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선택 나 당신이 좋아서 나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과 함께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당신과 천국문에 이를때까지 그렇게 평생 당신과 함께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선택하시고 부르셨듯이 나도 당신을 선택하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렵니다. 나의 사랑하는 당신이여! 아름다운 시 2023.04.23
물들다 물들다. 난 당신의 사랑에 흠뻑 물들어버렸습니다. 이전에 예수님의 사랑에 물들어 오늘 이 길에서 변함없이 사랑하고 변함없이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아름다운 시 2023.04.20
선물 선물 당신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제게 당신만큼 큰 선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선하십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당신은 나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내 생애 마지막 선물 바로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시 2023.03.23
변화 변화 내가 맞이할 세상 당신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난 당신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어떠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까요? 한발 한발 내딛는 가느다란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 믿으며~~ 주님 바라보며~~ 아름다운 시 2023.03.15
난 행복합니다. 난 행복합니다. 당신이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언제라도 전화할 수 있고 톡할 수 있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언제라도 보고프면 만날 수 있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언제라도 다가가 안길 수 있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 언제라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난 정말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시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