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192. 바른영성훈련 - 대인과 영성 IV. 훈련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24. 8. 7. 16:03

192. 바른영성훈련 - 대인과 영성 IV. 훈련 - 서사라 목사님

 

우리 마지막으로, 주여 한번 부르고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데 불구하고, 문제로도 말씀하시고 사건으로도 말씀하시고 환경으로도 말씀하시고 내 양심에 말씀하시고, 말씀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가 굴복되지 못한 거, 굴복하지 못하고 있는 거 그거 하나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그것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한번 기도합니다. 주여 한번 부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계속해서 내려놔야 되고 포기해야 되고 아버지한테 그거 버리면 되는데 버리지 못해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한테 당장은 못 버리더라도 버리겠다라고 결단만큼이라도 할 수 있도록 우리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그것이 시작입니다. 주님 버리겠습니다. 주님 내려놓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그거 처리하기를 원합니다.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 수많은 조롱과 아버지 하나님 수많은 침 뱉음과 아버지 하나님 무시당하고 십자가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못 박기히시고 피를 내시기까지 주여, 그런 무시를 당하고 그거에 비하면 우리가 당하는 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고, 내려놓게 하소서. 하나님 내려놓게 하소서. 주님 가신 그 길을 우리는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무시 받아도 멸시당해도 우리 주님만큼, 우리 주님만큼 멸시 당하고 무시 당하지 않습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그렇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께서 아버지는 십자가에 끌려가 죽기까지 주여 우리를 위해서 무시 당하시고 멸시 당하시고 조롱 당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우리도 해낼 수 있습니다.
주님 생각하면, 주님 생각하면 아버지 하나님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함께 하여 주옵시고, 누가 우리를 무시해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견딜 수 있는 힘과 인내와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그 힘들이 부여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그 힘이 오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부활된 생명으로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 그 새로운 생명으로 살 수 있도록 이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님 주여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내 안에 조금이라도 이루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깨닫게 하시고, 또 느끼게 하시고, 실제로 또 이루어지는 그 과정속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로 하여금 많이 넘어진다 할지라도 의는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니라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꼿꼿이 서서 가는 자라고 하였사오니 주님 우리가 동일한 사건에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반드시 일어나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첫 시간은 여러분과 제가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제가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생명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면 다음 주에는 뭘 할까요? 종합 대인과 영성 종합에 대해서 봅니다. 우리가 한 달을 강의하면서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정의에 대해서 나눴고, 그다음에 특징에 대해서 나눴고, 그다음에 훈련, 그다음에 종합, 이렇게 이런 순서로 나가고 있습니다. 생명단계 훈련에서 첫째는 우리가 어떻게 훈련을 하냐?


생명 단계 훈련은요,

첫째, 진리를 행하는 자 되자. 행하는 자 되자. 우리는 진리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죠. 그죠. 성경도 많이 읽고 말씀도 많이 읽고 하나님 말씀이 진리니까 내가 진리를 알면 진리가 뭐라 그랬어요? 나를 자유케 한다고 그랬죠. 근데 이 자유함이 언제 오냐? 행할 때 와요. 행할 때. 내가 그 말씀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내 그 말씀을 내가 지식적으로 안다고 해서 자유함에 임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 그 진리를 행할 때 우리에게는 자유함이 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지니 할때는 안다는 건 뭐냐면 지식적으로 아는 게 아니라 내가 행함으로써, 행함으로써, 그 진리 안에 들어감으로써 안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 단계 훈련 첫째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에 56절 거기 찾아놨나요? 찾아봅니다. 시편 119편에 56
다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들을 지킨 것이니다.

