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열두달째
물질과 영성III - 물질과 영성-진리-들어가면서
Material and Spirituality III - Material and Spirituality - Truth - Entering
오늘은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단계 마지막 시간, 물질과 영성 종합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말씀은 말씀은 마태복음 24장 45~51절 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의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한군데만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 부터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Today is the final time of the material and spirituality, duty and responsibility stage, and let us look at the synthesis of material and spirituality.
Let's look at the Bible verses from Matthew 24:45-51.
"45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master has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46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will find so doing when he comes. 47 Truly, I say to you, he will set him over all his possessions. 48 But if that wicked servant says to himself, ‘My master is delayed,’ 49 and begins to beat his fellow servants and eats and drinks with drunkards, 50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does not know 51 and will cut him in pieces and put him with the hypocrites.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Hallelujah! Let's look for just one more place. Let’s read from 1 Thessalonians 5:1.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
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1 Now concerning the times and the seasons, brothers, you have no need to have anything written to you. 2 For you yourselves are fully aware tha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like a thief in the night. 3 While people are saying, 'There is peace and security,' then sudden destruction will come upon them as labor pains come up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4 But you are not in darkness, brothers, for that day to surprise you like a thief. 5 For you are all children of light, children of the day. We are not of the night or of the darkness. 6 So then let us not sleep, as others do, but let us keep awake and be sober."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을 보면 어두움에 있지 않는 자들 빛 가운데 있고 너희는 빛의 아들이고 낮의 아들이라고 했죠.
If you look at 1 Thessalonians 5:2, you see that those who are not in darkness are in the light and you are all children of light, children of the day; we are not of the night or of the darkness.
어둠에 속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주님이 오시는 그 시와 때가 대강은 안다는 것이죠. Those who do not belong to darkness roughly know the time and hour when the Lord comes.
그런데 어둠에 속한 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이른다는 것입니다.
However, to those who belong to darkness, it comes like a thief.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잉태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른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For when they are saying, 'Peace and security,' then sudden destruction will come upon them as labor pains come upon a pregnant woman, and they will not escape."
그러니까 깨어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하심이 도적과 같이 임하는게 아니고 So then, for you who are awake, the day of the Lord will not come like a thief,
그러나 어둠이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하심이 도적과 같이 임한다고 되어있죠.
but for those who are in darkness, it will come like a thief.
자, 그다음에 24장, 다시 한 번 가봅니다. 마태복음 24장.
Now, let's take another look at chapter 24, Matthew chapter 24.
여기 보면 45절 보니까 If we look at verse 45 here,
마태복음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을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
로다”
"45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master has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이 종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근신하고 깨어있는 자라서 주인이 올 때를 대강 알고 있어요.
This servant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is sober and alert, knowing roughly the time when the master will come.
왜 그러냐면, 자 그 밑에 읽어봅니다. Why is this? Let's read further down.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Truly, I say to you, he will set him over all his possessions."
만일 그 악한 종. 악한 종이 어떻게 하고 있냐면은
But if how is that wicked servant doing?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If the wicked servant says in his heart, 'My master is delayed,' and he begins to beat his fellow servants and eats and drinks with drunkards,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does not know, and will cut him in pieces and put him with the hypocrites.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자, 이 에 악한 종에게는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의 종의 주인이 이른 다.’ 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So, it clearly says about the wicked servant, 'on a day when he does not expect him, and at an hour he does not know, the master of that servant will come.'
그러니까 밑에 악한 종에게는 생각지 않은 날, 알 지 못하는 시간에 종의 주인이 이르러서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고 그 위의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주인이 올 때에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하시는 것도 다 의미가 있더라는 것이예요.
Therefore, for the wicked servant below, on an unexpected day, at an unknown hour, the owner of the servant arrives and puts him with the hypocrites while the wise and faithful servant above is when the owner comes.
So what the Lord says is all meaningful.
여러분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주인이 곧 오신다고 생각하고 사는 자들이예요. 할렐루야!
That's why wise and faithful servants are those who live thinking that the owner will come soon.
Hallelujah!
여러분 ‘내가 속히 오리니 네게 줄 상이 있어 너희가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Behold, I am coming soon, bringing my recompense with me, to repay each one for what he has done.'"
그러니까 여러분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내일 오실지 오늘 오실지 모르지만 속히 오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So, everyone, the wise and faithful servant understands that the master is coming soon though he does not know whether the master comes tomorrow or today.
그러므로 때를 따라 그 집 사람들마다 양식을 나눠주고 있는 자죠.
Therefore, he is the one who distributes food to the household according to the time.
나눠 주려고 애를 쓰는 자죠. 할렐루야! 아멘.
He is the one who eagerly seeks to divide it. Hallelujah! Amen.
그러나 악하고 그 친구들,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But the wicked servant and his friends think that the master is delaying his coming.
‘내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안 오시겠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They think, 'He won't come while I'm still alive.'"
