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째주-4)
육체와 영성III -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이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1절 6절. 다 같이 시작.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 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한군데 더 찾아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입니다. 앞쪽으로 가셔서, 사도행전 뒤 에, 로마서 8장 32절. 로마서 8장 32절 말씀입니다. 다 같이 시작.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 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할렐루야! 말씀 증거가 있기 전에, 특송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말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
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말씀과 또 그다음 말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 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 두 말씀을 가지고, 말씀 증거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도 창조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셔 서, 다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공기도 주시고, 물도 주시고. 가장 필요한 게, 공기와 물 이죠. 공기 없으면 사람들이 다 죽잖아요. 산소가 없으면, 물도 없으면 죽죠. 우리 인 간이 60%, 70% 물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물이 없으면 죽고, 꼭 없으면 죽는 것들은 하나님이 아무도 장난 못치게 그게 희소하다고 하면 가장 비싼 것들이 될 겁니다. 아 무도 그걸 가지고 장난치기 못하게 무한정으로 주셨어요. 할렐루야! 그분이 하나님이 신 겁니다. 그뿐이 아니라, 우리는 다 죄인이라서, 죄를 짓고,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 었는데, 하나님이 그 아들을 화목죄로 삼으셔서, 그로 하여금 대신 죽게 하셔서, 우리 를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해주셨고, 우리는 구원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보면.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 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 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 시다. 이 세상에 종교는 많습니다. 불교도 있고, 몰몬교도 있고, 이슬람교도 있고, 유 대교도 있고, 여호와 증인도 있고,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있습니다.
근데, 다른 점이 뭐냐? 불교는 다르지만, 다른 모든 종교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 님을 믿는다는 거예요.
뭐가 다르냐?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다른 점이 뭐냐? 뭐겠습니까?
예수님. 예수님이 하나님인걸. 안 믿어요, 그 사람들은. 우리는 예수님, 그 분이 하나 님인 걸 믿는 게, 다른 종교와 다른 거예요. 할렐루야! 그들도 알라신을 믿습니다. 알 라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을 알라라 그래요. 그 분들도.
유대인들, 그들은 예수를 사람으로 믿고, 하나님으로 안 믿잖아요. 그래서 원가지는 꺾어 내지고, 원가지가 아닌 다른 가지가 접붙임을 받았다. 우리가 이방인들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우리가 포도나무에 붙었다는 거예요. 원가지는 베어내어 지고, 그러니까, WCC가 온 세상에 용납이 된다.
이러면,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 여호와증인, 유대교, 기독교까지 천주교까지 다해서, 우리는 똑같은 하나님을 찾아가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예수 외에는 길이 없다. 예수 외에 는 구원이 없다. 이 말을 못하게 되어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우리가 다른 점이 뭐 냐? 예수가 하나님이란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뭐라고 얘기 했습니까?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사도 요한이 얘기하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 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하나님이라 그랬죠?,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육신으로 오 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죠?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이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나는 처음과 나중이요, 시 작과 끝이라 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세상에, 이 온 우주에 시작과 끝이겠습니까? 태초부터, 상고부터, 있는 그가 바로 나라고 했습니다. 그가 누구시겠습니까?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시작과 끝이고, 처음과 나중인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겁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 냐?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라는 거죠. 우리가 계산할 수 없는, 상고부터 있는 그가, 그 분이라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그를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그 랬죠?