여러분 우리의 소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진짜 소유 이 땅 위에 있습니까? 저 하늘나라에 있습니까? 저 하늘나라의 우리 소유가 있는 거예요. 이 땅에는 우리의 소유라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에게 속한 것이 없어요. 내 것이 없어요. 그래서 내 소유가 없는데 내 소유는 언제 진짜 있게 되냐? 저 하늘나라에 있는 거예요.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나서 저 생애 갔을 때 내 진짜 소유가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근데 우리 지금 다윗은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56절 내 소유는 이것이니 저 하늘나라에서의 소유를 얘기하죠.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들을 지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법들을 지킨 것만 내 소유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게 이 말씀을 여러분이 받아 오늘 받아갈 수 있기를 주의로 축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만이 나의 소유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날마다 삶을 살면서 내가 주의 법들을 지킨 것만 내 저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그 상으로 받을 수가 있다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첫째로, 여러분의 가치관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되죠. 그죠. 저 하늘나라에 나의 소유를 위해서 살아야지, 내 가치관이 아직도 땅에 있다. 땅에 있으면 어때요? 내 소유가 땅에 있는 줄 알고 자꾸 땅에다가 모을려고 그러잖아요. 땅에다가. 근데 땅에 우리 진짜 소유는 땅에 있는 게 아니라 저 하늘나라에 있는데, 나의 진짜 내가 정말 그 저축하는 그 소유는 얼마만큼이냐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산 것밖에 소유가 없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 앞에 쳐서 복종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에 왜 왔냐?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왔어요.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여러분의 상급이 하늘나라에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영원한 곳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이곳에 온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진리를 행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진리를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우리 삶에 오는 모든 삶의 오는 거의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우리 삶에 오는 모든 것을 기회로 받아야 돼요. 기회로. 우리 삶에 문제가 오건 사건이 터지건 환경적으로 밀어붙이건 우리가 그 상황 속에서 내가 하늘나라의 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자 라는 것입니다. 그럼 하늘나라의 기회로 삼으려면 그 삶 속에서 매 순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 상황 속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나를 살펴보지 아니하면 나는 저 하늘나라에 상을 쌓고 있는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 순간을 내가 하나님 앞에 상을 쌓는 그런 기회로 삼는 자가 되어질 때에, 그 상황,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 상황 속에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를 살피는 자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를 들어서 여러분 앞에 영혼이 나타났다. 그럼 성경은 뭐라고 그래요? 그걸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 영혼을 어떻게 하라 그랬어요? 소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니까. 주님한테 하는 것처럼 잘 섬기라고 여러분에게 영혼을 보내준 줄로 믿습니다. 이런 일들을 기회로 삼으라는 기회로,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요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내가 희생한다고 생각하잖아요.
물론 사랑은 희생입니다. 물론 사랑은 희생이에요. 그러나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회로 받으라는 것이에요. 기회. 할렐루야. 희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기회로 받으라는 거예요. 섬길 수 있는 기회, 저 하늘나라에 내 소유를 남길 수 있는 기회, 할렐루야. 여러분을 바꿔 나가야 돼요. 바꿔나가야 돼. 여러분이 나중에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자가 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먼저 나를 가르치지 않으면 절대로 남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누굴 먼저 가르쳐야 된다고요? 나를 가르쳐야 돼요. 나를 훈련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남을 가르칠 수도 없고 훈련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가르치는 자가 돼야 돼요.
먼저 남을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할렐루야.

그리할 때 하나님이 또 남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와 또 그런 세우심 속에서 또 하나님 앞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고 생명단계 훈련 두 번째는 뭐라고 돼 있습니까?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움직임을 따라 행하는 훈련을 하자. 내 안에는 누가 계시나요? 주님이 계시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움직임을 파악해서 이 말씀을 좀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임을 파악해서 어떡하라는 거예요? 사실은 순종해드리라는 거죠. 그죠. 그 주님의 움직임 하니까 좀 이렇게 너무 거창해서 말이 왜 이렇게 어렵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이거는 쉬운 말로 바꿔보면 어떤 말이냐면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뭘 원하시나? 이 사건과 문제 속에서 이 상황 속에서 내가 원하는 건 이거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 가를 살피는 거예요. 이게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움직임을 따라 행하는 훈련을 하자! 이렇게 말이 조금 어렵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제 3년 훈련을 마치게 되면 여러분이 기본과정 이제 마치게 되는데 강의는 먼저 나가요. 강의는 여러분의 실제보다 훨씬 먼저 나갑니다. 왜냐? 드러나야 되거든요. 드러나야 여러분의 삶에서 실제가 하나씩 케이스가 이렇게 보여질 때 아 이거구나, 이거구나, 이렇게 되는 거구나깨달아지거든요.
그래서 강의가 항상 여러분의 실제보다 항상 먼저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가 영성훈련에 오면 물어보는 훈련하라 잖아요. 하루에 몇 번 하라 그래요? 50번씩 하라고 그러죠.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물어보는 훈련을 50번씩 해라. 하라는 대로 안 하는 사람은요? 그만큼 못 찾아 먹습니다.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은요, 그만큼 훈련되어지고 그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게 되고, 물어보라 하는 훈련은 50번씩 하라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물어봐서 아는 게 있고, 지금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하는 게 물어봐서 아는 게 아니라 내가 즉시 느끼는 거예요. 이거는 좀 더 고차원적이에요. 조금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되면 사실 물어볼 필요가 없죠. 그게 하나님 뜻인 거 아니까. 모를 때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열심히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하루에 50번씩 물어보는 훈련 열심히 하시고. 아멘입니까? 그다음 영적 지각이 더욱더 넓혀지고 형성되어져서 물어보지 않아도 내 안에 지금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가 이 안에서 느껴져요. 아멘. 그 움직임에 따라 따라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훈련이라는 거죠.

