태복음 7장 21절 그것도 함 읽어보고 넘어가야 해요. 마태복음 7장 21절. 우리 잘 아는 얘기인거 맞지만

7장 21절. 21절 10페이지에 있습니다. 신약에.. 다같이 시작!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 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것이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거지요. 누가요?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가...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죠?

하나님의 뜻이 뭔가? 하나님의 뜻은 가장 잘 나타나져 있는 곳이 어디냐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거기 나타납니다.

첫째 십계명. 나 외에는 어느 신도 네게 두지 말지니라. 그렇잖아요? 두 번째는 뭡니까? 우상을 세워놓고 상을 세워놓고 절하지 마라

세 번째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내 이름 가지고 장사하지 말라. 속이지

 

말고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네 번째는 뭐예요 안식을 거룩히 지키라. 네 번째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죠.

이웃에 대한 계명이 다섯 번째 부터 시작하죠.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니가 이 땅에 사는 날이 길리라. 그 다음에 뭐예요 살인하지 말라.

일곱 번째는 간음하지 말라. 여덟 번째는 도적질 하지 말라.

그 다음에 아홉 번째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열 번째는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하나님의 마음이 가장 잘 나타나져 있는 곳이 어디냐 십계명이예요. 그게 하나님 뜻이야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다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못 받는다. 이건 심각한 이야기예요. 심각한 얘기.

제가 전도를 나가보면 특별히 그 천주교인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죽어봐야 안대. 내가 천국 가는지 안 가는지는~

확신이 없다 라기 보다는 확신은 우리는 뭐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까? 이러잖아요, 확신이라기 보다는 사실 우리도 여러분도 천국은 분명히 영원한 불못은 아닌데, 여러분 불못이 아니면 천국이잖아요. 천국에는 그러면 두 가지 장소가 있다는 거예요. 두 가지 장소가 뭐냐?

예루살렘 성전 안이 있고 바깥이 있는 거예요. 바깥에는 뭐하는 데예요? 외식하는 자가 처하는 곳.

외식하는 자가 누굽니까? 바깥에 나가 밥 먹는 자가 외식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가 바리새인처럼 사는 거 이게 외식하는 거죠?

말과 행동이 다른 거.. 외식하는 거죠. 이게.. 말과 행동이 다른 거. 말은 번지르르하게 잘하는데 행동은 반대로 행동하는 거..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 어 디 가냐 성 밖이예요, 성 밖.

새 예루살렘 성전 밖이죠. 거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지 못하는 곳. 그래서 바깥 어두운데.. 바깥 어둡다는 거예요.

바깥에 어두운데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불못만을 면한 것만도 감사해야죠! 영원한 불못 면한 것도 감사하죠! 그러나 바깥 어두운데도 안 가야죠! 할렐루야! 생명나무의 나아갈 권세를 얻어야 되는 거예 요. 지금까지 한 행동은 다 회개하고...

그 다음에 세 번째는요.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가 육신으로 행하면 반드시 하

 

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왜냐? 이 징계는 하나님의 자녀한테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오는 거를 징계라고 그러지 이방인한테 주는 벌을 징계라고 얘기 하지 않죠, 그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죠. 징계가 나쁜 게 아니라 징계를 받아서 연단하는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는다 그랬잖아요.

사생아는 징계하지 않는다. 그러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는데 왜 징계하시냐? 육신으로 사니깐 징계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징계는 어떻게 나타나냐?

고난의 형태로 나타나요. 고난의 형태로.. 고난의 형태로. 야고보서 1장 가봅니다. 야고보서 히약벧요 이렇게 되어있죠? 야고보서 1장 13절에서 15절. 다같이 시작!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 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니까 여러분 우리가 시험 받았다, 시험 받는다 이런 얘기를 하죠? 그 시험이 왜 오냐? 내 욕심 때문에 미혹되어져서 그렇지.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시험을 준 게 아니라는 거예요. 나의 내 안에 욕심 때문에 내가 그 시험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 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면 반드시 징계를 하시고, 그 징계가 어떤 형태로 나 타나냐? 고난의 형태로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탕자가, 탕자가 집을 나갔잖아요.

탕자가 집을 나간 것은 육신이죠. 육신대로 살고 싶어서 나갔죠. 육신대로 행했더니 하나님의 징계가 오는데 어떻게 왔습니까?

돈을 다 탕진하고 돼지 우리에 들어가서 그 배고픈 배를 채우려고 해도 그 쥐엄 열매 마저도 먹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환난과 고난이 오더라는 것입니다.

