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열달째 영혼과 영성 III 2-1 진리단계 특징 I/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7. 2. 12:01

영혼과 영성 III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특징 I

오늘 여러분과 제가 볼 것은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진리단계, 특징이 되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특징입니다.

우리 베드로 전서 2장 5절 한 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 다같이 시작!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 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할렐루야~

거기 보면 우리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가 진리단계라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스스로는 그럼 뭐가 되어야 되냐?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신령한 집, 신령한 집이라고 하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께서 내 안에 들어와 사시는 그런 단계가 신령한 집입니다.

근데 왜 하나님이 내 안에 못 들어와서 살까요? 나의 육체적인 욕심, 육체의 욕심 그 리고 죄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령한 집이 채워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뭐냐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면서, 하기 싫어도 복종하면서 끌려가 면서라도 그에게 복종하는 단계를 신령한 집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성전이 어디 있었어요? 바깥에. 우리 몸 바깥에 있었죠? 그러니까 돌로 만든 집, 벽돌로 만든 집. 이런 집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었는 데 신약에 오면 하나님의 성전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몸에 있는 거예요. 우리 안 에, 우리 몸에 우리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함 찾아보죠. 대개는 17절까지 읽는 게 좋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다같이 시작!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뇨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 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 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러분 할 얘기가 너무 많지만 빨리 진도를 나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성령은 우리 안에 어디에 들어와 계신다 그랬어요? 영안에.. 우리 영안에.. 와 계신다. 그랬죠?

그럼 영 안에 계시는데 (이미 와 계시는데) 왜 또 우리 안에는 신령한 집이 지어져야 된 다고 말하는가? 왜 그러죠? 죄를 짓는 순간에도 우리가 죄의 병기로 내 몸을 드리는 순간 에도 하나님은 내 영안에 있을까요 없을까요? 계셔요. 그죠?

그러나 성령께서 내가 죄의 병기로 내 몸을 드릴 때는 내 영안에 와 계시는 하나님은 나 와 함께 하실까? 안하실까요? 안하시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따로 나는 따로 죄짓고 살고 이렇게 살고 있는 것. 이게 뭡니까?

이거는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게 아니죠! 내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진다는 것은 우리 계 시록 3장 20절 한번 가봅니다.

계시록 3장 20절. 다같이 시작!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 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여러분, 왜 우리 영안에 계신 주님이 문밖에서 두드린다 그럴까요? 이거는 아시죠?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주님의 말씀이죠. 그죠?

그런데도 왜 바깥에서 두드린다 그럴까요? 영안에 와 계신분이...

그니까 하나님은 내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믿지만 내 영안에 와 계시지만..

내가 그분은 따로 놓고 나대로 삶을 사는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knocking.. 똑똑똑... “야~ 네가 주인 되는 자리에서 좀 물러나고 내가 거기 들어가서 내가 주인 되어서 좀 살자!” 할렐루야! 그 얘긴 줄 믿습니다.

그니까 이게 신령한 집이 지어진다는 건 뭐예요?

주님을 내 영안에 계신 주님을 진짜 나의 주인으로, 내 심령의 주인으로 나의 언행을 주관하 시는 주인으로 모셔드리자는 거예요. 할렐루야! 문을 열라는 거죠.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이렇게 살지 말라는 거야. 아멘입니까?

근데 진리단계는 뭐라고요? 그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할렐루야.

그럼 이 얘기가 무슨 얘깁니까?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늘 내안에서 싸우는데 육 신의 생각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죠.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는 삶.

그니까 영의 생각과 늘 육신의 생각이 싸울 때 신령한 집으로 지어지기 시작하는 사 람. 이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구분해서 육신의 생각이면

 

거절하고, 영의 생각을 좇아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자가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 는 자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가만히 보면요. 신령한 집이 지어질 때 재료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그것들이 신 령한 집을 지어가기 시작해요.

근데 신령한 집을 짓는 주체는 또 누구냐?

내가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직접하고 계세요. 모든 일들을 일으키시고.