여러분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 한번 보도록 하는데 마태복음 20장 함 가보겠습니다. 아 마태복음 20장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이게 생명이죠. 그죠. 주님이 생명 자체시니까.

마태복음 201절에서 16절 함 찾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01절에서 16절 말씀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열한시에도 나가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싹을 주라 하니 제열한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여기 제열한시는 오후 다섯시입니다.
그러니까 6시까지 일을 하는데 1시간만 일하고 돈을 한 데나리온을 받았다는 거예요.

10절 시작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기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1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에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너에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니가 나와 한 데나리온 약속을 하지 아니하느냐 니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야 아니냐 내가 선함으로 니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된 자로부터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리라 아멘.

여기 보니까 20절 보니까 1절부터 보니까 다시 봅니다.
천국은 이렇게 나오죠. 그죠. 천국은.

천국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다. 그래서 제3시는 아침 9시입니다. 그죠. 3시에 나가보니까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 보고 들어와서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해라, 그리고 하루 품삯을 주는 거죠. 그러니깐 9시에 들어온 자, 그다음에 육신은 몇 시입니까? 정오 낮 12시에 들어온 자 그다음에 제9시는 몇 시입니까? 오후 3시 예수님이 제9시에 운명하셨죠. 그죠. 3시의 십자가 못 박히시고 그러니까 그런 유대인들의 시간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11시에 들어온 사람들도 주님이 어떻게요? 그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라 그러고 모든 사람들 다 똑같이 하루 품삯 한 데나리온을 줍니다. 이게 주님의 마음이에요. 그런데 우리 인간의 마음은요, 어떻습니까? 한 데나리온는 하루 품삯인데 품꾼들이 하루 품삯 있어야 가족이 먹고 살까요? 안 살까요? 하루 품삯을 가지고 하루를 사는 거죠. 그죠. 그래서 주님의 마음은 11시에 들어왔건 9시에 들어왔건 6시에 들어왔건 그다음에 뭐예요? 3시에 들어왔건 똑같이 주님의 마음은 한 데나리온씩을 주는 거예요. 이게 생명의 마음, 생명이라는 거예요. 왜 주님은 항상 생명을 주시는 분이고, 생명을 얘기하고 있지만 우리 인간들은 늘 뭘 따진다는 겁니까?
시비를 가리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이렇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맞지 않습니까? 이게 아니라는 것이죠. 주님이 원하신다면 내 생각은 옳지 않다는 겁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옳다 그래도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게 틀렸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이 뭔지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은 따지잖아요. 나는 일찍 들어와서 일을 했는데 왜 나는 더 안 주고 저 사람들이 일도 적게 했는데 왜 저 사람들한테 똑같이 품삯을 주느냐? 그게 내 마음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라 하면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옳다 그러면 옳은 거예요. 우리가 틀렸다고 그럼 틀린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옳고 그름, 옳고 그름을 따져서는 결코 나는 생명의 삶을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여러분의 이 모습을 벗지 아니하면 결코 영성도 입을 수 없고, 인간을 진짜 사랑할 수도 없고, 영혼을 진짜 사랑할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열매 맺을 수도 없어요. 이 시비를 가리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은 여러분 영성훈련 10년을 해도 5, 7, 8년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할렐루야.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그거를 찾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살필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잘못했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안에 계신 주님이 용서하기를 원하면 용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로요, 우리가 어떤 훈련을 해야 되냐면은 사랑의 열매를 점검해야 됩니다.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라. 이 사랑의 열매는요 세 번째 훈련인데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라

