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193. 바른영성훈련 - 대인과 영성 IV. 제자의 도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24. 8. 7. 16:04

193. 바른영성훈련 - 대인과 영성 IV. 제자의 도 - 서사라 목사님


오늘 여러분과 제가 볼 것은 제자의 도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자의 도, 제자라고 하면 주님의 제자를 얘기하죠. 그죠. 주님의 제자. 우리 먼저 성경을 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413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이번 달 오늘 강의로 마태복음이 마쳐집니다. 그다음에는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1413절에서 21절 말씀 다같이 시작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쫓아간지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저녁이 됨에 제자들이 나와 가로되 이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게 하소서 예수께서 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가로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다 가라사대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무리를 명하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16절 말씀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여러분 오늘 첫 번째 시간에 이게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이 제자의 도라고 하는 것은 먼저 우리는 이웃을 우리가 어떻게 섬길 것인가? 그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섬길 것인가?
이웃을 섬긴다는 것이 어떻게 섬기는 것이 섬기는 것인가? 하는 거죠. 예수님은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 뭐라 그랬습니까? 섬기러 왔다. 섬기러 왔다. 그랬어요. 예수님은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여러분 참 그런 게 중요한 거 같애요. 저는 제가 아직 자식이 없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은 자녀들이 있어요.
그런데 부모된 입장에서 이제 부모된 입장에서 나중에 늙으셔서 우리의 태도는 그때도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려 하는 자세가 되어질 때 할렐루야. 명심하십시오. 섬김을 받으려고 하면은 많은 다툼이 일어나지만 우리 삶 속에 그렇잖아요. 부모와 자녀 사이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섬기러 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주님처럼 섬길 때에 우리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제자의 도, 제자의 길, 그 길을 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영성훈련을 지금 받는 이유가 뭐냐? 이런 귀한 말씀들을 평생 갖고 살기 위해서 할렐루야. 우리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 어떻게 왔다구요? 섬기러 왔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이웃을 섬길 때, 섬길 때 그 법칙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이웃을 섬기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까 오늘 이 사건을 통해서 인제 보는데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그 사람들이 배가 고프게 됐죠. 15절 보니까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닌 지 벌써 3일이 됐어요. 그래서 여기는 지금 안 나타나져 있지만, 갖고 온 모든 도시락 같은 거 이런 것들도 다 먹어버리고 인제는 정말 집에 가야 될 형편인데 지쳤어요. 그랬더니, 제자들이 그들의 형편을 살핍니다. 배가 고파서 가다가 기진할까 봐 그런 걸 살피는 거죠. 그래서 그걸 언제 어떻게 하냐면 주님한테 와서 말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마을에 들어가 먹을 걸 사먹게 하소서. 그랬더니 예수님이 한 얘기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여러분 이웃을 섬기는 데 있어서 우리는 처음에 어떻게 해야 되냐면은 오늘 제자들이 한 것처럼 그들의 필요를 살핀다는 거죠. 필요를 살핀다. 여러분 섬긴다고 하는 것은 그렇잖아요. 나보다도 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거죠. 이게 섬기는 것이지요. 이웃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그들의 필요라든지, 그들의 감정이라든지, 그들의 생각을 우리가 살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게 섬기는 것이죠. 그죠. 내 딸의 생각이 어떤지, 내 남편의 감정이 지금 어떤지, 그렇잖아요.

그런 이웃에 대한 걸 살피는 것이지요 먼저 살펴야 우리가 도와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섬긴다고 하는 것은 내 식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섬기는 게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할렐루야. 이걸 살핀다는 것입니다. 이건 부부 간에도 마찬가지잖아요. 저기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한 부부신데, 남편은 남편이 하는 일을 따로하고 비즈니스 하는 거죠. 그죠. 다른 비즈니스하고 여자도 다른 비즈니스를 해요. 근데 서로가 서로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뭘 하는지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아 한 분은 이런 일을 하시는데 한 분은 또 다른 일을 하셔요. 그것만 아는 거 우리 남편은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뭐 전기에 대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이 또 우리 부인은 또 다른 일을 하는 거예요. 다른 장사를. 근데 어디 가서 일을 하는지 무슨 일을 맡았는지 어디 간지 모르는 거야. 서로가 여러분 그건 아니죠. 그렇잖아요. 그건 아니죠. 섬긴다고 하는 것은 섬긴다고 하는 것은 그게 아니잖아요. 뭘 하고 있는지, 뭘 필요로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알아야 된단 말입니다.
그걸 모르고서 어떻게 우리가 사람을 섬기겠습니까? 이거는 지금 부부사이에 제가 얘기를 한 거예요. 그렇지만 다른 이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들이 뭘 하고 사는지 뭐가 필요한지 그들의 감정이 지금 어떤지 생각이 어떤지를 모르고 우리가 어떻게 남을 섬길 수가 있냐 말입니다. 오늘 제자들은 주님의 제자들, 오늘 이 오병희 사건이지만 그들은 뭘 했냐면 첫 번째 그들에게 가서 뭐가 필요한지 지금 필요한 거는 배고픔이잖아요. 그들의 필요를 살핀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한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감정과 생각과 필요를 살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섬김의 시작이라는 거예요. 섬김의 시작.

