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열한번째 육체와 영성 III 2-1 육체와 영성 진리 특징

하늘이슬 2024. 7. 20. 18:00

육체와 영성 III 2-1- 육체와 영성진리 – 특징

우리 주님이 세상을 이기신 방법은 사랑이었습니다. 여러분을 능욕하고, 핍박하고, 모 욕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고, 이런 모든 자들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랑으로 이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가 원수로 느끼는, 모든 자들은,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자들로, 우리를 넓히시고, 우리를 훈련 시키고, 정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붙여 주신 파트너들인 것을 믿습니다.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던 간에, 주여, 우리는 사 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우리를 겸손케 하시고, 낮추시려고, 그들에게 우리에게 보내심을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우리를 통하여 이루고자하는, 그 모든 뜻들이, 우리의 파트너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 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니다. 아멘!

오늘은 여러분과 제가 육체와 영성진리단계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육체 와 영성진리단계 특징에 대해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하나 님 앞에 제대로 살아 드리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삶이죠.

하나님 앞에,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아 드리는 그것이 진짜 가치가 있는 삶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 드리는 그 삶이 진리의 삶이 되겠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 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서는, 또 뭡니까? 또 중요한 게 있는데 뭐겠습니까?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또 너무나 중요합니다. 뜻을 알아도 순종하지 못하면, 그 렇죠?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먼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그 다음에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단계에 들어오면, 여러분에게 어떤 특징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진리 단계 있는 사람들은, 사건이 발생해도, 사건이 발생하고, 질병이 생긴다 할지라도, 그 해석하는 방법이 있어서, 인식하는 것이 틀려지게 됩니다.

사건과 사건을 통해서,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할렐루야! 그런 시각이 생겨나게 되고, 이게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옛날에는 어떤 사건이 생기면, 그냥 피하기만을 원했어요. 문제해결, 피하기만을 원했 고, 문제 해결하기만 원했어요. 해결되기만.

 

근데 똑같은 문제가 다시 생겨, 안 생겨, 다음에 또 발생합니다.

왜?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니까, 그러나 진리단계에 들어온 사람들은, 어떤 사건 발생보다도, 물론 그 문제 해결돼야 되겠지만, 그러나 그 안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 할렐루야! 그런 단계로 들어가게 되더라는 거지. 질병이 생 겼으면, 물론 아프지요. 그러나 그 아픈 것보다도, 왜? 이 질병이 생겼나에, 더 많이 마음을 쓰더라는 거죠.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 질병을 허락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그것에 대해서, 더 관심을 쏟고, 더 마음이 써져서, 그것을 알려고 노력하 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식의 상태가 어떤 사건이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그 문제보 다도, 문제보다도 하나님에 대하여 더 신경을 쓰더라.

여러분 우리는 이 진리단계, 진리단계, 하루속히 들어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 원합니다. 옛날에는 여러분 있잖아, 사건이 발생 어떻게 했어요?

남보고 손가락질 했잖아. 남보고 손가락질 하죠, 그죠? 그런데 이제는요, 진리단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 앞에 앉습니다.

하나님 앞에. 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까? 할렐루야! 그게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 의 특징입니다. 옛날 같으면 그냥 이러고 살죠, 이러고.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그 렇게 살잖아요. 그런데 지금은요? 그렇죠! 전부 다 누구 때문이라고요? 나 때문에 그 렇습니다. 나 때문인데. 내가 잘못한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할렐루야! 어쨌든 나 때문이에요.

기뻐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많죠? 우리 삶이 사건의 연속인데, 사건이 많이 발 생하잖아요.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하라고 했죠? 기뻐하라고 했죠.

왜 기뻐해야 됩니까? 아! 내가 넓혀질 기회이구나. 아멘, 기회로 삼으라는 거예요, 기 회. 누가 나를 막 씹고 돌아다닌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뻐하라는 거예요. 아멘? 나를 넓힐 수 있는 기회. 아멘입니까?