왜냐? 육신으로 행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그걸 징계하시죠. 그 징계속에서 탕자는 깨닫고. 그죠? 다시 하나님의 집으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니까 하나님은 징계하실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왜? 우리를 돌이키게 하시려고 잘되게 하시는 게 아니란 말이죠.

 

호세아서 2장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세아서 2장 6절에서 7절. 1257페이지 다같이 시작!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 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에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 았음이라 하리라

우리 탕자 얘기를 했잖아요. 탕자가 누구를 따라갔어요? 세상의 즐거움. 연애하는 자. 세상의 즐거움을 따라서 갔어요. 갔는데 어떻게 승리했습니까? 실패했습니까?

그는 자기가 돈을 갖고 세상에 나가면 성공 할 줄 알았어요.

성공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찌들게 되고 더 실패하게 되고 그걸 누가 하게 하는 거 예요? 그게...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기 뭐라고 했냐면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 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서 가도 하나님은 그걸 못 만나게 한다는 거예요.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남편에게 돌아가리니 그 때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 이라 하리라.

왜 이런 형편이 생기게끔 하냐? 하나님이 징계로 주셔서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더 좋다는 걸 알게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을 하시는데 사랑하는 방법이 징계로 오더라는 것입니다. 환난으로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으로 살면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나에게 사실 와있는 환난과 고난이 한번 생각을 해봐야 돼요.

혹이라도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육신으로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징계는 아닌지..

잘 살펴서 만일에 그거라면 그것만 돌이키면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제자리로 돌립니 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가요.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왜 하느냐? 여러분 왜 합니까?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나와의 그 사랑의 관계. 여러분 사랑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관계. 사랑의 관계라고 하는 거는 어떤 관계를 얘기합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안 하게 되더라는 겁니다. 안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으로 사는 삶을 얼마나 근심하시는지 몰라요.

육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원수 가 된다. 육신으로 사는 삶이...

그러면 여러분에게 퀘스쳔이 생길수가 있어요.

아니 그러면 도대체 내가 하루 종일 사는 삶속에서 내가 육신으로 사는 삶은 뭐고, 영으로 사는 삶은 뭔가 그런 퀘스쳔이 생길 수 있죠? 그건 조금 이따가 얘기를 하도 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 오기 전에는 육신이 뭔지 영이 뭔지 잘 몰랐을 수 있어요. 아니 육신으로 쫓아 사는 게 뭔지? 영을 쫓아 사는 게 뭔지?

그런데 그런 건 쫌 알 수 있었어요. 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좇아서 살아야겠다 근데 그 게 되던가요?

하나님 말씀을 좇아 살게 되던가요? 안되죠!

그게 영을 쫓아서 사는 건데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서 사는 건 영을 좇아서 사는 건데 어떻게 영을 좇아서 사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를 안 해주는 거야. 그렇게 살아라! 근데 사람들은 영을 좇아서 사는 방법을 몰라요.

하나님의 말씀을 아예 못 지키기 때문에 지킬 생각을 안 해. 해 보려고 했더니 너무 힘든 거야.

그랬더니 아예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 가서 듣고 깨닫고 그걸로 만족하고 삶은 따로 사는 거야. 그렇게 살았죠? 그게 편하고...

근데 이제는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는걸 알았으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가를 영성훈련에서 가르쳐 드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수가 있나 너무 기가 막힌 얘기들이예요. 보통 설교에서는 전혀 나올 수 없는 얘기들..

여러분들이 지금 사실은 듣고 있어요. 얼마나 감사한 이야기인지.. 평생 아무리 들어 도 가는 방법을 모르는데 여기서는 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라는 것이예요.

그 다음에 육신으로 살면 안 되는 이유 중에 마지막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의 뜻이 아 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니다. 육신으로 사는 게 하나님 뜻이 아니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이 세상에 왔다면서요.

그거 누가 릭 워렌이 뭘 썼죠? 책이름? 목적대로 이끄는 삶인가? 그 뭐죠? 목적이 이끄는 삶인가요? 목적이 이끄는 삶.

제목도 잘 생각이 안 나네.. 이제는.. 오래 돼서..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오는 사람들이 사실 살고 있는 모습이 육신으로 살 고 있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면은 육신으로 살지를 말아야죠, 응? 근데 육신으로 사는 삶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는 거죠.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내가 사는 것이 영으로 사는 건지 육신으로 사는 건 지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 이겁니다. 우리 분별해야 하잖아요.