모든 사건과 문제를 허락하시면서 직접 우리로 하여금 내 안에 신령한 집을 지어가시는 주체는 누구냐면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냐? 열심히 사모하고 추구하고 내가 정녕 그렇게 되리라~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해야된다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이 점차 육신의, 육에 사람 그 모습으로부터 진리를 행하는 진리의 사람으 로 바꾸어질 것을 믿습니다. 우리 요한복음 14장 23절 함 가봅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73페이지. 다같이 시작!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그니까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것이 그 비결이 뭐냐면 내 말을 지키는 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 말을 지키는 자에게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이게 신령한 집이 지어진다는 것이죠.

어디에 지어진다고요? 내 마음 안에 내 심령 안에. 심령성전. 심령성전이라 그러죠. 심령성전.

주님과 더불어 산다는 삶이 뭐냐? 심령 성전이 이루어지는 거죠! 나는 주님과 늘 동행하면서 하나님과 나는 항상 함께 살아요.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 까?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그런 게 아니라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내가 뭐예요? 나를 쳐서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킬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신다는 것입 니다.

나 따로 놀고 하나님 따로 노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동행하여 주십니까? 이 마 지막 때 주님과 동행하라. 응? 누가 해야 되냐?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은요. 하나님 말씀을 지킨 것 밖에 없다잖아요.

그니까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내가 몸을 쳐서 복종시킬 때 그것이 나에게 상급이 된다는 거예요.

그니까 다른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이 되면 안 돼요.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해서 그 뜻에다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겁니 다. 할렐루야~

여러분 참 희한한 거는요~ 하나님은 아주 자주, 가끔, 아주 자주 우리 안에서 그분의 뜻을 싹 얘기해요. 내 안에 내 마음에 움직임이 있어요. 내면의 소리가 있어요. 좀 다 르게 표현하면...

여러분 사단의 소리는 어떻게 들어오냐면요. 사단은 우리가 생각 속에 갑자기 딱 하 나 집어넣어요. 딱 집어놓고 스쳐지나가요. 이게 사단이 하는 짓입니다. 근데 우리는 어?! 그게 내가 혹시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아닌가?! NO!!

하나님의 음성은 여기서 올라옵니다. 안에서.. 내면의 소리.

그걸 구분할 수 있어야 돼. 이 사단들은 얼마나 웃기는지 몰라요.

그니까 한 생각을 싹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그 생각을 우리가 받아들여 버리면 나는 사단에 놀아나는 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 사단은 표면적으로 위에서 집어넣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음성은 어디서 올라온다고요?

내면의 소리는? 안에서 올라온다 아멘!

그니까 기도하실 때 우리는 어떤 음성을 들어야되냐? 안에서 올라오는 음성을 들어야 돼. 아멘!

그니까 어떤 참 이게 이런 현상들이 있다는..

실질적으로 있는 일들이니까 내가 한번 얘기를 해 볼게요.

어떤 자매가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걸어가는데 자기가 항상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매인데도 그래요.

그런데 뭐라고 그러냐면 자기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거야.

그 생각이 싹 스쳐지나갔어요. 그럼 그걸 받아들이면 그건 사단의 음성이라니깐... 그럼 정말 기도할 때 내 내면의 소리는 어떤 음성이 들립니까?

나는 그도 사랑한다. 할렐루야~

어느 게 진짜 음성일까요? 여러분 우리는 속지 말아야 돼요. 이 기도 많이 한다는 사람들도 이런데 속을 수 있어.

아니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과 사단의 그 집어넣는 것들이 어떻게 오는지 구분시 켜야 되는 거죠.

근데 내가 그걸 모르면 내가 굉장히 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걸 딱 캐치해서

 

그걸 받아드릴 수 있는 거예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조심해야 되는 문제예요. 모두가 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아멘!

한번 해보셔요. 남편 놓고 한 번 기도해봐. 하나님 뭐라고 그러시는지.. 그게 진짜 음성이야. 아멘?

