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선교사 22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지막날 집회--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마지막날 집회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 더 열심으로 듣고 찬양대도 처음의 조용했던 것과 다르게 뜨겁게 찬양합니다. ​ 이곳 인터넷상황이 나빠 나중에 동영상은 유튜브로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부르던 똑 같은 찬양을 그들의 언어로 같이 부릅니다. 참 은혜가 됩니다. ​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는 더욱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은 치유의 역사와 비전과 환상을 믿음을 더하시려고 더욱 많이 보여주시고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특히 이번 집회는 제3자 즉 베넹목사님이 이 나라의 큰 두교단을 초대하여 열였기에 마지막 시간에 순복음계와 정교회계의 지도자를 앞에 불러 서로 화합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이 나라의 복음화에 힘쓸 것을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 이 나라의 기독교의 발전에 이번 집회가 작..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둘째날 집회--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둘째날 집회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 어제 밤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집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이 되니 비는 그쳤고 온도는 어제보다 내려갔습니다. 주님이 어제는 거의 교회안에 40도 가까웠으나 지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 너무 좋은 환경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천연 선풍기를 틀어주셨습니다. ​ 밤새 비온 뒤로 온도가 10도가 내려갔습니다. 할렐루야. ​ ​ 저희들이 거의 500여명의 분들에게 두끼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옆에서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이 건물 또한 쓰러져 위험하지만 그늘에서 만들기 위해서.... ​ 오늘은 주로 지옥에 가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뷔페식당에 비닐을 가지고 들어가 음식을 몰래 가져온다는 얘기에 똑같이 다 웃습니다. 그리고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첫째날 집회--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첫째날 집회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 이사야(사) 43장 ​ 18.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 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 ​ 19. 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 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겠으며, 사막에 강을 내겠다. ​ 20. 들짐승들도 나를 공경할 것이다. 이리와 타조도 나를 찬양할 것이다. 내가 택한 내 백성에게 물을 마시게 하려고, 광야에 물을 대고, 사막에 강을 내었기 때문이다. ​ 18 “Do not remember the former things, Nor consider the things of old. 19 Behold, I will do a new thing, Now it shall spring..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는 길--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으로 가는 길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 ​ 5월 13일 토요일 아침 10시에 간디가(펀잡) 출발하여 같은 날 오후 2시에 뉴델리에 도착하여 저녁 10시 인도의 몸바이에 이르러 14일 새벽 2시30의 케냐 뉴델리로 가는 비행기에 갈아타고 14일 아침7시30분에 도착하여 바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수도 방걸(BAngul)에 가는 8시30분 비행기를 타서 12시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 총 26시간에 4번의 비행기를 갈아타고 도착하였습니다. ​ 사도바울의 4차의 전도여행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그분에 비하면 비교도 안됩니다. 그래서 명함도 못내밉니다. ​ 고린도후서(고후) 11장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

인도에서의 셋째날(마지막 날) 집회입니다.--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인도에서의 셋째날(마지막 날) 집회입니다. 서사라목사 김보선교사 ​ ​ 오전에 같이 기도 안받은 사람이 나와서 회개기도합니다. ​ 인도 젊은이의 찬양과 춤...인도의 춤은 역동적입니다. 우리들과는 다릅니다. 볼리우드의 (Bollywood)춤을 보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결단의 시간... 곳곳의 자기가 앉은 자리에서 무릎꿇고 결단합니다. ​ 73번째 주님께 나아오는 결단의 시간과 160명이 다시 한번 더 주님께 항복하였습니다. ​ 간증자들이 나와서 각자의 치유된 것과 영적경험을 간증합니다. ​ 인상에 남은 것은 주님께서 천사, 예수님등 개인적인 귀한 체험을 주셨고, 어느 힌두사제는 자기는 더이상 힌두를 안 믿고 예수를 죽기까지 믿고 증거하겠다고 진심으로 고백하였습니다. ​ 모든 것이 끝나고 ....

벨리즈에서 첫번째 방과후학교를 시작했습니다.-김보선교사-​

벨리즈에서 첫번째 방과후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김보선교사- ​ 벨리즈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첫번째 방과후교실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기도로 준비해 오던 것이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하나 하나 해 나가야겠습니다. ​ ​ -벨리즈의 방과후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센터가 있는 이곳과 벨모판 수도의 마르코스 목사님 교회에 방과후학교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목사님이 일단 두 곳에서 시작하기로 정하셨습니다. ​ 선생님을 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지난번 참석했던 목사님중에 이 사역에 관심있는 분들과 연락하며 조언도 듣고 같이 공감하면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만남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1년, 3년, 5년, 10년후에는 귀한 다음세대들이 특히 바른복음을 아는 다음세대들이 일어날 ..

김보겸 선교사 목사 안수식이 사랑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김보겸 선교사 목사 안수식이 사랑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 이 날은 대신 서울동노회 제122회기 정기노회 및 목사임직식이 사랑제일교회에서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선교사로서, 서사라 목사님의 남편으로서, 사역의 조력자로서 묵묵히 협력하셨던 김보겸 선교사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격적인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사라 목사님께서는 대신 동서울노회 부노회장으로 목사 안수식에 참여하셨고 사회를 인도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의 가족이신 백화자 사모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으셨고 양정실 강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김보겸 선교사님께서는 목사 안수를 앞두고 아래와 같이 회고하셨습니다. ​ -2022.10...42년 만에 고향에 ..

서울동노회 제122회기 정기노회 및 목사임직식-교회연합신문(22.10.11)

서울동노회 제122회기 정기노회 및 목사임직식 교회연합신문(22.10.11) ​ 122회기 정기총회를 은혜가운데 마치면서 양한영목사는 "멋있고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증경노회장님과 노회장님서기 임원들의 수고가 결실되는 주님의 날이었습니다. 라고 전하면서 또한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게 은혜의 기쁨이 넘친 날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 임직한 김보겸 벨리즈선교사는 -2022.10...4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그때 걷는 길을 걸으며..." ​ 창세기(창) 12장 ​ 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8. And he removed from thence unto a mo..

인도에 26명의 신학생들이 졸업하다.서사라목사/김보선교사

인도에 26명의 신학생들이 졸업하다. 서사라목사/김보선교사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신총회해외선교부 ​ 우리가 1년간 도왔던 인도에 26명의 신학생들이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15명의 목회자들이 교회를 세우고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지을 땅만 마련하면 건물을 짓는데 도우려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다 하셨습니다... ​ 이번에는 인도 펀잡에 새로 들어온 신학생들의 소식입니다. 이번에 26명이 졸업하고 다시 18명의 신학생들이 왔다고 합니다. 우리 선교센터에서는 그들의 식비를 대고 있으며 또한 남자기숙사를 짓는데 도움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기도하여주십시오. ​ 우리 하나님께서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인도 마지막 집회입니다.-서사라목사/김보선교사

인도 마지막 집회입니다. 서사라목사/김보선교사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신총회해외선교부 ​ ​ 인도에서의 마지막날 집회입니다. 이것을 마치면 집으로 갑니다. ​ 다시 한번 인도에서의 선교전략을 세우며 정리해 봅니다. ​ 기본복음, 천국복음도 다 전하지 못하는 사회, 경제적 환경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더 나아가 바른복음까지 우리의 최종목표까지 전해주면서 우리의 선교전략을 짜야할 것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 교육, 인프라등이 구축이 되어야합니다. 그를 위해 교육받은 인재들이 필요하고 그 가운데 믿는 크리스천을 키워 사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렇기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여기 프라하 목사님은 신학교도 운영하고 있으며 1년마다 준목사로 자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