여러분 나는 저 사람을 사랑했다. 그래요.
열매를 점검하라. 그런데 주님이 보시기에 그리고 그 사람이 받기에 전혀 사랑이 아닌 거야. 그런 때가 있었어요. 나는 사랑했다고 하는데 주님도 별로 안 기뻐하시고, 또 상대방도 별로 안 기뻐하는지지~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는데요. 이거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얘기야 나는 사랑했다. 그러는데 저 사람은 전혀 자기는 사랑을 안 받았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잖아요. 그런 경우 있죠. 그래서 이 사랑의 열매를 어떻게 점검하냐? 첫째는 우리는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자고 그랬잖아요. 첫째는 점검을 해야 되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가?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 그것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를 점검해야 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가? 여러분 주님이 여러분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걸 기뻐하시려면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분의 양심에는 모든 책망 그 책망들을 들어올려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거,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얼마만큼 사랑해야 되냐? 얼마만큼 해야 될까요? 답이 다 나와 있는데, 얼마만큼 해야 될까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나는 이만큼 했다. 됐다. 생각하잖아요. 근데 주님은 뭘 원하실까요? 더 해라는 거죠. 한 단계 더 나가라는 거죠. 여러분 여러분이 여러분을 우리 힘으로 조금 했다. 그래 놓고 사랑했다. 그러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아니야. 한 걸음 더 나가 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사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요, 두 번째는 이 사랑의 열매를 점검해야 되는데 사랑을 받는 그 사람 내가 지금 사랑을 주고 있는 그 사람이 기뻐하는가를 봐야 돼요. 내 사랑을 받는 사람이 기뻐하는가?

여러분 이거는 어떤 목사님이 이런 예를 들었어요. 그분은 생선을 안 먹는 사람이에요. 안 먹는대요. 생선을 난 또 생선 안 먹는 분이 계시네. 생선을 못먹 비린내를 못 참는 모양이야. 그거 있잖아요. 생선을 못 먹는대요. 근데 성도들이 권사님들이 꼭 생선을 올려놓는데요. 점심시간에, 메인 디쉬로, 그러면 못 먹는 거야. 못 먹잖아요. 그러면 그대로 내놓을 수밖에 없는 거야. 목사님이 상을 따로 차려주나 봐. 내놓을 수 밖에 없는데 내놓으면 또 권사님들은 툴툴거리는데 왜? 열심히 해 줬는데 목사님 안 먹냐 이거야. 근데 그 권사님들이 목사님이 그 생선을 싫어하는 걸 아냐 모르냐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알고 있음에도 해 놓고 먹으라는 거야. 그게, 그게 섬김입니까?
섬김이 아니잖아요. 참된 섬김이라고 하는 그건 뭘까요?

그 사람이 원하는 거를 해주는 겁니다. 내가 생각해서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갖다 주는 게 아니라 가인이 그랬잖아요. 가인이. 자기의 뜻대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거예요. 하나님은 다른 걸 원하는데.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 예를 들어서 내 식대로 사랑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거죠. 그게 섬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참된 섬김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참된 섬김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 여러분 안에서 또 이런 막 뭐가 질문이 일어날 거야. 무슨 질문이 일어나죠?