시편 119편 함 가보겠습니다. 시편 119편 71절에서 72절.

다같이 시작!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성하니이다.

이게 다윗의 고백이죠.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주의 율례를 몰랐는데 고난을 당하고 나 니깐 주의 율례가 어떤건지를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깊이 있는 고백입니까?

여러분 우리의 고백이...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성하니이다.

우리 요한복음 14장 21절. 함 다시 한 번 가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

다같이 시작!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 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주님을 보는 자가 어떤자냐? 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나도 그를 사랑해서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니까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냐면, 하나님을 볼려고 하면 하나님을 정말 만날 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씀을 한번 실천 한 번 해보세요.

그 말씀 안에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요. 한 번 해보세요. 그를 나 보다 낫게 여겨보고 나를 훈련시키고 원수가 오리를 가자 그러면 십리를 가줘보고, 원수를 저주하지 말고 기도해주고 축복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해보라는거예요. 그러면 그 안에서 내가 실천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이 삶이.. 삶이 참 삶이 깊이를 보면요. 참 깊은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못 봐서 그러는데 내가 살면서 얼마만큼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여러 분이 여러분 자신을 좀 더 훈련시키고 좀 보려고 해야 보여 지고, 그 속에서 하나님 이 나타나심, 하나님이 쨍하고 보이는 사람으로 나타나는 게 아니예요. 그 안에서 역 사하심을 보면서 하나님을 보는 거예요. 아멘!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세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봤더니 그 속에서 하나님 이라는 분이 이런 분이라는 걸 알게 되고, 정말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것처럼 내 눈으 로 보는 것처럼 보는 거예요. 아멘.

그렇다니까 진짜로... 정말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 범사에 감사해 보십시오. 기적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예를 들어서 감사하지 못할 상황들이 있잖아요.

내 육으로는 도저히 감사가 안돼! 그래도 감사해 보라는거예요. 기적이 나타납니다. 아멘입니까?

처음에는 감사가 안 되죠. 왜? 내 육이 괴로우니까~ 그러나 자꾸 내가 시인을 하는 거야. 입으로.. 하나님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자꾸 감사를 해 보세요. 그러면 진짜 내 마음 안에서 감사가 진짜 우러나요. 아멘! 여러분 잘 할 수 있으면서도 안 하는 거 같애.

나를 자꾸 붙들고 사는 거 같애.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정도면... 이제는 벗어야할 때가 왔습니다.

성경에 구원받을 때입니다. 그러는데...

나에게서 벗어날 때가 왔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애벌레가 뭐가 돼요? 번데기..

번데기 안에 있을 때는 얼마나 갑갑할까. 나로 사니까 막 미치겠는 거야. 근데 그 번데기를 벗고 나올 때는 훨훨 나는 거야~

주여 죽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자유로워요.. 아멘 그렇다고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까요? 전혀 아니에요. 더 좋게..

나중에 우리가 또 나누겠지만 어쨌든 내가 죽어야 내가 사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 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살려주세요. 자유! 자유함을 얻는다니깐~

번데기 속에서 나와서 훨훨 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근데 내 자아라는 껍질 속에 계속 있으면 날수가 없어요.

그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보여요. 다 보여. 근데 그걸 깨어야 하는데~ 벗어야 하는데~ 못벗어 갖고 괴로워하는게 보여요.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근데 그게 자꾸 감사로 바꿔줘야돼요. 감사로 자꾸 바꾸십 시오.

예를 들어서 저같은 경우에 이제 감사로 받을 일들이 뭐냐면..

 

시집식구들이 다 일로 온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육체는 반갑겠습니까 안반갑겠습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사역하는데도 시간이 덜 먹 혀들겠고. 어쨌든 그래요~

그러면요 내 영으로는요? 감사한 일이라는거죠!

왜? 우리 남편이 아픈 것보다 나아. 우리 남편이 몹쓸 병에 걸려봐~ 주여 감사합니 다. 모든 게 다 감사할 문제야. 할렐루야!