두 번째는요 이 제자들이 한 행동을 보면 어떻게 했냐면은 주님한테 먼저 가져갔어요. 주님한테 그들의 필요를 가져갔어요. 우리는 이게 참 중요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봤을 때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생각해서 내가 내 생각대로 막 생각을 굴려서 이렇게 도와줘야겠다, 이런 게 아니라 하나님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니 생각과 내 생각은 틀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그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지금 당장 줄 수 있지만 그러나 먼저 누구한테 갖고 가야 된다는 겁니까? 주님한테 갖고 가는 거예요. 주님한테 갖고 가는 이유가 뭡니까?
갖고 가서 물어야지요. 물어야죠. 하나님 어떻게 저들을 도울까요? 어떻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물어야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지체를 섬긴다는 게 한 영혼을 섬긴다는 것이 참 이렇게 신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어요. 내 생각대로 돕는 게 아니고 내 생각대로 그냥 머릿속에 착착 스쳐 지나가면서 돕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먼저 가서 그 필요를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 먼저 아뢰라는 것이죠. 하나님, 그들이 지금 이것이 필요합니다. 이 가정에 이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저 영혼은 무엇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어떻게 할까요? 아멘입니까?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돕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은 때로는 그럴 수 있어요. 니가 가지 마라. 니가 하지 마라. 할 때도 있어요. 내가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 해라 그랬냐면 하나님 너 기도만 해라, 기도 이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는데 우리가 뭐 물건을 주고 이런 게 아니라, 그에게 필요한 거는 기도일 수가 있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기도가 얼마나 비싼 건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세요. 무언가를 이루시기 위해서는 기도를 필요로 하셔요. 하나님이 어떤 일을 이루시길, 그 영혼에 어떤 일을 하길 원하는데 먼저 누군가의 기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여러분이 구원받은 것도 제가 구원받 누군가의 기도가 있었어요. 할렐루야. 누군가의 기도가 있어서 제가 구원 받았어요. 그니까 그 기도의 그 값은 엄청난 거예요.

이건 돈으로 환산이 안 되는 거에요. 하나님이 기도를 요구하실 수 수 있는 거예요. 그 한 영혼을 품고 내가 기도한다는 것은 참 엄청나게 귀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당장 가서 물건 뭐 조금 주는 이런 것보다 기도가 얼마나 귀한 건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는 자식은 안 망한다잖아요. 왜 그런 말이 있겠습니까? 기도 때문에 그 영혼이 살아나는 거예요. 아멘 정말 필요한 것은 기도인지 모릅니다. 뭐가 아니에요. 이 물 한 컵 갖다 주는 게 아니에요. 진짜 그에게 필요한 거는 기도라는 사실.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는데 뭘 필요하냐? 가장 필요한 게 뭐냐면 물질도 아니고, 무엇도 아니고 가장 필요하신 건 기도예요. 아멘.