그런 자는 자기 혼자만 먹고 즐기고 그러다가
Such a person eats and drinks with pleasure, thinking this way,
“주님이 도적과 같이 임해서 그들의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라고 되어있습니다. "the master will come like a thief, and their destruction will come suddenly."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이 정말 언제 오실지 모르는 이 때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So, in this present age, how should we behave since we do not know when the Lord will come?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 힘쓰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Let us strive to be wise and faithful servants, working diligently in the name of the Lord. Amen!
여러분 그 마야달력이라고 있잖아요. Everyone, you know it’s called the Mayan calendar.
마야달력에 2012년 12월 21일날 끝난다고 되어
있잖아요. According to the Mayan calendar, it ends on December 21, 2012.
그것에 대한 확실한 의미는 저는 모르겠지만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요.
I don't know the exact meaning of that, but there are many people who interpret it.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고 저렇게 해석하기도 하고 하는데, 또 사탄의 사인이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They interpret it this way and that, but it is also said to be a sign of Satan.
손가락을 이렇게 딱 해서, 이게 2012년을 뜻한대요, 왜 그런지 아세요?
By squeezing your fingers like this, it means 2012. Do you know why?
제로잖아요. 2012년. 이게 위에 가 손가락 두 개가 있죠, 동그라미는 제로죠.
It looks like zero, the year 2012. There are two fingers on top of this, and the circle is zero.
그 다음에 엄지손가락 하나는 1이고. 가운데건 두 개.
Then One thumb is 1. Two middle ones.
이걸 누가 하고 있냐면 부시도 하고, 또누가 합니까? 오바마도 하고 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Who is doing this, Bush? Who does it? There is no one, not even Obama, who signs this sign.
이 사인을 하는 게. 요직에도 들어가 있고 다해요, 왜 이게 있느냐?
Even people in important positions do this sign. Everyone seems to do this. Why is this there?
어떤 분은 “2012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Some people say, “The Antichrist will appear in 2012.”
그러나 우리는 이걸 그냥 백퍼센트 다 믿어야 되나 안 믿어야되나.
But should we just believe this 100%?
여러분 어느 게 더 안전하겠습니까?
Which one is safer for you?
주님 오시는 것을 믿는 것이 더 현명한 줄로 믿습니다.
I believe it is wiser to believe in the coming of the Lord.
혹 안 오신다 할지라도, 혹 그것이 틀렸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이 내일 오시는 것처럼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Even if he does not come, even if it turns out to be wrong, we believe we should live as if the Lord is coming tomorrow.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아멘!
As the wise and faithful servant, Amen!
그래서 오늘 나에게 다가온 형제자매들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고, 오늘 내가 베풀고 섬기며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o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may feel sorry for the brothers and sisters who came to me today, and today you may live to give and serve.
그래서 여러분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refore, I pray that you live a life without regret in the name of the Lord.
여러분 오늘 그 24장을 보니까요, 자, 여기서 우리들이 생각해 볼 것들이 있죠,
When you look at chapter 24 today, there are things for us to think about here.
첫째는 우리는 맡았다는 것입니다.
Firstly, that we are stewards.
물질과 영성을 하고 있는데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을 맡겼다는 사실이예요.
As we are dealing with material and spirituality, material things come from God and God has entrusted material things to us.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물질은 우리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았다는 맡음의 개념이더란 것입니다.
Therefore, regarding material things, it's not a concept of ownership but stewardship,
that we need to understand.
할렐루야! Hallelujah!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시는 그날에 물질이 누구로부터 온다고요?
On the day when God comes, from whom does material come?
재물 얻을 능을 누가 주신다고요? Who gives the ability to gain wealth?
하나님이. God does.
그러면 하나님이 재물 얻을 능을 주셨으면 누가 주셨다고요?
So if God has given the ability to gain wealth, who has given it?
하나님께서 그 오는 물질도 하나님이 주시는 거란 말이죠.
God gives even the material things that come to us.
여러분 우리가 물질을 소유의 개념으로 갖고 있는 사람은 내 것이라 생각하니까 어때요? 내 뜻대로 사용하죠.
How do you feel about thinking of material possessions as "mine"?
How about us who have a concept of ownership about material things, thinking “They are mine.”? We use them according to our own will.
근데 오늘 주님은 뭐라 하시면은 ‘지혜롭고 충성된 종에 의해서 내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But today, the Lord says, “What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teward, whom his master will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portion of food at the proper time?"
그렇게 얘기하죠.
That's what He says.
그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맡은 자로서, 그러니까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내가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서, 맡은 자로서의 내가 살아갈 때에 그 물질을 내 뜻대로 사용하는 자가 아니라 누구의 뜻대로 사용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까?
It's not mine; as stewards, we should not think of ownership but rather live as faithful and wise servants, entrusted with it. So, shouldn't we become those who use the material things not according to our own will, but according to whose will?
주인의 뜻대로, 그렇죠.
According to the master's will, right?
주인의 뜻대로.
According to the master's will.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파견 받은 자로서 소유, 우리가 소유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요.
Therefore, we are sent to this world as ambassadors; we have nothing that we possess.
내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소유된 개념으로 사는게 아니라 나는 이 세상에 파견된 사람으로서, 종으로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긴, 그런 개념으로서 나는 주인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ince nothing belongs to me in this world, I don't live with a concept of ownership. Instead, as someone sent to this world, as a servant, entrusted by God,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I may use the material things given by God according to His will.
