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둘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6차 목회자 세미나 in Philippines 둘째날-서사라 목사님-300년간 스페인에 지배당한 역사와 그 이후에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여서 국민성이 매우 수동적이고 자기표현을 극히 자제하는 국민성이라는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집회 참석중에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에 비하여 기도받으러 나오는 사람이 적습니다.그러나 다들 진지하게 듣고 있고, 벌써 한국에서 간 국제찬양대의 찬송에(이정심 목사님, 이춘옥 목사님) 마음을 열고 우리의 순수한 복음의 열정이 전달된 것 같습니다.하루 아침에 변하겠습니까?성령이 역사하시고진리가 계시되면마음이 바뀌고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할렐루야...우리가 식사도 다 제공하고 우리의 순수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니 변화가 올 것입니다.여기도 견고한 영적진이 거대하게 펼쳐져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