하나님 뜻을 세우시고 누군가가 그걸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반드시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 앞에 앉으라는 거예요. 앉으라. 그 영혼을 내가 어떻게 섬길지 하나님이 가르켜 주세요. 그럼 오잖아요. 감동으로 오잖아. 야 뭐 얼마보다도 너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할 그 기도의 부담이라는 게 있죠. 왜 기도의 부담, 기도하는 거예요. 그 영혼을 위해서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먼저 가서, 하나님 앞에 가서, 그 영혼의 필요를, 필요성을 아뢰고 그다음에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 물어서 기도가 필요하면 기도할 것이요, 물질이 필요하면 물질로 섬기고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섬기는 거, 이웃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정말 어떻게 섬길 것인가? 영에 속한 사람으로서 그들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이렇게 보는 거죠. 그죠. 육이 먼저 가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 그 한글 보니까 갔더니, 근데 이제 그 갔잖아요. 그랬더니, 제자들이 인제 주님한테 가서 아룄어요. 저 사람들이 지금 먹을 게 없고 가다가 기진해서 쓰러질 것 같은데, 마을로 들어가서 뭐 먹을 게 없다는 거죠. 그죠. 그랬더니, 주님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얘기하는 거 보니까 갈 거 없다. 그렇잖아요. 갈 거 없다. 너희가 주어라. 그렇게 이야기하셔요. 너희가 먹을 걸 주어라. 여러분 주님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없는 거 알고 계셨어요. 알았을까? 몰랐을까요? 알았죠. 근데 주님이 뭐라 그랬냐면 이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 음성을 듣는 거지요. 주님이 뭐라 그러냐면은 니가 줘라, 니가. 근데 주님은 뭘 알고 있냐면요? 그에게 아무것도 없는 걸 알고 계셔요. 제자들도 지금 아무것도 없는 걸 알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주님이 갈 거 없다. 너 보내지 말고 니가 주라는 거예요. 그랬더니, 이 말씀 앞에 제자들의 반응이 틀리죠. 그죠. 빌립과 안드레의 반응이 틀려요. 빌립은 이 많은 사람들을 우리가 갖고 있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먹입니까? 근데 안드레는 뭐라 갈 것 없다. 니가 해라, 그랬더니, 안드레는 뭐냐면 내가 가진 걸 찾아본 거예요. 우리에게 지금 있는 거, 하라 그러니까 가서 막 찾았더니, 어린애가 떡 다섯개하고 물고기 두 마리를 갖고 있었잖아요. 니가 해라 그랬으니까 그걸 갖고 와서서 주님한테 탁 내놓습니다.

주님 우리가 가진 거는 이것입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어떻게 해요? 그걸 가지고 다 앉혀라 오십명씩 백명씩 다 앉혀라, 그리고서 그거를 떼어주지 않습니까? 하늘을 우러러 보고 축사하시고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주는 것이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이 정말 얼마 안 되는 걸 알고 계셔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얘기가 니가 가진 거 니가 가진 거 줘라.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 음성을 듣는 거죠. 기도가 필요한지, 그잖아요. 기도 그 영혼에게 기도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가진 것을 하나님이 주기를 원하는 건지, 일단 주님 앞에 앉아야지요. 앉으니까 주님이 하는 얘기가 그래 니가 가진 거 줘라 근데 내가 가진 걸 줘봤자 그 사람한테서 그 사람이 필요해 보면 전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주님이 하라는 거야. 그럼 하라는 대로 갖다주면 그 나머지 일은 누가 하시겠다는 겁니까? 주님이 하시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늘 오병 이어밖에 없어요. 내가 가진 거 전부, 내가 지금 가진 전부, 이게 정말 주님 앞에는 오병이어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 그걸 하늘 우러러 축사하시고 장정만 해도 오천 명이나 되는 자를 먹였다잖아요. 할렐루야. 남은 게 열두광주리 담았다잖아요. 그러니까 뭘 보냐면 하나님은 뭘 하라고 했는데 니가 가진 거 내놔라는 거야. 너 없는 거 내놔라 소리 안 한다. 그거를 오병이어로 드리면, 하나님은 큰일을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걸 축사하시고 여러분 가진 게 뭐가 있습니까? 내가 가진 거, 난 돈이 없으면 나는 시간이 있어요. 나는 정력이 있어요. 그거 내놔라는 겁니다. 나에게는 인내가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인내밖에 없습니다. 그럼 인내하면 내가 가진 거 내놓으면 하나님 뭐 하시겠다는 거예요? 하늘 우러러 축사하시고 그 모든 나머지 일들은 주님이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가진 거는 오병이어 밖에 없습니다. 그럼 내가 내놓을 수 있는 게 뭔지 한번 보세요.