성경에는요, 다섯 달란트 맡은 자는 하나님이 몇 달란트 원하세요?
In the Bible, you know, the one entrusted with five talents, how many talents did God ask for?
그렇죠, 다섯 달란트를 남겼는가를 물으시는 거죠.
That's right, He asked if they had made five talents more.
두 달란트를 주신다면요?
And if He gave two talents?
예, 두 달란트만 남기면 돼요.
Yes, you only need to return two talents.
뭘 사용해서요?
What did you use?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물질을 사용해서.
The possessions given to me by God.
아멘입니까?
Amen?
그러니까 많이 맡은 자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많이 묻게 된다는 거죠, 많이.
So, those who are entrusted with much will be asked much when they stand before God, a lot.
한글: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물질에 대하여 욕심을 내지 말아야 될 것은 많이 맡아봤자 많이 물으실 거니까
Therefore, we shouldn't be greedy about material possessions because even if we receive a lot, we'll be asked for a lot.
그러나 우리가 물질이 필요한 이유가 뭡니까?
But why do we need material things?
나는 왜 물질이 필요합니까?
Why do I need material things?
주의 일을 위해서.
It's for the work of the Lord.
주의 영광을 위해서 나는 물질이 필요한 자란 것입니다.
For His glory, I need material things.
물질이 왜 필요한가?
Why do we need material things?
주의 영광을 위해서 쓰기 위한 수단으로써 필요합니다.
It's necessary as a means to use for the glory of the Lord.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소유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아까 불렀잖아요?
So, we have nothing that we possess in this world, as I mentioned earlier.
저도 마찬가집니다.
Same goes for me.
한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Could we live like the sun during the day and like the moon during the night?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Could we live like Jesus, like Paul?
여러분이나 저나 갖고 있는 모든 물질을 살아있는 동안에 다 쓰고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use all the material possessions we have during our lives.
아멘!
Amen!
갖고 있어봤자 죽고 썩고 없어지고요.
Having those things, we'll see them perish, decay, and disappear no matter what.
자, 여러분 우리는 그걸 한 번 생각해 봐야 돼요.
Now, we all need to think about that.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다.
Our lifetime is our opportunity.
돈은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죽고 썩고 없어질 거예요.
Money, and everything in this world will perish, decay, and disappear.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면서 다 없어질 건데, 그것을 하늘나라의 썩지 않을 것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뭡니까?
When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are opened, everything will vanish. How can we transform that into something that won't perish in the kingdom of heaven?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나에게 주신 달란트, 나에게 주신 그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수밖에 없는 거예요.
The only way is to use the talents and possessions given to me during my lifetime for God's purposes.
아멘입니까?
Amen?
자꾸 쓰면 쓸수록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부자가 된다?
Will I become wealthy in heaven the more I spend?
집 없는 거지가 된다?
Will I become homeless in heaven?
공력 심판 때 다 떠내려가 버리고 금과 은과 그런 것으로 집을 지은 자가 아니라 풀과 짚과 나무로 집 지은 자는 공력 심판 때 다 불에 타 버리고 남은게 없어요.
During the great judgment, not like those who built houses with gold and silver, those who built houses with grass, straw, and wood will all be swept away and burned in fire, with nothing left.
홈리스가 된단 말이에요.
It means they will become homeless.
그럼 우리는 주를 위해서 더 쓰면 쓸수록 그 하늘나라에 집이, 안 떠내려가는 타지 않는 집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So, if we continue to spend for the Lord, I believe we will build houses in heaven that will not disappear, where we will live forever.
많이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spend abundantly.
누구를 위해서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그처럼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서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For whom?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spend for God and for our neighbors whom God loves so much.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갈 때 맡은 자로서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refore, friends, we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live as faithful stewards while living in this world.
자, 어떤 분은 이렇게 얘기해요. 제가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는데 많이 벌었단 말이에요.
Now, some people say this: "I worked hard at my job and earned a lot."
근데 그것도 맡은 것으로 간주를 하는 것이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는데,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습니까?
However, if we consider even that as something entrusted, we can live the living life but then, you might ask, "How can you say such things?"
목사님은 나가서 열심히 일도 안하시고 앞에서 강의만 하시고 설교만 하시고 기도만 하시고 전도만 하시니까 그런 얘기 하시죠.
“Pastor, you do not go out and work hard and you only lecture, preach, pray, and evangelize. So you say like that.”
열심히 나가서 노동을 한번 해보십시오.
“Go out and work hard for a day of labor.”
그런데 여러분 기도가 더 힘들어요. 한 번 해보셔요.
But everyone, prayer is more difficult. Try it once.
말씀 준비하는 게 어떤 때는 쉽기도 하고 어떤 때는 힘들기도하고.
Preparing the word is sometimes easy and sometimes difficult.
제가 영성훈련을 일주일에 3번을 하니까 나중에 목이 안 돌아가요.
Since I conduct spiritual training three times a week, my neck is stuck and I can't turn.