우리는 감사의 그 어떤 것들을 자꾸 감사할 조건들을 생각하면 감사가 나오는데, 내 가 당장 닥친 문제 때문에 내가 막 불이익을 당할 거 같고...

이런 거 때문에.. 이게 다 육신이라는 거야.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 그 사람들을 잘 섬길 기회를 나에게 주시는구나! 여러분 가만히 보면요. 나를 통해서 원이 그려지는데 이게 인간관계의 원이 그려지잖아. 나의 가장 가까운 원이 있고 또 그 다음 원이 쫙 그려지고, 그 다음에 또 그려지는데... 하나님이 왜 나를 그 가운데 딱 두셨을까?

거기서 일하라고... 거기서 일하라고...

날 갖다가 딴데서 일하게 할 거 같으면 딱 뽑아서 아프리카에 갖다 놓죠!

안 갖다 놓고 여기다 두고 내 원을 쫙 이렇게 가까운 거 순서대로 그려놓으신 이유가 뭐예요? 나보고 거기서 죽고 만들어져서 일하고 섬기고 극히 모든 것을 기회로 삼으 시라고... 할렐루야!

우리 그거 빠져나갈 수 있습니까? 못 빠져나가요! 이미 하나님이 해놓으신 일이야... 할렐루야!

누가 하고 계시다? 하나님이.. 아멘

그거 생각하면요.. 우린 죽어야 돼. 빨리 죽어야 빨리 승산이 나고 빨리 열매맺는 일 에 참가하지.

나는 왜 이럴까? 이러고 살고 있으면... 아직 멀었어. 여러분 여기 앉아있는 이유가 뭐예요?

그거를 납득하기 위해서.. 그거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드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지금 내 삶에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를 깨닫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빨리 깨닫고 빨리 무너지고 빨리 깨져서 열매 맺는 일에 참가하라고.. 할렐루야!

그렇게 하나님이 모든 일을 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빨리 깨달을 수 있기를 주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근데 그것이 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사랑이라는 걸 깨달아야 되는데... 아~ 하나 님의 사랑은 맨날 이렇게 우리에게 초콜렛만 주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진해서요. 너무 진하셔... 너무 찐하니깐 너무 크고 진해서 우리를 가만두시지를 않으 셔! 시간이 아까우신거야 하나님도.. 시간이 아까워갖고 막 불에다 넣으시고 조금 꺼 냈다가 물에다 또 넣으시고 그래야 만들어지거든.. 이거 끝나면 저거 오게 하시고 할 렐루야!

 

그래서 항상 기쁘게 살아라. 할렐루야! 항상 기뻐하라~ 아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고 항상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4장 4절 가봅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 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 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항상 주안에서 기뻐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믿어 드리시고, 또 우리에게 기회를 허락하시는 그 삶의 현장 속에서 섬김을 받는자로 사 는게 아니라 섬기는 자가 되어져서 하늘나라의 상급을 많이 쌓는 여러분과 제가 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그 우리 매뉴얼 보면 주안에서 기뻐한다는 것은 뭘 말하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 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그가 내게 펼쳐놓으신 모든 환경과 인간관계 모든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우리는 그분 이 그렇게 하셨으므로 기뻐해야한다

다들 못 찾으신 모양이예요. 찾으셨어요?

왜 기뻐해야 되는가 이유에 대해서... 두 번째 시작

이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육체의 소욕대로 살았으나, 이제 우리는 진리를 행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해야한다.

있어요? 없어요? 전혀 없어요? 제가 드린 거 같은데 없나요? 그럼 제가 그러면 뭐에 대해서 기뻐해야 되나?

제가 읽어드린 것에 잘 들어보십시오.

그가 내게 펼쳐놓으신 모든 환경, 그 환경이 다 누구로부터 왔다? 하나님으로부터.

환경과 인간관계 모든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우리는 그분이 그렇게 하셨음으로 기뻐해 야 된다. 아멘!