내가 주님한테 드릴 수 있는 거는 인내하고 기도하는 거구나. 이게 오병이어구나. 그럼 나머지 일은 누가 한다는 거야? 하나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다 하시겠다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는 게 뭔지를 잘 봐야 돼요. 원하시는 게 뭔지, 나에게 요구하는 게 뭔지, 잘 보이는데 잘 보이잖아요. 저도 잘 보이거든요. 그 인내하면 되는 거예요. 하라는 거 하면 되는 거예요. 나는 하라는 것 하고만 있으면 돼. 그게 내 오병이어에요. 그러면 그 나머지 축사는 하나님의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다 하신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그랬잖아요. 이 영성훈련원 하는 거, 제 오병이어 드린 거예요. 저는 아무것도 더이상 드릴 게 없어요. 장소 드렸지, 내 시간 드렸죠, 내 정력 드렸죠, 나머진 누가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오병이어 드리는 거에요. 내가 할 수 있는 거, 내가 할 수 없는 것 하란 소리 안 하셔요. 내 시간 드리고, 내 정력 드리고,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하실 거니까. 아멘입니까? 여러분의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보세요. 여러분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한번 보셔요. 그거 하고 있으면 그게 오병이어에요. 여러분이 그 영혼에 대해서 기도하라 그러면 기도하고, 인내하라 그러면 인내하고 그렇잖아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오병이어인데 그렇게 할 때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다? 오병이어 갖다 줬는데 떡 다섯개하고 물고기 두 마리밖에 안 갖다 줬는데 하나님 어떻게 하세요? 장정만 해도 오천 명을 먹이고, 그렇잖아요. 이이만 명이에요.

그 여자들 따라다니는 여자들, 아이들, 다 합해갖고 노인들도 합해서 장정만 20살부터 60살 사이, 5천 명이니까. 그 따라다닌 무리가 2만명이었어요. 2만명, 2만명을 다 먹이고도 남은 것을 거두었더니, 열두광주리에 거두었더라 할렐루야. 늘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시는 분이라는 거에요. 그렇게 일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내가 할려고 하면 안 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저는 여기 맥아더파크 분수대 있는데 많이 가요. 그 가면 거기서 성경 읽고 이러는데 분수대가 이렇게 파운틴에 올라오잖아요. 이 밑에서 전기를 사용해갖고 막 올리잖아요. 그죠. 올라가도 쭉 올라가도 떨어지잖아. 이렇게 얼마 정도 올라가다 그 전력 힘에 의해서 그 정도까진 올라가겠지만 떨어지더라고요. 이렇게. 그런데 그거 보면서 '내가 할려고 하는 게 저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하나님 어디 계세요? 저 하늘까지, 하늘을 지으신 분인데 저 위에서 비를 내리시는 분인데 말이야. 내가 할려고 하면 거기까지 올라가다가 떨어진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면 온 구름을 이용해서 비를 내리시는 분, 아멘입니까? 이게 차이 이 차이예요.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몰라요. 여러분 하나님한테 내가 할 수 있는 오병이어를 드리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머지는 맡겨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하시겠다는 것이죠.

그다음에 두 번째로, 제자의 도에 있어서 우리가 살펴볼 것은 그렇죠. 첫째는 이웃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봤습니다.

두 번째는 제자의 도에서 두 번째는 가라는 것이지요.
우리 마태복음 28장 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818절에서 20절까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예수께서 나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내여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죠. 그죠. 지상 대명령입니다. 그죠.

제자들은 뭐 해야 되냐? 가야 돼요. 처음에 명령이 뭡니까? 가라죠. 그죠.

가서 그다음에 제자 삼고, 이제 제자 삼는 게 뭐냐면 가서 제자 삼는 건데, 제자 삼는 게 뭐냐 하면 세례 주고 세례 주는 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믿음이 있게 하는 거죠. . 믿음을 심어주는 복음을 전하는 거죠. 세례를 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게 세례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양육하라는 거죠. 양육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여러분 우리는 가라 그러면 먼 데 가야 되는 줄 알아요. 저 아프리카로 가야 되고, 터키로 가야 되고 또 베트남으로 가야 되고 그렇게 멀리 가야 되는 줄 알아요.
물론 그렇게도 가야 돼요. 내가 거기에 대해서 조금 이따 얘기할게요. 물론 그렇게라도 가야 돼. 그러나 이 가라는 의미는 내 옆에 지금 예수 안 믿는 영혼이 내 이웃집에 있는데 그렇잖아요. 내가 지금 그 이웃집 옆에서 사는데 가라는 말씀은 저 아프리카로 가라는 게 아니라 그 옆집에 가라는 말인 줄로 믿습니다. 제 표현이 좀 그렇지만 여러분 우리는 먼 데 가서 전하지 못하면 옆집에 가서 아멘이니까? 가서 뭐 하라는 거예요? 복음을 전하고 그를 예수께 인도하고 양육하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이게 제자의 도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심판대에 섭니다. 그죠. 사람이 한 번 죽고 나면 반드시 심판이 있는데, 그 심판대 앞에 서는데 주님은 뭘 심판하시냐? 므나 심판하죠. 므나 심판. 한 므나를 받아 지었어요. 우리는 구원을 받았어요. 그게 한 므나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라는 거예요. 한 므나를 갖고 몇 므나를 남겼냐? 이거에요. 그거 심판 아시죠. 그죠. 그 다음에 달란트 심판 있죠. 그다음에 청지기 심판 있죠. 선한 청지기 비유해서 여러분 이런 심판을 생각하면 심판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예수 믿지 않고 실족해 있고 그런 영혼들이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영혼들을 므나 심판 그렇잖아요. 므나 심판 생각하고 달란드 심판 생각해서 그렇게 해서 예수께로 인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일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라는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 ''에 대한 관심, 그런 일을 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할까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되는데 오늘도 나는 나를 어떻게 하면 나를 기쁘게 할까? 하고 산다면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서의 삶을 살 수가 없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참 진짜 우리는 편하게 예수 믿고 있어요.