예, 여기가 안 돌아가요. 힘줄이 서서, 풀어졌는데.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Yes, here I can't turn my neck. The tendons are stiff even though they are loosened somehow. It's not easy.
여러분 그런데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훈련입니다.
But everything is training because it comes from God.
내가 열심히 해서 벌었건,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재물이 들어오게 하셨건, 내가 열심히 해서 벌었건,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재물이 들어오게 하셨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Whether I earned it through hard work or however God brought wealth into my life, it is something God does.
그렇기 때문에 설사 나에게 건강을 주셔서 내가 직장에 가서 직장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지만,
Therefore, even if God gives me health and I go to work, it comes from God.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맡은 자의 개념으로 하나님께서 분명히 물으신다고 했으니까 우리가 훈련이니까, 그래야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ven if we earn through hard work, God clearly asks us about the concept of stewardship. This is why we must be trained, so only then can you live a life of life.
그래야 하나님이 나중에 너 정말 성경에 먹고 입을 것만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 그랬는데 그 나머지는 너 다 갖고 뭐했어?
I thought God later told you in the Bible that it was enough to have food and clothing, but what did you do with all the rest?
그 때 하나님 앞에 대답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When that time comes, I pray in your name you can answer before God.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맡은 자로서 살 때, 우리가 맡았다는 개념을 가지고요.
So, as the stewards, we should live with the concept of stewardship.
자,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맡았습니다.
See, all material things are entrusted by God.
그러면 맡은 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냐? 잘 관리하면서 살아야 돼요. So, how should we live as those entrusted? We must live, managing responsibly.
어떤 사람을 보면요, 그냥 물질을 어영부영 막 써버려요.
When you look at some people, they just recklessly use material things,
하나님한테 묻지도 않고, 그게 써야 되는지 안 써야 되는지도 모르고. 기분 내키는 대로 써버려요.
Without even asking God, they don't know if it's right or wrong and just use things as they please.
그래서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뭐가 좋다고 그러죠? 막 칭찬해요.
So people praise them, saying, "Oh, he or she is great, aren't they?"
근데 그런게 아니예요. But that's not how it is.
이 관리자로서의 의미가 뭐냐면 주신 것도 하나님이시니까 어디에 써야 할지를 묻고 쓰는 거예요.
The meaning of being a steward is that even what is given is from God, so we ask God where to use it and then we use it.
종이 주인의 뜻을 물어서 쓰지 맡겼다고 해서 자기 맘대로 써서 되겠습니까? You should use material things after inquiring about the owner's intention, but can you use them as you please just because the owner entrusted them to you?
그게 아니잖아요. No, that's not it.
맡았지만 꼭 써야 할 때, 하나님께서 쓰라 하는 데 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ven though we are entrusted, we pray in your name that we can use it when God tells us to use it.
그래서 우리는 관리자로서 또 잘 써야 되겠습니다.
So we must also use it well as managers.
그 다음에요, 맡았다 했는데, 우리가 물질도 맡았지만 45절 말씀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그러니까 또 맡은 게 뭡니까?
Furthermore, even though we are entrusted, if we look at verse 45, it says,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manager, whom the master puts in charge of his servants?" So what else have we been entrusted with?
그 집 사람들을 맡았다는 거에요.
It means we are entrusted with the master's servants. ?
여러분, 그 집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은 주인의 집에 있는 것은 누굽니까?
Everyone, who are the "servants of that household," referring to those in the master's house?
그 주인의 종들이죠.
Those are the master's servants.
그 집에 사람들이 많잖아요.
There are many people in that house.
종들이 있었어도 맡겨놓은 자가 있지만 또 도움이 필요한 자들이 있다는 말이예요.
Even though there are servants who have been entrusted, there are also those who need help.
이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his master has set over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 주인이 오는 그 날에, 그렇게 하고 있는 종을 보면 그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will find so doing when he comes.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내가 가진 물질을 열심히 하나님께 물어서 나눠써야 되는 거예요.
So, my friends, since we do not know when the Lord will come, we should earnestly ask God how to distribute and use the possessions we have.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Hallelujah! Amen, right?
정작 그렇게 주인이 오실 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종을 보면 복이 있으리로다 라고 하잖아요. Indeed, it is said that there will be blessings for the servant who is doing so when the owner comes.
여러분과 제가 더 깨어나서 경각심을 가지고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오늘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나에게 오는 영혼들, 도움을 구하는 영혼들에게 마다하지 않기를, 주님의 뜻을 물어서 베풀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et us be more awake and vigilant and though we do not know when the Lord will come, I pray in your name that you can ask the Lord's will and help the souls entrusted to you today, those coming to you, and those seeking help, not neglecting them.
그 다음에 두 번째는요, 우리 성경말씀 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econdly, let us read one of our Bible verses.
마태복음 6장입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24절 말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This is Chapter 6 of the Gospel of Matthew. Let’s take a look at Matthew 6:19-2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
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너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
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하느니라
"19 Do no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 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if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oney."
할렐루야! Hallelujah!
하나님은 재물에 대한 마음을 계속 비우기를 원합니다.
God wants us to continually empty our hearts for wealth.
근데 여러분 거기에 눈의 얘기가 나와요.