히브리서 11장 6절에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는 믿을 드림을 말미암아, 그 분을 기쁘게 하고, 그 다음, 그 분이 뭐라고 얘기 하냐면,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 여러분과 저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찾는 것인가? 그것을 한번 보려고 해. 왜?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 다니까. 찾는 것이 무엇인가? 저는 여러분에게 뭐라고 얘기 하냐면, 하나님을 찾는 행위가 뭐냐면, 하나님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뭐 를 의미하나?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것인가? 첫째는, 하나님을 인정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분이 그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 것을 인정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게 찾는 행위라는 겁니다. 시편 19장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9장 2절. 시편 19장 2절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많이 찾아서 읽어야 합니다. 시편 19장 2절. 2절부터 4절까지 한번 보 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성경으로 814페이지. 2절부터 4절까지만 읽도록 하겠습 니다. 다 같이 시작.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여러분, 하루가 가고 그 다음 날이 오고, 또 하루가 가고 그 다음 날이 오는 것 같지 만, 해가 떠서 지고, 그 다음에 또 떠서 지고, 달이 떠오르고, 또 지고, 그냥 그렇게 되는 것 같지만, 오늘 이 말씀은 뭐라고 얘기 하냐면, 언어로 들리는 소리는 없지만, 그 소리는 온 땅에 통한다, 그랬습니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나는 오늘, 해는 오늘을 마감하면서, 그 다음 날에게 말하고, 밤 은 지나가면서, 그 다음 밤에게 말하고, 그렇게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 로 운행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세상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입 니다. 할렐루야! 해를 붙들고 계시고, 달을 붙들고 계시고, 하나님이 어느 한 날에, 달 아 떨어져라, 해야 떨어져라, 그럼 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이 온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온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이 온 세상을 유지하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걸 인정하라는 겁니다. 잠언서 8장 29절.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언 서, 그 뒤쪽이죠. 시편 뒤쪽으로. 잠언서 8장 29절. 제가 가진 성경으로 919페이지에 있습니다. 잠언서 8장 29절. 다 같이 시작.
(잠 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하나님은 바다의 한계를 정했습니다. 이 세상에 땅과 바다의 비율을 보면, 바다가 10 분의 7이고, 이 지구를 덮고 있고, 그리고 땅이 3분의 1입니다.
그 많은 바다의 물을 보고, 너는 여기까지만 올라와라. 더 이상 땅을 침범하지 마라. 그걸 하나님이 경계를 정하셨다는 겁니다. 명령하셔서, 이 성경의 어디 구절인지 모르 지만, 이사야, 제가 기억하기는, 이사야나 예레미야서 인데, 바다에게 한계를 정하실 때, 모래를 그곳에 두셨다는 거예요. 모래를 두셔서, 더 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바다 에 가면 모래가 있죠, 어떻게 해서 모래가 있겠습니까? 갑자기 생겼습니까? 성경은 뭐라고 얘기 하냐면, 바다의 경계를 세우실 때, 모래를 두어서, 더 이상 올라오지 못 하게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모래가 바다에만 있지, 산에 있습니까? 대단한 일들입니 다. 또,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이사야 51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사야 51장은 그 뒤 로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15절 말씀. 제가 가진 성경으로 1031페이지, 이사야 51장 15절 다 같이 시작.
(사 51: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
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바다가 흉흉케 하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쓰나미를 일으키는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지진이 곳곳에 일어나게 하는 분도 누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라는 거예요. 바다의 경계를 정해서 올라오지 말라고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바다 를 흉흉케 하셔서, 쓰나미가 일어나서, 땅을 덮게 하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우 리 인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고, 내가 내 인생을 마음대로 살겠다, 이게 맞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 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성냥개비 하 나만도 못한 인생이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자. 이 세상에, 온 우주에, 내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해 드리는 것, 그 분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 는 이심을 알아야 될지니라. 믿음이 없이는 그를 기쁘시기 못하나니,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한군데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39편입니 다. 앞쪽으로 다시 갑니다. 시편 139편이 되겠습니다. 1절부터 4절까지 먼저 읽어 보 겠습니다. 시편 139편 1절부터 4절까지, 903페이지에 있습니다. 다 같이 한번 읽어 봅니다. 다 같이 시작.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 이다
하나님은, 우리 앉고 일어섬을 알고 계시고, 멀리서도 우리의 생각을 알고 계시다는 거죠? 그리고 12절 13절 읽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 이 같음이니 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누구라는 거예요? 어머니 모태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가 만 들어 졌다는 거예요. 그 장부가 기능을 받았고, 서로가 연결되어져서, 인간이 될 수 있게끔, 장부가 연결이 되어져야 되잖아요. 연결이 되어야 뇌신경에 명령을 받아서 장 부가 기능을 하게 되죠. 간은 간대로 만들어지고, 심장은 심장대로 만들어지고, 발은 발대로 만들어지고, 눈은 눈대로 만들어지되, 연결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인간으로서 기능을 할 수 없잖아요. 그걸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거예요. 그 다음 16절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내가 만들어지기 전이라는 거죠) 주의 눈이 보셨으며 (그 때부터 주님이 나를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내가 만들어 지기 전부터 )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한날을 살기 전에, 이미 우리 인생이 책에 다 기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 앞에서 잘났다고 까불어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 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인생이 한날도 되기 전에 우리 인생이 어디에 기록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책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 든 걸 알고 계시고, 우리를 그분의 책에 기록 된 대로 인도하고 계시고 그 분을 인정 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찾는 자의 첫 번째 행위가, 그를 인정해 드리는 겁니다. 아멘!