 

이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육체의 소욕대로 살았으나 또한 우리는 이제는 진리를 행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해야한다. 이전에는 섬김을 받는 것에 기뻐하였으나

이제는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기뻐해야한다. 전에는 세상 것을 얻어서 기뻐하였으나

이제는 세상의 것을 분토처럼 여길 수 있음을 기뻐해야한다. 이전에는 칭찬을 받아서 기뻤지만 이제는 책망을 통해서

나희 허물과 부끄러움을 발견하여 고칠 수 있으니 기뻐해야된다. 할렐루야! 기뻐하는 그 측면들이 다 다르죠 그죠? 왜 기뻐해야 되는지..

학개서 1장 9절 가봅니다. 학개서 1장 9절. 구약의 1310페이지 다같이 시작.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으로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 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자 여러분...하나님은 우리안에 신령한 집을 짓기 원하시는데 학개서 이 말씀을 보면 너희가 그것을 각각 집으로 가져가서 자기의 집을 짓는데 발이 빨랐다는 거예요.

육신을 위해 사는 모든 삶.

하나님이 내 안에서 신령한 집을 짓는 것,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드리는 자가 될까에는 관심이 없고, 나를 사랑하고 자기를 사 랑하고 자기 집 짓는 자들에게 발을 빠른 자들에게 하나님이 뭐라고 하냐? 내가 오히 려 그것들을 불어버린다 얘기죠? 불어버린다.

왜냐면 내 집은 황무한데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집짓는 거에 빨랐다. 이 얘기를 하고 있죠?

우리 안에 신령한 집 짓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내가 내 마음대로 살고 내 육신대로 살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 거에 발이 빠른 자는 하나님이 그걸 불어버린다잖 아요. 다 무너뜨려버린다 잖아요.

왜? 무너뜨려야 신령한 집이 지어지니깐..

아무리 내가 수고하고 쫓아다녀도 일이 전혀 안 되는 이유가 다 이런 이유라는 거예 요. 하나님이 불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니까 하나님.. 신령한 집짓기에 열심내지 않고 다른 일에 바쁜 자는 아무리 뛰어다 녀도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하나님이 불어버리시는 거예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돼 왜요? 헛된 길로 가니깐..

하나님은 자기 자녀가 헛된 길로 가는 거를 가만 보고 있고 싶어 하세요? 망해서라도 바른길로 가게 하려고 하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할렐루야!

 

세상적으로는 망하게 해서라도 바른 길로 가게 하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집에 빠른 자들 다 망하게 하신다. 너무 기분 좋네요~ 그래서 마태복은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그 뒤에 뭐라 그랬어요? 이 모 든것을 너희에게 다 너희에게 더하신다”

그래서 진리단계는 첫째는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다.

욕심을 버리고 죄를 멀리하며 문을 열고 주님을 내 안으로 모셔드려서 그분이 나를 주장하게 하시고, 내가 말씀을 지켜 나가는 단계가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자 두 번째는 진리단계는 뭐냐? 하나님만 사랑하는 단계다. 하나님만 사랑한다. 여러분이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고 나는 내 모습이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두 개 다 사랑한다. 그럼 아직 진리단계가 아니죠! 그죠?

진리단계 있는 사람은 어떠냐? 하나님만 사랑해요.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만 사랑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

또 왜 손을 안들어요... 또 안들기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단계

자 하나님만 사랑하는 단계는 어떤 단계일까요?

하나님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그러고 세상일들이 별로 나에게 크게 와닿지를 않 아요. 이게 뭐.. 초월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고 하여간 별로 크게 와닿지가 않아. 이게 내 가치관 속에서.. 그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야.

근데 더 중요한 게 뭡니까? 하나님의 일, 하나님 말씀, 하나님 나라, 이웃사랑, 영혼구 원 이런 게 더 중요하게 와닿더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별로 나에게 중요하지가 않아요. 내 가치관이 그렇게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단계 이게 진리단계 있는 자에 특징입니다.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는지 봅시다.