But there's a discussion here about the eye.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는 거죠.
If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근데 눈이 나쁘면요, 온 몸이 어두다.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그러므로 너희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냐고 되어있죠. Therefore, if the light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너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밝지를 못하다는 거죠.
That means if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then how dark that darkness will be.
근데 그 뒤에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This darkness is light, that's what it means.
그 빛이 얼마나 비치겠느냐, 이 말입니다. How brightly will this light shine? That's what it's saying.
“너희에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그 어두운 빛이 얼마나 비치겠냐이 얘깁니다.
“If then the light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It means how much will that dark light shine?
그러면서 주님이 뭐라 하시냐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혹 이를 미워하면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면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And then what the Lord says, "One person cannot serve two masters. If you hate this, you will love me, or if you love this, you will serve me, you will cannot serve both God and wealth."
자, 여러분 여기는 눈의 얘기가 나오는데 눈에 대해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Now, here is the issue of eyes, but I will look at the eyes again.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 여러분 이 눈은 어떤 눈을 얘기 하냐면요.
"If your eyes are bright,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What kind of eye is this talking about?
단일초점의 눈을 얘기합니다. It's the vision of a single focus.
여러분 비둘기는 단일초점을 갖고 있대요. It is said that the dove has a single focus.
그러니까 비둘기 눈을 보면요, 자기가 목표하는 목표 외에는 다른 모든 것은 희미하게 보이는 거예요. When you look at the eyes of a dove, it's faint except for the goal it is aiming for.
여러분이 추구하고 목적하는 게 뭡니까? What are you pursuing and aiming for?
여러분이 추구하고 목적하는 게 정말 하나님 이고, 하나님의 나라 맞습니까?
Are you truly pursuing God and His kingdom?
그러면 그 나머지는요? Then what about the rest?
희미하게 보여요. It appears dim.
할렐루야! Hallelujah!
이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This is a great blessing indeed.
아멘! Amen!
이미 여러분께서 그런 눈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I believe you already have such eyes.
그 외에는 다른 모든 것은 희미하다. Everything else appears dim.
얼마나 감사한지. How grateful we should be.
단일초점의 눈. The eye of single focus.
그래서 여러분,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한 이유가 눈이 단일초점을 가졌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그랬어요.
So, Solomon King loved the Shulammite woman because she had eyes of single focus.
그리고 그 술람미 여인은 그 솔로몬 그 전까지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 그게 포도주였죠? Before meeting Solomon, she lived with the joy that the world offers, which was wine.
그 포도주가 주는 즐거움을 가지고 살았는데 왕의 사랑을 받고 보니까 그 사랑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다.
She lived with the joy that wine gives. But when she received the love of the king, she said that she preferred the love to wine because his love was so delightful.
그런 얘기를 했죠? She said like that, right?
그래서 이 술람미 여인은 단일초점의 눈, 비둘기 눈을 갖고 있었습니다. So, she had eyes of single focus, dove's eyes.
목표 외에는 다른 것은 희미한 상태. Other than her goal, other things were dim.
여러분과 제가 주님의 나라,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 외에는 여러분에게 희미하게 보여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your name that everything else may appear dim to you and me, except for the kingdom of the Lord and the work of the Lord
두 번째는요,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고 그랬잖아요. 눈이 성하다는 게 무슨 말인가? Second, you said that if your eyes are bright, your whole body will be bright. What does it mean to have healthy eyes?
‘눈이 성하다.’ 이 눈은 무엇을 얘기하겠습니까?
‘The eyes are healthy.’ What do these eyes say?
영안이죠. 영의 영의 눈이 밝은 거예요.
It's a spiritual sight. The eyes of the spirit are bright.
영의 눈이 밝다는 것은 뭐냐하면 하늘의 소중함.
Having bright spiritual eyes means the preciousness of heaven.
하늘나라에 소망을 둔 자. ‘하늘나라에 내가 영원히 살 집이 있다.
He is someone who has hope in the kingdom of heaven. ‘There is a home in heaven where I will live forever.
나는 하늘나라를 향하여 나는 이 세상에서 중대한 삶을 살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눈이에요.
These are the eyes that think, ‘I am heading to heaven and I am living an important life in this world.’
그걸 볼 수 있는 눈. 이것이 눈이 성한 거죠.
Eyes that can see such things. This is healthy eyes.
영원을 보고 사는 자. 참 나는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
A person who sees eternity and lives. A person who realizes that he is truly a spirit and the flesh is useless.
그런 자가 눈이 성한 자라는 것이에요
A person is like that is someone with healthy eyes.
그걸 깨닫고 있으면 그게 밝으면, 정말 나는 영이고, 영을 살리는 것은 영이고,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은 영이고, 나를 살리는 것도 영이고,
If I realize that, if my eyes are bright, I really am a spirit. And, it is the spirit that gives life to the spirit, it is the spirit that gives me life, and it is the spirit that gives me life.
영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자, 육은 무익한 걸 알고 있는 자.
Those who know the importance of the spirit and those who know that the flesh is useless.
그런 자가 눈이 밝은 자라는 거예요.