여러분 안에는 뭐 비슷비슷하지 뭐. 아니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주면 더 버릇이 나빠져서 더 나를 무시하고 더 대들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도 그게 맞지 않는 것 같아 갖고 막 변명을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근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거야. 여러분, 여러분이 거기 통과되면 남편 통과된다? 안 된다? 남편이 돌아와요. 내 상대방 괴롭게 하는 사람이 돌아온다니깐요. 지금 현재 하나님은 누굴 보고 계시냐? 나를 보고 계시는 거에요. 나를 훈련해야 돼. 그 사람이 지금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고 이거 해주면 날 더 무시하고 더 나를 못살게 굴거니까 내가 안 해줘야지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것까지 넘어가길 원한 거에요. 여러분이 그럴 때 여러분의 통과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여기에 동의 안 되는 사람? 아직 안 될 수도 있어요. 아직 도저히 그렇게 못 하겠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거기까지 하나님은 통과하기를 원하시는 거까지 통과하면 인제는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이 그 사람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한다 이거예요. 아멘. 함 해보세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참된 섬김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식으로 섬기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식으로 섬겨주는 것이다. 할렐루야. 거기서 사랑의 열매를 이 두가지 면에서 점검해야 된다. 그다음에는요,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해도 순종하고 그 사람을 분명히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계속해서 악으로 나온다. 이런 경우 있어요? 없어요? 있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악을 뭐라 그래요? 선으로 갚으라 이게 진리입니다.

악을 선으로 갚아야 돼요. 그래야 이겨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뭐로 이겼어요? 사랑으로 이겼어요. 여러분도 악한 사람을 이기려면 뭐를 이길 수 있습니까? 악으로 대해선 이길 수가 없어요. 뭘로 이겨요? 사랑으로 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쓰신 방법이에요. 예수님이 쓰신 방법이 이겼다면 우리도 그 방법을 써야 돼요. 할렐루야. 악을 선으로 갚아야 되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그 말씀 앞에 순종만 하면 돼. 그게 뭐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나에게 상급이 되는 거야. 진리를 행한 것만이 나에게 상이 된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진리를 행한 것만 그 사람이 내가 아무리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사랑할려고 해도 악으로 대하는 사람 있어요.
그럴 때 나는 어떻게 되나? 진리만 행하면 된다는 거네요. 진리를 행하는 것으로 그쳐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악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아멘입니까? 그래도 그렇게 하더라도 진리를 행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내 마음 안에 밀어내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악한 행위를 해도 내 마음 안에 두는 거예요. 내 마음 안에 두는 거야. 내 마음, 아 내 마음 안에 두는 거하고 내 마음 바깥에 버리는 거 하고는 천지 차이예요. 아무리 여러분에게 악한 행위를 해도 여러분 마음 안에 있어야 돼요. 늘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자들. 아멘입니까? 축복할 수 있는 자들, 그런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요, 이게 훈련이니까. 민감하라 그랬어요.
민감하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오는데 감동을 주시기도 하는데 그때 즉각 행하라는 겁니다. 민감하라는 건 민감해서 즉각 행하라. 여러분이 즉각 행하지 아니하면 가만히 놔두면요, 여러분 어떻든가요? 타협이 되고 나중에는 오히려 안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훈련이니까, 주 안에서 내 안에서 주님이 원하는 게 딱 발견만 되면 빨리 행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 그다음에요. 여러분 이 민감하라는 문제에 대해서 한번 더 조금만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옛날에는 몰랐어요.

저도 이 영성훈련 오기 전까지는 내 삶에서 왜 문제가 터지고 사건이 왜 일어나며 환경적으로 왜 이렇게 벌어지는지에 대한 지각이 열리질 않았었어요. 그냥 그 문제만 피하면 됐어요. 내 저 사람 안 보면 고만이야. 그래요? 안 그래요? 나를 계속 괴롭게 하는 사람 안 보면 고만이야.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제 영적 지각이 영적 지각이라고 하는 건 나중에 우리 두 번째 시간에 영적 지각이 대해서 다루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하나님이 지금 뭐를 하고 계시는지를 알게 되니까, 알게 되니까, 이제는 그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문제 속에서, 그 사건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뭘 말씀하시는가를 찾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가 더 이상 계속해서 오지 않게끔 하는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안에서 토기장이가 지능을 가지고 그 그릇을 쓸만한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내가 만들어져 가고 있더라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할 때요?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내가 인제는 그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이 문제를 보내셨고 이 사건을 주셨고 왜 이 사람을 나에게 보냈는지에 대해서 내가 알려고, 살피려고, 그 뜻을 파악하려고 애를 쓰니까 내 스스로가 그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을 피하는 게 아니라 그 하나님의 뜻 앞에 내가 굴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게 굴복되어지는 자가 훈련되어지는 자예요.