두 번째는, 하나님을 찾는 행위가 뭐냐?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다. 이미 우리의 인생이 책에 다 기록이 되 어 있으니까, 우리 인간은 어리석어서 앞을 내다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우리 인생에 대한 해답과 응답은 다 책에 기록하고 계시더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는 행위, 그 다음에 찾는 행위는, 그 분의 뜻을 우리 인생에서, 돌아가는 순간마다, 매 순간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순간마다 물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행위다. 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에게 맡겨야 돼요.
모세는, 자기가 자기의 때를 정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하나님께서 오히 려 그를 미디안 광야로 그럴 쫓아내 버렸어요.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 해서,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훈련과 연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만 약에 모세가 애굽인을 쳐 죽이기 전에, 한번이라도 하나님 앞에 앉아서, 하나님 이때 입니까? 내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할 때가, 이 때 입니까? 라고 물었다고 한다면, 내가 이 애굽인을 쳐 죽일까요? 말까요? 물었다면, 모세의 인생을 좀 더 틀 려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은 그런 자세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고난과 환란과 연단을 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시라는 걸 우 리는 알지만, 우리가 그 분의 뜻을 먼저 물었다면, 우리가 받아야할 훈련의 기간과 연단의 기간이 짧아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의 뜻 을 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또, 그 분의 뜻을 물어야 되냐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 것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죠. 내 뜻대로 살고 싶은데, 그것이 어 떻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 대로 살아드리고 싶은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인생
을 사는 자가 아니라, 먼저 하나님 앞에 내가 뭐를 해야 할지 모르는 그 때에, 하나 님에게 물어서, 그 인생의 길을 하나하나 지도함을 받아서, 이미 책에 적혀 있으니까,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셨어요. 그들을 백성 삼아 놓고, 낮에는 구름기둥, 햇볕이 쨍쨍, 사막에서 내리쬐니까, 얼마나 덥겠어요? 구름을 덮어서, 구름으로. 그들 위에 구름으로 임하셔서, 구름으로 그들 진영을 덮어 주셨어 요. 너무 더우니까. 구름기둥이 앞으로 진행하면, 그들도 따라 진행하고, 구름기둥이 멈추면, 그들도 멈췄어요. 밤에는 불기둥,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렇게 인도하신다는 거 죠. 자녀 삼아놓고, 그 불기둥, 왜? 불기둥이냐? 사막은 밤에는 너무 춥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불기둥으로, 불로 임하셔서, 따뜻하게 하셔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밤에도 만약 진행해야하면, 불기둥이 움직였다는 거예요. 불기둥이 떠나면, 그들도 진행하고, 불기둥이 멈추면, 그들도 그곳에서 진을 치고, 멈추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 인생 을 그냥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가 보지 는 못하지만, 이스라엘민족을 인도하셨던 그 분께서 우리도 알게 모르게 밤에는 불기 둥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 분께 물어볼 수 있다는 겁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모를 때, 우리 인간은 잘 모르잖아요? 내가 언제인지 모를 때, 하나님 언제입니까?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은 저에게 무엇 하기를 원하십니까? 물어볼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은 얼마나 그 묻는 자를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자기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 을 묻는 자, 그런 자를 참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찾는 행위가, 두 번째가 뭐냐면, 그 분의 의견을 묻는다는 것입니다. 내 뜻 대로 살고자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그 분께 물어서, 인생의 길목마다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찾는 행위가 뭐냐? 우리 인생에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 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이 세상에 보낸 이유는, 너는 이런 이런 일을 하고 가라. 시 편에서 읽었지만,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부터, 하나님은 나를 보셨다고 그랬어요. 내가 어머님의 모태에서 만들어 지기 전에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알고 계신다는 겁니 다.