제가 그 어떤 선교단체에 가서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2007년도에 저도 그걸 소식을 들은 것 같애요. 2007년도에 그니까 6년 전 얘기죠. 터키에서 3명의 선교사를 그 이슬람 교도들이 의자에다 묶어놓고 그죠. 칼을 156번 찔렀다잖아요. 찔러 가지고 난도질을 하고 그다음에 옆에 있는 선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그 형제를 창자까지 꺼내고 난도질해서 그다음에 나중에는 물론 죽었죠. 이 죽고 그다음에 이 선교사한테 하는 얘기가 뭐냐면 내가 죽는 건 괜찮은데 옆에 형제 선교사를 그렇게 난도질하는 걸 보는 게 그렇게 괴롭더라는 거예요. 이해하시겠죠.

숨이 끊어지는 거는 순간이겠지만, 그거를 난도질하고 그러니까 제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 거냐면 우리에게 맡겨진 삶이 소명과 소명인데 다른 사람은 저 멀리 나가서 이렇게 난도질 당하면서까지 복음 전하는데 그치 않아요? 우리 옆집에 편안하게 살면서 말이에요. 복음 전할 생각 안 하고 오늘도 나는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생각하고 산다면 하나님 앞에 우리는 부끄러운 자라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엊그저께 어떤 선교사 얘기를 들었어요. 여자분이에요. 싱글이야. 아직도 나이가 보면 50은은 가까이 될 것 같아요.

13년을 터키에서 선교를 했는데 선교라는 게 그런 것이구나. 새삼 제가 깨달았어요. 한 영혼을 데리고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고, 같이 살고 그는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터키가 무슬림이 많거든요. 아까 2007년에 무슬림들이 선교사 3명을 잡아갖고 그렇게 죽였잖아요. 그중에 하나인 무슬림 교도가 이렇게 그는 크리스천으로 변했어요. 그중에 1명입니다. 죽은 자 1명이 살아있을 때 뭐라고 얘기했냐면 나는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할렐루야. 거기 선교사로 가면요. 거기 선교는 너무 힘들어 가지고 선교사 한 명의 제자 한 명이야, 평생. 그런데 그 선교사 1명의 제자 1명을 길러내잖아요.

1명만 변화시키는 이 변화시킨 이 자가 자기 민족이잖아요. 자기 민족을 변화시킨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 이 자매도 2007년도 거기 있었죠. 13년이 됐다고 하니까 거기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그렇대는 거예요. 그들이 3명이 난도질 당했잖아요. 그랬더니, 숨어 있던 크리스천들이 길가로 나왔대요. 무슬림들인데, 옛날에는. 전도 받아갖고, 그리스도인 된 자들이 몇백 명이 거리에 나타나 갖고 우리도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도 죽여라,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숨을 수 있는데, 오히려 도리어 나와 가지고 우리도 그리스도인들이니까. 우리도 죽여라, 죽여라. 그럴 땐 또 못 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복음 전하는 사명이 내가 먼 데는 못 가도 그렇잖아요.