근데, 이런 진리의 삶이요, 지금은 여러분에게 힘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해 보지 않았으니까. 그저 힘들고 하려니까 감정이 먼저 올라오고, 그렇잖아 요? 그렇지만, 진리의 삶이 자연스럽게 돼 버리면, 잠깐 쳐졌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나를 낮추기 위해서, 이 사건을 터뜨리셨군요. 할렐루야!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야. 그러면 그쪽은요. 그쪽은 우리가 어떻게 돼? 그 사람 신경 쓸 필요 사실은 없는데 그 쪽은 뭐예요? 사단에 놀아나고 있는 거죠, 우리가 비판의 어떤 게 아니라,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이런 사건을 허락하실 수 밖에 없는 걸 보면 우리를 지극 히 사랑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아멘입니까? 내가 조금이라도 높아질까 봐, 하나님은 또 말도 안 되는 사람을 붙여 가지고, 사단에 놀아나는 사람들을 붙여 가지고,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놓잖아요. 핑 계를 못 하도록. 아멘입니까? 그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 원수를 놓고 어떻게 해야 돼요? 그렇죠. 사단, 악한 영들에 놀아나

 

지 않도록, 기도를 더 많이 해줘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 두 번째 특징은요.

진리단계 두 번째 특징은,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신령한 집이라고 하는 거는, 예를 들어서, 우리 심령 안에, 우리 심령이라, 그러죠. 우 리의 마음이라고 그럴 수 있고, 우리의 어떤, 잘 들어보세요.

우리의 심령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님이 내재, 내주 하시는 것. 내재, 내주라 는 말은, 안에 있으시고, 안에 거하신다, 얘기군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 령에 계셨 던, 하나님이 영 안에 들어가 계시잖아, 성령 안에 있잖아요. 그 분이 내 심령 마음 안에까지 들어오셔서, 나와 동고동락 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게 신령한 집이라는 거예요. 계시록 3장 20절 보면,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그랬잖아요. 라오디 게아 교회 교인들도, 예수 믿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 따로, 나 따로 사니까, 내가, 너 심령 앞에서, 그 심령이 문 앞에서, 내가 똑똑 거린다.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먹고, 그는 나 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과 동고동락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안에 주님이 와 계시지만, 동고동락 안 하고 따로 삶을, 딴 살림 차린 분들이 많잖아요. 주님은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이렇게 가고 길이 틀린 거야. 주님은 이리로 가라고 하는데, 저리로 가고 있고, 이거는 동고동락이 아니죠. 이런 사람을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서, 내게 내주 한다고 말하지를 않죠.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나도 가리라, 아멘! 주님의 원하시면, 나도 원하겠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원하 시는 만큼 제가 가겠습니다. 그게 동고동락이잖아요. 그럴 때에, 우리 안에 신령한 집 이 지어지기 시작해서, 그분이 우리 안에 내재, 내주 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다섯 신분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요, 성전에 신분, 성전. 성전의 신분이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져야 돼. 그 안에서 지어 져 가야 돼, 서로가.

또 여러분, 성전이란 말을, 여러분, 다시 한 번 제가 두 가지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성전이라는 의미가. 우리 안에, 우리 영 안에, 성령이 와 계 시잖아요. 이 자체가 성전입니다. 그렇잖아요. 그 영이, 또 우리 몸 안에 있으니까. 어 디 있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지금 여기 ‘심령성전’이라고 하는 것은, 또 틀린 얘기죠. 영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심령 마음에까지, 내려와서, 지경을 넓히시는 거야. 아멘입니까? 우리 영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심령까지 내려오셔서, 아멘! 우리를 지배한다, 말입니다.

주님이 주인 된 삶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삶이죠, 그죠?

성령 하나님이 영에 계신 게 아니라, 우리 심령까지 내려오셔서 우리를 지배한다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거예요.

 

우리 요한복음 14장 23절 한번 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 요한복음 14장 23 절입니다. 다 같이 시작.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 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그러면 신령한 집을 짓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에, 신령한 집이 우 리 안에 지어진다는 겁니다. 왜? 그 분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사시겠다는 거예요. 요 한복음 14장 23절.

요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 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성전을 이루는 재료가 뭐냐? 신령한 집이 우리 심령 안에 지어지는데, 그 재료가 뭐 냐? 이거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겁니다.

말씀 자체가 아니라, 말씀을 안다고 해서, 내가 말씀을, 그 말씀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내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게 아니라, 그런 말씀을 온전히 순종할 때, 신령한 집 이 지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우리는요.