그게 뭐겠어요? 우리 영혼이죠. 하나님이 내 영혼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 육체의 몸 을 입혀서,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가 있다는 겁니다. 너는 이 세상에 살 때, 이 일을 하고 올라와라. 할렐루야! 그것이 소명이라는 것입니다. 각 자에게 주어진 콜링이라는 것입니다. 소명을 우리는 콜링이라고 얘기하죠.
우리는 다니엘을 알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은 자죠. 다니엘은 남
유다에서부터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어요. 남유다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니까,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하나님이 끌고 와서, 남유다를 치게 합니다. 망하게 합니다. 너 희가 비록 남유다에, 내가 거할 예루살렘 성전을 세웠지만, 너희는 나를 섬기지 않고, 그 성전에서 다른 신을 섬기고, 나를 모욕했으니, 내가 내 성전을 다 허물어 버리겠 다. 바벨론이라는 큰 강대국 나라를 끌고 와서, 남유다를 아예 망하게 해버리는 거예 요. 1차, 2차, 3차 포로로 끌려갔는데, 1차 포로로 끌려간 중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었어요. 다니엘은 바벨론이라는 이방국가에 포로로 끌려갔는데, 다니엘은 하나님이 주신 그 소명을 다하고, 죽었습니다. 이방나라에 가서까지.
하나님은 다니엘을 왜? 이방국가에 보냈냐? 왜? 포로로 보냈냐? 이거에요. 그의 인생 을 지금 읽어서 알고 있지만, 그는 이방국가에 가서 하나님을 전하는 소명을 받았습 니다. 할렐루야! 그는 똑똑해서 이방국가에서 왕을 섬기는 소년으로 뽑혔지만, 왕이 먹는 진미를 먹지 않았고, 즉 다른 신에게 드렸던 음식들을 내가 먹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섬기는 내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 마음의 확정함을 가지고, 그는 진미를 먹 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계서 주신 지혜로 꿈을 해석했고, 다니엘의 세 친구 얘기를 알 고 있죠?, 풀무 불에 던져졌으나,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차려 놓고, 너희는 너희 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모방해서 만든 금신 상에 절해 라. 그랬더니, 다니엘의 세 친구는 절하지 않고, 평상시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 불에 던져 넣어 버렸잖아요. 근데, 던져 넣은 사람은 (군인들, 백성들, 신하들) 죽었고, 오 히려 풀무 불 속에 있던 세 사람은 하나도 안 거슬리고 살아났어요. 이게 누가하는 일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목숨 내놓는 자를 하나님도 책임져 주시 고, 그들을 통하여, 이방국가에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리시더라는 것입니다. 아멘입 니까? 다니엘도 그렇게 쓰임 받았어요.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 기도 했잖아요. 예루 살렘, 성전이 있는 곳에,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 세 번씩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 다. 다니엘이 높은 자리에 있었잖아요. 왕의 총애를 받고 있으니까, 관료들이 그를 시 기해서, 죽일 계획을 세웠는데, 그 계획을 어떻게 세웠냐면, 왕에게 가서 관료들이 속 삭이기를, 지금부터 30일 동안, 왕한테 말고, 다른 어떤 신에게 절하는 자는, 며칠 굶 은 사자 굴에 던져 넣죠, 라는 조서를 꾸며, 의인을 찍어, 온 전국에 붙였어요. 지금 부터 30일 동안, 왕 외에 다른 것이나 다른 신에게 절하는 자는, 사자 굴에 집어넣는 다. 이렇게 조서를 만들어서 전국에 배포를 해버린 거예요. 이 사실을 다니엘도 알았 어요. 높은 관직에 있었으니까. 알고서도 그는 똑같이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 하나 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 자기가 죽을 걸 알면서도, 하루 세 번 문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는가? 한번 생각해 봤어요. 어떻 게 그런 힘이 솟아나는 가?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신 구절이 있어요. 로 마서 8장 38절입니다.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8장 38절. 다니엘 이 쇼한 것도 아니고, 봐라 나는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자다. 이렇게 쇼한 것도 아니 고, 다니엘은 진짜 죽을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었냐는 말입니다. 제가 그 질문