Such a person has bright eyes.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에 따라서 눈이 밝은가, 좀 덜 밝은가, 어두운가 이게 판단이 난다는 거죠.
How bright your eyes are depends on how much you know—whether they are bright, somewhat less bright, or dark is the judgment.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다고 하잖아요.
They say that if your eyes are bright, your whole body will be bright.
여러분의 눈은 많이 밝아져 있는 그런 눈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r eyes may become brighter and become such eyes.
영원한 곳이 내가 진짜 가서 살 집이라는 거예요.
The eternal place is where I really go and live.
우리가 이 땅위에 집을 갖고 있지만 여러분 그 집은 누구를 위해서 갖고 있는 겁니까?
We have a house on this earth but everyone, who does that house belong to?
하나님을 위해서 갖고 있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may possess it for the sake of God. Amen!
그래서 여러분, 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So guys, I've been thinking about it.
제가 이 땅에 살면서 저에게 소원이 있다면 그런 소원이 있었어요.
If I had a wish while living on this earth I had that wish.
내가 가더라도 이 땅에 교회를 하나 지어놓고 가야 되겠다.
Even if I die, I will have to build a church in this land.
후세에 사람들이 그 교회에... 저는 차를 타고 가잖아요
In future generations, people will go to that church... I go there by car.
왜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Why did God give me such a heart? I don’t know why.
차를 타고 가면 큰 빌딩들이 있잖아요, 저는 ‘저 빌딩이 교회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게 교회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빌딩들이 뭐냐면 상가잖아요.
When you drive by, there are big buildings, and I think, ‘That building was a church. How good would it be if ‘How great it would be if that was a church.’ I was thinking that as I passed by, and that building is a shopping mall.
다른 일 하고 앉았잖아요. 그게 아쉬운 거예요.
There people were sitting there doing something else. That's a shame.
‘하나님, 저게 주를 위한 빌딩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God, how great it would be if that was a building for the Lord.’
그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것 같아요. 참 다닐 때 마다 안타까워요. 할렐루야!
I think God gave me that heart. I feel sad every time I go there. Hallelujah!
그래서 제가 일평생, 예를 들어서, 주님이 곧 오신다는 생각을 안 할 때는 ‘그러면 교
회를 하나 지어놓고 가야 되겠다.’ 후세를 위해서 그런 생각을 제가 했었어요.
So, throughout my life, for example, when I did not think that the Lord would come soon, I thought, ‘Then, ‘I’ll have to build a church and then go to heaven.’ That’s what I thought for future generations.
근데 주님이 곧 오신다고 생각하니까 ‘그것도 다 헛것이네.’ 할렐루야!
However, as I thought the Lord was coming soon, I thought, ‘That’s all in vain.’ Hallelujah!
여러분 우리는 가장 지혜롭게... 그러니까 제가 결론을 내린게 뭐냐. ‘내가 갖고 있는 것 다 쓰고 가자.’
Everyone, most wisely, what did I conclude? ‘Let’s use everything I have and let’s go.’
아멘! ‘쓰고 있자.’ 아멘! ‘언제 주님 오실지 모르는데, 기회는 주님 오실 때 까지만
이다.’
Amen! ‘Let’s use all’ Amen! ‘I don’t know when the Lord will come, but the opportunity only lasts until the Lord comes.
아멘! 딱 주님 오셨으면 그 때 끝나는 거예요. 갖고 있는 것 소용없어요.
Amen! It will end only when the Lord comes. There is no use in having it.
은행에 얼마가 들어있고, 집이 몇 채가 있고, 끝이에요. 내가 하늘나라에 상을 쌓을 기회
가 끝이 나버렸다는 것.
No matter how much money was deposited in the bank or how many houses there were, it all comes to an end. The opportunity to accumulate treasures in heaven has ended.
여러분 우리 지혜로워야 될 것 같아요.
Guys, I think we need to be wise.
정말 마지막을 살고 있다면 자꾸 축적하는게 아니라 정말 주님 오시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면 갖고 있는 것을 지혜롭게 하늘나라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if indeed you are living in the last days, instead of accumulating continuously, may you become those who wisely use what you have for the kingdom of heaven, knowing that the day of the Lord's coming is approaching soon.
여러분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이 곧 오신다고 생각하십니까?
Do you think it's close? Do you think the Lord is coming soon?
그러면요, 아까 교회를 짓고 간다는 그 마음도 소용이 없더란 거예요.
Then, the thought I had earlier about building a church was of no use.
차라리 그 돈이 있다면 주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우리가 써 나가자! 할렐루야!
If I had that money, let us use it now for the Lord. Hallelujah!
그렇게 하는 종이 있으면, 주가 올때에 그렇게 하고 있는 종을 보면 하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If there is a servant who does that at the coming of the Lord, what did God say when he saw his servant doing that?
“복이 있으리로다.” 아멘입니까? “Blessed be you.” Amen?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나는 주님이 오시는것을 준비하고 있는 자인가?
I think we need to think again. Am I truly someone who is preparing for the coming of the Lord?
다시 한 번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I think I need to look at it again.