어떤 신앙의 삶에서 탈피해야 되면은, 알고만 있는 거, 실천하지 못하는 거, 거기서 탈피해야만 해요. 내가 성경을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신령한 집 이 그 안에 지어지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때요. 내가 지킬 때.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 말씀을 지킬 때, 그 안에 삼 위일체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의 말씀이거든요. 내가 그 안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거 죠. 아멘입니까? 안 지키는데, 어떻게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까? 더러운데, 꽉 찼 는데, 아멘?

그래서, 거룩한 성전으로 짓는 재료가 뭐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거라고 했어요. 어떤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어떤 집사님이 남편이 매일 술을 먹고, 밤 12시, 1시, 2 시, 3시, 들어오고, 어떨 때는 안 들어오고 그래요. 집사님이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러니까, 그 자체에 대해서, 술 먹고 늦게 들어온 거에 대해서, 막 난리를 핀 거야. 그게 뭡니까? 왜? 그러냐? 이거야, 왜, 왜 가는 걸 얘기하면서, 왜, 어떻게 당신이 남 편이고, 어떻게 당신이 가장이며, 어떻게 술을 먹고 이렇게 1시, 2시, 3시도 안 들어 올 수가 있느냐?

고주망태가 되어서, 막 난리를 쳤어요.

그분이 영수 훈련을 받으면서, 이게 내 자아구나, 깨달았어요. 자아. 남을 컨트롤 하 려고 하는 자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이 영수 훈련을 받으면서 상관하 지 않기, 남을 컨트롤 하려고 하지 않기, 컨트롤하려고 하면, 내 것이라, 말이지. 내

 

것이라 생각하면, 내 것이다. 내 소유의식이 있기 때문에, 남편도 내 것이고, 자식도 내 것이고, 소유의식이 있기 때문에, 컨트롤하려고 그러잖아요. 근데 사실 누구 겁니 까? 하나님 거잖아요.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내가 상관하지 않기를 배우면, 내가 내 자아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자아를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한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 알아서 해주신다. 맡기면, 그래서, 이 집사님이 맡겼데요. 해결도 안 되고, 맡겼데. 이제, 상관 안 하는 거야. 2시에 들어오든 너 맘대로 해라. 4시에 들어오든, 1시에 들어오든, 주여, 하시옵소서, 하고 내려 놨어요. 그런데도, 미움이 가 시지를 않네, 미움이. 그 안에 있는 미움이,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 이런 마음들이 가시지가 않는 거야.

그래서, 목사님한테 와서 상담, 하나님, 아니, 목사님, 내가 늦게 들어오는 것은, 다 내려놨습니다. 근데 왜 아직도 미움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그래요. 그런 거야. 그랬더 니, 그 목사님이 뭐라고 했냐면, 이제는 상관 하지 않기, 자아를 내려놓는 걸 벗어나 서, 이제는 진리를 행하는 대로 들어가십시오.

진리가 뭡니까?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적극적으로, 그를 사랑하고 섬기는 진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 아직도 집사님에 마음 안에 미움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자아를 내려놓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안 되고, 더 나아가서, 그를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섬기는 그런 진리의 자리까지 나가기를 주님은 원하신다는 거 예요. 할렐루야!

예를 들어서, 누가 우리를 씹고 돌아다닌다,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그럴 때, 어때요? 화가 올라오죠? 감정이 올라오잖아요. 그러면, 그 자아 파트는 어떻 게 합니까? 아직도 나는 대접 받고 사는 마음이 있고, 화가 나는 이유가 아직도 내가 됐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나를 겸손케 하시는 구나. 감사합니다!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이 아직 사랑이 안 돼. 미움은 가신 거 같은데, 화는 가신 것 같은 데, 그 사람이 사랑이 안 되잖아요. 하나님 어떻게 하는 거야? 진리에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더 나아가서 그 씹고 돌아가는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라 했습니다. 할렐루 야! 원수를 저주하지 말고, 뭐라고 했어요. 축복해주라고 했어요. 잘되기를 위해서 기 도해주라고, 그 잘되는 것은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는 거죠. 잘되는 거죠. 육신적으로. 물론 잘되는 것도 잘되는 거지만, 더 잘 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신령 한 축복을 받는 거. 할렐루야! 그걸 위해 적극적으로 기도해 주고, 또 그가 나타나면 미워하는 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되기 를 하나님은 원하시더라는 겁니다.

