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이 말한디에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안돼 이말 할까바 얼른 내 안에 높은 담을 쌓았다 좋은글 2009.02.21
[스크랩]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이 말한디에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안돼 이말 할까바 얼른 내 안에 높은 담을 쌓았다 좋은글 2009.02.21
[스크랩]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윤보영 내가 그렇게 좋니 이 말한디에 소름이 돋았다 하지만 안돼 이말 할까바 얼른 내 안에 높은 담을 쌓았다 좋은글 2009.02.21
[스크랩] 사랑하는님이여 사랑하는님이여 예수님 목사님들께 자녀분들의 삶들을 승리하게될수있도록 모두모두함께 기도의후원 많이 바라며 모두모두함께 승리하게될 은혜들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모두모두많이 후원하면 바래요 더 많이 보이지않는곳에서 보이는곳에서기도하고있을 모두모두님들께 격려하며 하고있지요 모.. 좋은글 2009.02.20
보고싶은 사람아 보고 싶은 사람아 --윤보영 허기진 배를 잡고 고갯길을 올라가도 참을 수 있고 우물 앞에서도 오래 목말랐던 갈증도 참을 수 있지만 오늘처럼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실 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 마음에 고인 그리움이 빗물처럼 쏟아지고 가슴에는 세찬 바람까지 불거든 좋은글 2009.02.10
[스크랩] 남자들이여...이것이 여자다 ◆ 남자들이여...이것이 여자다 ● 여자란...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 여자가 원하는 걸 모두 들어주면 그를 .. 좋은글 2009.02.08
[스크랩] 하루를 감동의선물로주는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 좋은글 2009.02.05
[스크랩] 마음의 편지 혼자서 길을 걸어 본다 이 가을이 내 그리움으로 곱게 물들어 가라며 기도 해본다 떨구어 내는 아름다움을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뻗어내는 그 곧은 성품을 존경하며 나무에게 배운다 말없이 기도하는 그 무엇이 있기에 공허한 하늘을 향해 채워가는 것인가 시린 겨울도 , 알몸으로 이겨 내고 사람들은.. 좋은글 2009.02.05
[스크랩] 이젠 정말 당신을 보냅니다. 이젠 정말 당신을 보냅니다 빛고운/김인숙 소리없이 흘렀었던 눈물도 이제는 말라버렸 습니다 속으로만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지쳤나 봅니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고 하는말을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았습니다 평생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들로 아파하고 돌아서 가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 좋은글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