빌립보서 3장 1절부터 9절까지. 빌립보서 1절부터 9절까지.. 다같이 시작!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는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

 

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만한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 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할렐루야~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를 얻는 것 외에는 별로 관심이 별로 없어지는 거예 요. 할렐루야

세상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럴 수가 없는거예요. 그런 사람은 아직 진리단계에 있질 못하는 거죠~

우리가 성 버나드에 4가지 사랑의 단계. 이건 늘 얘기를 해도 참 지나침이 없는...

왜냐면 우리를 다시 한 번 깨우쳐주기 때문입니다.

성 버나드에 4가지 그리스도인들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 사랑의 단계가 있어요. 첫째는 뭐라 그랬어요? 나를 위해서..

첫째와 둘째는 나를 위해서가 먼저 나옵니다. 나를 위해서 두 번째도 나를 위해서...

첫째는 나를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단계. 이게 본능단계라고 그랬죠. 본능단계. 우리 지금 영성 훈련에서 얘기하는 제일 첫 번째 단계. 본능단계. 나를 위해서.

그 다음 두 번째 단계는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그니까 이게 뭡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 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이게 우리 영성훈련 쪽에서 보면 윤리단계.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있는 사람들을 보면요. 막 순교하는 마음까지도 생겨요. 내가 주를 위해 죽겠다 이런 마음도 생겨요. 그런데도 정작 몸은 하나님의 뜻에 불복종하고 살아요.

 

그러니까 이 단계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할렐루야를 너무나 외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 모습 속에서도 이 런 모습들이 있더라는거예요.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중심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 냐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자다. 맞아요 틀려요? 틀리죠!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근데 은연중에 많은 생각들이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거 예요. 이게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때문에 초개같이 죽어도 괜찮은.. 아무것도 아닌 자들 이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지~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를 지으신 것도 하나님이 하나님을 위해서 지었어요. 우린 착각하잖아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아니죠!

그니까 이 윤리단계에 있는 사람들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 들을 보면 많은 경우에, 자기도 알면서도 모르면서도 하나님을 이용해요. 하나님을 이 용해서 그니까 그게 바깥으로 잘 안 드러날 수 있는데~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좀 높아지고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가 인정받고 하나님을 이 용해서 내가 비즈니스가 잘되고 그런 거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예요. 그리스도인들인데...

예를 들어서 그니까 하나님을 믿어도 이런 사람들의 기도 어떻게 나올까요? 교회 가 서는 하나님 잘되게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달라고 기도 안 해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잘되게 해달라 는 거야.

내 비즈니스도 잘되게 해주고 그리고 우리 남편도 잘되게 해주고 우리 동생도 잘되게 해주고...

잘 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진짜 잘 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자기가 보기에 잘되게 해 달라..

전부다 잘 되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그게 사실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거죠! 하나님 무슨 도깨비 방망이 인가 탁 똑딱하면 무엇을 도울까요.. 그런 게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 착각하고 있는...

우리는 뭐냐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그 속에서 우리가 미물로서 조금 이렇 게 사는 건데~ 우리가 착각을 하고 사니깐...

하나님 얼마나 근심이겠어요? 언제 네가 내 뜻을 알래.. 아멘! 그런 단계.

그니깐 이런 단계 있는 사람들 어떻게요? 자기만 좋으면 돼! 자기 가족들은... 자기만 좋으면 돼요. 자기 가족들은 별로 상관이 없어. 나만 가서 예배드리고 할렐루야~ 찬

 

송하고 집에 있는 사람 밥도 안 해먹이고 말이야. 애들은 굶고 다니고 남편도 굶고 다니고 이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은 어디 계신다? 내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 그 뜻이 어디에? 가장 가까운 곳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에 대한 눈이 열리기 시 작하는 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여기 앉아 계시는 거거든요.

많이 많이 열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요?

성버나드에 4가지 사랑 세 번째 사랑의 단계가 뭐냐면?

