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영성 III 2-2- 이기는 자가 받는 축복
계시록 22장 12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서 21절. 우리같이 한목소리로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22장 12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다같이 시작!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 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 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 수여 오시옵소서
21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 한구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3장 12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계시록 3장 12절에서 13절 말씀. 다같이 시작.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 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 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우리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날 저희들 이렇게 성전에 모셔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기도와 함께 회개의 기도와함께 하나님 앞에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씻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하얗게 씻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 하늘문을 여시고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는 거 룩한 심령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사탄마귀들 하나님의 말씀을 뺏어가지 못하게 하시고 길가밭이 없게 도와주시고 온전히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 무엇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할 때에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고자 하는 그 신령 한 복, 레마의 말씀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반드시 허락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우리는 뭐를 읽었냐며는... 주님이 뭐라 그러느냐..
내가 속히 오리라..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이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그니까 주님이 속히 오리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성경에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 지만 안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성경에는 뭐라고 그러느냐...
주님이 오시는데 어떻게 오시느냐? 노아의 때와 같이 온다는거예요. 노아의 때.. 노아의 때는 어떻게 했습니까?
홍수로 그들을 멸하기까지 아무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비즈니스하 고 세상에 파묻혀서 살고 있었다는거죠! 노아가 그 얘기하면 미쳤다. 그러고 조롱했어 요. 그때와 같이 주님이 곧 오시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 파묻혀서 비즈니스하고 장가 가고 시집가고 그렇게 바쁠 때에 아무도 모르게 그가 온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 는 그날을 준비하라고 그러잖아요.
준비하라 깨어있으라.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제가 나눌게 뭐냐? 계시록에 보면 일곱 개 교회가 나와요. 거기에 는 뭐가 나오냐면 이기는 자들에 대해 나옵니다. 이기는 자들! 이기는 자들에 대해서 나오죠. 여러분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우리는 준비해야되고 승리하는 자들. 이기는 자 의 반열에 속해 있어야 그 주님이 우리를 맞이하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준비 하는 것을 어디서 우리가 그 힌트 어떻게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인가?
그니까 일곱 교회에게 주님이 너희가 이렇게 하면 너희가 이길텐데..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하는데...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이러이러한 축복을 내가 너에게 주리라 할렐루야~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무도 아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일곱 교회에게 주님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할수 있는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걸 보기 전에,
고린도전서 2장 9절 보면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천국가면요. 정말 천국가면 우리가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들어보지 못하 고 우리가 생각으로 생각하지 못한 그런 것들을 우리 주님은 예비하고 계신다는거예요. 누구에게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게 단서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이미 사랑했지만 누구에게 이런 걸 주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 게.. 할렐루야. 이 단서가 붙어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말했잖아요. 나 를 사랑하는 자는 내가 한말을 지키리니 이런 단서가 붙어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리니..
할렐루야! 그러니까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 위하여 예비하셨다는 것은 뭐냐면.. 내 계 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너희가 눈으로도 못봤고 귀로도 듣지 못했고 생각으로도 한번 도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을 예비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예비한것을 찾아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계시록에는 일곱 교회가 나오죠. 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가 나오죠.
에베소 교회. 에베소 교회가 나오고, 서머나 교회가 나오고,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 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피아 교회, 라오디게야 교회가 나옵니다.
그게 어디 나오냐 계시록 2장부터 나오죠. 1절부터~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그니까 첫 교회가 에베소 교회잖아요. 에베소 교회가 어떤 교회입니까?
첫사랑을 잃어버린 교회예요. 근데 첫사랑을 읽어버린... 처음에는 참 하나님을 사랑했 는데.. 그 다음에는 사랑이 식어버린 교회.
그 교회에는 뭐라고 그랬느냐? 첫사랑을 회복하라.
그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추구와 열정을 놓치지 말라는 거죠! 그 추구를 회복하라는 거죠.
그래서 이기는 자들에게는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그 밑에 7절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
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에게 뭘 주겠다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게 해주겠다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과일. 첫사랑을 회복할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두아디라교회는요. 두아디라 교회가 18절부터 나오죠. 2장 18절.