이게 진리의 사람의 특징이더란 말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은 자체가 내가 언제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자꾸 여러분은 훈련하다 보면, 나중에는 밥 먹는 것처럼, 밥을 하루에 몇 번 먹어요?

 

3번 먹잖아요. 고민 안하고 먹잖아요. 배고프니까 먹잖아, 그것처럼 고민 안하고 내가 진리를 먹는 삶을 살게 되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그 단계가 오기까지,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열심히 나를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훈련시키고, 쳐서 복종하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내 몸에 베어져서, 또 이런 게 왔구나, 또 사랑하라고 하시네. 또 나를 겸손케 하시네. 별로 화가 안 나는 거예요.

그냥 내가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밥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돼요. 할렐루야! 그렇 게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진리가, 자연스럽게 자꾸 반복되면요, 나중에는 진짜 생명의 삶으로 나아가요. 생 명의 삶은 뭐냐? 그를 불쌍히 여기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를 불쌍히 여 기고, 하나님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겼기 때문에, 우리의 죄가 아무리 커도 용서 해 주셨잖아요. 그것처럼, 생명이 삶을 살게 되더라는 거예요. 그 상대방에 대하여. 우리는 결국은, 우리는요, 우리 안에 그리스도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이 우리 를 향하신 그 열심은 결코 멈추지 아니하신다. 할렐루야!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나에게 나가기까지, 열심히 달려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안 나타나도 괜찮아요. 아멘. 우린 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야. 아멘입니까? 할렐루 야!

그 다음에는요. 세 번째 특징이 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재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 그랬어요. 하나님 말씀을 그냥 읽고 내가 아는 게 아니라, 그랬어요. 성전을 건축하는 재료는, 내가 그것을 행하는 것. 그게 재료에요. 한 번 행 할 때마 다, 벽돌 하나, 두 개 놓고, 세 개 놓고, 계속 지어나가는 거야. 할렐루야!

그런데 성전을 건축하는 방법이 뭐냐? 재료는 있는데, 방법이 뭐냐? 성전을 건축하는 방법은요, 성령의 지도함과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행해서, 성전을 지어 나가는 것. 고

린도전서 3장 15절 찾아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0절에서 15절 고린도전서 3장 10절

말씀입니다. 다 같이 시작.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 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

 

서 받은 것 같으리라

아멘! 이 구절은 지금 공력 심판을 나아내고 있죠. 터는 뭡니까?

터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다가 다 같이 집을 세우는데, 이건 예수님 이죠?

예수 그리스도. 그 같은 동일한 틀어 갖고 있으면서, 어떤 사람은 금과 은으로 집을 짓는 사람, 금으로 된 집. 집이 금으로 되어 있데. 은으로 되어 있고. 그런데 어떤 사 람은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어요.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었다. 근데 공력심판 때, 불로 심판하는데, 어느 것이 타겠습니까?

나무나 짚이나 풀로 집을 지은 자는 타 버리잖아요. 터는 남아있고. 이거는요, 금과 은으로 지은 집은? 남아 있겠죠? 금과 은으로 지은 집.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가 삶을 살 때는, 금과 은으로 집을 짓는 것이 지만,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지 않고, 내 생각으로, 내 감정으로, 내 자아 했던 모든 삶은, 그 터 위에 내가 인생을 살았을 때, 그렇게 살았던 삶은 다 공력에 불타 서, 집이 없어진다는 거지.

그러면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는 게 어떤 건가? 성령의 지도함과 인 도함을 받는 사람이 어떤 것이냐? 우리는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는다. 이게 어떤 삶이냐는 거예요.

이 삶은요? 지도는 뭡니까? 가르쳐 주시는 거죠, 지도하는 거. 성령께서 우리를 가르 쳐 주시는 거.