이제는 주체가 바뀌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이제 여기서부터는 사는 목적이 하나님으로 바뀌게 돼죠! 내가 사는 목적이 내가 아 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고있다. 그게 바뀌는겁니다.

여러분 하루속히 윤리단계에서 진리단계로 넘어가야 될줄로 믿습니다. 내 뜻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중요한거예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죽어도 돼.

그런 사람은 그러면 삶 속에서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 뜻이라면 난 굴복 되어져야 될줄로 믿습니다.

이게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이예요.

그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항상 하나님의 뜻이 보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을 그러니깐 아는게 중요하죠 그죠?

하나님의 뜻이 뭔지 먼저 중요하잖아요! 근데 보인다 해도, 보이면 그게 우리가 순종 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해야죠!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거기에 뜻이 있다면 가야되는 거예요. 아멘!

아 여러분 얼마나 예수 믿기 여긴 좋아요. 저 딴데는 막 학대를 받으면서 뭐 잡아 죽 여가면서도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고 하더라고요. 예수 믿는게...

얼마나 편해요 여기서...

여러분 예수 믿는다고 핍박하는 사람 있어요? 여기서? 노바디! 근데 저 딴데서는요? 핍박이 너무 심한데도 많대요, 아직도 ...

지하 감옥 같은데서 예배드리고 말이야. 숨어서 예배드리고 햐~ 그런거 생각하면 우 리처럼 원망 불평하는 건 좀 맞아야 돼..

딸딸이 그 신발 갖고 와서 맞아야 돼..

그렇잖아요 우리가 원망 불평할게 어떻게 보면 정말 아닌데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 비 하면 너무 그런데...

우리는 뭣이 어째서 그렇고요... 그 입들 못하게끔 신발 갖고 입을 때려야 돼.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념을 버꿔야돼. 하나님이 나에게 왜 붙여놓냐.. 누구를 사랑해서?

그 사람을 사랑해서 붙였어요? 나를 사랑해서 붙였어요? 나를 사랑해서. 아멘! 야 참~ 붙여놓은 거 보면 참 이쁘게 잘 붙여놨어요.

애기 아빠로 붙여놓고.. 그치? 남편으로 붙여놓고 또 시어머니로 붙여놓고 또 뭐라 붙여놨을까..

근데 거기서 못죽으니깐... 괴로워요. 쫌 죽어봐~ 죽어봐..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저들이 나에게 상급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내가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내가 죽기를 원하나이다. 그렇게 할 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환경이 변화되고 여러분이 변화되면.. 여러분과 저도 마찬가지.. 다 마찬가지야..

내가 변화되면, 내 주위가 변화된다? 안변화된다? 변화됩니다. 할렐루야! 문제는 누구냐? 문제는 나다. 아멘! 문제가 누구라고요? 나예요.

그 사람이 아니야 아멘! 나 때문에 고통스러운 거예요.

잘 보세요. 내가 나를 다스리지를 못해서 고통스러운 거야, 내가 나를 내려놓지 못해 서 그게 자아의 껍질 내가 얘기하는 자아의 껍질 그걸 벗어야 돼.

그걸 안 벗고 살면 평생 그러고 살면 더 이상 들어가지를 못해.

빨리 벗어야 돼. 할렐루야~ 벗기려고 하나님 열심히 일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아 멘 별로 웃는 사람이 없네!

자 네 번째..

저는 벌써 벗었거든요. 저는 여러분이 보이거든요. 나는 내가 웃는 자체가 좀 이렇게 뭐라고 해야되나..

이런게 좀 내가 웃을 일이 아닌데 웃고 있지만,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보이니깐... 자, 네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을 위해서 이거는 이제 마지막 단계.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단계.. 여러분 이게 뭐냐면 정말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어떤 마음이 생기냐면 내가 좀 더 오래 살아야 되 겠다. 왜냐면 저 악질 같은 사람 복음도 안 전하는 사람 예수 안 믿는 저 사람 오래 사는 것보다 내가 좀 오래 살아서 옆에 있는 사람들 영혼 구원해야겠다는 마음이 막 솟아요. 내가 사는 이유가 나를 위해서 더 사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좀 더 확장시키고 불쌍한 영혼들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더 살아야겠다는 마음 이 온다는 말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려면 내 생명이 연장되게 끔 해야 되겠습니까? 안 해야 되겠습니까?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첫째는 내 부모를 공경하라 할렐루야 다 나옵니다. 장수의 비결이...