두아디라 교회는 주로 어떤 교회를 얘기하냐면 하나님을 섬기면서 다른 것하고 간음 하는 자. 주로 시대적으로 보면 천주교가 유행했던 때가 있죠.
그 천주교가 AD 600년경부터 거의 900년 이상을 천주교 형태였습니다. 그니까 루터가 개신교가 나오기까지...
그때에 교회를 두아디라 교회라고 말한다라고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마리아상을 세워놓고 음행한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에게는 두아디라 교회에게는 우상 을 섬기지 마라, 회개하는 자 이기는 자에게는..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내가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철장을 가지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두 교회는 간단히 넘어가고 우리가 자세히 봐야할 교회들이 다섯가지가 있 습니다.
첫째는 어떤 교회냐?
자~ 오늘 설교 제목은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의 약속’입니다. 그니까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가 있는데
에베소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는 넘어가고...
첫 번째 우리가 자세히 봐야 될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주님은 이 라오디게아 교회를 뭐라고 표현하냐면 미지근하다 그래요.
미지근하다.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 그러면 주님은 왜 이 라오디게아 교회를 차지 도 않고 덥지도 않다라고 얘기를 하냐?
왜 그러냐 이거죠! 보니까 그분이 하신 말씀 속에 그게 있습니다.
계시록 3장 20절을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왜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미지근하다라고 얘기를 하냐면 그들의 신앙생 활을 보면요, 그들은 주님을 문밖에다 세워두고 신앙생활을 했어요.
그 얘기가 뭐냐? 그 심령 속에 늘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주님이 없는 거예요. 그 니까 무엇을 결정을 해도 주님 없이 결정하고 무엇을 누구를 사랑해도 내 힘으로 사 랑하고 (주님이 없이) 그니까 그 심령 속에 주님이 없는 거예요.
그랬더니 주님이 네 신앙생활은 미지근하다. 내가 네 안에 들어가서 좀 살자하는 거 거든요.
문 좀 열어라 나를 문밖에 세워두지 말고 네 심령 안에다가 나를 모셔드려서 내가 주 인 되는 삶을 좀 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우리 주님은 내가 너와 더불어 먹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 미지근한 신앙상태를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심령 속에 주님이 없이 사는 삶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벗어나지 않는 자는 미지근해서 내가 토하여 내쳐버리겠다잖아요.
여러분 보면 그렇잖아요. 내 마음 안에 주님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헌금도 내 맘대로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 안에 주님이 없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요 다 내가 주인이야.
어떤 일을 해도 주님한테 물어보지 않고 내가 다 결정해서 살고 주님을 밀어내는 것 이지요. 그 안에 주님이 없는 삶이죠!
내가 주인 되어서 사는 삶이죠.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을 주님은 뭐라고 얘기하냐? 미 지근하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미지근한 신앙상태. 내안에 주님이 없는 삶.
내가 결정하고 사는 삶.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예수를 믿고 나서 주님은 뭐라 했어요? “너는 내 것이라” 그러잖아요~
내가 주님의 것이란 걸 아는 사람은 내 맘대로 살면 안돼요. 내 안에 주님을 모셔드 려서 주님이 나에게 주인 된 삶을 살 수 있게 내어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 야~ 그게 미지근한 신앙상태를 벗어나는 길이라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뭐라고 그러느냐? “돌이키라 회개하라! 열심을 내라!”
우리가 어떤 때에 열심을 내야 되냐?
내안에 주님이 들어오셔서 내안에 주인 된 삶을 살게 하시는데 열심을 내라는 것입니 다. 할렐루야~
그러는 자에게 (이기는 자에게) 어떤 축복이 오냐?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디 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이기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을 주냐?
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얼마나 기가 막힌 축복입니까?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네 신앙이 미지근하다는 거예요.
