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야생화글쓴이 : 오드리 원글보기메모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내 작고 초라한 사랑이야기 이 정하 사랑이란 꼭 가까이 다가가서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마주앉아 차를 마셔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는 말 못 할 겁니다 숲속 길을 둘이 걸으며 도란도란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

6월 바람부는 날 은백양나무 숲으로 가면 청명한 날에도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 귀를 막아도 들립니다 저무는 서쪽 하늘 걸음마다 주름살이 깊어가는 지천명(知天命) 내 인생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보행에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요 오래 전부터 그대에게 엽서를 씁니다 그러나 주소를 몰라 보낼 ..

Pink Lemonade Picking Flowers for Dinner A Prayer For Peace Sunset In The Country Friends In The Orchard Enchanted Evening Cherished Moment Carriage Ride Future Is Beautiful / Daniel Kobialka

출처 : 은혜(恩惠)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메모 :

뉴스: <[창간특집]도법 스님·김용택 시인 지리산 숲길 대담> 출처: 뉴스메이커 2008.06.05 05:04

어제 밤~~~~! 오후에는 날씨가 맑았는데.... 그렇게 비가 많이 내릴줄은 몰랐었지. 양동이로 들이 붓는듯 쏟아 붓는데 우리는 청계광장앞에서 차가 막혀 꼼짝도 못하고 차안에 갖혀 있었다. 오랫만에 서울 구경 나온 문자!!!! 아니 내가 모시고 온거지.ㅋㅋ 안그러면 못올것 같아서.... 암튼 서울밤의 교통..

제목: 국화와 잠자리 작가: 현재 심사정(玄齋 沈師正, 1707∼1769) 연대: 조선, 18세기 재료: 종이·淡彩 규격: 22.0×16.0cm 출처: 호암미술관 군자 가운데 가장 늦게 유행한 국화는 18세기가 되어서야 널리 그려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남종화의 대가로 일컬어지는 심사정의 묵국도(墨菊圖)가 ..

출처 : 작은 휴식공간글쓴이 : 마이더스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