하나님께 물어서 “아, 너는 지금 좀 얼마 안 있으면 선교 갈 거니까 선교지에 가 써.” 그러면 갖고 있어야죠. 하나님이 하라니까.
We should ask God and if He says, "Because it won't be long before you go on a mission trip, use your resources for the mission field.", we need to have resources because God has instructed us to do so.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하고 살줄로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Amen! We are God's servants, so I believe we live to do what God tells us to do. Amen! Hallelujah!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가 돈을 모아서 나중에 뭘 하겠다.’ 이게 다 헛되다 라는
거예요. So, everyone, we say, ‘I will save money and do something later.’ This is all in vain.
헛될 수 있다는 거예요. 왜냐? 주님이 금방 오시면 어떡하냐.
It could be in vain. because? What if the Lord comes soon?
그게 죽고 썩고 없어질 물질로 남아 버리는 거예요.
It remains as a substance that will perish, decay and disappear.
주님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기회가 없이.
Without a chance even though the Lord gave it to me.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베풀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o Everyone, may we not miss the opportunity to give and serve, in the name of the Lord.
그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썩지 않을 것으로 바꾸어질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When given that opportunity, given the chance to change into something incorruptibl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will not miss that opportunity. Amen!
제가 어저께인가, 전도를 나갔는데 어떤 분을 만났어요.
I was out to preach the other day, and I met someone.
그런데 저를 기억하는 거예요. 18년 전에 본 분인데 어디서 봤냐?
But he remembered me. this. I saw this person 18 years ago. Where did I see him?
저 동부에서. 그분도 변했고. 18년 만에 보니까, 제 얼굴도, 그 때는 제가 대학원생이니까 체중이 구십몇 파운드밖에 안 나갔거든요,
In the East. He also changed. Looking at his face after 18 years, I was a graduate student at the time and only weighed 90 pounds.
지금은 백사십몇 파운드 나가는데. 그러니까 얼마나 호리호리 했겠어요. 저도 변했고. 그분을 보니까 머리를 이렇게 잘랐어요,
Now I weigh 140 pounds. So, how slim was I. I also changed. When I saw him, he had his hair cut like this.
전에는 안 그랬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분명히 본 분이야. 그 분도 저를 보고 ‘아... 어디서 봤는데.’ 생각하는듯 하면서 프렌치 프라이를 열심히 먹고 계시더라고요
It wasn't like that before. I don't know where I saw him but... I'm sure I saw him. The person looked at me and seemed to be thinking, ‘Ah... where have I seen haer before?’ while he was eating French fries.
. ‘나도 봤는데 어디서 봤지?...... ’ 옆에 앉아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제가 전도를 하면서 CD도 드렸어요..
‘I saw him, too, where did I see him?...’ I sat next to him and talked. And while I was evangelizing, I also gave him CDs.
그런데 ‘서사라’ 이름을 본 것 같아요. 이름을 보더니, 그 사람도 고민을 많이 했겠죠. 근데 나보고 갑자기 하는 얘기가 “혹시 의학하셨어요?
But I think he saw my name ‘Seo, Sara’. Looking at the name, I think that he must have been thinking a lot. But he suddenly asked me, “Did you study medicine?”
” 그래서 “어, 예. 제가 의학 했습니다.” 그분이 또 “아 저기, 서울대 어디 나왔죠?” 제가 대학원을 거기 다녔었거든요, 이대의학과 나왔지만.
So, “Uh, yeah. “I did medicine.” He asked again, “Oh, where did you graduat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I went to graduate school there though graduating from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School.
“아, 예. 거기서 제가 대학원을 했습니다.”먹던 것을 딱 내려놓더니 하는 얘기가 “로드 아일랜드.”그래서 제가 “로드 아일랜드요?” 여기 지금 LA인데 로드 아일랜드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Oh, yes. “That’s where I went to graduate school.” He put down what he was eating and said, “Rhode Island.” So I said, “Rhode Island?” We are in LA right now, but he said Rhode Island.
제가 로드 아일랜드 브라운 대학교 다녔잖아
I graduated from Brown University in Rhode Island.
이거 녹음 되고 있는데 제가 자랑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실제 있던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로드 아일랜드’ 그러는 거예요.
This is being recorded, and I'm not trying to brag, I'm just talking about something that actually happened. He said ‘Rhode Island’.
그래서 내가 “누구 집사에요?” 그런 거예요. 서로가 놀라는 거죠.
So I asked, “Are you the deacon?” That was right. We were all surprised.
18년 만에 얼굴을 보는데 그분도 많이 변했고 저도 많이 변했는데 저를 알아보는 거예요, 이렇게 변해도. 그분이 참 안 좋은 상황에 있었어요.
Seeing his face after 18 years, both he and I have changed a lot, but he recognized me, even though I've changed. He was in a really bad situation.
저번에 로드 아일랜드에 전도하러 갔을 때 그 얘기를 들었었어요.
I heard that story the last time I went to Rhode Island to preach.
그런데 그분을 거기서 본 거에요. 그분의 얘기를 듣고 있는데 그분이 꺼이꺼이 우는 거예요.
But I saw him there. When I was listening to him, he started crying.