굴복 안 되어지는 자는 훈련되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각 문제와 사건과 그 사람이 온 이유 이런 데에서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거든 하나님의 뜻이 발견된다. 즉각 순종하라. 그리고 그 뜻에 대해서 민감하라.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들을 잘 훈련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마라.

이런 말씀 있죠. 그죠.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마라.

여러분, 여러분 앞에는 참 기회가 많아요.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온단 말이죠.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오잖아요. 뭘 해도 부족한 게 이 교회는 뭐가 부족한 게 보이고 또 내가 해야 될 파트가 이런 것 같고, 그런 게 많이 보이잖아요.
그럴 때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않는, 할렐루야.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부족한 게 보인다. 왜 보이게 하시나? 왜 나를 여기에 필요로 하시지? 예를 들자면 그런 것들이 하나님이 다 말씀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나를 아낌없이 드리지를 못해서, 드리지를 못해서 여러분 그걸 넘어서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진짜 만일에 여러분이 그걸 넘어서면 많은 경우에 있어서 여러분의 상급이 하늘나라에 많이 쌓일 줄로 믿습니다.

넘어 서십시오. 인색함에서 넘어 서시고, 나를 드리는 거에 있어서 넘어 서시란 말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을 순간순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세요.

왜냐? 다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기 때문에. 여러분 자기를 훈련한다는 말이 있죠. 그죠. 자기를 훈련한다. 자기를 훈련하는 자가 빨리 성장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 있어서도 나의 부족함이 보이거든, 하나님 앞에 내가 이걸 넘어설 수 있도록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해야 되냐? 내가 하기 싫은 거 있죠. 여러분이 하기 싫은 게 있어요. 분명히 보이면서도 하기 싫은 거, 이것 넘어서야 돼. 이거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아멘입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야 돼요. 아멘.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억지로 하는 거 받는다 했어요? 안 받는다 했어요? 안 받으시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걸 왜 모르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세요. 즐겁게 헌신할 기회, 억지로가 아니에요. 억지로 하는 거 하나님 안 받으신다고 그랬어요. 하기 싫은 거를 즐거움으로 한번 바꿔보십시오. 할렐루야. 하늘나라의 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내 마음 자세를 바꾸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하늘나라 상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섬김을 받는 사람이 상이 있을까요? 받는 사람. 섬기는 자가 상이 있을까요?
말은 너무 잘해. 진짜. 전부 다 말은 너무 잘하셔. 근데요?

여러분의 실제 모습은 어떻습니까? 섬김을 받으면 받기를 원하세요? 여러분은 지금부터라도 인제는 섬기는 자로 바꿔줘야 돼요. 아멘입니까? 내가 요리를 해서 먹어주는 사람이 많다.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전 요리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옛날에 동부에서 공부할 때 기숙사의 학생들이 많잖아요. 맨날 닭다리 요리해 놓고 막 먹으러 오라고 그랬어요.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먹으러 오면서 와갖고 내가 나 수학 좀 가르켜 달라 그래. 그 수학과에 전공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근데 우리 교양 과목에 어려운 수학이 있었어요. 아주 어렵더라고요. 나는 파스칼 뭐 컴퓨터도 파스칼 그 언어 랭귀지도 배우고 이러는데 난 어렵더라구요.
그러니까 컴퓨터 전공하는 사람 불러놓고 닭다리 구워주고, 좀 가르쳐 달라 그다음에 수확하는 사람 교양 과목 또 닭다리 또 구워주고 맛있게 해 놓고 한참 먹여 놓고 그다음에 또 이거 좀 가르켜 달라 그러고 막 그랬어요. 난 요리하는 게 좋더라고. 난 내꺼 해놓은 거 먹어주는 게 좋더라고.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뭐냐면 정말 내 마음에 우러나서 하나님을 정말 섬기는 자들 영혼 하나하나를 내가 섬기고자 할 때 하늘나라의 상이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자꾸만 훈련시켜야 돼요.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그 안 좋은 생각들 주여 내가 바꿔지겠습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이제 여기서 가정생활을 하는 분도 있고, 안 하는 분도 있고 한데 가정에서부터 섬기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정에서부터. 결혼은 왜 한다고요? 섬기기 위해 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내가 섬김을 받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고 그럼 여러분의 인제 예를 들어서 여긴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데, 내 남편으로 하여금 상을 받게 하고 싶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섬김을 받으면 돼요. 근데 섬겨주던가요? 안 섬겨 주잖아. 아예 나는 뭐 어떻게 하는 거야?