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을 생각나게 해 주셨어요. 여러분이 동의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로마서 8장 38절에서 39절. 한번 같이 읽어 보도 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다니엘이 자기가 죽을 걸 알면서도, 하루 세 번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하는 것을 멈추 지 않았던 그 힘, 그 이유. 그것이 어디서 왔느냐? 바로 이것이라는 겁니다. 사도 바 울이 말한 것처럼, 사망이나, 내가 죽는 일이죠?, 생명이나 죽고 사는 문제도, 내가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천사들도, 권세 자들도,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 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다니엘을 정말 하나님을 사랑 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어느 누가 와서 위협을 하고, 내가 죽는 한이 있다고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 하는 힘을 능가하지 못하더라는 겁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힘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성경은 뭐라고 얘기 하냐면? 너희가 먼저 나를 사랑한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하였다. 우리는 그 사랑 안에 있고, 그 분께 받은 사랑, 그 분이 나를 사랑하고 있는 사랑을 생각하 면서, 어떤 피조물이라도, 어떤 사망이나, 생명이나, 능력이나, 권세 자든, 결코 우리 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의 그 사역을 끊을 수가 없다는 겁 니다. 할렐루야!
다니엘은 하루 세 번, 문을 열어 놓고, 자기가 죽는 걸 알면서도, 그래, 던져라. 내가 사자 굴에 들어가겠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버리는 것보다 내 가 차라리 사자 굴에 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 을 다하고 가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소명을 다한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졌어요, 다들 죽는 줄 알았잖아요. 던져 넣고 아귀를 막아 버렸잖아. 밑에는 며칠 굶은 사자 들이 으르렁 거리고 있고, 뭐든지 떨어지면 집어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고, 위에서는 못나오게 아귀를 닫아 버렸어요. 던져진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자가 갈기갈기 찢어서 먹고 뼈까지 아스러졌을 거란 말입니다.
다니엘의 얘기를 보면, 그 때 왕이 메데오 다리오 왕이라고 있었어요.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총애 했습니다. 다니엘을 사랑했어요. 관료들이 와서, 다니엘에 창문을 열어 놓고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을 참소를 했어요.
왕이시여, 보시옵소서. 왕이 조서에 도장을 안 찍었으니까, 다니엘을 반드시 사자 굴 에 던져 넣어야 됩니다. 왕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사자 굴에 집어 던져 넣었 잖아요. 그래놓고, 왕은 와서 근심하기 시작 했습니다.
왕이 금식을 했데요. 침식을 폐하고, 자지를 않았다는 거예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 습니까? 그리고 날이 밝자 마자, 자는 둥 마는 둥, 자지도 않았다는 거죠? 사자 굴, 아귀에 가서, 혹시라도, 그가 섬기는 하나님이 그를 건져 주셨나? 하고 묻습니다. “다 니엘아, 다니엘아 네가 살았느냐? 과연 네가 믿는 하나님이 너를 구원해 주시기에 충 분했냐?” 라고 묻습니다. 다리오 왕도 미쳤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가면 죽어서 다 없어졌을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다니엘이 살아 있는 것처럼 묻고 있습니다.
“네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기에 충분하셨느냐?” 그 힘이 있었냐는 거죠. 그랬더니, 그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왕이 시여, 만세수를 하시옵소서.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 사자 굴에 떨어졌을 때, 미리 천사들을 시켜서, 사자의 입을 봉해서, 저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 얘기를 들 었을 때, 다리오 왕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너무 기뻐서, 사람들을 불러서, 당 장 다니엘을 꺼내라. 다니엘이 하나도 먹힌 데 없이, 옷 하나 찢어진데 없이 올라 왔 잖아요.