미지근한 이유가 너 안에 내가 없다는 거예요. 나를 문밖에 세워둔다는 거예요. 나 좀 들어가서 살자는 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들어가 살게 하면 이 얘기죠! 그게 이기는 자잖아요~ 그니까 결국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에게 원하는 게 뭐냐?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 그렇게 연합되어져서 사는 삶을 사는 자가 이긴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뭐냐? 예수님의 보좌에 우리가 함께 앉는다는 거예요. 아멘? 함께 앉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 그 다음에 두 번째 교회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잘 살펴봐야 되는 교회들이 있어요. 두 번째 교회는 뭐냐.. 사데교회를 잘 봐 야 됩니다. 이 사데 교회는 주님이 뭐라고 얘기 하냐면은 “너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다”.
너는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상태가 어떤 상태냐 보니까..
어떤 상태겠습니까?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는데 죽은 자다.
제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깐 이게 솔로몬. 솔로몬 왕이 어떻게 살았어요? 처음에는 하 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떠나고 그 사람의 첩이나 와이프가 너무 많아갖고 하나님을 떠나고 그들이 섬 기는 신들을 섬겼잖아요. 이게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의 모습이라는 것입니 다.
우리 한번 읽어보죠, 이 사데 교회에 하나님이 주시는 편지 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3장 1절부터 3절까지 다같이 시작
1 사데교회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 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 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니까 여러분 2절 보니까, 너는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 그러잖아요. 행위가 올바르지 못하다는 거죠? 그래서 너는 일깨워서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이게 뭡니까?
이미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고 돌아오라는 거예요.
그 지금 완전히 거의 죽어가고 있는 거를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일깨워서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다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3절 보니까, 네가 어떻게 그걸 받았으며... 처음에 구원을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가 생각하고 그걸 지켜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길 보면요 이기는 자에게, 이기는 자에게 뭐라고 얘기 하나 봅니다.
이 사데교회.. 그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자들.. 예수는 믿어도 믿으면서도 다른 신들 섬기려고 떨어진 자들.
그에게 뭐라 하냐면?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 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 하리라.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흐리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솔로몬 왕이 회개치 않고 돌아오지 않았다?
그럼 이게 무슨 말입니까?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솔로몬 왕은 참 감사하게도 돌아왔어요. 그래서 그는 전도서를 썼습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해아래서 행하는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헛되지 않 다라고 그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는 구원받았습니다.
그는 생명록에 이름이 지워지지 않았어요.
여러분, 이 생명록에 이름이 지워진다는 거 이게 또 어디 나오냐면 한번 보죠.
그래서 회개치 아니하면 생명책에 적혀있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워지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요?
계시록 20장 15절 함 봅니다. 계시록 20장 15절. 생명록에 이름이 지워지는 자들...
계시록 20장 15절.. 다같이 한 번 읽어봅니다. 시작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이 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불못에 던져진다는 거예요.
그니까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가는 자가 회개하지 않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불못에 던져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한번 비췸을 받고 이 런 얘기가 나오죠? 한번 비췸을 받고 떨어져 나간 자, 회개치 않은 자.
여러분 이 얘기가 또 어디서 나오냐면? 모세의 기도에서 볼 수 있어요. 모세의 기도
출애굽기 32장 31절 말씀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31절에서 33절까지. 133페이지에 있네요. 제가 가진 성경으로..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31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이제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라
여러분 이 하나님의 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생명책에 적혀진 이름을 지워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모세가 기도하고 있죠! 금 신상,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그들에게 절하고 경배하 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지금 기도하고 있는 거죠. 그죠?
그들을 용서안하면 차라리 나를 (생명책에 적혀있는 그 이름을-나를) 지워달라는 거 예요. 내가 지옥 가겠다는 겁니다. 내가 불못에 던져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는 한번 적혀졌던 이름이 지워진다고 나와요. 그니까 여러분 사데 교회에 우리 주님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기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는 어떻게 한다고요?
자 계시록 3장 5절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돌아오는 자..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 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 라”
그래서 우리는 혹이라도 떨어져 나갈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와서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요. 세 번째 교회.