내가 그냥 섬기는 자가 돼서 좀 아쉽지만 우리 남편이 상 받게 하고 싶지만 안 되는 거 어떡해. 그러면 나라도 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남편이 상받게 하고 싶으면 남편을 여기로 데리고 와야 돼요. 하나님 뜻을 알게 하고 같이 영성을 받고, 근데 예를 들어서 내가 가정에서 섬기는 자가 되면 누가 상을 받는다? 이거는 마음 깊이서부터 일어나야 돼요. 물 한컵 갖다 준다고 해서, 물 떠와! 근데 물 안 갖다 주는 사람도 없겠지만, 물 하나 갖다 준다고 해서 그게 진짜 섬기는 거냐? 마음속에서 미워하고 있고, 두고 보자 이러는데 물 하나 갖다준다고 해서 그게 섬기는 게 아니에요.

그럼 어디서부터 일어나야 될까? 내 마음 속 깊이에서부터 나는 하나님 때문에 섬기는 자로 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야 여러분에게 상이 있습니다. 물론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저 사람 상 받겠지 하고 내가 못된 짓 해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 섬기는 사람이 더 유익하다.

누가복음 638절 한번 가봅니다.

누가복음 638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게 주님의 말씀이죠. 그죠.

주라 그리하면 너에게 후히 되어 가지고 눌러서 흔들어서 넘치도록 해서 너에게 안겨주리라 너희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토로 받을 것이니라. 그러니까 주는 데 있어서 인색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냐? 하나님이 더 많이 줄 거기 때문에. 아멘.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조금 섬겼는데 하나님 많이 줄 수 있어요. 내가 쪼끔 하나님 나라에 헌신했는데 자녀들이 너무 잘 되는 거야. 할렐루야. 그걸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내가 재물적으로 조금 섬긴 것밖에 없는데 정말 아들딸에게 복을 주시고, 그러니까 그 복들이 내가 하나님 앞에 조금 드렸는데 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들로 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는 데 있어서 인색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는요, 여섯 번째는 생명은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흐른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흐르는 것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여러분의 생명의 삶을 살 때에 살고자 할 때 그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을 멈추지 말라는 거에요. 멈추지 마라. 왜냐하면, 하나님이 위에서 계속 채워주기 땜에 그렇습니다.

내가 정말 그것을 기회로 삼고 내 것을 희생하고 희생의 기회로 삼으라, 그랬죠.

내가 좀 손해보고 계속해서 생명의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위에서 또 부어주시는 거지.

내가 가다가 스탑해 버리면 그건 생명의 삶이 아니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한 사람만 예를 들어서 한사람 섬기고 나서 끝이다.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영혼들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섬길 곳이 많아요. 한번 보세요. 내가 이거 섬기고 나면 저기 또 섬길 곳이 보이고, 이거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또 하나가 오고, 이런 하나님께서 계속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섬기는 밭을 섬기는 밭을 계속 찾으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생명은 흐르는 거라고 그랬어요. 계속해서 흐르는 거라고 했어요.

위에서도 부어주시고 나 여기서 계속 흘러나가 빌립보서 3장 한번 가봅니다.

빌립보서 312절에서 14절 말씀 다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오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와 그래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 가노라
우리는 아직도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뒤에 있는 거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계속해서 달려 나갈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는요 한가지만 하고 마치겠는데 그 다음엔 대인과 영성 생명 단계에서 함정이 있어요. 함정, 함정이 있다. 거기는 안 나와있죠. 그죠.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에서 함정이 있습니다.

