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콩자반(콩장)만들기 어제 오존 일치감치 부터 찹쌀, 찰보리 쪄서 말리는 중입니다. 미숫가루 만들라고요. 대두(메주콩)는 좀 있는데 미숫가루에 서리태를 넣으려 사러 나갔지요. 서리태는 검은콩이되 속살은 연둣빛이 나지요. 서리가 온 후 수확을 한다고 서리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데 글쎄요~~~~ 검은콩(서리태) 중국산.. 맛있는 거 2009.08.22
[스크랩] 간단든든한 계란아침식탁~계란떡국&계란우동 tip 멸치육수에는 마른 표고버섯이나 새우,북어껍질(머리),무,다시마,건고추,대파 등등 건어물이나 향신야채를 다양하게 넣어서 육수를 우려내실수 있답니다. 멸치를 기름을 두루지 않은 팬에서 볶아서 국물을 내면 특유의 비린내가 덜하는데 워낙 질좋은 멸치는 이 과정을 생략하셔도 무관한듯합니.. 맛있는 거 2009.08.18
[스크랩] 간단하게 만드는 실속 밑반찬모음 tip!! 멸치는 약한불에서 골고루 잘 볶아줘야 비린 잡내도 사라지고 짠맛도 없어진답니다. 멸치무침이나 김무침은 밑반찬이긴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보관해서 드실만큼 많은 양을 만들지는 마세요~~ 참기름향이 변질되어 맛이 떨어지므로 보통 4일안에 드시는게 좋아요~ 마늘종은 레시피에 보는것처럼.. 맛있는 거 2009.08.18
[스크랩] 새우젓 애호박 볶음 감칠맛 나는 새우젓 애호박 볶음! 반찬 없을 때 애호박 하나 사다가 후다닥 볶고 나면 밥 한그릇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게 없어진답니다. 애호박을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난다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여기에 양배추를 넣어주면 씹는 맛이 더해지고 소화도 더 잘 된답니다. 특히 부추.. 맛있는 거 2009.08.07
[스크랩] 완전 쉽고 맛있는감자요리,,,웨지감자~~~ 7월부터 감자가 제철이죠? 가격도 저렴하고... 근데 요즘엔 빨간감자도 있더라구요. 해서,,, 일반감자보다 가격이 쫌 쎄긴하지만 마트에서 할인행사 할때 호기심으로 구입해 본 빨간감자~~~ 보통,,, 감자는 조림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찌게나 찜에도 넣어 먹지만... 전 빨간 감자를 첨 구입해 보는지.. 맛있는 거 2009.08.07
[스크랩] [중복특집] 복날엔 꼭 삼계탕? 중복엔 매콤한 닭볶음탕 요즘 날씨가 한낮엔 조금만 움직이면 왜이리 더운지...--; 별식으로 준비했던 닭매운탕 이에요. 일명, 닭도리탕? ㅎㅎ 청양고추 팍팍 넣어 얼큰하게 조려냈더니 국물까지 매콤하니 이슬이 안주로 딱 좋아요.ㅋ~ 자박한 국물에 감자 으깨서 밥한술 넣어 비벼 먹어도 너무 맛나더라구요.ㅎㅎ [닭매운탕 레.. 맛있는 거 2009.07.24
[스크랩] 너무 너무 간단하고 맛있는 두부 치즈 커틀릿...^^ 오늘도 뭘해서 애들 밥을 먹일까 하다가 마침 두부한모가 보이길래 아주 간단한 두부 치즈 커틀릿을 만들어 봤어요...ㅋ 재료는 간단한데 손이 좀 가긴 하지만 부드러운 두부와 치즈가 잘 어울리는 맛이었답니다...^^ . . . (재료) 두부 1모, 부침가루(or 밀가루) 약간, 계란 1개, 치즈 2장, 빵가루 약간, 식용.. 맛있는 거 2009.07.17
[스크랩] 들깨넣어 볶아 먹는 고구마순 볶음.. 샬롬~!! 들깨향 넣어 볶아 먹는 고구마순 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어릴적 육류를 싫어 식성 탓에 넘 좋아하던 반찬이었답니다... 지금은 고기만 보면 먹느라 정신을 못차리지만 어릴적엔 고기를 넘 싫어했었어요...ㅋ 그땐 왜 그랬는지...^^ 엄마가 요걸 볶아주시면 그 맛이 왤캐 맛있던지 요거 하나만 .. 맛있는 거 2009.07.17
[스크랩] 계란 치즈 볶음밥.. 샬롬~!! 반찬없을때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계란 치즈 볶음밥이예요...^^ 볶음밥 만들때 자투리 야채들을 총 동원해서 만들기도 하지만 이렇게 심플하게 계란과 치즈만 넣어도 맛있는 볶음밥이 된답니다...ㅋ . . (재료) 계란 4개, 밥 3공기, 후리가께 약간,소금 약간, 식용류, 토마토 케챱피자치즈, 체.. 맛있는 거 2009.07.17
[스크랩] 카레맛 오징어 동그랑땡~ 샬롬~!! 일본 오끼나와로 비젼 트립을 다녀온 후론 것두 여행의 후유증인지 좀체로 음식만들기가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그렇다고 안먹고 산것은 아니지만 시어머님이 집을 봐주시면서 만들어 놓으셨던 밑반찬에 찌개하나 끓이던지 해서 식사를 하곤 했답니다...ㅋ 여행가서 남이 해주는 밥만 먹으.. 맛있는 거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