우리가 잘 살펴봐야할 교회가 세 번째 교회가 어떤 교회냐면 버가모 교회입니다. 버 가모 교회. 이 버가모 교회는요.. 버가모 교회는 뭐라고 말씀하고 있냐면, 계시록 2장 14절 함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록 2장 14절 다같이 시작!
14 그러나 너에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규율을 지키는 자 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 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으니라.
15 이와 같이 너에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에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7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 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 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버가모 교회에게 주님은 뭐라고 얘기하냐.. 뭘 책망하고 있냐면은 발람의 교훈을 지키 는 자들이 있다는 거예요. 발람의 교훈은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좇아가는거.. 세상을 좇아가는 거죠. 여러분 성경에는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요한일서 2장 15절에서 17절 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한일서 2장 15절에서 17절. 389페이지. 함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 로 쫓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 것이라
17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멘! 그니까 이 버가모 교회에게 주님이 책망하는 건 뭐냐?
세상을 따라 간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있는 것과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그랬 어요.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들은 뭐 있냐면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거예요.
여기 버가모 교회는 지금 주님이 뭐라고 얘기햐고 있냐면,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 들이 있다. 이건 세상의 재물을 따라가는 거, 그 다음에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은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을 얘기해요.
여러분 교회 안에서도 얼마나 많은 권력을 탐합니까?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그러잖아요. 교회 안에서도 권력을 탐하잖아요. 이게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예요.
결국 버가모 교회에게 주님이 경계하고 책망하고 있는 건 뭐냐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쫓아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 뭐라고 그래요?
이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한다 그랬어요. 그니까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오직 우리가 주력해야 될게 뭐냐면 하나 님의 뜻을 행하는 거에 대해서 주력하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좇아가지 말고, 오직 하 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하면 내가 이룰것인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이기는 자에게 어떤 블레싱(Blessing)이 오냐 이거야? 이기는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냐?
여기 보니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준다는 거예요.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러분 여기 왜 하필 만나가 나오고 흰 돌이 나오는가 한번 생각을 제가 해봤어요. 이 감추었던 만나를 주겠다.
여러분 세상 것을 좇아가는 자는... 사마리아 여인.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은 세상 것들을 좇아갔어요.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은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그 랬어요.
그니까 여기 왜 만나 이야기가 나오냐? 세상 걸 좇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 것 보다 훨씬 맛있는 만나를 내가 너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세상의 것을 네가 좇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이 주는 음식과 물은 금방 마르고 금방 먹어도 또 먹고 싶고 또 먹어야 되고 이 렇지만..
내가 이걸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어 놨던 만나를 먹이겠다잖아요. 하나님이 주는 거.. 할렐루야 응?
그리고 흰 돌을 준대요. 그 돌 위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받는 자 외에는 아 무도 그 이름을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이기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떻게 이기느냐?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따라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지를 잘 살피라는 것입니다. 아멘! 그런 자들이 이길 수 있다는 거죠!
그 다음에는요. 우리가 봐야 될 교회가 네 번째 교회가 어떤 교회냐... 서머나 교회예 요.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는요, 이 서머나 교회는 주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이 구절이 유명하죠~ “죽도 록 충성해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리라” 그랬죠! 그러고서 이기는 자 에게는 어떤 축복을 주냐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 우리는 그러면 둘째 사망은 뭐고 둘째 사망의 해는 뭐냐 이거예요. 응? 둘째 사망은 뭐고 둘째 사망의 해는 뭐냐 이거예요.
이기는 자에게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
여러분 이 편지가요 누구에게 보내지는 편지냐면 예수 믿는 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예 요. 그니까 서머나 교회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
하나님은, 주님은 죽도록 충성해라! 뭐라고 얘기해요?
죽도록 충성해라! 그러면 (죽도록 충성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죽도록 충성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는 거예요.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그러면 죽도록 충성하는 안하는 자는 대강대강 살고 그냥 나는 구원받았으니깐 하나 님한테 구원받았으니깐 대강대강 살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편하게 살고, 봉사 안하 고 헌신 안하고 죽도록 충성도 안하고 그런 사람은 그러면 어떻게 하겠대요? 하나님 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 얘기 아닙니까?