그 함정이 뭔가 그건요 무익한 말에 생명이 새어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인과 영성에서 생명이라고 한다는 것은 그 영혼을 하나님께 얻어들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죠. 대인과 영성 생명 단계니까 정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성경은 뭐라 그래요? 너희는 인내를 끝까지 이루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다가 포기하는 게 아니에요. '주님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는 자가 뭐예요? 생명의 열매를 맺게 돼 있습니다. 가다가 중단하면 인제 그만하고 싶다. 그건 사단이 하는 사단이 주는 생각이에요. 조금만 더 가면 돼, 되는데 사단이 이제는 고만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싹싹 집어넣어 준다니깐요.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누가 집어넣어 줬어요?

마귀가 집어넣어준 것처럼 우리 머리에 그런 생각을 탁탁 집어넣어 준다니깐요. 마귀가 주는 생각하고 하나님이 주는 생각 어떻게 구분한다고 그랬어요? 마귀가 주는 생각 내 머릿속으로 이렇게 들어와요. 머리로.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 내 가슴 안에서부터 올라와요. 할렐루야. 고만하고 싶다. 누가 주는 생각입니까? 어디로 들어와요. 고만하고 싶다는 머리로 들어오잖아요. 머리로 이게 사단이 주는 생각이야. 인내를 이루되 온전히 이루라 그래요. 온전히 이루라. 그죠. 온전히 이루라. 그럼 왜 이 얘기를 하냐? 무익한 말에 생명이 새어 나간다 해놓고, 왜 이 얘기를 하나? 여러분, 여러분이 한 영혼을 여러분 마음 안에 품었어요. 주여 내가 저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고 그죠. 그런 우리가 결심을 하고 또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또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이 영혼이 보니까 내가 사랑하고자 하는 영혼이 보니까 예를 들어서 해를 끼친다 나에게, 해를 끼치고 나는 그게 아닌데 그리고 나를 괴롭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럴 때에 성경의 말씀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뭐라 그랬어요? 온전히 이루라 하는 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이에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이 생명이 새어나가기 시작하냐면은 내가 그 영혼에 대하여 말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생명이 내 안에 품고 있는 막 싹이 틀라 그러고 왜 그리고 막 이렇게 품고 이렇게 온도가 이렇게 씨가 떨어져서 거기에 싹이 나려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품고 있어야 되는데, 거기 적당한 온도가 있어야 되고 습기가 품고 있어야 되는데, 인내를 온전히 이루지 못하고 그 영혼에 대해서 말이 쓱쓱 새어나가는 거야. 그럼 내가 품고 있던 그 영혼에 대하여 품고 있던 그 생명이 새어나갈까? 안 새어나갈까요? 새어나가게 돼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잖아요.

내 입에서 그래서 무익한 말을 통해서 그 영혼에 대한 내 안의 생명이 잉태됐는데, 그 영혼에 대해서 생명의 열매를 맺으려고 잉태되고 있는데, 그 생명 이렇게 쑥쑥 새어나가 버려요. 이때까지 한 건요? 다 헛것이 되고 마는 겁니다. 여러분 잘 한번 보십시오. 내가 왜 그 영혼을 정말 사랑하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고 용서해 주고 끝까지 인내하려고 그랬는데 이 생명이 새어나가는 걸 보니까 어디서부터 새어나 입에서부터 새어나간 입에서부터 그래서 결국 이 얘기 무슨 말이에요? 입 조심하라는 거예요. 그 영혼에 대하여 끝까지 침묵하고, 아멘. 끝까지 침묵하고 열매 맺기까지 내가 죽어도 썩어도 내가 썩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그럴 때의 열매가 맺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우리가 지키지를 못해갖고 영혼들을 많이 놓쳐요. 하나님 앞에 열매를 맺어 드리려고 했는데 못 맺는 거예요. 이것 땜에. 우리의 무익한 말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가서 수군거림, 내가 그 영혼을 인내하고 바라고 믿고 참아낼라 그랬는데 다른 사람에 가서 수군거리고 이럴 때 내 마음 안엔 잉태되었던 생명이 새어나가 버렸다는 거에요. 그럼 이때까지 한 일은요? 다 물거품이 되고 마는 거에요. 끝까지 승리할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오늘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이라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모든 것을 기회로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시고, 또 아버지 정말 저 하늘나라의 이 땅 위에 우리의 소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그 소유를 저 하늘나라에 쌓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 돌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