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사랑이 참 많으신 하나님,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내 안에 조금이라도 이루어진다는 것이 무 엇인지 우리가 깨닫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고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 과정 속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많이 넘어진다 할지라도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니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꼿꼿이 서서 가는 자라고 하였사오니 주님 우리 가 동일한 사건에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는 반드시 일어나서 우리 주님 가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우리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오늘 이 시간은 대인과 영..