이기는 자에게 주어지는 거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겠다 하는거고 이기지 못하는 자에게는 둘째 사망의 해가 온다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그럼 이 둘째 사망의 해가 뭐냐 이거예요.
둘째 사망은 누가 가는 곳이예요? 응? 둘째 사망.
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아까 읽었잖아요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 록되지 못하는 자는 불못에 던지우니라”
그니까 둘째 사망으로 가는 자가 누구냐면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 예수 믿지 않는 자..
아까 보니 또 어떤 교회가 그런 교회? 사데 교회.
완전히 하나님을 떠나간 자. 믿었다가.. 회개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자는 둘째 사망 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왜? 생명록에 이름이 없으니깐..
자 그래서 둘째사망을 받는 자는 어떤 자냐?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받는다 이거 예요. 간다 이거예요. 불못에 간다.
그리고 계시록 21장 7절에 보니깐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 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 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니까 둘째사망은 확실하잖아요. 불못에 가는 겁니다. 그러면 둘째 사망의 해는 뭐냐? 이거예요. 둘째 사망의 해. 그니까 서머나 교회에게 주님이 뭐라고 했느냐?
죽도록 충성하지 않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둘째 사망의 해가 뭐냐 이걸 알아야죠. 그죠?
자 그러면 이거 한 번 봅니다
우리는 이 둘째 사망의 해는 뭐라고 생각하냐면 성경 전체를 통틀어서 봐야해요. 주 님이 하신 말씀 속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은 뭐가 있냐면은 우리가 믿는 자들이 그의 이미 종이 됐어요. 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충성하지 않는 자들은 어디가냐?
바깥 어두운데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로 가는 것이 분명히 주님이 말씀하고 있어 요. 이게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51절. 함 가봅니다. 마태복음 24장 51절. 가니깐 43페이지에 있네요 뭐라고 얘기 하냐면요~
“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 리라”
그니까 이 장소는 어떤 장소냐면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는 장소예요. 그니까 예수 믿는 자들이 가는거죠.
생명록에는 이름이 있지만 그니까 지금 이 예가 어떤 예냐면? 어...
“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 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에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 라”
그니까 재물의 청지기. 청지기의 삶을 감당하지 못한 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인걸 모르는 자. 하나님께서 물질을 평생 주셨지만 지 맘대로 쓰고 했던자. 그런자가 가는 데가 어디냐면 이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하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그 런 장소로 간다는 것입니다.
죽도록 충성안하는 자. 하나님이 맡겨준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이 맡겨준 영혼들에 대 해서 죽도록 충성 안하는 자들이 가는 곳이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곳. 거기가 어디 냐? 외식하는 자가 가는 그런 장소. 바깥 어두운 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예가 또 어디 나왔냐면
마태복음 25장 10절에서 13절. 한번 봅니다.
10 저희가 사러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여있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 은 닫힌지라
11 그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그니까 여러분 여기 나오는 게 뭐냐면 열 처녀가 주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비하고 준비되었던 다섯 처녀는 문안으로 들어가고 준비하지 않고 있었던 다섯 처녀는 미련 한 처녀는 문 바깥에 남았다는 거예요. 여기가 어디냐?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해지는 바깥 어두운 데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장소라는 거죠. 거기가 바로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곳입니다
둘째 사망은 아니에요. 그 해가 오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군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0절.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이 바깥 어두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비취지 않는데..
계시록 21장에 가면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오잖아요. 지금 보이는 땅과 하늘은 없 어지고 새 천지가 열립니다.
거기서 새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오는 거예요. 새 예루살렘 성전 바깥이라는 것이죠. 그니까 달란트. 달란트를 다 줬잖아요. 여러분에게 달란트를 다 줬어요.
다섯 달란트 맡긴 자가 있고, 두 달란트 맡긴 자가 있고, 한 달란트 맡긴 자가 있어 요. 주님 오시는 날까지 너희가 이걸 가지고 일하라는 거죠!