인도함은요? 우리를 끌고 가는 거죠, 끌고 가는 거. 우리를 질질 끌고 가잖아요. 끌고 가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줄이 있으면, 그대로, 끌려가잖아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면, 편해요, 안 편해요? 참 편합니다. 그게 지름길이에 요. 방황하지 않고, 돌아가지 않고, 끌려가는 게 좋아요. 할렐루야!

그럼, 지도는 가르쳐 주시는 거죠. 그래서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는, 우 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물어야 됩니다. 묻는 삶. 물어서 행하는 삶. 우리가 묻지 않 기 때문에, 많은 경우 실패하더라는 겁니다. 물어야 됩니다.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기도 속에서 물을 수도 있고, 걸어가면서 물을 수도 있고, 가 만히 앉아서 물을 수 있고, 물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물어 놓으면 금식하면서 물어볼 수도 있고, 물어놓으면 하나님 반드시 대 답하신다, 안하신다? 합니다. 꿈으로도 주시고, 환상으로도 주시고, 말씀을 읽을 때, 말씀으로 주시기도 하고, 사건과 환경 속에서 보이게 하시기도, 환경을 통해 열어 주 시기도 하고, 아멘!

하나님은 다 말씀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나게도 하시고, 그래서, 물어서 가는 인생은,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하심을 받는 인생이라는 거예요.

근데, 안 묻는 삶은요? 자기 맘대로 사는 삶이죠. 이게 뭐예요? 나무와 짚과 풀로 집

 

을 짓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서, 행하 는 삶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언제 그러면 여러분들이 물을 것인가? 뭐든 지요. 사 실은 뭐든지 물어야 해요. 어떤 결정 사항이 있을 때, 내가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마음이 아플 때, 내 속에서, 어떤 욕심이 올라올 것 같은, 죄를 지을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예를 들어서. 인간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물어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 뭐라고 할까요? 가리켜 줘요. 우리 속에는 함께 악성과 독성이 있어요, 우리 인간에게. 나도 모르는 악성과 독성이 올라와.

왜냐하면, 딴 사람이 나를 해코지하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감정이 있기 때문에, 우 리 안에 있는 독성과 악성이 올라오는 것을 스스로가 봐요. 나 자신에게. 그럴 때, 어 떻게 애야 될까요? 하나님께 물어야 돼. 물으면 뭐라 그럴까? 그 사람이 남이지만 말 이야, 너 피붙이처럼 생각 좀 안 해볼래? 이러십니다. 피붙이처럼 대해라. 그러면 내 피붙이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미워 죽겠는데도 피붙이처럼.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가서 괴롭히지는 말아야지.

이런 음성들이 정말 내가 괴로울 때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 는 거지.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도, 하나님 나는 어떡해요? 야, 내가 중매하지 않았냐? 기 다리는 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주시는 말씀 듣는 우리에게, 참으로 이렇게 힘으 로 와 닫고, 신선하고, 거룩하며, 우리가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힘들을 허락하십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까, 자꾸 물어야 됩니다.

근데 그 물었는데, 우리가 응답을 듣잖아요. 근데 응답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 다른 것들은, 들어 놓고, 이상하네, 이런 느낌이 들어요. 정말 이게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정도로 오면, 이건 아니에요.

왜? 하나님의 음성은 항상 거룩하십니다. 뜻이 거룩하며, 정말 하나님의 속성에 맞으 며, 그리고 성경의 말씀과 어긋나지 않아요.

근데, 이건 좀 이상하다고, 느낌이, 냄새가 이상하고, 느낌이 좀 이상하다, 그건 하나님이 음성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음성은 거룩합니다.

꿈속에서도 거룩하고, 환상도 거룩하며, 말씀 주시는 것도 거룩하고, 들리는 음성도 거룩하고, 할렐루야! 한 줌의 오염이 없어요. 오염이, 더러운 게 없어요. 의심이 안생 겨, 그래서 우리는 많이 묻고 살아야 돼요.

우리가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는 삶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우리가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지 않으면, 오히려, 내가 착한 일을 한다고 하는데도, 우리 하나 님의 일을 그르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

이건 드믄 경우일 수도 있겠는데, 우리가 봐서, 저 사람을 돕고 싶어요. 근데 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좀 그래. 그래서 돕고 싶은데, 안 묻고 도왔더니, 결국은 그게 그 사람을

 

더 방종하기 해버렸네. 하나님이 훈련하게 하는 그 목적과는 다르게, 훈련이 늦어지더 라는 거예요. 그런 경우도 있더라는 거지. 물어서 행해라.