내가 지금 오늘 하루를 살면서도.. 오늘 하루

우리는 하루가 주어지는 거죠. 내일은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죠? 내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죠? 내일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즉사하는 사람도 있다 라는거예요.

나는 길가에서 즉사하는 사람을 봤어요. 교통사고 내 눈 앞에서... 너무 큰 폭탄소리가 나서 나가봤는데 차가 부딪힌 거예요. 두 차가..

근데 한 차에 멕시칸 여자, 서른 몇 살 짜리가 탔는데 그것도 고급차야. 그 자리에서 급사해버렸어.

목뼈가 삐끄덕 했나 봐. 즉사해버렸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흰 천을 덮어버리더라고 요. 딱 앉아갖고 죽어버렸어요. 그냥 너무 진짜 아파서 목뼈가 삐끗했나봐. 죽었어 그 냥. 그래갖고 헬리콥터가 그 위에서 한참을 안가고 떠있더라고요. 이게 조의에 표시에 요. 길가에서 죽으면.. 안가. 그 위에서 계속 떠있어요. 헬리콥터를 불렀나봐. 계속 떠 있는 거야. 반대 차는 누구냐?

한국 할아버지, 할머니야 그것도 조그만 승용차야.

이쪽은 짚차고 이건 비싼 차고 저기는 완전히 고물차였는데..

거기에는 누가 나왔냐? 70살 넘어먹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어 나오더라고요. 제가 왜 나왔냐 혹이라도 제가 또 가서 사람 살릴 수 있을까봐 CPR이라고 있어요 하여간 누가 다쳤나 그래 내가 나가보자 하고 빨리 나갔어요.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오 더라고 기어서 나오더라고. 문에 그랬더니 할아버지는 괜찮고, 할머니는 가슴이 좀 아 프대, 그걸로 끝이야. 근데 반대편은 서른 살 밖에 안 된 여잔데 그 자리에 즉사해 버린 거야.

우리는 내일을 알 수가 없어요. 내일을 알 수가 없다.

그럼 오늘 내가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 앞에 하루를 드리는 거잖아요.

드리면서 내가 사는 삶이 영으로 사는 건지 육신으로 사는 건지 어떻게 구분하냐? 이 거야. 어떻게 구분하냐?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아드리는 거예요.

오늘 하루하루가 모여서 내 일평생이 되는 거고.

내가 오늘 하루를 잘못 살아 드리면 내 일평생도 잘못 살아드리게 되는거고.. 전체적으로 다 망가지는 거예요.

오늘 내가 하루를 하나님 앞에 잘 살아드리면 내 전체적인 인생도 잘 살게 된다. 할 렐루야~

그러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나 생각이...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죠. 그래서 육신의 생각이라고 얘기 하는 거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이거야.

사람은 생각부터 하고 그 담에 행동에 옮기게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육신의 생각은 하지만 행동까지 포함된 거예요.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잖아요. 그 생각에 동의하는 대로 움직이게 되어있어. 그 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라고 얘기합니다. 생각이지만 이게 행동도 같이 따 라오는 거예요.

이게... 내가 하는 생각이 영인지 육신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첫째는요, 어떻게 알겠습니까?

아까 영이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봐야 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 동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가 일치하지 않는가?

일치하면 뭐예요? 나는 지금 영의 생각을 하고 사는 거죠. 하나님의 뜻대로...

근데 일치 하지 않는다? 그건 육신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가 구분하고 산다는 겁니다. 그죠?

그 다음에 어떻게 우리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영인지 육신인지 알 수 있냐면요. 내 마음 안에 맺어지는 열매를 보면 압니다.

내 마음 안에 어떤 문제와 사건으로 인해서 어떤 환경에 조성된 환경에 대하여 내 마 음 안에 맺어진 열매가 이 열매라는 표현 쫌 그런데 그렇지만 열매라고 표현한 게 가 장 알맞아요.

내 마음 안에 맺어지는 열매가 그 사건으로 인해서, 그 문제로 인해서 내 안에서 맺 어진 열매가, 예를 들어서 원망과 불평과 시비가 가려지면 이거는 육신입니다. 육신이 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육신입니다. 내가 육신대로 살 고 있는 거예요. 내 마음 안에 원망이 생기고 불평이 생기고 시비가 가려지면... 그렇 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는 육신을 구분한다 봐야죠.