일을 해서 장사해서 일을 남기라잖아요. 근데 일을 안남기고 한 달란트를 받은 거 묻어 둔 자 (땅에 묻어둔 자) 묻어둔 자는 주님 오실 때에 어디에 가냐..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아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게 하리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 달란트를 주셨잖아요.
섬기는 달란트, 전도하는 달란트, 봉사하는 달란트, 헌신하는 달란트 각 재능을 주셨 어요.
그 재능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지 아니하면 나중에 주님 오실 때에 어떻게 되냐? 외 식하는 자의 율에 처해지고, 바깥 어두운데 내어쫓김을 받아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된다는 거죠.
이게 오늘 서머나 교회에게 주님께서 편지를 보내서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지만 죽도록 충성하지 않고 대강대강 살면 너는 이 런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는 거잖아요. 할렐루야.
여러분은 죽도록 충성하셔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봐야 될 교회가 어떤 교회냐면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은 특별하게 이 빌라델비아 교회는 책망할게 없다고 했어요. 그들은 책망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열린 문을 두었다.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 그이가 말하되,
내가 너희 앞에는 열린 문을 두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계시록 3장 7절부터 함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 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 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 을 너에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 사랑하는 줄 을 알게 하리라
그 다음에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 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이름과 나의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니까 이 빌라델비아 교회에게는 주님이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열린 문을 두었다는 거예요. 열린 문!
여러분, 이 열린 문은 어디의 열린 문일까요?
오늘 우리가 계시록 22장 12절 말씀부터 읽었는데..
거기가면 뭐라고 얘길 하고 있냐면 14절 말씀 보면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그 말씀 읽었잖아요~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기 위해서 그들은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이예요. 그 성에 들어가면 뭐가 있다는 거예요? 생명나무가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님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다 는 거예요. 이 열린 문이 어디냐?
새 예루살렘 성전.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는 그 문을 열어놨다 는 거예요.
누구에게요?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에게..
그 문을 열어놨는데 아무도 닫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너희에게는 내가 문을 열어놨다는 거예요
근데 이 빌라델비아 교인이 어떤 교인이기에 그들 앞에는 열린 문을 두었나? 열린 문 을 두었냐는 거죠~.
이 열린 문을 두었다는 건 뭐냐면?
한 번 봐요. 그 다음에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다 그리고 내 이름을 배반치 않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 앞에는 열린 문을 둔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적은 능력을 가졌다.
여러분 큰 교회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든지 할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빵빵하죠. 헌금 많이 들어오죠~ 큰 능
력을 갖고 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근데 작은 교회는요? 적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능력이 없어요 별로..
사람들 보기에 화려하게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않았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큰 교회 있는 사람들이라고해서 하나님 말씀 지킵니까? 큰 교회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하나님 이름을 안 배반해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오히려 작은 교회 다니는 자들이 더 성실하고 더 진실하고 정말 적은 능력을 가지고 도 하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켰다면 바로 이 자들이 빌라델 비아 교회 교인들에 속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 자들에게 주님 뭐라고 그러냐? 내가 아예 너희들에게는 열린 문을 뒀다는 거예 요. 앞에다가.. 아멘! 그런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큰 교회 다닌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 말씀 지키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내가 큰 교회 다닌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나요? 그게 아니 잖아요.
여러분 뭐가 중요한지를 알아야 돼. 하나님은 뭘 보시는지를 알아야 돼요.
오히려 작은 교회 다니면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 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큰 교회 다니면서 말이야... 목에 딱 힘주고 말이야. 너는 조그만 교회 다니지... 이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뭘 얘기하냐 지금 이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이 무슨 말 씀이냐?
“진실해라! 진리의 사람대로 살아라! 내 말씀을 지키라!” 이 얘깁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킨다 그랬어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킨다 그랬어요. 할렐루야~ 그리고 끝까지 내 이름을 배반치 않는다 했습니다.
끝까지 내 이름을 배반치 않는다.
그러면서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 여기 봅니다.