도울까요? 말까요? 얼마를 도울까요? 어떻게 도울까요? 하나님, 그와 나의 관계가 서 먹서먹했는데, 만나면 어떻게 제가 말을 할까요? 할렐루야! 다 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과 이렇게 가까이 사는 방법이, 묻는 거예요. 항상 묻고 있으면, 하나님이, 그 임재가 우리를 떠나지 않고, 왜? 제가 물을 건데, 그 옆에 와있는 거예요. 안 물으면, 너 왜 안 묻고 너 혼자 그러냐? 그런 음성까지 와요. 왜, 너 혼자 그래? 이걸 자꾸 물어 봐야,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늘 천사가 내 옆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렇게 옆에서 서로 가 이렇게 말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늘 함께 사는 동행에, 동행 하는 방법 중에 하나 가, 내가 늘 하나님께 묻고 사는 겁니다. 할렐루야!

하루에 몇 번씩 묻곤 했어요? 50번씩. 그러니까, 여러분 안 들려도, 안 들려도 어떻 게 됩니까? 계속 물어야 됩니다. 안 들리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아직도 내가 분명히 묻긴 물었는데, 아직도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으면 안 들려요.

그래도 계속 물으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대화 하는 방식이 하나씩 생겨 나기 시작해요. 각 사람마다 틀린데, 말씀 하시는 방법이 틀리고, 다 틀리지만, 여러 분과 하나님 사이에 소통하는 교통의 방법이 발생해요, 생겨나요. 그것이 처음에는 꿈 으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더 가까워지면 환상으로. 그 다음에는 꿈으로, 환상으로 안 해도, 옆에서, 그냥 물으면, 내 안에서 대답이 올라오고, 자꾸 발전이 되어야해요. 나 는 꿈으로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렇게 제한시키지 말아야 됩니다.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거야. 아멘. 나는 꼭 꿈으 로만 받아야 돼, 아니에요. 하나님은 꿈으로도 말씀하시지만, 내 안에서 직접 말씀하 심, 항상 말씀하시잖아. 아멘? 꿈은요? 내가 자야 돼. 그리고 한 달에 한번씩 만. 거 기서 제한 시켜 두지 말라는 거야. (난 항상 꿈으로, 잘 꿈으로 보여) 묻는 게 언제 꿈으로, 언제 올지 여러분 어떻게 압니까? 자꾸 나를 열어 놓고 하나님이 어떻게 말 씀하시는가, 모든 경우를 다 눈을 뜨고 자꾸 보려고 해야 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여러 가지를 말씀 한다, 그랬어요. 그걸 다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해요. 꿈으로도 받고, 환상으로도 보고, 내 안에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도 자꾸 듣고, 그래서 안 들 려도, 계속 물어라. 할렐루야! 하나님 반드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신령한 집을 건축하는 재료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거다.

두 번째, 그 건축하는 방법은 뭐냐? 묻는 거라고 했어요. 묻는 거.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실천하는 거. 할렐루야! 열심히 물으셔서, 여러분의 인생에 더 이상의 실 패가 없고, 돌아가지 아니하며, 그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중요한 문 제일수록 더 물어야 되죠. 조그만 건 좀 안 물어도 돼. 그래도 그것까지 다 물어야 돼. 정말 중요한 문제는 정말 물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안 그러면 5년, 10년, 20년

 