그리고 왕이 다니엘을 참수하고, 사자 굴에 던져 넣고자 한 자들과 처자들까지 모두 데리고 와라, 그 사람들을 사자 굴에 던져라. 던졌더니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사자들 이 달려들어서 그들을 찢어 먹고, 뼈까지 으스러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다리오 왕이 조서를 꾸몄어요. 전국에 다가, 너희는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그가 섬기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분을 생각할 때, 너희는 끌고, 두려워하라. 이렇게 조서를 내렸어요.
이 세상에 보내질 때에, 다니엘처럼, 모세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물론 그들처럼 큰 일은 아니라 할지라도,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이 소명을 다하고 가는 데는, 다니엘이나 그 세 친구들은 생명을 드렸어요.
소명을 다하고 가는 일에는,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 상에 보내셔서, 내가 네게 맡긴 일을 다 하고 와라, 하는 데는 생명을 바치자는 거예 요. 내 생명이 아까워서, 귀해서 벌벌 떠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없더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 세상에 보내진 그 임무와 소명을 안다면, 그 소명을 위해서는 우 리의 생명도 아끼지 않고 하나님에게 드리는 자가 되어 질 때에 정말로 하나님이 우 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소명을 우리가 다 할 수 있더라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찾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 바울이 한 얘기를 한번 보겠습니다. 로마서 보다 앞쪽에 있죠? 사도행전
20장 24절. 다 같이 시작.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복음 전하는 일. 내가 받은 소명을 마치려 하면,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라 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소명대로 살고 가야 합니다. 그 소명이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면, 그 소명대로 살기 위해서는 목숨도 아끼지 않는 자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더 라는 겁니다.
그렇게 살고 가는 자에게 하늘에서는 큰 상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선교 나가는 자가 왜? 선교를 나갈까요? 이곳에 사는 것이 지겨워서?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선교 나가는 자들이 왜, 선교를 나갈까?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선교를 나가는 것이 칭찬 받으려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진 소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자기 생명도 아 끼지 아니하고, 드리고자 하여 가는 것입니다.
저는 제 소명을 몰랐을 때, 하나님이 저를 쓰고자 하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쓰기 를 원하는지는 몰랐어요. 그것이 콜링 이잖아요. 어떻게 쓰기를 원하시는 가? 그래서, 저는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알려 주세요. 저를 어떻게 쓰기를 원하는지 알려 주세요. 그것만 6개월간 기도 했어요. 다른 기도를 하나도 하지 않고 6개월간 기도 했어요. 어느 날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는데,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나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말씀을 주시면서, 저에게 소명을 주셨어요. 6개월 만에. 혹시, 나는 이 세상에 온 이유를 모르겠다. 하 나님이 나에게 주신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이 들면, 기도 하십시오. 하나님 제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약 제가 그 소명을 안다면, 제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내 생명도 아끼지 않고, 그 소명을 이루어 드리겠나이다. 라고 기도하시면, 하나님께 서 반드시 그것을 알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히브리스 11장 6절 말씀을 보면,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 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했습니 다. 우리는 하나님께 믿음을 드리면서, 우리인생은 저 하늘나라에 가서, 지금 판결이 나는 게 아니라, 하늘나라가면 다 판결이 나잖아요.
그곳에서 상 받으시려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의 삶에, 이 세상에, 온 우주에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자. 둘째,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모든 것이 책에 기록이 되어 있지만, 우리는 잘 모르니까, 방 황하기 전에, 돌아가기 전에, 하나님께 묻자. 라고 얘기 했습니다. 셋째, 우리가 이 세 상에 보내진 이유, 그 소명을 발견해서, 이 세상사는 날 동안, 헛된 인생을 보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그 임무,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잘 깨달아서, 그 소
명을 잘 이루고 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에 불과하고, 그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이 세 상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가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도 록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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