그러면 영은 뭐냐 내 안에 맺어지는 열매가 성령의 열매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맺어진다. 내 마음 안에 그게 일어난다 이거야 어떤 문제와 사건과 환경 속에서 내 안에서 일어나는 걸 봤더니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내 안에 서 일어나는 거예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그 다음에 충 성과 온유와 절제가 맺어진다. 내 안에서 그게 일어난다 그럼 나는 영의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요. 세 번째는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냐? 하나님 말씀에도 안 나와있고 보

 

니까, 내 마음 안에 맺어지는 열매로도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알수 없는 것들,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할까요? 하는 문제.

대학교가 여러 군데서 답이 왔어요. 근데 아들은 이 학교 가고 싶어 하는데, 가고 싶 어 하는 학교가 있잖아요. 그죠?

근데 하나님의 뜻을 아직 몰라 모를 수 있죠.

하나님의 뜻은 그 학교가 아닐 수 있어. 이런 거는 성경에도 안 나오고 내 마음에 맺 어지는 열매로도 알수 없는 문제예요 이게.

그럴 때는 어떻게 하냐 하나님 뜻을 어떻게 아냐? 하나님께 물어서 아는 거예요. 물어라..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결혼 배우자가 여러 명이 나타났는데 나는 이 사람 하고 하고 싶은데 하나님이 아니 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A라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하나님은 그게 아니라 하나님은 C라고 하는 사람이 너 배우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 생각과 너 생각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거를 확인하고 넘어가야 돼. 물어라.

내가 하고 싶더라도 물어서 체크해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하나님 뜻과 내 뜻이 다 르면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사는 것이 영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내가 오늘 하루를 살아도 영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예요.

자 우리 마지막으로 디모데후서 2장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디모데후서 2장입니다. 오늘 10시 전에 마치겠네요. 어떻게 이런 현 상이.. 디모데후서 2장. 디모데 후서입니다. 전서가 아니고 후서 2장 5절에서 6절. 343페이지에 있습니다.

2장 5절입니다. 5절 6절 보려고 했는데...

5절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예~ 거기 까지만..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경기하는 자로 보시는 거예요. 근데 그 경기하는 자가 뭐라 그랬어요?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이 법이 뭡니까?

성경에서 법은 뭐냐면,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게 법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하나님의 뜻이 법이거든요.

 

근데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상당한 수준에 그리스도인으로 보고 계셔요.

우리는 얼마만큼이나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것보다 밑에 있는지 몰라요. 하나님은 우리가 법대로 경주하길 원하셔요~

법이 뭐냐 금방 말한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법이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아니하는 자는 천국에 주여 주여 한다고 다 들어가는 게 아니 라고 그랬어요.

그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법을 알 았다면 하나님의 뜻과 그 계명을 알았다면 그 뜻대로 계명대로 살아드려야 면류관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복음이 뭐냐?

복음은, 예수님이 이미 이거를 우리가 못하는 줄 알고 그분이 이미 십자가 상에서 그 모든 것을 이루셨다는 겁니다. 뭡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죽을 때 우리도 그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못 박았다는 거예요. 이 못 박은 자로 우리가 살면 하나님의 계명대로 뜻대로 살아드릴수가 있다는 말씀이 죠. 그래서 먼저 비우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비우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셔드려서 율법으로 율법으로 우리가 연약해서 행하지 못하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나를 주님 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 율법을 지키게 하신다는 말이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가 필요한 거고 예수님이 오셔야만 되고, 또 그 예수님을 통해 서 완성시켜지는...

그래서 법대로 경주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내가 모시고 살지 아니하면, 주님으로 행하 지 아니하면 나는 결코 법대로 행할 수 없는 그런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나는 십자가에 주님이 돌아가셨을 때 나도 같이 죽은 자 인 것을 기억하시고 믿고 또 그것을 삶에 적용하여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두 번째 시간에는 육신으로 행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봤어요. 첫째는 하나님 앞에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된다.

두 번째는 육신으로 살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못 받는다. 세 번째는 뭐였습니까? 징계가 임한다.

네 번째는 하나님을 근심케 한다.

그 다음에 다섯 번째는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린 뭘 살펴 봤냐면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이 영인지 육신이지 구분하 는 방법을 우리가 살펴봤어요.

그것은 첫째 성경 말씀에 비춰보라

 

두 번째는 내안에서 뭐가 일어나는지를 봐라 내 안에서 원망과 시비와 불평이 일어나 면 나는 지금 육신으로 행하고 있는 거고 성령의 열매가 일어나면 내 안에서 사랑이 일어나고 희락이 일어나고 화평이 일어나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내안에서 맺어 지면 나는 영으로 행하고 있는 자라는 것이지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어떤 문제를 만나고 어떤 사건을 만나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육신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영으로 사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길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자로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