을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 제가 저 사람과 결혼을 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이 게 잘못되면 어떻게 돼요? 20년 돌아간다니까. 깨지고 또 만나고. 자녀 결혼 문제도 마찬가지야. 물어야 돼, 하나님한테. 그렇지 않아요? 인생이 돌아가는데. 여러분 가정 문제가 제대로 안되면, 하나님 앞에 그 가정이, 영광스럽게 쓰임 받던가요? 못 받던 가요. 늘 가정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정을 통하여 영광을 못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그 가정이 하나님 앞에 영광스럽게, 쓰임 받으려면, 가정부터 안정이 되어야 해 요. 안 그러면요? 그러다가, 평생 인생이 망쳐, 마치는 거예요. 아들의 결혼 문제, 딸의 결혼 문제, 다 엄마가 물어, 걔네들이 안 되면, 엄마라도 물어야죠. 물어보면, 아 니라 그러는데, 딸은 계속 만나려고 그래. 그럼 어떻게 기도해야 됩니까? 주여, 하나 님이 아니라, 그랬어요. 그냥 떼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그래야죠. 그렇게 기도 해야 죠. 그럼 떨어질 줄 믿습니다. 진짜를 만나는 거야. 그래 끝까지 살죠.

신령한 집을 짓는다는 게 어떤 거냐면요? 자 물으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물어서, 뭐 든지 물어서 하나님의 하라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고, 반드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물어서 행하는 거는 다 승리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는 거니까? 물어서 하는 게 너무나 중요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집을 지어 가는데, 보니까, 집을 짓는데 있어서 이제는요, 옛날에 는 우리가 육신하고 영을 분리 시켰어요. 내가 영의 생각을 하고 있는지, 육신의 생 각을 하고 있는지, 분별해야 영을 쫓을 거라,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신령한 집이 지 어져갈 때는, 영과 육이 합작해서 신령한 집을 지어요. 즉, 영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 고, 묻고, 묻고, 들어서 깨닫고, 영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육신은 하나님의 뜻에 대 해서, 어떻게 하라고요? 순종, 복종하는 것. 영과 육신이 합작해서, 신령한 집을 짓는 거예요. 영만 깨닫고, 육신이 안 따라지면, 어떻게 해요? 신령한 집이 지어지지가 않 아요. 이거를 우리가 어떤 말로 표현하면, 육신이 영에 귀속된다.

여러분, 귀속된다는 말이 뭐냐면? 부부가 처음에 결혼해서 먹는 게 틀리잖아요. 한 쪽 육 고기를 안 먹고, 안 먹는 게 많다. 그러면 같이 살다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귀 속되는 현상이 일어나요. 조금씩 양보하면서, 아멘?

근데, 대게 보면, 여자들이 남자들이 먹는데 귀속이 되죠?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더 잘 섬겨요. 여자는 그렇게 섬기고, 남자는 열심히 벌어 와서, 또 가정을 세우고. 할렐 루야! 그렇게 이렇게 합동해서, 귀속의 현상이 생기더라는 거죠. 영과 육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이제는 영과 육이 합작해서 신령한 집을 지어 나 가더라는 것입니다. 우 리 로마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12장 1절 2절. 제 경험상 보면, 묻지 않고 행하는 모든 삶은 실패하 더라는 거예요. 제가 특히, 이렇게 사역을 감당하면서, 우리 교회 와서, 사람들이 와 좀 봉사 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 생기잖아요. 근데 그럴 때는 안 묻고 해요, 대개,

 

아무것도 안 묻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요.

그럴 때는 반드시 실패해요. 아멘입니까? 물어야 돼요. 하나님 일도 물어야 돼. 사람 을 세울 때도 물어야 돼요. 그런 걸 제가 경험 한단 말입니다.

금방 어디 보라고 했어요? 로마서 12장 1절에서 2절 다 같이 시작.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 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거기에다가 뭐라는 거야? 너 의 몸을, 1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 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랬죠.

신령한 집을 짓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구분해서,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지는, 그런 삶이 바로 진리의 삶이다. 할렐루야!

진리의 삶까지만 나아가도, 얼마나 우리는 승리하는지 몰라요.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뜻은 아는데, 내 몸이 안 따라 주니까, 지금 우리 고민하고 있잖아요. 그러 나 정말 나를 쳐서, 하나님 뜻에 복종하는 삶이 되어지는 것만 해도, 우리는 엄청나 게 발전이 있는 거야. 할렐루야! 그것이 이제는 정말, 아주 아주 평범하게, 그렇게 되 어져 가는 삶을 살면, 생명의 삶까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진리의 삶이 무엇인지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고, 신령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그 재료가 무 엇인지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내 방법으로 하려 하지 아니하고, 늘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 해서, 거기에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려지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 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오늘 말씀, 우리 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