곧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너 희에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한다는 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그 들로 하여금 알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은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 을 배반치 않는 자.. 그런 자들... 응?
한사람이라도... 배반치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한다는 거예요.
이 예가 어떤 예냐면요.
느부갓네살이 금 신상을 세워놓고 다니엘의 세친구들에게 절하라 그랬어요.
너 하나님 버리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해라. 그렇지 않으면 저 풀무불에다가 너 희들 집어넣고 죽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다니엘의 세친구가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그렇게 한다할지라도 우리는 그 렇게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이 결국 어디에 던져졌습니까?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한 풀무불에 던져졌는데 그들이 실오라기 하나 안타고 오히려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네 번째 사람이 나타나서 그들을 도와주면서 그들은 하나도 불 이 안타는걸 보고 느부갓네살 왕이 기가 막혀 갖고는 그들을 다시 꺼냈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들을 던진자들은 불이 너무 뜨거워서 타서 죽어버렸어요.
근데 실질적으로 풀무 불에 있는 자들은 다 살아났잖아요. 그랬더니 느부갓네살 왕이 뭐라고 얘기했어요?
저들이 섬기는 신을 너희가 욕되게 하지마라! 그 얘기거든요.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끝까지 배반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면?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의 몇을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하겠다는 거예요. 할렐 루야~
여러분 우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과 같이 살아야 돼.
아멘입니까?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리고 결코 그분의 이름 을 배반치 않는 자로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이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에게 우리 주님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그 렇잖아요.. 이렇게 얘기하죠.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 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의 거하는 자들을 시험 할 때라”.
그래서 우리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 정통에서는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요 이 빌라델 비아 교회 교인들이 휴거될 것이다. 아무나 휴거 되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겠다 그랬잖아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를 시험할 때라.
즉 대환란 7년 환란이 오는데 그것도 후 3년 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네가 666을 받지 않으면 내가 너를 죽이겠다. 그런 환란의 때를 면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전에 그래서 우리가 휴거가 있다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 때문에... 요. 구 절 때문에 우리는 아 ‘대 환란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다’ 라고 우리는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누가 휴거된다고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 하나님 께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지키는 자들을 내가 그 환난의 때를 면하게 하겠
다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누구냐면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왜냐...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리니 그랬어요.
여러분이 사랑을 해보면 세상에서도.. 정말 그를 사랑 하면,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지 킵니다.
안 사랑하니까 안 지키죠!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뭘 원하시느냐? 우리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서 비롯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거짓이고 가짜 라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상 받는 건 두 번째 치고 내가 그분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첫째 계명이 가 장 큰 첫째 계명이 뭐냐?
네 하나님을.. 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네가 지켜야 될 첫째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그 러잖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계명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처럼 살아야 될 줄로 믿습 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는 나중에는 새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갈 아예 하나님은 문을 열어 놔둔 다잖아요.
그런 자에게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는 그 문을 아예 열어놓고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자가 없는 그 자가 말하되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 앞에는 아예 열린 문을 둔 다잖아요.
그리고 휴거될 때 반드시 휴거되고 그리고 이렇게 삶을 사는 자에게는 이기는 자.
여러분 이기는 자 한번 봅시다.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처럼 사는 이런 이기는 자는 어떤 축복을 하냐면... 봅니다.
네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성전에 기둥이 되 게 하신대요. 그래서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그 기둥에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 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한다 기 록하리라.
그니까 여러분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그렇게 살 은 자에게는 아예 새 예루살렘 성전의 문이 열려있을 뿐 아니라, 새 예루살렘 성전 안에 기둥이 되게 하신다. 기둥이 되게 한다.
여러분 이기고 싶지 않습니까? 어차피 내가 예수 믿고 믿은 후에 그 남아있는 인생을 살다 가는데 그 남아 있는 삶속에서 내가 나중에 주님을 만났을 때 새 예루살렘 성전 에 기둥이 되는 그 축복을 받고 싶지 않냐는 겁니다.