두 번째 건강을 지켜라. 종합비타민 먹어주고 칼슘 먹어주고 그 다음에 육고기 피하 고, 기름 피하고 여러 가지 것들이 있잖아요.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운동도 하고 자기 자신을 지켜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런 모든 삶들이 참 가면 갈수록 하나 님과 동행하는 삶이 돼요 아멘! 여러분이 점차적으로 그렇게 되어갈 줄로 믿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이제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은 우리의 존재가 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존재로 바꿔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존재가 되려면 여기 우리가 봤죠~

자기사랑을 버려야 돼. 자기 사랑. 자기를 사랑하는 걸 내려놓아야 돼.

다른 말로 하면 자기 연민이예요. 자기 연민. 자기 연민이 많은 사람은 진리단계 들어가 는 게 방해가 됩니다.

왜냐?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져야 돼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돼?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 야 돼? 나는 어떤 사람인데... 라고 생각하는 거야.

나만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돼? 이게 자기 연민입니다

근데 진짜 난 빨리 진리단계로 들어가는 사람은 난 이런 거 당해도 마땅한 자야. 내 가 뭔데... 난 아무것도 아니잖아.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나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고통 받아도 싸. 하나님 나를 너무 사랑하나보다 이런 고통당하게 하시는 거 보니깐.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근데 자기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난 너무 괴로워, 난 싫어! 싫어! 싫어! 하나님 다 치워주 세요. 난 너무 싫거든요. 이게 이제 자기 시랑하는 사람. 자기 연민이예요.

왜 나는 이런 대접을 받고 살아야해?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돼? 난 너무 불쌍해! 이거거든요. 불쌍한 거 하나도 없거든요.

하나님 너무 사랑해서 그 고통 주시는 거거든요.

그니까 여러분 이걸 빨리 벗어나야 나를 사랑하는 걸 빨리 내려놔야 진리단계로 넘어 가는 거야. 아멘!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그게 진짜니까. 그게 진짜 원하는 거니깐. 사실은 내 영혼이. 아멘!

그니깐 육에게 복종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육신의 생각 내 옛 자아에게 복종하지 말 고 하나님이 주신 생각 영에게 복종하라는 것이죠. 할렐루야

그래서 하루 속히 자기 사랑을 멈추고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단계로 넘어가는 여러분 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짜 알기 시작해요. 하나님을 알기 시작한다 하 나님을 안다는 것이 그냥 아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공부 해갖고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면 하나님은 어떻고 저렇고 이런 분이 다. 그런 지식을 가지고 안다고 생각해요.

그런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여러분이 어떻게 알아가냐면 고통 속에서 알아갑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진짜 어떤 분인가를 그 속에서 만나기 시작해요. 아멘! 내가 저기 다윗이 얘기하잖아요.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다. 내가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 다. 아멘!

고난을 통하여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욥도 마찬가지예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갔어요. 아멘!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내가 이제 눈으로 보나이다. 고난을 통해서...

그래서 진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지식적으로 아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을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성경에 대한 지식과 그 다음 에 기도는 어떻게 하고 성경은 어떻게 읽고 뭣이 어쩌고 저쩌고...

막 학원 강사처럼 떠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하나님을 진짜 몰라요. 모 를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뭔지를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이것만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까 고난을 통해서 안다고 했어요. 고난을 통해서....

고난을 만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고난을 당한 후에는 내가 하나님 앞에 옳게 행하나이다. 다윗이 얘기를 하죠!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자기가 그릇 행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 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지식은 어떻게 해서 오게 되냐면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서 가능했습니다. 하나님 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