먼 데는 못 가도 내 옆에 있는 이웃집 누구, 내가 아는 누구, 전도하는데 내가 게으르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걸 물으실 거란 말입니다. 그 피를 니 손에서 찾는다 얘기했잖아요. 에스겔서 보면. 그 믿지 않는 영혼들이 내 옆에 붙어있다는 사실 그 자체부터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영혼들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눈에 띄게 하시고, 나와의 인간관계가 맺어지게 하시고, 그 이유가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들이라는 것이죠. 그 일에 있어서 우리가 게으르다면 하나님 반드시 그걸 심판대 앞에서 물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여러분 이 제자의 도라는 거는 가라고 하는 이 말씀 앞에 내가 가지 않고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해서 살고 있다면 이게 문제가 되는 거죠. 그렇죠. 문제가 되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나를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사람을 기쁘게 하랴 내가 사람이잖아요. 내가 하나님을 기쁘게 할려고 하고 사는 사람들은 벌써 틀려요. 오늘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그거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근데 오늘도 나를 기쁘게 할려고 하고 사는 사람들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거죠. 그렇게 하고 사는 사람들 보면 많이 다투어요. 삶의 다툼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들로 오늘도 나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주님은 그랬어요. 이 우리 복음서를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에게 와 보라. 먼저 우린 하나님한테 가야죠. 그죠. 와 보라! 주님께서 와보라고 하는 거는 뭐냐면 그에게 와서 뭡니까? 쉼을 얻고 그죠. 먼저 쉼을 얻는다. 그 다음에 그분의 그 어떤 것들을 배웁니다. 배우고 그렇죠. 그분이 우리에게 오라고 하는 것은 먼저 가야 되죠.

그분한테 먼저 가요. 그분한테 가서 그분에게서 우리의 힘을 얻고 그다음에 그분에게서 배우고 그다음에 우리 삶 속에선 어떻게 합니까? 삶 속에서 배운 대로 그렇죠. 삶 속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려고 애를 써보고 애쓰고 그렇게 살려고 그렇게 살려고 삶에서 실천한 후에 그다음에 어떻게 되냐 하나님 뭐라 그러냐 가라고 얘기해요. 가라, 가라, 가라. 여러분은 파견함을 받았어요. 지금 이 여러분이 사는 그 지역 속에서도 얼마든지 여러 번 갈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내가 못가면 데리고 올 수 있어요. 내가 못 가르치면 데리고라도 올 수 있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알죠. 데리고라도 하나님이 계신 자리에 갖다 놔야 돼. 내가 못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이 제자의 도에서 가라고 하시는 이 말씀 앞에 여러분 그런 삶을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나를 위한 삶이 되는 게 아니라, 내 삶 자체가, 나의 삶 자체가 나를 위한 삶이 되어 버리면 그렇잖아요. 삶이 돼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나의 삶은 누구를 위한 삶이 돼야 된다고요? 그렇죠. 주님을 위한 삶이 돼야 됩니다. 주님을 주님한테 은혜 받았잖아요. 주님을 위한 삶이 되어질 때에 우리는 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살고 있는 삶은 방황해요.

아무리 그렇게 살아봤자 쉼이 없고, 평강도 없고, 늘 다툼 뿐이고, 내 삶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고, 그러나 주를 위해서 사는 자들은 그렇지 않죠. 화목하게 됩니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할렐루야. 이 제자의 도, 이웃을 섬기고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가라는 명령 앞에 나는 오늘 또 어떻게 살고 있는가? 자신을 살피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들 이웃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또 어떻게 섬기는 것인지에 대해서 저희들 배웠습니다. 삶에서 그대로 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 하나님 가라는 명령 앞에 또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저희들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모든 것 접어놓고 나를 위한 삶 인제부터는 접어놓고 인제는 주를 위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를 향한 주를 위해서 가는 삶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것 뒤로 두고 모든 것 접고 모든 것 정말 아버지 하나님 다 접어두고 주님을 향해서 가는 삶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방향이 바꾸어질 때에 우리는 승리하는 삶으로 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옵고 이 시간 주여 한번 부르고 한번 회개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웃을 섬기되 정말 오늘 배운 대로 섬기지 못했고 또 가라는 명령 앞에 저는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주님 아버지 앞으로의 삶은 정말 주님께서 이 제자의 도, 제자의 삶, 그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제가 달려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시고, 또 앞으로는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주위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옆에는 예수 믿지 않는 자들 실축한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버지 그들을 세울 수 있도록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버지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그 일에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목적이 내 목적이 되어져서 영혼구원이 내 목적이 되길 원하고 취함이 그 일을 하는 있어서 주는 우리가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는 나의 관심 속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지 그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섬기는 그것이 오병이어를 드리는 삶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아버지 오병이어를 드리는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머지는 우리 하나님께서 다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결단한 마음, 결심한 마음 아버지 하나님 삶 속에서 아버지 계속해서 없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 마음대로 지금 먹은 마음대로 지금 결단한 마음대로 결심한 마음대로 반드시 승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하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