그 기둥 위에 하나님의 이름도 기록되고, 새 예루살렘 성전 이름도 기록되고, 그리고 주 님의 새 이름이 그 위에 기록이 된다는 거예요. 다시는 그 성전 바깥으로 안 나간다는 거예요. 영원히 거기서 기둥이 되어져서 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오늘 주님께서 일곱 교회에 보낸 이 편지들 속에서 이기는 자들. 이기는 자들에게 이런 축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기지 못하면 내가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하지 못할 때는 이런 축복이 안주어 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 그거에 대해서 이것만 보고 마치도록 하겠습 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킨다는 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인내하라는 거예요.
인내하면서 끝까지 인내하면서 지키는 거라는 겁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인내하면서 지키는 자가 되라는 겁니다. 그게 뭐냐..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는 것이죠.
우리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 보면 함 읽어보겠습니다.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하다가 가다가 그만두지 말라는 겁니다. 힘들어서... 더 지키라는 거...
근데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알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자는 아무도 없습 니다. 그러면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인내의 말씀을 지키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히나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자는 아무도 없는데 의인은 없나니 아무도 없는데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지키라는 말씀을 주셨냐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면? 안 되는 나를 붙들고 살지 말고 내 안에 되어지게 하는 주님을 넣어서 주님으로 그 말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동고동락하자는 얘기 아닙니까?
주님이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하는 말도 그 말씀이예요.
내가 너에게 들어가서 너와 더불어 먹고 살고 너는 나와 더불어 먹고 살자 내가 네 안에 들어가서 주인 되는 삶을 살자! 그 얘기거든요.
여러분이 큰 교회 다니거나 작은 교회 다니거나 아무 상관없어요. 뭐가 상관있냐? 내안에 주님을 모셔드려서 그분으로 하여금 내가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지키면서 사 는가 안 사는가 하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요 내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습니다.
사랑하라 그러는데 사랑할 수가 없어요. 미워죽겠는데 미워하지 않을 수가 없는 나. 그러나 내안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자는 그 말씀을 지킬 수가 있어요. 주님 으로 하니깐 그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기는 자에 대해서 봤습니다.
계시록에 일곱 교회에 대해서 보내는 주님의 편지를 통해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은 우린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남아있는 인생 속에서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며 이기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오늘 알았다는 사실입 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기는 자의 반열에 속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요약합니다.
첫째 우리가 본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였어요. 미지근한 신앙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그랬어요?
내안에 주님을 모시고 살아라~ 아멘입니까? 그분이 내안에 주인 되게 하라!
그 다음에 우리는 사데 교회를 봤습니다. 너는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다!
하나님을 떠나 간자, 회개하라는 거죠! 빨리 돌아오라는 거죠!
그런 자에게는 어떻게 하겠다? 생명책에 이름을 흐리지 않게 하겠다.
천사들과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 앞에서 내가 네 이름을 시인하겠다는 것입니다. 불못 에 안 던져진다는 거죠.
그 다음에 버가모 교회. 버가모 교회는 세상을 따라 간다 그랬어요.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따라가는 자들에게..
너는 그렇게 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네 몸을 거룩한 산 제 사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내가 너에게 뭘 하냐 내가 감췄던 만나를 먹게 해주고 흰 돌을 주겠다 그 랬어요. 새 이름이 적힌 흰 돌을 주겠다.
그 다음에 서머나 교회에는 죽도록 충성해라.
대강대강 살지 말고 대강대강 봉사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해라.
너에게 맡겨진 일과 너에게 맡겨진 물질과 너에게 맡겨진 영혼들에게 죽도록 충성하 라.
그리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는 거예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게 뭡니까? 성안으로 들어가게 하겠다는 겁니다.
새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그 곳에서 영원히 내가 살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다음에 다섯 번째 교회는 아무런 책망이 없는 빌라델비아 교회였습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그분의 이름을 끝까지 배반하지 않는 그들에게 열린 문을 둘 것이고, 환란의 때에 환란의 때를 면하게 할 것이고 이기는 자에 게는 새 예루살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한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기는 자의 반열에 서게 해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에게 속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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