그래서 ‘어떡하면 좋아.’ 생각하면서, 그분이 다른 교회에 계시다는 거예요.
So I thought, ‘What should I do?’ and found that he was in another church.
그 교회에서 먹고 주무신대. 그 얘기를 듣고 와서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I heard he was eating and sleeping in that church. How much it hurts my heart to hear that story.
그 때는 참 잘나갔거든요. 성가대 지휘도 하고 말이에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아주 빵빵하게 잘 사셨거든요.
At that time, he was doing really well. He also lead the choir at the church that I attended. He lived a very prosperous life.
근데 거기 교회에 있는 게 불편하니까 우리 교회로... 옆에 있는 사람이 나보고 “목사님, 목사님이 데려가세요.”
But since his situation was uncomfortable in that church, there was a person next to me, saying to me, “Pastor, you take him.
그래서 집에 와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떡하면 좋은가.’ 그래서 저도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So I came home and thought a lot about it. ‘What should I do?’ So, I am stil thinking about it right now.
저는 어쨌든 하나님이 이렇게 만나게 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이렇게 보게 하시는 것도 다 이유가 있고.
Anyway, I think there is a reason why God allows us to meet like this and see spirits in need like this.
그래서 베풀고 섬기는 게 뭔지 어저께 저는 주님이 오늘, 내일 오신다면 나는 뭐 라고 해야 되나? 그걸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어요.
So, what is giving and serving? Yesterday I was wondering, “what should I say if the Lord comes today or tomorrow?” I thought about it again.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있을 때, 우리에게 주셨을 때 베풀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o, my friends,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we can be able to give and share when we have when an opportunity is given to us.
여러분, 그 다음에요. 우리가 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눈이 어두운자에 대해
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veryone, next time. While we are talking about eyes, we are talking about those who have darkened eyes.
성경에 나와 있는 한 예가 롯입니다.
One example from the Bible is Lot.
우리가 “롯은 실패한 의인이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We say, "Lot is a failed righteous person."
롯을 보면요, 처음에 아브라함의 조카였죠. 아브라함이 데리고 떠났어요.
If you look at Lot, he was initially Abraham's nephew. Ab Laham took him and left.
근데 떠나는 건 잘했어요. 하나님을 좇아가는 거니까.
It was a good thing that he left because he was following God.
그래서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줬어요. 복을 줬는데 나중에 잘 되니까 목자들이 물을 갖고 싸우고 먹이를 갖고 싸우잖아요.
So God blessed him. He was blessed with wealth, but later on, his shepherds fought with Abraham's shepherds over water and pasture.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네가 나를 떠나라고 그랬을 때, 롯은 사실은 아브라함을 떠나면 안됬었습니다. 왜냐? 하나님을 떠나는 거니까.
So, when Abraham said, “you should leave me”, Lot actually should not have left Abraham. Why? Because he is leaving God.
근데 롯은 떠나라고 그랬더니 저 소돔과 고모라를 봤더니 얼마나 물이 많고 창일한지, 너무나 에덴동산과 같고 애굽과 같아서 “나는 당신을 떠나서 저 소돔과 고모라로 내려
가겠습니다.”
But Lot was told to leave, and when he saw Sodom and Gomorrah, he saw how watery and prosperous it was. It was like the Garden of Eden and like Egypt, and he said, “I will leave you and come down to Sodom and Gomorrah.”
그러고 떠나버렸잖아요. 이게 뭡니까? 재물을 보고, 세상 것들을 보고
하나님을 따랐지만 세상 것들에 다시 눈이 어두워져서 그 눈이 어두워지는 그런 상황
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And then he left. What is this? It is the situations we see where people initially followed God but then their eyes became darkened again by worldly things, looking at wealth and worldly things,
그래서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지 말았어야 됐는데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망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So Lot should not have left Abraham, but he did. We can see that he ends up perishing.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의 눈은 언제든지 밝아야 되는데, 눈이 밝은 것이 뭐냐. 뭐가 진짜 소중한지를 알고 따라가자는 것입니다.
Therefore, guys, our eyes should be bright at all times, but what are bright eyes? The idea is to know what is truly important and follow it.
당장 내게 필요하고, 당장 내게 좋아 보이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영원한 곳에서 내가 어떻게 승리하며 영원한 곳에서 정말 내가 살 집이 있을 것인지 생각하면서
Instead of focusing on what is immediately necessary or appealing to me in this world, we should think about how I can gain victory in eternity and truly have a home where I will live forever.
이 땅위에 있어서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가지고 주를 위하여 사용하실 때에 여러분의 집은 저 하늘나라에서 튼튼하게 지어져갈 줄로 믿습니다.
God uses everything given to me on this earth for the Lord, not thinking about what I need right now and the things of the world that seem good to me right now, but about how I will win in the eternal place and how I will really have a home in the eternal place. I believe that when the time comes, your house will be built strong in heaven
그런 자가 눈이 성한 자로서, 눈이 성한 만큼, 눈이 밝은 만큼 하나님을 위해서 쓸 줄로 믿습니다.
I believe that such a person is a person with healthy eyes, and to the extent that his eyes are sound and bright, he will be able to use them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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